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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이 장난 아니네요!!차분한 목소리로 말씀 정말 잘하시는것 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초등학교 다닐 때 집에 햄스터 심심해할까봐 집 근처에 굴러다니는 돌 갖고 들어왔는데 한 일주일 뒤에 절에 가셨던 부모님이 대뜸 돌 버리라고 하셔서 이유를 여쭈어보니까 절에서 이래 말을 했다네요최근에 집에 돌 갖고 들어온거 있으면 버리라고그때 이 말 듣고 좀 소름 돋으면서 얼른 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확실히 pd출신분 이라서 그런지 말쏨씨도좋고 이야기자체가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ㅎㅎ 오래기억에 남을거같네요~^^
물가에 놀러가면 예쁜돌 주어오곤 했는대 ㄷㄷ
진짜..소름돋네요...믿지않을래야 안 믿을 수없는 일들이 벌어지셨네요..ㄷㄷ
쌈무이형 최곱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하루에 15개넘게 듣고 있는 거 같아요 ㅎㅎ
와 ... 진짜루 너무 잘 들었어요 ~~ 출근할때 듣다가 다 못듣고 일하고 와서 퇴근후에 또 이어서 듣는데 정말루.. 귀한 제보 넘 감사하네요 ~~
오늘도 아침눈뜨고부터 이제까지 쌈무이님방에서 청취하고있네요.. ㅎㅎ이런"방"이 있는게 참 고마워요.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저 하남시 근처 사는데 우리주변 동네에서 있었던 일인만큼 소름돋내요..
잘 듣고 갑니다!! ㅎㅎ
친지댁에 가서 보니까 꽃돌이라는 반쪽자리 큰 돌이랑 수석이라고 할까 그런 돌이 집구석 구석마다 제법 많았는데 갈등이 시작되더니 트러블이 많아져서 결국은....... 돌은 안되겠더라구요~~
부인을 잘만나서 목숨을 두번씩이나 구하셨네요잘 들었습니다
돌을 함부로 주워오면 안되는거구나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번껀 무쟈게 소름돋네요..
제대로 하시는 분이시네.
짱재밌어요 신기하네요😄
요근래 가장 흥미로운 얘기였어요. 잘 들었습니다.
절에도 보통 스팀이 계시고 무당으로 살기 싫어서 신안받고 수행하시는 스님이 있나봐요.
잘 듣고 갑니다
무속드라마 기대하겠습니다
옹 올만의 인터뷰
미사리는 지금 5호선 들어온다고 뜨는곳 중 하나인데.옛날에는 무서운 동네였군요.
소름 돋았다 진심
아놔 수족관 꾸미느냐고 가져온돌 많은데 아 다 버려야 하나 뒌자아아아아아으응
재밌네용!!!! 근데 피디님 목관리 하시는것이 ...ㅠㅠ
신경성 처음듣는 정보 감사합니다.
무섭다
돌에도 염원이 깃들이니 귀신이 붙어왔군요
헉 돌 집에 많은데
얼룩 얼룩 주워온 돌있면 버립는시는게 ㄷㄷㄷ
소름ㄷㄷ
ㅎㄷㄷ
운석
ㅎㅇ
1빠 ㅎㅎ
오 다비켜 6088등
1?
몰입이 장난 아니네요!!차분한 목소리로 말씀 정말 잘하시는것 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초등학교 다닐 때 집에 햄스터 심심해할까봐 집 근처에 굴러다니는 돌 갖고 들어왔는데 한 일주일 뒤에 절에 가셨던 부모님이 대뜸 돌 버리라고 하셔서 이유를 여쭈어보니까 절에서 이래 말을 했다네요
최근에 집에 돌 갖고 들어온거 있으면 버리라고
그때 이 말 듣고 좀 소름 돋으면서 얼른 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확실히 pd출신분 이라서 그런지 말쏨씨도좋고 이야기자체가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ㅎㅎ 오래기억에 남을거같네요~^^
물가에 놀러가면 예쁜돌 주어오곤 했는대 ㄷㄷ
진짜..소름돋네요...믿지않을래야 안 믿을 수없는 일들이 벌어지셨네요..ㄷㄷ
쌈무이형 최곱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하루에 15개넘게 듣고 있는 거 같아요 ㅎㅎ
와 ... 진짜루 너무 잘 들었어요 ~~ 출근할때 듣다가 다 못듣고 일하고 와서 퇴근후에 또 이어서 듣는데 정말루.. 귀한 제보 넘 감사하네요 ~~
오늘도 아침눈뜨고부터 이제까지 쌈무이님방에서 청취하고있네요.. ㅎㅎ
이런"방"이 있는게 참 고마워요.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저 하남시 근처 사는데 우리주변 동네에서 있었던 일인만큼 소름돋내요..
잘 듣고 갑니다!! ㅎㅎ
친지댁에 가서 보니까 꽃돌이라는 반쪽자리 큰 돌이랑 수석이라고 할까 그런 돌이 집구석 구석마다 제법 많았는데 갈등이
시작되더니 트러블이 많아져서 결국은.......
돌은 안되겠더라구요~~
부인을 잘만나서 목숨을 두번씩이나 구하셨네요
잘 들었습니다
돌을 함부로 주워오면 안되는거구나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번껀 무쟈게 소름돋네요..
제대로 하시는 분이시네.
짱재밌어요 신기하네요😄
요근래 가장 흥미로운 얘기였어요. 잘 들었습니다.
절에도 보통 스팀이 계시고 무당으로 살기 싫어서 신안받고 수행하시는 스님이 있나봐요.
잘 듣고 갑니다
무속드라마 기대하겠습니다
옹 올만의 인터뷰
미사리는 지금 5호선 들어온다고 뜨는곳 중 하나인데.옛날에는 무서운 동네였군요.
소름 돋았다 진심
아놔 수족관 꾸미느냐고 가져온돌 많은데 아 다 버려야 하나 뒌자아아아아아으응
재밌네용!!!! 근데 피디님 목관리 하시는것이 ...ㅠㅠ
신경성 처음듣는 정보 감사합니다.
무섭다
돌에도 염원이 깃들이니 귀신이 붙어왔군요
헉 돌 집에 많은데
얼룩 얼룩 주워온 돌있면 버립는시는게 ㄷㄷㄷ
소름ㄷㄷ
ㅎㄷㄷ
운석
ㅎㅇ
1빠 ㅎㅎ
오 다비켜 6088등
1?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