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감사합니다 저는 어릴적 부모님얼굴도 모르고 태어나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곁에서 커다가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이집저집 밥얻어먹어면서 부모님이있는 사람들이 제일부러웠습니다 스님말씀듣고 부터는 부모님 안계시는 것에 크게 관연않하고 뜻뜻하게 행복하건 잘 살고있습니다 스님말씀 들어면서 눈물이 많이흐러네요ㅠㅠ
스님 말씀들으면서 징키스칸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집안이 나쁘다고 핑계대지 마라. 나는 쥐를 잡아 먹으며 생명을 연장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었다. 그리고 나는 아홉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핑계대지 마라. 나는 이름도 쓸 줄 몰랐지만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방법을 배웠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모든 것을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는 나를 극복하는 순간 징기스칸이 되었다."
와우 대박 ! 오늘 또 하나를 배워갑니다 저도 17세에 부모님 한해에 다 돌아가시고 남은 땅에 농사 지어 학교 다니며 꿋꿋이 살아왔어요 스님 말씀처럼 저도 전생에 복을 많이 지었네요 ㅋㅋ 멘탈이 강해졌거든요 사막에 혼자 갖다두어도 살아올 자신이 있어요 ㅋㅋㅋ 지금은 곧 50입니다 저 말씀은 진정 맞는 얘기입니다 어려움을 겪고 이겨 본 사람은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강해집니다
너무 공감해요 나도 어릴때부터 엄마가 비싼돈주고 학원보내고 비싸게 뭐시키고해서 너무 짜증났었다 부담스럽고 분노만 생겼다 그래서 주변에 털어놓음 하나같이 해주면 좋지 뭘그러냐고 할때마다 답답했고 니가 이렇게 살아봐라하고 욕해주고 싶고 아무도 내편들어주는사람이 없어서 감옥에 갇힌것처럼 우울증 걸린채로 해결책없이 살았는데 법률스님 말씀 들으니 너무공감하고 어떻게살아야될지 몰랐는데 배웁니다
어느새 자립하지 못하고, 32살이 된 청년입니다 지독한 가난과 여러가지 가정불화로 인해 끊임없이 고통을 겪었지만 늘 억누르며 긍정적으로 살아왔으나, 올 해 큰 마음의 병과 신체가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스님의 법문을 듣고 다시 깨닫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32살 이전 지난날의 일들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이기 때문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저를 키워주시고 돌봐주신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어진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대신에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감사합니다 나는 전생에 복을 많이 지었기에, 가난한 집에 태어날 행운을 누리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현자신거야 말할것도 없고,, 질문하는 저 친구도 굉장히 똑똑한 친구네요. 제가 30살 되었을때부터 진지하게 생각했던 고민을 24살인 저 친구는 저보다 6년 빨리 고민하고 있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스님 강연에 가서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저 친구 덕에 저도 많은 조언 듣고 있네요.
부모의 기대가 너무 크다보면 자녀가 반항을 심하게 하여 갈등이 생기거나 자녀가 순종적이면 본인 스스로 힘듬을 잘 이겨내지 못하고 부모의 기대는 계속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는 지금까지 지원해 주셨으니 본인의 현 갈등 상황을 잘 말씀드리고 마음수행하며 독립해 가셨으면 합니다.
질문자 힘 없는 목소리 들으니 그간 부모한테 주눅들어 살아온게 보여마음 아프네요.. 이제 부모님 기대에서 해방 되시고 내 실력에 맞는 잡 구하여 내 인생 새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부모의 꼭두각시 생활은 이제 안녕 하시고요.. 무분별 조기유학으로 자식 폐인 만든 부모들 너무 많습니다
아가씨 너무 받으면 굴레와 수갑밖에 되지 않고 사람이 바보가 됩니다 알게모르게 죄책감이 쌓여서 냉정하게 선긋기가 어려워지고 자존감과 판단력이 서서히 떨어지며 시간이 지나면 너무 헌신해준 사람을 원망하게 되죠 그러다 멍청하고 무능력해진 자기모습에 놀라 눈을뜨고 말하게되죠 네가 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로 만들었어! 그리고 그 다른사람은 말하죠 내가 너한테 어떻게 해줬는데 나한테 이럴수있어! 이렇게 그리고 그 관계는 박살납니다.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적당한 수준에서 알아서 자르세요 누가 나한테 무분별한 헌신을 한다면 그것은 나에게 해를 끼치는것인 동시에 무의식적으로 족쇄를 채우려하는것입니다 그사람은 자기자신의 인생에 있는 무언가의 결핍과 불안을 당신을 이용해서 해결하려하는거예요 누군가의 무분별한 헌신을 받아들인다는것은 일종의 종속관계에 대한 계약 안으로 들어가는것이고 그에따른 간섭 책임과 결과가 존재합니다 회사와 투자자의 관계가 되버리는거에요 그리고 그걸 끊어낼 때는 분명 욕을 먹게 됩니다 배신자라고 불리게 되죠 그러니까 부모든 애인이든 친구든 적당히 이쪽에서 조정해줘야해요 그래야 오래 좋은 관계로 갑니다 순진하게 그냥 겉만보고 순수한 호의로 생각하면 안돼요 부모든누구든
제 어머니와 같군요. 원서 쓸때 안방에 불러 앉혀놓고 제가 하고픈 공부는 교양이나 취미로 하면 안되겠냐고... 초3 때부터 제가 하고팠던 공부인거 알며서도 그 소리를 하더군요. 대학 생활은 당연히 불만과 우울의 연속이었습니다. 남들 다 부러워하는 명문대 간판이 저에겐 정말 덧없었고 결국 제가 우울증 증세를 보이니 그제서야 후회한다고 하셨지만 그때뿐입니다. 저는 지금도 학교를 때려치지 않은걸 후회합니다. 부디 자녀분이 갖고 있을 좌절감의 깊이를 조금이라도 헤아려주십사 합니다.
자식을 키움에 자신 즉 부모의 욕심은 배제를 해야 하나 자식을 위한다는 마음에 그 욕심이 버려 지지 않는 건 사실 입니다. 그점이 늘 힘이 들지요... 오늘 스님의 말씀은 자녀의 질문에 자녀의 입장에서 말씀 해 주셨지만 그 건너에는 부모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닳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ps4vu2zl7g 3개국어 가능하면 더 나은 사람이라는 근거가 어디있습니까. 자기보다 언어 습득수가 적으면 못한 사람, 우물안 개구리라고 지적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언어 2개 더 할줄안다고 불특정 다수를 자기보다 못한 아래로 보는 사람이 어디가 나은 사람입니까? 언덕 넘어놓고 높은 산이라고 우기는걸로 보입니다. 저는 유학없이 한국에서 5개국어 배우고 익혀서 할줄 알지만 나처럼 다른 나라 언어를 익히지 못한 사람들이 필요가 없어서 공부를 안한것으로만 알지 내가 대단하다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그냥 내가 필요해서 익혔을 뿐이죠. 그럼 본인은 우물안 개구리보다 배운 언어 숫자가 적은 못난 사람이 되는겁니까?
오늘도 스님 말씀에 깨달음을 얻어갑니다..깨달음의 기회를 제공해주신 질몬자님께도 감사드리며... 부모님께 이 영상을 보여드리고..대화를 나누시면 될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미처 생각을 못하셨을 뿐..대화가 안통하시는 스타일은 아니실것 같습니다) 20대에는 직업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남의 이목이나 수입보다는... 내가 평생 길게 스스로 몰입해서(힘든 고비를 견딜 나와 맞는) 할 수 있는 일이다 싶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간에 아니면 또 바꿔도 됩니다)... 평양감사도 내 싫으면 만다 라고 하자나요... 싫거나 부담이 크다면 평양감사의 길은 안가셔도 됩니다~ 필부의 삶도 괜찮습니다 나만의 행복을 찾으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알게되어 깨달음을 얻은 이후로는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어리석고 무지했는데, 법륜스님 뵌 이후로는 인생 최고의 맨토가 생겨 삶이 든든하구요.... 그리고 없던 지혜와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몰라 막연했던 인생에 스님을 통해 혜안이 생겨 큰 걱정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저는 어릴적 부모님얼굴도 모르고 태어나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곁에서 커다가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이집저집 밥얻어먹어면서 부모님이있는 사람들이 제일부러웠습니다 스님말씀듣고 부터는 부모님 안계시는 것에 크게 관연않하고 뜻뜻하게 행복하건 잘 살고있습니다 스님말씀 들어면서 눈물이 많이흐러네요ㅠㅠ
@@TV-rq6rr 감사합니다😀
@@최미희-r3k 멋지네요 힘든상황에서도 버텨내고 극복했다는게 앞으로 좋은일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외조부모 사랑을 받으셨군요!
앞으로 내리사랑으로
무탈하게 행복하시길
@@TV-rq6rr 잘하셨습니다
@최미희 전하기 어려운 이야기이실텐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론 더 멋지고 희망가득한 일만 가득할 겁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스님 말씀들으면서 징키스칸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집안이 나쁘다고 핑계대지 마라. 나는 쥐를 잡아 먹으며 생명을 연장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었다. 그리고 나는 아홉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핑계대지 마라. 나는 이름도 쓸 줄 몰랐지만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방법을 배웠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모든 것을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는 나를 극복하는 순간 징기스칸이 되었다."
와..!
이거 징기스칸이 한 말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지 맙시다.
훌륭한 말씀이세요^^
와우 대박 ! 오늘 또 하나를 배워갑니다 저도 17세에 부모님 한해에 다 돌아가시고 남은 땅에 농사 지어 학교 다니며 꿋꿋이 살아왔어요 스님 말씀처럼 저도 전생에 복을 많이 지었네요 ㅋㅋ 멘탈이 강해졌거든요 사막에 혼자 갖다두어도 살아올 자신이 있어요 ㅋㅋㅋ 지금은 곧 50입니다 저 말씀은 진정 맞는 얘기입니다 어려움을 겪고 이겨 본 사람은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강해집니다
그죠 어릴적 결핍은 보약입니다어디서든 살 자신있죠^^
어린 나이에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정말 존경스러워요 대단하십니다:)
어려운 가운데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20살 넘으면 가장 큰 적이 부모님이라는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부모님의 지원이 달콤한 마약같다는 말씀이 참 공감이 됩니다
부모님한테 끌려다니다 50살이되니 눈이 떠지더라구요
이제야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제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려합니다
내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질문자는 저보다 훨 젊으시니
인생의 주인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너무 공감해요 나도 어릴때부터 엄마가 비싼돈주고 학원보내고 비싸게 뭐시키고해서 너무 짜증났었다 부담스럽고 분노만 생겼다 그래서 주변에 털어놓음 하나같이 해주면 좋지 뭘그러냐고 할때마다 답답했고 니가 이렇게 살아봐라하고 욕해주고 싶고 아무도 내편들어주는사람이 없어서 감옥에 갇힌것처럼 우울증 걸린채로 해결책없이 살았는데 법률스님 말씀 들으니 너무공감하고 어떻게살아야될지 몰랐는데 배웁니다
어느새 자립하지 못하고, 32살이 된 청년입니다
지독한 가난과 여러가지 가정불화로 인해 끊임없이 고통을 겪었지만
늘 억누르며 긍정적으로 살아왔으나, 올 해 큰 마음의 병과 신체가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스님의 법문을 듣고 다시 깨닫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32살 이전 지난날의 일들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이기 때문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저를 키워주시고 돌봐주신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어진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대신에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감사합니다
나는 전생에 복을 많이 지었기에, 가난한 집에 태어날 행운을 누리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charlottemun1535 고맙습니다
⭐️🌞☺️
님의 글에 눈물이 나네요 열심히 사셨고 앞으로 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비키-q3l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현자신거야 말할것도 없고,, 질문하는 저 친구도 굉장히 똑똑한 친구네요. 제가 30살 되었을때부터 진지하게 생각했던 고민을 24살인 저 친구는 저보다 6년 빨리 고민하고 있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스님 강연에 가서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저 친구 덕에 저도 많은 조언 듣고 있네요.
ㅡㅡ
하고싶은것하고사세요
이 조차 비교이죠. 비교할 필요 없는데 말입니다. 그럼 나이든 사람은 불행한게 됩니다.
스님 저도 전생에 복을 많이 지어서 스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복을 많이 지었습니다 : )
,
저도 전생에 복을 많이 지어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배울수 있게 됐습니다.😄
아.. 진정한 현자이시다..!!
법륜 스님과 동시대를 살아가고 또 이렇게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인생 최고의 복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우리 중생들에게 많은 깨침을 주시길..
부모의 기대가 너무 크다보면 자녀가 반항을 심하게 하여 갈등이 생기거나 자녀가 순종적이면 본인 스스로 힘듬을 잘 이겨내지 못하고 부모의 기대는 계속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는 지금까지 지원해 주셨으니 본인의 현 갈등 상황을 잘 말씀드리고
마음수행하며 독립해 가셨으면 합니다.
“처하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야 한다”💖
한국 청년들! 부모로부터 완전한 독립이
서로 서로 살길입니다.
제발 현명한 선택들 하세요.
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자립해요^^행복하세요🍵
이 나이에
사는 게 불안하고 힘들다가도
스님 말씀 들으며
까이꺼 뭐
사는 데까지 살아보자 힘을 내고
스님 말씀 들으며
까이꺼 뭐
지금 죽어도 괜찮다 싶어집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은 나이에 스님에게 직접 질문도 하시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가볍게 행복하게 지혜롭게 !
부모 눈치 보지 말고 본인이 원하는거 찿아보세요 .내인생의 주인은 나!!
맞습니다. 내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어린새싹에는 거름이나 비료를 주면 안된다 이말이 핵심인듯..
저도 전생에 복을 많이 지어서 이생에서 행복합니다 ㅋ
땡볕에 하루종일 남편과 일을 해도 즐겁습니다~
스님법문 듣고 괴로움 없는게 행복임을 알게 되었기에 나를 괴롭히는 생각은 알아차리고 하지 않게 됩니다.
스님 덕분에 해~앵복 하게 삽니다~♡
스님 ~~~진심으로감사드려요
ㅇ³è8ù8
법륜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제게 무거운 짐을 지워주지 않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질분자분! 맘이 아프네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어린 나이에 타국에서 어떻게
견디고 살아갔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법륜스님 존경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혜가 높으신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시여 오래 오래 울 곁에 있어주세요 늘 존경하며 고맙습니다
질문자 힘 없는 목소리 들으니 그간 부모한테 주눅들어 살아온게 보여마음 아프네요..
이제 부모님 기대에서 해방 되시고 내 실력에 맞는 잡 구하여 내 인생 새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부모의 꼭두각시 생활은 이제 안녕 하시고요..
무분별 조기유학으로 자식 폐인 만든 부모들 너무 많습니다
마약해서 웃는거 아니다
괴로울 일이 없어서 웃는거
어느 곳에 있어도 어느 환경에서도 자신이 주인이 되는삶으로 !! ♡♡법륜 스님 ♡♡
법륜스님의 '조기교육'.... 삶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는가 봅니다. 스님의 소탈함, 소박함, 지혜, 생의 마당에 주인이 되어 독존하는 고고함 모두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질문자님이 마음이 너무 여리신듯..하네요 😔
마음을 굳게 먹고~ 이제는 자신을 위해 하시고 싶은 일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스님처럼 깨달으면 행복해질텐데...
수처작주
처하는 것마다 주인이된다
어떤환경에 처하더라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스님 덕분에 오늘도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식통해 꿈을 이루고싶은 부모 욕심의 희생양.. 부모인생 살지마세요.. 부모님 돌아가시고나면 나도 없어져요
아가씨 너무 받으면 굴레와 수갑밖에 되지 않고 사람이 바보가 됩니다 알게모르게 죄책감이 쌓여서 냉정하게 선긋기가 어려워지고 자존감과 판단력이 서서히 떨어지며 시간이 지나면 너무 헌신해준 사람을 원망하게 되죠 그러다 멍청하고 무능력해진 자기모습에 놀라 눈을뜨고 말하게되죠 네가 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로 만들었어! 그리고 그 다른사람은 말하죠 내가 너한테 어떻게 해줬는데 나한테 이럴수있어! 이렇게 그리고 그 관계는 박살납니다.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적당한 수준에서 알아서 자르세요 누가 나한테 무분별한 헌신을 한다면 그것은 나에게 해를 끼치는것인 동시에 무의식적으로 족쇄를 채우려하는것입니다 그사람은 자기자신의 인생에 있는 무언가의 결핍과 불안을 당신을 이용해서 해결하려하는거예요 누군가의 무분별한 헌신을 받아들인다는것은 일종의 종속관계에 대한 계약 안으로 들어가는것이고 그에따른 간섭 책임과 결과가 존재합니다 회사와 투자자의 관계가 되버리는거에요 그리고 그걸 끊어낼 때는 분명 욕을 먹게 됩니다 배신자라고 불리게 되죠 그러니까 부모든 애인이든 친구든 적당히 이쪽에서 조정해줘야해요 그래야 오래 좋은 관계로 갑니다 순진하게 그냥 겉만보고 순수한 호의로 생각하면 안돼요 부모든누구든
ㅠㅠㅠㅠㅠㅠ 이걸 미리봤더라면
@@saebomjeong9908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ㅎㅎㅎ 화이팅
@@yoyoyo5621 조언감사합니다
@@saebomjeong9908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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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도 대학학과 선택시 부모가 참견해서 대학보냈더니 조금만 잘못된것같은 생각이 들때 항상 엄마아빠가 가라고해서 온거라고 원망섞인 말을 하곤합니다.잘되든못되든 자기선택으로 하도록 부모가 신경써주는게 좋겠단 판단이 뒤늦게 들더군요.
제 어머니와 같군요. 원서 쓸때 안방에 불러 앉혀놓고 제가 하고픈 공부는 교양이나 취미로 하면 안되겠냐고... 초3 때부터 제가 하고팠던 공부인거 알며서도 그 소리를 하더군요. 대학 생활은 당연히 불만과 우울의 연속이었습니다. 남들 다 부러워하는 명문대 간판이 저에겐 정말 덧없었고 결국 제가 우울증 증세를 보이니 그제서야 후회한다고 하셨지만 그때뿐입니다. 저는 지금도 학교를 때려치지 않은걸 후회합니다. 부디 자녀분이 갖고 있을 좌절감의 깊이를 조금이라도 헤아려주십사 합니다.
맞아요 저도 제가선택한거라 부모에대한 원망은 안해요
절대로 부모님위해서 살지 마세요.
평생 미워하고 부모님탓하게 됩니다.
독립이 답입니다~
스님의 같은 말씀 몇번을 들어도 매번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위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훌륭하시고 부지런하신 울 법륜스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스님 설법듣고 주 정진해 봅니다
자식을 키움에 자신 즉 부모의 욕심은 배제를 해야 하나 자식을 위한다는 마음에 그 욕심이 버려 지지 않는 건 사실 입니다. 그점이 늘 힘이 들지요... 오늘 스님의 말씀은 자녀의 질문에 자녀의 입장에서 말씀 해 주셨지만 그 건너에는 부모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닳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갓륜스님. 킹갓 갓법륜스님.
경제적 지원보다~정신적 독립이 먼저예요~~자신의 인생을 찾아야 합니다~~사랑은 넘치면 독이 됩니다. 아름다운 거리를 두세요~~스님! 건강하세요~~
진짜 조기유학은 애들 망치는 길 같애요
말도 안통하는 사춘기 애들..
학생이 원하면 몰라도 부모욕심때문에
보내지 맙시다😪😪
맞아요. 그냥 한국에 있어도 힘든데.. 힘든 시기엔 곁에 있어주고 고등학생이나 성인이 된 상태에서 본인이 나가고 싶다하면 도와주는 게 맞지, 아이 의사 상관 없이 어린데 보내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요.. 부모 욕심에 아이가 너무 힘들어지는거죠.ㅠ
3개국어 하는건 좋은데 직접은 뭔데
@김남호 맞습니다
조기유학 간다고 다 망치는것은 아닙니다
한국에서 공부잘해서 유학간 아이들은 가서도 잘하고
문제있어서 도피유학간 애들은 역시나 문제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더군요
@user-ps4vu2zl7g 3개국어 가능하면 더 나은 사람이라는 근거가 어디있습니까. 자기보다 언어 습득수가 적으면 못한 사람, 우물안 개구리라고 지적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언어 2개 더 할줄안다고 불특정 다수를 자기보다 못한 아래로 보는 사람이 어디가 나은 사람입니까? 언덕 넘어놓고 높은 산이라고 우기는걸로 보입니다.
저는 유학없이 한국에서 5개국어 배우고 익혀서 할줄 알지만 나처럼 다른 나라 언어를 익히지 못한 사람들이 필요가 없어서 공부를 안한것으로만 알지 내가 대단하다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그냥 내가 필요해서 익혔을 뿐이죠. 그럼 본인은 우물안 개구리보다 배운 언어 숫자가 적은 못난 사람이 되는겁니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스님에게 질문드린 거 정말 잘 하셨어요!!! 화이팅!
다행이 우리부모는 정을 딱 끊어줬네요. 가난한 가정에서 태여난거도 행운입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저희곁에서 오래도록 함께 살아주시길 그저 그저 바라옵니다.
가장 힘든 몇년의 시간을
스님의 말씀덕에 잘 이겨내며 살고 있습니다.
그저 그저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래 오래도록 함께 해주세요
스님 저는 예수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스님이 참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존경합니다. 까르마라는 말이 익숙지 않아서 검색해봤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부모가 도와주는게 독이 되기도 하고 거름이 되기도 한다
자립위에 부모가 도와주라는 말씀이 마음에 세겨봅니다
우리 부모님이 저런 스타일이어서 잘 아는데....저런 부모 밑에서 스님이 말씀해주시는대로 독립하기 쉽지 않을듯 ㅠㅠ 아마 부모가 딸이 자기가 원하는거 찾아가겠다고 하면 딸한테 너 제정신이냐고 할 것 같다 ㅠ암튼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잘 찾아갔기를....
맞아요.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것은 매우 쉽지 않은 일입니다.
ㅠㅠ 알듯
고민에 한번 휩싸이면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극단적으로 가는데 법륜스님의 첫마디에 웃으면서 순간적으로 기분이 풀리네요 ㅎㅎ
삼가 위로를 보냅니다는 말에 빵 터지는 웃음 뒤로는 씁쓸한 미소를 짓게 되네요.. 20살에 법륜스님 이 법문을 들었으면 지금쯤 난 뭘하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집니다. 지금 저 질문을 법륜스님에게 하게된 질문자가 참 현명하고 운도 좋네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용기와 행운이 있기를.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편부 가정에서 자라나 스스로 자생하여야 했기에 생활력이 강해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최고의 복은 부모복이라는데 왜 난 부모덕이 없어 팔자가 이런가 했는데 이렇게 또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오늘도 스님 말씀에 깨달음을 얻어갑니다..깨달음의 기회를 제공해주신 질몬자님께도 감사드리며...
부모님께 이 영상을 보여드리고..대화를 나누시면 될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미처 생각을 못하셨을 뿐..대화가 안통하시는 스타일은 아니실것 같습니다)
20대에는 직업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남의 이목이나 수입보다는... 내가 평생 길게 스스로 몰입해서(힘든 고비를 견딜 나와 맞는) 할 수 있는 일이다 싶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간에 아니면 또 바꿔도 됩니다)...
평양감사도 내 싫으면 만다 라고 하자나요...
싫거나 부담이 크다면
평양감사의 길은 안가셔도 됩니다~
필부의 삶도 괜찮습니다
나만의 행복을 찾으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알게되어 깨달음을 얻은 이후로는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어리석고 무지했는데, 법륜스님 뵌 이후로는 인생 최고의 맨토가 생겨 삶이 든든하구요....
그리고 없던 지혜와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몰라 막연했던 인생에 스님을 통해 혜안이 생겨 큰 걱정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훌륭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스님은 천재십니다. 오늘도 감탄하고 배웁니다.
수처작주! 눈물날 만큼 행복해요.스님 말씀.!
부모가 너무 기대치 높아서 자식이 짐이 될수 있다생각합니다ㆍ하고싶은거 할수있는 자신이 더 행복할듯
부모가 좋다는 직업이 나랑 맞지않을수도 잇는데
부처님감사합니다
우리아들은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질문자가 독립하기엔 너무 마음이 여린 듯...... 부디 강해지길 바래요~~~
네. 그런것 같네요.
이렇게 여린 분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기 쉽구요. ㅜㅜ
삼성에 붙은 그날만 행복하다는 그 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제가 질문을 직접한것은아니지만 항시 언제나 모든질문자님들의 의뢰가 모두 나자신의 삶을 대신 질문해준것같은 생각으로 저에게 큰 도움과 유익얻어 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동시대 스님의 말씀을 듣고 참회 할 수있게 되서 전 복이 많습니다ㆍ
감사합니다 ~^♡^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이치상황따라 원리와핵심 인생살이 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항시건강하시고 모든뜻소원성취하십시요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예쁘게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돈 명예 많은 부모에게 자식은 장식품에 불과하죠. 자신의 명예를 더 높여주기 바라고 자식의 진정한 행복과 필요에는 마음 줄 줄 몰라요.
스님 말씀 힐링되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진정한 독립을 생각하게되네요.
좋은말씀 큰도움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잘들었습니다 ~너무 많이 배우고 또 느끼고 그래서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스님은 모르는 게 없으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처작주 어느곳에던 주인이되라
오늘도 배웁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법문잘들었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의 어리석은 부모가 질문자를 어리석은 길로 안내하고 있네요.
부모와 인연을 끊고 집을 얻어서 얼른 독립하세요.
살길이 다 열립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영상들 보고 제삶이 바뀌어가는것같아요
우리시대 최고의 스승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진심 존경합니다. 스님.
스님으로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대응을 말씀해주시네요. 종교가 현실과 동떨어지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정말 현실적인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생이 고민이 많은것같네요.나에삶에 자신감부터 가지고 부모님에 고마움은 맘속에 간직하고 조금한 일부터 내가할수있는 일부터 스스로 하기시작 하세요. 세상은 살이가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라는것만은 아니라는거...스님말씀 오롯이 마음에 새깁니다..감사합니다..
어느누가 스님같이. 저런말씀을. 할수 있을까. 우울한 마음. 많이 치유하고. 갑니다
ㅂㄱㅂㅍㅍㅍㅍㅍ
말씀을 들어도 들어도
최고 이 싶니다
늘 감사함니다
스님이 계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와 대기업 로스쿨 공무원이라니요 정말 큰짐 지셨네요…쪼대로 사십시요 정신건강이 최곱니다
아침부터 기운이 없었는데 청소하면서 스님 법문 듣다보니 기분이 살아 나네요 스님 법문이 약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스님 법문을 들어야삶의 양식을 통해서 밝은 눈이번쩍 뜰수있을것같습니다 !
스님의 가르침으로 삶의 주인으로 살게 되었고 내마음을 치유할수 있었고 자식을 사랑하는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존경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 문제 없고 행복합니다.!
부모의 도움이 거름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이 헉!하고 마음을 친다. 고생하더라도 독립해서 일구어 나가면 부모에게서 완전한 독립은 물론 도움에 대한 죄책감이나 나태함도 없을테고
스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지혜롭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마음이 어려울때마다 스님 말씀을 듣고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여러 말씀들을 듣고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마음이 힘들때마다 종종 즐겨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다행이고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스님말씀이 힘이되어 삶에 많은도움이
됩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아프지 말고
사세요
나의맨토며 삶의 스승님 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조금은 나자신과 남을 조금은 이해 되고 .. 감사드립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말씀에맘이찡합니다.저도시골서.6남매의맏이딸로태어났죠.9살때되든해.엄니께서동생은많고.할일도많으니.학교갔다오니.반말짜리물양동이를사놓고.저한테저멀리우물가에서물길어오라고.동생업어라고.온갖일다하고컸어요.지금도일머리만떠오르고일밖에모르고살면서.부모님께잘갈켜주심에감사하고.또래보다부를누리고잘살고있다고전해봅니다.스님말씀정말공감합니다.
법륜스님을 22년전에 알게됏다면 내아이 인생도
나의삶도 달랏을텐데..
안타깝다
22년전 잘나갈땐 봤어도 그냥 지나쳤을듯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건 어떨까요?
법륜스님은 늘 제 삶의 생명수입니다
빌립보서 4장12절
나는 가난하게 사는 법도 알고 부유하게 사는 법도 압니다. 배가 부르건 고프건 부유하게 살건 가난하게 살건 그 어떤 경우에도 스스로 만족하게 생각하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수처작주)
듣다가 왜인지 모르겠지만 눈물이
지혜의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요즘 마음이 힘든데 스님강의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스님 늘 감사합니다!
대기업 다닌 경력으로 중소기업 취업은 쉽지만 중소기업 다니다 동급 중소기업 취업은 좀 더 어려움. 대기업을 다니던 중소기업을 다니던 자신있게 다닐만한 직장인가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게 낫습니다.
맞습니다. 다만 스님이 얘기하는 건 그런 사실관계가 아니라, 어떤 직장이든 자신이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례라고 생각되네요.
@@vreak7able 자신의 성향에 가장 알맞은 직장을 구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그래서 저는 중소다니면서 경력 무피료인 공기업 준비중ㅋㅋㅋㅋ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ㅎㅎ~~자식을 온실속 화초로 키우는 우리나라 부모님들~오히려 자식을 망치는 지름길일수도...법륜스님처럼 저도 전생에 복을 많이지어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험난한(?)조기교육을 많이 받았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자립이 중요하죠.
우리아빠가 이걸좀 봣음 좋겠네..
이미 부모가 엄청 투자햇는데 놓아 주겠냐 , 부모도 자식도 선택해서 만난거 아니듯 세상에 공짜는없다, 아마 수십년 발목잡혀살겟네ㅠ 부모님이 불법안만나면 갱장히 힘들겟네
법륜스님의 말씀과 조언은 삶의 ‘지혜’ 라고 생각합니다. 스님 덕분에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가볍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스님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