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 그리고 오라! 실은 그저 단순한 위시리스트가 아닙니다. 몸의 세포 하나하나에 각인되다시피한.. 그래서이제 그들이 입모아 떼창하는 고요한 함성이자 포효같다는요.;;;; 그래서 욕심내어봅니다. 저들중에 단 하나라도 실한 녀석으로 추수하게 되기를. 너무 소심한갘??(긁적)^^; 그래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명절, 추수감사제. 그것한번 폼나게 시전해볼수 있기를요!!^^; 🌿 이번영상과 더불어 새해인사 드려요~ 맘속에 품고계실 소중한 소망들!! 드러나서..각자의 품안에 꼬옥 안겨오길 바랍니다!!!!!!!!🤗🌿 🌿
하루같은 수십년였던지라.. 연말이라든가, 새해라든가 뭐 그런 말들의 감각이 실은 꽤나 낯설어요.. 근데 작년 하반기 4개월은 희한하게도 유채색으로 느껴지고, 더 희한한것은 그 4개월이 마치 1년의 길이감으로 느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이후로맞은 '25년은 정말 새해같은 기분이 드는거있죠?! 체감적으로 말예요..!! 그렇다고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제 기분의 그러한 변화를 가장 고무적인 일로 생각할래요.(이상,털어놓는겁니다 to your ears) 우리 미키님의 응원은 그런제게 힘이되는걸 넘어.. 하늘의 메시지 그 자체라는요.🥹 그래서 늘 감동 백만개!!!!!!!!^♡^ 그런만큼 마치 음성지원 되는듯한 미키님의 응원, 기도. 커다란 감사함으로 넙죽 받겠습니답.앗싸!^^~ 그~ 찜통같은 여름날에도 내 현실의 계절은 혹독한 겨울이기만 했습니다. 이젠 절실하다못해 절박하게 소망합니다. 내 현실의 가을이길요..ㅠ. 그런맥락에서 미키님의 응원은 필시 하늘의 도장 쾅!!! 으로 제게 온겁니닷?!!ㅋ 다시한번 감샤~ 하구여.. 비누님도 미키님도 일년내내~~~~~ 가을날 하기로해요.^^ 🌿 🌿 저또한 미키님을 위해 그리해달라.. 기도하겠습니다. 🩵💕
가라. 그리고 오라!
실은 그저 단순한 위시리스트가 아닙니다.
몸의 세포 하나하나에 각인되다시피한..
그래서이제 그들이 입모아 떼창하는
고요한 함성이자 포효같다는요.;;;;
그래서 욕심내어봅니다.
저들중에 단 하나라도 실한 녀석으로
추수하게 되기를.
너무 소심한갘??(긁적)^^;
그래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명절, 추수감사제.
그것한번 폼나게 시전해볼수 있기를요!!^^; 🌿
이번영상과 더불어 새해인사 드려요~
맘속에 품고계실 소중한 소망들!!
드러나서..각자의 품안에 꼬옥 안겨오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꽃길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비누님이 오다주운 소망들이
상당히 쓸만하군요.
비누님 덕분에
딜레마는 떠나고,
행복한 고민한 하는 새해가 될듯 싶습니다.
새 해 복이 넝쿨째 굴러오시길요^^
아! 그렇습니까??
상당히 쓸만하다니, 일단 반갑구여.
끝없는 선택의 연속이 필연적인게 인생인만큼,
딜레마라는 골치아픈 애를 안만나는건
힘든일일듯요..
하지만. 그 상황을 가만히 째려보고있음^^;,,,
정답이 손들고 있기도 하더라큐여!!
아님, 동전던지기?? ㅋㅋ
근데. 이젠 딜레마라는 애를 째려볼 일조차
없을정도의 명료한 삶이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지금까지 개고생해온와중 쌓인 내공을
신뢰해보기로 함서요.
HS님이야말로 얼마나많은 경험치가
쌓였겠습니까.
갈수록 딜레마가 줄어들거라 믿어요.
걔가 심심해 아예 떠나버릴날이 올수도
있을지도요?!!! 아멘.^^~~
무튼 양손에 떡을쥐고 행복한 고민을 하시는
모습을 그려보겠습니다.🌿
새해뿐만 아니라, 모든날 그리해달라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님의 축복.. 감사합니다.(그렁그렁)
그렇게될거라 믿을겁니닿.
그렇듯.. 님의 터전, 그리고 발닿는곳 어디에서나
항상 심봤다!!!!! 하실수있는 일들이 마구마구
생겨나주길 소망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옵션으로 비누's voice 함께 보내오니,
음성재생버전으로 즐감요~!!😂😅
이제부터는 비누님의 수확과 추수의 시간이 되실것입니다. 지난 수십년동안 영육혼이 강한 비바람을 맞으며 키워내신 값지고 소중한 열매를 이제 거두실 것입니다.
하늘의 은혜와 축복이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루같은 수십년였던지라.. 연말이라든가,
새해라든가 뭐 그런 말들의 감각이 실은
꽤나 낯설어요..
근데 작년 하반기 4개월은 희한하게도 유채색으로 느껴지고, 더 희한한것은 그 4개월이
마치 1년의 길이감으로 느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이후로맞은 '25년은 정말 새해같은
기분이 드는거있죠?! 체감적으로 말예요..!!
그렇다고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제 기분의 그러한 변화를 가장 고무적인 일로 생각할래요.(이상,털어놓는겁니다 to your ears)
우리 미키님의 응원은 그런제게 힘이되는걸 넘어..
하늘의 메시지 그 자체라는요.🥹
그래서 늘 감동 백만개!!!!!!!!^♡^
그런만큼 마치 음성지원 되는듯한
미키님의 응원, 기도.
커다란 감사함으로 넙죽 받겠습니답.앗싸!^^~
그~ 찜통같은 여름날에도 내 현실의 계절은
혹독한 겨울이기만 했습니다.
이젠 절실하다못해 절박하게 소망합니다.
내 현실의 가을이길요..ㅠ.
그런맥락에서 미키님의 응원은 필시
하늘의 도장 쾅!!! 으로 제게 온겁니닷?!!ㅋ
다시한번 감샤~ 하구여..
비누님도 미키님도 일년내내~~~~~
가을날 하기로해요.^^ 🌿 🌿
저또한 미키님을 위해 그리해달라..
기도하겠습니다. 🩵💕
감사감사~언제나 비누님의 축복은 따스하고 달콤하고 든든합니다❤ May God bless and protect you forever
어휴~~~ 남얘기가 아닐듯요!^ㅡ^
이 비누에게있어 우리 미키님의
축복과 기도는 어떤데욥?!!(거만&우쭐)^^
그저 따스함..든든함 그 자체
입니다!!🤗
그대는 하늘이내게 보내주신
커~~다란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