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전화하던 때가 이미 영주가 현우한테 전화를 걸기 전이든 후든 이미 영주는 현우의 마음을 예상했을거고 오지않을 사람을 기다리는 자신의 모습이 여지껏 자신을 지켜본 귭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느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 내용은 자신을 항상 바라봐준 귭한테 미안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4주 동안의 직진한 영주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같아서 참 슬펐습니다ㅠㅠ 출연자 여러분 다들 행복하세요ㅠ
뭔가 영주가 하는 말들이 규빈에게 하는 따뜻한 말들이기도 하지만 영주 본인한테도 하는 말 같아서 정말 마음이 아프다 홀로 쓸쓸히 있었을 것 같다는 말도 영주도 갈팡질팡하는 현우를 보면서 혼자 속앓이 하며 쓸쓸했을 것 같아 눈물 날 거 같아ㅠㅠ 영주란 사람을 알게 되서 너무 좋았고 마지막까지 그녀는 멋진 사람이네요
ㄹㅇ명장면이엇다 규빈이를 선택하지않고 자기가 초라해보일수는 잇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감정을 직진하는 멋진 모습이 보였음 누구와는 다르게.. 그러고 규빈이와 했던 장소에서 통화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고 어떻게보면 규빈이가 쓸쓸하게 보였던 그 모습이 자기자신의 모습처럼 느꼈을 그 감정들로 규빈이를 다독이는것보면서 그릇이 큰 사람이구나를 느꼈음, 자기자신을 초라해보이고 한없이 작게 만드는 남자는 절대 만나면 안되고 만날 가치도 없다는걸 이젠 알게 됐겠죠?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의 성향에 발맞춰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마음이 엄청 아팠음..
뒤늦은 정주행후 현우에게 개빡 딥빡 치는거 나만 그런지.. 중간에라도 접으라고 하던지 오해가 있었어도 남자가 화살표 날릴 용기는 있었어야 했던건 아닌지,뭔가 막다른 골목에 자기 몸만 쏙~ 빠져나간느낌. 너무 여자 둘 쥐고, 간보며 상처줬다는 느낌을 지울수없네요... (의도하려 한건 아니었겠지만요) 엄청 서운하고 얄미움. 그때 본방 같이 달렸다면 멘탈 바사삭~~ 현우같은 남자 따위는 빨리 잊어요 했을거같음. 결혼감으론 절대 아니라고..
이 대목에서 울컥한거 보면 영주는 현우와 있는시간이 쓸쓸하게도 느껴졌었나봄 영주야 따뜻하게 해주는 너를 빛나게 해주는 좋은사람 만나길 바라
연애도 결혼도 이규빈은 정말 진국이다 묵묵히 그자리에 있는사람은 정말 몇안되는 사람이다. “따뜻했으면 다행이네” 말과 말투에 이규빈의 장점이 다 보여진다. 어느정도의 절제된 자신감과 묵묵함 진득함 깊이까지 참 적절히 잘섞인 사람인것같다
솔직히 하트시그널은 음악감독님한테 감사해야한다.. 어떻게 매번 이렇게 상황에 맞는 음악을 넣는지..ㅜㅜㅠㅠ가뜩이나 귭영 슬펐는데 음악때매 폭풍눈물ㄹ..ㅜㅜㅜㅜ
마지막까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가득하다ㅠㅠ
내가 너한테 맛있는 밥 사줄 기회는 줄거지? 라니 ㅠㅠ
영주씬 상대방배려를 참 잘해요
그래서 팬됐네요
1:40 회상장면으로 넘어갈때 진짜 영화나 드라마 보다 더 극적인 연출이었음...
ᄋᄋ ㄹㅈㄷ..... 크 이때 편집팀 돌아와 제발
다른이에게 흔들린다고 말한 남자한테 끝까지 직진으로 밀고나간 영주도 대단한듯...
계속 대쉬하는 규빈이한테 끌릴만도 한데 끝까지 영주도 직진이였음...
둘이 전화하던 때가 이미 영주가 현우한테 전화를 걸기 전이든 후든 이미 영주는 현우의 마음을 예상했을거고 오지않을 사람을 기다리는 자신의 모습이 여지껏 자신을 지켜본 귭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느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 내용은 자신을 항상 바라봐준 귭한테 미안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4주 동안의 직진한 영주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같아서 참 슬펐습니다ㅠㅠ 출연자 여러분 다들 행복하세요ㅠ
이게 정확합니다ㅠㅠ제 생각과 같아요ㅠㅠㅠㅠ영주는 한편으로 누군가가 저런 얘기를 해주기를 기다렸지만 정작 영주에겐 아무도 해주지않았기때문에 자신에게도 하는 말 같아요 그래서 더 안쓰럽고 슬픈것같은ㅠㅠㅠ보면서 진짜 한참 울었어요 마음이 너무 전달돼서
ㅓ
정확합니다ㅜㅠㅜㅜ
진짜 마지막까지 상대방한테 예의있게 말해주는거봐.. 행복하자 영주 ㅠ
뭔가 영주가 하는 말들이 규빈에게 하는 따뜻한 말들이기도 하지만 영주 본인한테도 하는 말 같아서 정말 마음이 아프다
홀로 쓸쓸히 있었을 것 같다는 말도 영주도 갈팡질팡하는 현우를 보면서 혼자 속앓이 하며 쓸쓸했을 것 같아 눈물 날 거 같아ㅠㅠ
영주란 사람을 알게 되서 너무 좋았고 마지막까지 그녀는 멋진 사람이네요
ㄹㅇ명장면이엇다 규빈이를 선택하지않고 자기가 초라해보일수는 잇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감정을 직진하는 멋진 모습이 보였음 누구와는 다르게.. 그러고 규빈이와 했던 장소에서 통화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고 어떻게보면 규빈이가 쓸쓸하게 보였던 그 모습이 자기자신의 모습처럼 느꼈을 그 감정들로 규빈이를 다독이는것보면서 그릇이 큰 사람이구나를 느꼈음, 자기자신을 초라해보이고 한없이 작게 만드는 남자는 절대 만나면 안되고 만날 가치도 없다는걸 이젠 알게 됐겠죠?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의 성향에 발맞춰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마음이 엄청 아팠음..
이규빈 같이 자기만 바라봐주는 남자를 만나야한다
서재현 그래도 관심은안갈걸요.. 현실은 김현우가 진짜매력 나중가서 땅을치고흐회하는건 규빈이를놓치는..
그러게요 그게 마음처럼 안된다는게 문제인거 같아요ㅠㅠ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그게 안돼서 나중에 후회하죠 그래서 영주가 더 멋있어요 이리저리 재지 않고 결국 자기 마음가는 곳으로 끝까지 직진했다는게..후회없이 자기는 최선을 다한거 같아요
일단 자기가 좋아하는게 먼저임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 만나야지
@@1prodbyproject 좀 오래걸리더라도 돌고돌다보면 결국은 규빈이임
영주 삼청동에서 기다린거 의미있다
보는 나도 감동
고마워 영주
“따뜻했으면 다행이네...” 진짜 이규빈은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다 한마디가 다 예쁘고 배려해주는게 보이네...
진짜 이 감성 잊지못해서 매번 찾아와서 봄 ..
영상을 지울때가 됐다 했는데 못지우겠네용~~^^
지우지 마세요 ㅠㅠ 이건 평생 소장이에요 ...
네 알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용~
절대 지우시면 안돼요 ㅠㅠㅠ ㅈ금도 봐요 ...ㅎㅎ ㅠㅠ
절대 지우지말아주세요.....😢
사랑에 대한 거절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나
아직도 보는 분? 겨울만 되면 생각나서 보러 옴.
시즌3 엔딩보고 왔지만 이 엔딩만큼 여운이 남는게 없네
2020년 5월 30일
아직도 보면서 눈물나는분 계시나요?ㅠ
진짜 마지막 장면 영환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화만큼이나 찡하게 여운남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멋져 채고ㅠㅠㅠ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기 감정에 함몰되기 보다 자기랑 같은 상황의 규빈이 맘을 헤아리고 배려한 영주
규빈이의 진심을 알아주는 장면이 엔딩이 되는건 당연하지
초반에 김현우 패널들이 너무 띄워줬음. 결말보고 보니
사람이 매력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고구마 백개 먹는거같은
이미지만 남았음..
1:40 회상씬으로 넘어가는 이 장면은 볼때마다 뭉클하고 울컥하다...
오영주 눈물 그렁그렁 참는거 보고 진짜 울컥함 휴
영주는 말을 되게 조리있고 예쁘게 잘 하는 것 같아. 목소리 톤도 굉장히 진정성이 느껴져서 대화하기 참 편안한 스타일인듯
진짜 볼때마다 눈물이......ㅠㅠㅠㅠ
둘다 진국이다...진짜...
하트시그널2 명장면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트시그널 시즌 통틀어 최고의
명장면이자 정말 진솔한순간이다 하나의
가식도 없이 진심을 말하는 둘.. 보는 우리가 따뜻하다..
뒤늦은 정주행후
현우에게 개빡 딥빡 치는거
나만 그런지..
중간에라도 접으라고 하던지
오해가 있었어도 남자가
화살표 날릴 용기는 있었어야
했던건 아닌지,뭔가 막다른 골목에
자기 몸만 쏙~ 빠져나간느낌.
너무 여자 둘 쥐고, 간보며 상처줬다는 느낌을 지울수없네요...
(의도하려 한건 아니었겠지만요)
엄청 서운하고 얄미움.
그때 본방 같이 달렸다면
멘탈 바사삭~~
현우같은 남자 따위는 빨리 잊어요 했을거같음.
결혼감으론 절대 아니라고..
나는 이걸 보면 이게 현실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라는게 신기함
서로 할퀴고 괴롭히는 세상에서
이런 사랑이 있다는 게.. 그것도 서로 남자여자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서 하는 말이라는 게 참 예뻐
본방사수 했지만 이번년도에도 핱시2를 못 잊고 보는 사람 있나요..제가 그랬습니다 다시 핱시에 계절이 돌아오고 있어요ㅠㅠ
영주는 현우보다 훨씬 좋은 남자 만날수 있어ㅠㅠㅠ
이때 봤을때 이 설레고 떨리는 여름 감정 또 느끼고 싶다....
아직도 그냥 바라보고만 있으면 울게되는 씬
마지막까지 고마워..이 영상 정말 슬프면서도 멋있다. 볼 때 마다 울어서 이대로라면 눈물을 2리터는 흘릴 수 있을듯ㅋㅋ
이거보고 진짜 얼마나 눈물을 흘렸던지ㅠㅠ근데 이건볼때마다 뭉클할거같다 진짜 규빈 영주 사람이 멋지다는게 이런거겠지를 알게 해줘서 고맙고 두분 진짜 행복하세요!
둘다 멋있고 어른스럽다
저는 영주가 프로 끝나고
상처 진짜많이 받았겠다 싶었어요
진짜 두 출연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은.. 다시 봐도 명장면.. 서로의 선택자체가 너무 아름답고 슬프다..
저 안에서 가장 멋졌던
사람이 규빈이었고.
가장 맘쓰였던 사람은 도균.
영주도 얼마나 답답하고.
생각 읽으려고 노력했을까 생각하니 맘아프고.
가장 솔직하고 멋졌던 사람이
영주라고 생각이 든다.
멋진삶을 사는 영주가 되길.
이거 때문에 휴유증 오래 갔다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고 재밌었다
영주야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해ㅠㅠ
규빈이는 차가운 겨울에 따스한 봄을 안겨주는 겨울지나 봄 같은 사람이다
규빈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이 너무 잘 느껴지기도 했지만ㅠㅠ마치 자신에게 하는 말인것도 같아서ㅠㅠ 이 부분 다시 보고 싶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아련한 첫사랑 장면을 보는 것 같이 아름다운 영상
와 회상장면 비지엠 뭐냐... 눈물나네
영주 참 말을 예쁘게 한다 ㅠㅠ 너무 슬프다
영주언니가 최구야,, 처음부터 너무 좋아
규빈이 댕댕이같이 귀엽다 .. 계산없고 상대방 부담안주고
거의 한달이 지난 지금 봐도 너무 슬프다ㅠㅠㅠㅠ 진짜 핱시 통틀어 역대급 명장면,,,
이건 진짜 방송에 안 보낼 수가 없었겠다 멋진 엔딩~ 행복하자 영주야
오영주.. 과연 어떤 남자와 남은 여생을 같이 할까.. 세상에 이런 여자가 있다는게 놀랍다.. 모든게 다 완벽한 여자.
영주씬 참으로 멋져요
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지금도 못잊어서 들어옴ㅠㅜㅠㅠㅠㅠㅠ
규빈 영주 너무이쁨
이거보고 마지막에 엄청 울었음
둘이 온도가 참 잘맞고 잘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엄청 응원했는데... 마음이 그런걸 어쩌겠어ㅠㅠ 그래도 서로가 좋은 추억으로 남은듯해서 다행이다ㅎ
영주언니 4주동안 시그널하우스에서 그 누구보다 멋있었어요♡ 핱시나와줘서 감쟈해요ㅠㅠㅠ으엉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이쁘고 의미가 있어서 계속 보게 됩니다. 영주 멋지다
현우 안만나서 진짜 다행이다. 근데 그렇다고 규빈 선택안한것도 멋있는거 같음. 끝까지 감정과 이성을 잘잡은 현명한 여자인듯.. 근데 너무 슬프다ㅠㅠ
영주도 억울한거 진짜 많았을듯
난 끝까지 영주 규빈 이였는데... 눈물을 참는다 ...
처음에 프로그램 끝난 줄 알았는데 영주 구두나올때, 영주 눈물 어린 얼굴, 자기도 속상할텐데 규빈이 위로, 사실 그 말들은 자기에게 해주는 얘기...
눈물한바가지ㅠ
할시 귭영! 현생 귭영 가즈아!!
진짜 브금이 한몫한다... 핱시.. 짱 ㅠ
잊을만 하면 생각나서 계속 보러 오게 된다..
이후에 진짜로 영주가 규빈이 돈까스 사줬다고함 ㅋㅋ 영주 기사 인터뷰에서 봄
진짜용? 다행이네요^^
네 여기 기사보면 있어요 ㅎ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198619&memberNo=16711396
하시 통틀어 레전드 명장면인듯ㅌㅌㅌㅋ오영주가 하시 주연ㅋㅋㅋ쿠ㅜㅜㅜㅠ
진짜 시청자들 영주한테
이입 쩔었을듯 ㅋㅋ
규빈아 영주야 너무 그립다
핱시 최고의장면이야 슬프고 행복해 사랑해 그리고 너희들을 추억할께 ♡♡♡♡♡
나도 연상인 분을 계속 좋아하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공감된다...
진짜 최고다..ㅠㅠ
역대급 ㅠㅜ 하 ㅠㅠ 진짜 둘다 좋은사람 만났으면
새벽에 생각나서 봤는데 여전히 슬프네ㅠ
행복해 영주..
울었음 ....ㅜㅜ
난 내가 2년동안 같은곳만 바라보고있는데 왜 나에게 마음을 열어주지않는걸까 영주의 말이생각난다 남자가 대시하면 여자는 넘어오지만 여자가 대시하면 남자는 왠만하면 넘어오지않는다.
왠만한 멜로영화 뺨친다
헉 오랜만에 보러왔는데 영상 꼭 지우지말아주세요 생각날때마다 보러 오거든요...
네 그럴께요 너무 많은 분들이 아직 봐주셔서 못지우고 있어요😭
오랜만에 또 보러 왔는데 또 눈물이 나네..... 영주야 규빈아 각자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 ♡
0:25 규빈이니?=> 규빈이~
귭영 최고 진짜 둘 다 벤츠다 너무 진국
핱시 2최고의 명장면 ㅜㅜ
영주 규빈 사랑합니다 ♡♡
1:42 ㅠㅠ
크..이건 지우지마요 쇼츠감인데ㅜ
하 진ㅁ자 개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규빈이가 진국이였는데ㅜㅜ 영주랑 잘됐음 했는데...
규빈아 너가 해라 영주야 김현우 같은얘 만나지마
현우씬 말표현이 부족한남자
현우씨같은 남자와 결혼해살면 천불납니다ㅎ
따뜻했으면 다행이네😭😭😭😭😭
개슬프다 진짜...ㅠ
눈물나 영주 규빈 아 나 눈물나
영주찡ㅠㅠ싸라해여 ❤️💛🧡
오랜만에 봐도 영화같다
아 이거 아래 광고나오는게 개슬펐는데…ㅋㅋ
그와중에 규빈이 "나도 톡톡히 얻어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빈영주잘되길
최고다 ㅠㅠ
규빈이가 진짜 진국인데...
규빈아 설렌다..
규빈아 너가 해라 영주야 규빈이하고 잘 돼긴 바래
아 마음아퍼파ㅠㅏㅍ
사랑할 줄 알고, 배려할 줄 아는
(유유상종)규빈,영주~
둘이 현실커플 되시라~
야바야바얍~ 💕
하트시그널4 최종보고 다시옴…
ㅠㅠㅠㅠㅠㅠㅠㅠ울컥
다시 봐도 슬프다
처음부터 귭영이었는데 진짜 둘 다 진국이고 너무 멋있고 좋은 사람들이다 ㅠㅠ 인생이 행복했으면 좋겠으면 좋겠어요 진짜
이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