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르가 현역일 때의 슈리마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 어떤 제국도 대항 할 수 없을 정도의 초강국이어서 그런듯 ㅋㅋㅋ 당시 슈리마의 초월체들이 지금 거의 신적인 존재로 추앙받는 존재고 살아있는 재앙으로 취급받는 다르킨들이 슈미라의 군대들이었던걸 보면 그때 당시의 슈리마는 아마 지금 존재 했다면 공허 제외 하고는 대륙 곳곳을 싹다 조지고 다닐 수 있었을 듯... 스토리 조금만 조정해서 공허의 존재가 사실은 다른 평행세계의 룬테라고 슈리마 제국의 폭정과 정복활동으로 인하여 룬의 힘과 금지된 마법을 사용하여 차원 자체가 박살난 이후에 초월체들은 변질되고 타락하여 지금의 다르킨들처럼 공허 태생의 생명체가 되어었으며 슈리마의 황제는 주시자가 되었다는 설정을 부여해도 말이 될 정도임.
이제 드디어 추종자 영상의 차례네요.
내일 커뮤니티에 추종자 정리 글을 올리고
무엇부터 할지 천천히 정해보겠습니다.
아지르가 시비르 대하는게 할아버지가 안친한 손녀 보는거같음 ㅋㅋ
탑골공원 비둘기 주제에 너무 간지나는거 아니냐고!
다른 이에게는 존경받는 아지르는 오늘도 시비르에게 무시당합니다
황제덱 장점: 뽕개쩜
황제덱 단점:
5:00 소름 돋는 명언
대체 어디가 소름돋는단거임?
제국에 대한 자존감이 엄청 강하네
아지르가 현역일 때의 슈리마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 어떤 제국도 대항 할 수 없을 정도의 초강국이어서 그런듯 ㅋㅋㅋ
당시 슈리마의 초월체들이 지금 거의 신적인 존재로 추앙받는 존재고 살아있는 재앙으로 취급받는 다르킨들이 슈미라의 군대들이었던걸 보면 그때 당시의 슈리마는 아마 지금 존재 했다면 공허 제외 하고는 대륙 곳곳을 싹다 조지고 다닐 수 있었을 듯...
스토리 조금만 조정해서 공허의 존재가 사실은 다른 평행세계의 룬테라고 슈리마 제국의 폭정과 정복활동으로 인하여 룬의 힘과 금지된 마법을 사용하여 차원 자체가 박살난 이후에 초월체들은 변질되고 타락하여 지금의 다르킨들처럼 공허 태생의 생명체가 되어었으며 슈리마의 황제는 주시자가 되었다는 설정을 부여해도 말이 될 정도임.
시비르 아지르 둘이 투닥투닥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챔프 대사의 거의 2배가 넘는 양... 이건 귀하군요
아우솔도 12분 넘었는데 5, 6월에서 확장팩 애들 더 나오고 아지르 상호대사가 더 공개되면 아우솔보다 훨씬 많을수도..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뒤늦게 지원오는 탑골park 닭둘기
바로 빠꾸하는 탑골park 닭둘기
몸개그하는 탑골파크park 닭둘기
그냥 닭대가리
아지르: 손녀바라기 할배
시비르: 사춘기 손녀
초월체나 자르반 빼고는 다 틀딱취급 받네 아지르..
좋아요!
왜그러지? 휘청거리고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