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가난했지만 작은집에 아버지 어머니 동생 외할머니 나 그리고 마당에 갑순이 .. 지지고볶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돌아가시고 따로살고 집터는 없어지고.. 힘들었지만 그때 그시절이 너무 그립고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 어느덧 44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어깨가 무겁고 사정상 돈벌기위해 와이프와 아이만 여름 휴가 시골내려보내고 나혼자 일끝나고 혼자 라면끓여먹다가 내 그때 그시절 추억의 노래를 우연치 않게 영상으로 마주하니 눈물이 계속 나고 내 그때 그시절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이 너무 보구 싶고 그립습니다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
이노래를 모를 수 있는 조건 1. 당시 한국에 없었다. 2.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지만 TV, 라디오 일체 들은 적없고 워크맨속에는 항시 윤선생영어교실테이프가 껴져있어서 등하교길 구루마나 버스에서 나오는 노래를 들은 적이 없고 반친구들과도 일체의 대화를 한 적이 없다는 조건하에 모를 수 있슴. (근데 이정도면 거의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아싸 중의 아싸가 아닐지)
군 복무시절... 외부 민간행사 나가서 대기중에 뒤를 지나가는 학생들 관광버스 안에서 이 노래 나오더라. 서너달후 전역하고 사회에 나와서 이 노래를 멜로디를 기억해서 찾아보니 "상상 속의 너" 였던 기억이 .. 그리고 이어 나온 "홀로서기", 이 두노래 참 좋아했는데.. 어느새 26년 이란 세월이 훌쩍~~ 세월가고 나이 먹어가면서 젊었을때 영혼을 채워주었던 많은 뮤지션들이 세상을 떠나고 몸이 아파서 연주활동을 못하는걸 보고 많이 가슴이 아팠는데 .. 물론 예전과 같은 모습을 기대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아직도 살아있다는걸 보여줘서 마음이 찡하다.
어른들이 이때 나에게 젊음이 왜 최고라고 했는지 나이가 드니 알거 같네요 아버지가 저희 가족들을 차 태워서 여러 최신 노래들 녹음한 테이프를 틀어주며 노래들으며 여기저기 놀러다니던 기억.. 이때는 몰랐는데 아버지도 이제 늙어서 서서히 아픈 곳이 늘어나고 저 역시도 나이가 확 든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젊음이 최고입니다 후회 남기지 않게 놀면서 미래도 준비하세요 지금 10대 20대분들이 부러워요 다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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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AY]💡100불 슈가맨 4탄💡 전주부터 역대급! 절대 모를 수 없는 솔리드의 '천생연분'ㅣJTBC 180527 방송](http://i.ytimg.com/vi/FjXx01uTjAw/mqdefault.jpg)
![[1995] 노이즈 - 상상속의 너 (13회)](http://i.ytimg.com/vi/JbChK1cGe70/mqdefault.jpg)
![[Sugar song] UP 'Puyo Puyo'♪ Chart top for 5 consecutive weeks](/img/n.gif)
진짜 저때로 가서 정신차리고살고싶다
더 잼나게 놀고 싶은데 나는
ㅡㅡ..
저도요...ㅋ
저때로 돌아가면 정신챙기고 삼성전자 주식에 올인하고 싶다...
ㅋㅋㅋ 공감 가서 웃긴 건지 먼지 모르겠.......
시험 다시봐야해서 싫어요 ㅋ
24년에도 듣고 있어용 🎉❤
저두요 8,7
24 9 ,3
24.9.5
홍종구씨 노래 놓은지 오래 되었을텐데 여전히 안정적으로 노래 잘 하시네.. 저 음색이 난 너무도 좋아..
라이브 아니에요
진짜 그런가 했는데 3:00 보면 라이브인거 같아요. 장난 치면서 노래 안 부르니까 소리 안 나오네요.
기계음이 섞여잇어서 아니겟지 햇는데
100프로 아니지만 라이브.맞습니다
라이브입니다
이땐 나 노이즈냐 잼이냐를 논했던 초딩이었고
지금 40대...건강했던 젊은 엄마와 살아있는 할머니가 그리운..... 이신나는 노래에 하염없이 눈물만...흐르네
아..같은 고민.....전 낼모레 50이 .......
지난시절 생각하니 젊었을때 엄마 할머님이 생각나나보네요!~~ 그마음알아요~~엄마!!~~~
그당시엔 잼이 좋았는데 지금 40대가 되어 어쩌다 여기까지와서 보니 노이즈도 엄청 세련되네요...저도 지금이 삶도 생활도 편하고 안정적이지만 한편으론 그때도 그립습니다...
전 아직 30대 후반이지만..
어려서 이 노래 정말 좋아했습니다
이제는 당시의 부모님 나이보다도 더 많고...
이미 돌아가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보고 싶네요..
외가에서 이 노래 틀어놓고 동생과 춤 추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ㅠ
저도 그렇네요
22살의나와
젊은 엄마 아빠~
다시 함돌아가고싶네요
30년이 다 되가는데 노래 퀄리티가 ㅎㄷㄷ 역시 가요는 90년대 가요가 짱.
세월이 흘렀어도 이분들 가창력 어마어마하네~~~
2024년에도 듣는분 ..
저요
저요옥
손
손!!!!!
찬성일은않나옴요~~
2024년 8월에 듣는분!!!
나
저요😊
좋으네요 이때가좋았어
저요🙋♀️
저요
1995년 초등학생 아니 국민학생이던 시절
건강하시던 아빠가 살아계시던 철없던
내가있던 . . 그때로 다시갈수만있다면
아빠에게 엄마에게 못했던 얘기와 일들을
다시할수있다면 . . 보구싶다 그때의 시절이
사람들이 . .
반갑네요 노이즈 노래가 한참일때 1996년엔 그때는 어린 내가있었고 젊은 부모님이 계셨던 그 시절이 다시 올수 없다는것을 알기에 많은 추억이 머릿속에서 지나가면서 눈물이나네요
저도 방금 노래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사람마음은 똑같은거 같아요
세월이 아무리 지나가도
추억은 지워지지 않잖아요
1996년 그때의 나도 생각나고
가족들도 생각나고 많은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여름님 하시는일들 다 잘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눈물날뻔했자나요ㅠㅠ
그 시절이 그리워 눈물만 나네오......
이분들이나이수준이거의아저씨들 ㅎㅎ반갑습니다 노이즈아저씨
종로 리어카에서 듣던 추억
정말 그시절 노이즈는 찐 노래가 되는 댄스팀이었어요.
지금 들어도 신나고 음색 나쁘지 않은 유일한 노이즈
노이즈 다 립싱크 아녔어요? 립싱크한다고 마이크도 안들고 나왔던거로 기억하는데...
아르헨티나에서도 휩쓸었던노랴 , ,아 , ,정말 90년대노래들이 정말 최고 , , 정말 너무 여전한다 , , ,ㅠㅠㅠㅠ
90년초중반이 정말 말 그대로 타고난 끼로 가수가 된 사람들이다 .. 지금 온갖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보컬 트레이닝 이다 뭐다 해도 저렇게 춤추면서 노래하는거 거의 안됨..
영탁 보세요 노래는 잘하지만 춤이 안 되서 배우는거 보면은 흠
왜 들으니까 신나는데 눈물도 나냐고...좋다. 그때 정말 노이즈 좋아했는데...명곡도 많앗어.
노이즈 앨범 사서 듣고 그랬는데, 홍종구님 아직도 노래 넘 잘하시네요~
2024년 들어도 들어도 그시절갬성을 ㅠㅠ 소름돋았음
눈물이 왈칵 ㅠㅠ 그시절 그립고 다시가고픔..
90년대 가수분들은 참 대단한게
템포가 빠르고 가사도 많은데
춤추면서 부른다는게 대단하네요!
보기만 해도 숨이 차네요ㅎㅎ
그때는 다 립싱크입니다
@@ktune0220 다는 아니죠..
@@eodudrla4965 다는 아니고 상당수
@@eodudrla4965 그땐 다 라고 할 만큼 많이 립싱크 했습니다. 가수 가창력이랑 상관없이요
그러다가 벅의 '맨발의 청춘' 나올 때 쯤 립싱크 강제 금지당함. ㅎㅎ 그래서 그 이후 가수들이 노력 많이 했죠.
노이즈 홍종구 목소리 너무 좋다~~^^
저땐 그냥 노래만 좋으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음색도 굿이네요~^^♡
전주곡이 너무좋아서
미쳤던노래
지금들어도 미치도록
흥이 난다
0:02 김이나 옆 모습 너무 이쁘다~~~와~
홍종구님 보이스 청량한거 보소 화.... 예전보다 더 멋져요
40대 중반 라이브 실화?
요새 애들 악만쓰는게 가창력 아니다
춤추면서 음원이랑 똑같이 부르는게진짜실력
라이브라니.. 진짜 타고났다
라이브예요?아닌것 같아요
@@sy-yu5ji다 라이브입니다..
@@I_want_to_Jong-Gang 초반부 랩도 라이브 인가요?
@@sy-yu5ji홍종구만 라이브입니다...
노래 너무 잘한다.
작곡 천재 천성일 보고 싶었지만 안 나와도 90년대 모습으로 기억되어 좋다.생계형 가수가 아닌 진짜배기 뮤지션의 모습이라 좋기도 하고...
찬란했던 나의 21살 청춘 속에 있는 노래..눈물나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멜로디가 착착 감기는게 감칠맛이 있네 . 이런게 노래지
내가 대학교 다닌 시절에...인기 그룹으로 떳었죠~~~
개인적으로는 이노래보다는 어제와 다른 오늘이 훨씬 좋습니다`~~
노이즈 넘좋아여
@@user-iq6nl6hy9t 너에겐 원한건...하면은 살살녹아염 ㅠㅠ 인자 나도 추억을 회상하는 나이가됐으니 ㅠㅠ
내가 노래의 상상속의 그녀를 만나기 위해 아직도 혼자네.......여자를 만나면 맨발의청춘 노래처럼 언젠가 이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려는데 아직도 맨발이네..청춘이 벌써 지나갔고.
78년생인 나
으앙 그때 그시절들 그립다
그시절 그분위기 절대로 다신 못느낄 그느낌들 ㅜㅜ
80년생도 그립습니다 그시절~
열심히 버티고 삽시다! 화이팅!
그들 노래속에 젊었던 나를 발견해서 찡 하네요
78 ㅋㅋㅋ 할배
저도78년생 그시절이 그립네요ㅡㅡ
틀니들 댓글로 정모하노 ㅋㅋㅋㅋ
설마 라이브겠어 설마 이러고 보다가
3:00 에서 대박… 인정… 믿을수없다..
심지어 유재석이 당시에 립싱크
많이 하지 않았냐고 대놓고
물어본 질문에 홍종구 왈...
많이는 안하고 전부 다 했다고
말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종구씨 여전히 멋있고 노래 잘하시네~^^
90년대 그룹중 다시 컴백해도 될만한 그룹을 꼽으라면 노이즈가 아닐까. 댄스그룹이었지만 뭔가 장르뮤지션 느낌이 강해서. 아재 느낌보다 꽤 세련된 느낌으로 음악 잘 뽑아낼 것 같음
천성일 작곡능력때문에 그래요ㅎㅎㅎ향후에 노이즈 활동할때나 활동접은 이후로도 명곡들 작곡 엄청많이 했습니다
가슴 찡!!해요
나이드는게 솔직히 숫자에 불과하지만 싫은건 사실이지.
근데 10대 20대 안나온게 부러운게 아니라
저노래를 안다는게 더 좋다.
그때 그시절 가난했지만 작은집에 아버지 어머니 동생 외할머니 나 그리고 마당에 갑순이 .. 지지고볶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돌아가시고 따로살고 집터는 없어지고.. 힘들었지만 그때 그시절이 너무 그립고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 어느덧 44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어깨가 무겁고 사정상 돈벌기위해 와이프와 아이만 여름 휴가 시골내려보내고 나혼자 일끝나고 혼자 라면끓여먹다가
내 그때 그시절 추억의 노래를 우연치 않게 영상으로 마주하니 눈물이 계속 나고 내 그때 그시절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이 너무 보구 싶고 그립습니다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
90년대 가요 황금기임 실력파가수들 개성넘치는 편곡들 넘쳐났었지
라이브가 진정 맞는건가 의문스럽다 씨디틀어놓은거마냥 신기하넹ㅎ전주만들어도 신나는노래ㅋ좋다
어디 동굴에서 살았던것도 아니고
다들 학력고사/수능 만점자들인가...
어떻게 40대가 이노래를 모를수가
그러니깐요ㅋ 거의 모든 가요 몇소절씩 밖에 모르는 나도 이곡은 다 따라부르는데..거기다 안무도 기억남.
뇌리속에 각성되있음
ㅋㅋㅋㅋ 절밥먹었나보죠
찐따 새끼들이라 그럼
이노래를 모를 수 있는 조건
1. 당시 한국에 없었다.
2.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지만 TV, 라디오 일체 들은 적없고
워크맨속에는 항시 윤선생영어교실테이프가 껴져있어서
등하교길 구루마나 버스에서 나오는 노래를 들은 적이 없고
반친구들과도 일체의 대화를 한 적이 없다는 조건하에 모를 수 있슴.
(근데 이정도면 거의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아싸 중의 아싸가 아닐지)
이 팀은 그대로네
천재 천성일 인정
다시 돌아가고 싶다
종구형님~ 그때도 배가 귀여웠는데. 여전히 귀여워요~ 응원 합니다! 노이즈 화이팅!!
왼쪽에 한상일 진짜 춤 잘췄었음
한상일은 먹을거만주면 하루종일 춤출수있다라는 ㅋㅋ본인피셜
노이즈 좋은 노래 많았는데
진짜 반갑네
다들 옛노래를 접하며
당시엔 언제든지볼수있었던 부모님과
옛사람들을 제일 그리워 하시네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순간 함께 하는모든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그시절 보다 더 멋짐....
나이가 들어도 그시절을 거쳐온 멋이 있음...
다음의 멋은 지금 세대들이 또 만들어 가는 거지...
노이즈최고였지..홍종구님 노래너무잘했었지
저 나이에 아직도 춤추면서 노래를 라이브로 저렇게 부를수 있다니 참...대단하다 ㅎㅎ
진짜 저때로 돌아가 정신차리고 살수있다면 뼈를 깎아서라도 돌아가고싶다.😊
노이즈 맴버들도 60가까이 됬을텐데..
국딩때 5분거리에 사는 사촌형이 음악에 미쳐서 90년대초반부터 정말 다 들었는데 추억이다 돌아가고 싶다 걱정없고 부모님 살아계신때로...
아직도 레전드인 노이즈..
멋지다멋져!!!!
너무 아름다운가족이네요 흐믓하게 바라보는 할머니도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좋으네요
그당시 시절에 노이즈 완전 짱이였죠 가수들과 노래곡도 경쟁율이 대단했어는데 오늘듣으니 새로고 반갑네요 굿
ㆍ노이즈
73년생 동갑으로 아는데 추억이많은 노래 안타깝게 일찍생을..오랜만에 추억들을 되새겨봅니다 ㅠ
캬...96년 여름이였나? 나이트에서 이노래 안나오면 말이 안될정도.
90년대 탑10을 뽑자면 순위 안에 반드시 들어갈 노래.. 노이즈의 대명사 상상 속의 너..
연변에 조선족입니다 96년도쯤 겨우겨우겨우 녹음테프 그것도 동네 어느분이 한국친척방문갓다오셔서 어떻게 가져오신 테이프로 동네 한바킈돌다가 결국 내손에까지온 테이프 노이즈의 상상속의너 ~ 그리듬 그랩 그비트 정말 그땐 충격이였습니다 지금도 운전할때 필수로 성형미인 홀로서기는 꼭 듣습니다 나중에라도 콘서트하면 꼭 가보기싶습니다
군 복무시절...
외부 민간행사 나가서 대기중에 뒤를 지나가는 학생들 관광버스 안에서 이 노래 나오더라. 서너달후 전역하고 사회에 나와서 이 노래를 멜로디를 기억해서 찾아보니 "상상 속의 너" 였던 기억이 .. 그리고 이어 나온 "홀로서기", 이 두노래 참 좋아했는데.. 어느새 26년 이란 세월이 훌쩍~~ 세월가고 나이 먹어가면서 젊었을때 영혼을 채워주었던 많은 뮤지션들이 세상을 떠나고 몸이 아파서 연주활동을 못하는걸 보고 많이 가슴이 아팠는데 .. 물론 예전과 같은 모습을 기대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아직도 살아있다는걸 보여줘서 마음이 찡하다.
엘란트라 타고 다니면서 이음악 크게 틀고다녔던 기억이...
아유~추억돋네요ㅋㅋ
저는 에스페로ㅋㅋ
이노래는 정말 가슴이 찡하게 옛추억이 나게 하는 ...
돌아가진못하지만 20대의 묵혀있던생각이 나네요
어른들이 이때 나에게
젊음이 왜 최고라고 했는지 나이가 드니 알거 같네요
아버지가 저희 가족들을 차 태워서
여러 최신 노래들 녹음한 테이프를 틀어주며 노래들으며 여기저기 놀러다니던 기억..
이때는
몰랐는데 아버지도 이제 늙어서
서서히 아픈 곳이 늘어나고
저 역시도 나이가 확 든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젊음이 최고입니다
후회 남기지 않게 놀면서 미래도 준비하세요 지금 10대 20대분들이 부러워요
다들 홧팅입니다
라디오에 노이즈 노래가 나오면 카세트테잎 구멍
테이프로 막고 녹음하던때가 너무그립다
쓸대없는 테이프 모아서 공테이프로 라디오 녹음하기 ㅋㅋ 그땐 항상 녹음 대기중이었는데
중학생 때 정말 좋아했던 그룹이네요~
홍종구씨와 천성일씨의 솔로 앨범까지 사서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 필통 속에 함께 했던 스티커 사진들도
생각이 나구요
90년대 국내 테크노 음악을 처음 시도한 가수 팀인걸로 알고있음
애들 유치원 보내놓고 모닝커피에 한동안 심취 들었던 노이즈 곡들 두귀가 신선 즐거움을 가져다줌
90년대초 테크노시도하는가수많았음다
그당시 투언리미티드가 인기여서
반갑다 못해 눈물이 난다. 찬란하게 빛나던 내 10대~20대
홍종구님 변하지않아네요 그대로여 이젠 장가가서 아들도 있고 언제나 건강하고사업도 번창하시길 바람니다
노래는 그시절의 책갈피라는 말 와닿는다.
진짜 그시절 노래들으면 그때의 감정, 그때 서툰 내 모습들까지 다 불러오는듯하네.
어린시절이라 돈도없었고 모든일에 서툴렀지만 그랬기에 작은거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던거같아
열일곱인데 이 노래 너무 잘 안다... 10대 0불은 좀 충격... 적어도 5불은 나올줄 알았는데...
슈가맨 또 했으면 좋겠단 말이징ㅠㅠ 90년대 가수들이 그립다.
노이즈 어제와 다른 오늘 도 좋은데 ~~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 신나 신나요
전 홀로서기~
이게 레전든데... 여튼 노이즈 지렷죠!!
캬.. 그룹이름도 어쩜 이리 잘 지었을까 ㅎㅎ 템포 빠른 소리 소화하시는것도 레전드고.. 정말 랩 따라부를려고 적어서 외웠던거 기억잋나네요
노래는 그시절 추억까지 담고있다
그래서 눈물이난다 흑흑
상상속의 너 는 걍 레전드급 ㅋㅋㅋㅋㅋ 이후 우리 시대엔 춘추전국시대라 어제와 다른 오늘이 너무 좋았는데 너무 혼란의 시대라 난 노이즈의 크리스마스데이의 추억이 너무 많아서 너무 반가움 ㅠㅠ
정말 반갑네요 그때는 완전 대박이엇는데 팬인데요 인기짱이엇죠
90년대노래들은 신나기도신나지만 보컬 가창력들이다좋네
지금 내곁엔없지만1999년1월1일 세상떠난
내 남친 처음만났던95년6월 이노래를틀고 오토바이앞에카세트틀고 이곡한곡만녹음해서듣던 그시절 지금은 혼자 다시이노래를듣는순간 눈물이 왈콱ㅠ
얼마나 반가우셨으면...눈물을^^
미성이 아직도 살아있네요... 목소리 너무 잘 어울림
다시봐도 눈물나네.ㅎ 정말 최고였는데지금도 춤이 그대로라니
20대 그시절이 생각나게하는노래..
간만에 들으니 조으네요.
돌아가신 부모님과 함께살던 그때가 그립네요
힘내세요.~
최고의 작곡가 최고의 안무가 그외 도와주신분들 감사해요
큐피트가 우연이 아니네요
반갑습니다 ㅎㅎ
자주보고싶은가수들!
노래다시들어도 정겹습니다 앞으로 방송에서 보고싶습니다.
그전노래가 그립네요
그때그시절 내가젤 좋아했던노래 60이넘은 나이에 들어도 넘반갑고 노이즈노래 들을수있어 세상행복합니다~
명곡중 명곡 상상속의 그대..지금도 좋아합니다^^
이 노래 나오면 메시도 축구공 들고 춤춘다는 명곡~ㅎ
TV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목소리 진짜좋다~
개인적으로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 다음으로 가장 좋아했던 댄스 그룹이 노이즈였습니다.
노래부르는 사람 매력있네. 만나고 싶다. 나에 모든걸 주겠다.
옛날 기억들이 새록새록~
그때나 지금이나 다들 멋지시네
노이즈 노래 다 좋지만 난 갠적으로 어제와다른오늘! 노래 너무너무좋고 기분들뜨게하는노래
와~~~아직도 춤선이 살아있네~~멋있다~~
댄스곡은 크게 좋아하지 않았지만 노이즈의 '상상속의 너' 만큼은 정말 좋아했었어요 90년대 초중반의 그 감성과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마음 한켠이 아련해지네요😢😢
진짜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되돌리고 싶은게 너무 많다ㅠㅜ
아빠 와아들 뚜비 뚜바 노래가사 아빠와아들 대화 나누는 거같아요 😊 나이 들어서 이노래를 듣고 있으니 가슴이 뭉클 하네요 😊😊김국환 승승장구 하시기를 응원 합니다
목소리는 여전하네요 노이즈 정말 방갑습니다
이나님 떠는거 100번도 더 봄...묘한 매력 ㅋ
90년대 초중반 김건모 신승훈 노이즈 박미경등 김창환사단의 최전성기..노이즈는 에쵸티 젝키같은 여리여리한 꽃미남 보이그룹 아이돌이 나오면서 순식간에 저물어버림;;
5학년 여름 방학, 아빠 친구 계모임에서 시골에 놀러간 날 티비에서 이 노래가 나왔던 걸 잊을 수가 없네요.
남성4인조그룹 노이즈아저씨들 존경합니다
내 혈육이 츠암 좋아하던 그룹 덕분에 초딩때부터 강제로 듣게 됨 ~ 난 홍종구 목소리 좋아했음 👍
진짜그때는 최고의인기였지
국딩때 TV에서 엄청 나와서
머릿속에 각인된 명곡!!
오빠 출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