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불안 지수⬆ 면접교섭일이 다가올수록 많아지는 걱정😣 TV CHOSUN 241112 방송 | [이제 혼자다] 10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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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누누누나
    @누누누나 2 місяці тому +22

    본인 잘못이 아니에요…
    엄마이기전에 한 인간으로서 결정한 일 이었을거에요.
    응원할게요 윤진씨☺️

  • @vivianah1037
    @vivianah1037 2 місяці тому +4

    빨리 다 지나가길 바래요….
    소다남매처럼 남매맘인데 참. 안타까워요

  • @emsh-u9n
    @emsh-u9n 2 місяці тому +4

    윤진씨 힘내세요 .. 너무 그기분 알것같아서 용기드립니다 . . 멀리서 응원해요!

  • @우주태양별달희망
    @우주태양별달희망 2 місяці тому +1

    윤진씨의 말에 많이 공감됐어요 그기분알거같아요

  • @샤일로7
    @샤일로7 2 місяці тому +1

    똑똑하구 이뿐 윤진씨💕 응원해요!
    앞으론 행복만 하시길🙏🏻

  • @KwangheeChun
    @KwangheeChun 2 місяці тому +18

    영상으로 면접교섭을 하는데
    남편이 아이와 왜 같이 나오나
    너무 이상하네~~

  • @ms2550
    @ms2550 2 місяці тому +2

    아이는 보통 엄마가 양육하지않나여? 왜 남편은 아들을 자유롭게 못만나게 하는지...나빴네요.

  • @최유리-e5g
    @최유리-e5g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이들이 교류하게 하고싶다면 진흙탕 싸움은 안하는게 맞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