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_바벨론시 (고대 바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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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고대바벨론,바벨론왕국, 이스라엘의 멸망과 포로행,느부갓네살 왕의 업적

КОМЕНТАРІ • 13

  • @mirr660
    @mirr660 2 роки тому +3

    과연 저 당시에 저 현재의 이라크가 사막이었을지는 의문입니다…사자가 흔히 등장하는 걸 보면 그 먹이가 되는 초식동물들이 많았다는 가정을 해 볼수 있고 당연히 초지가 펼쳐져 있었겠죠…예수 당시의 예루살렘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했고 당시 양치기가 아주 흔한 직업이고 포도주는 일상적 음료였다는데 온통 다 사막이면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제 생각엔 광활한 초원지대라 목축이 가능하고 메소포타미아의 두 강줄기 유역에선 밀 농사나 포도농사 기타 그외 여러 작물들을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이었을 것 같습니다…
    온통 나무만 가득한 정글은 개간하기도 농사나 목축에 이용하기도 어렵지만 적당히 나무도 있고 초원지대도 있으면 목축과 농사에 적합하겠지요…
    그러다 지구환경의 변화로 건조지대가 되어 점점 사막화 되지 않았나 뇌피셜로 상상해 봅니다

    • @fidaafiras
      @fidaafiras 2 роки тому

      내 나라는 그렇게 나쁘지 않아🗿💔

    • @seojinmoon8498
      @seojinmoon8498 Рік тому +1

      상당히 정확하십니다. 총균쇠 에필로그에 해당 얘기가 나오는데, 원래는 나무가 많은 지역이었으나 농업을 위해 개간을 하며 숲을 밀어버렸고, 한동안은 비옥했으나 비교적 강수량이 적은 탓에 사막화가 진행되고, 반면 유럽 지역은 같은 방식으로 밀어버려도 비교적 강수량이 많아 사막화가 진행되지 않았다..정도의 요지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 @Lunakim191
    @Lunakim191 4 роки тому +3

    신비롭네요.. 지금 그 사막과 황폐함고ㅏ 테러를 보면 그 옛날 화려한 문명이 상상이 안가는데말예요..

    • @atrry4604
      @atrry4604 3 роки тому +1

      역사를 좀 모르는거 같네 오리엔트지역은 사막건조기후지만 비옥한 큰강유역에 사람들이 몰려서 "관개농업"을통해 식량생산량이 많았고 계급사회 노예제 신분제로 나눠짐 그래서 중앙집권체제 발생함 인류최초 나라 라는개념이생기고 문명이라는게 발생함

    • @atrry4604
      @atrry4604 3 роки тому

      이 오리엔트지역문명은 유럽에 기술적 정치적 큰영향을미침

    • @courage_et_espoir
      @courage_et_espoir 3 роки тому

      @@atrry4604 에휴 쯧

    • @atrry4604
      @atrry4604 3 роки тому

      @@courage_et_espoir 뭐 꼽냐?

    • @이종열-g2b
      @이종열-g2b 2 роки тому

      ㅌ66
      66ㄷ

      ㄷ6ㄷ
      6
      ㄷ666ㄸ

      6😁😆😝😁😁🥰😝😝😝😁😝😁😝😁😝😝😝😝😝😜😁😝😜😜😝😜😝😝😁😜😜😝😁😝😝😁😜😜😝😁😜😝😝😜😜😝😁😝😁😜😜😝😜😝😜😝😜😁😝😝😜😜😝😜😜😝😁😝😁😝😜😝😝😁😝😝😁😝😝😜😜😁😝😁😜😝😜😝😁😝😁😜😝😜😁😝😜😜😝😝😁😁😝🥰😜🥰😜🥰😜🥰😜🥰😜🥰😁😜🥰😁😜🥰😁🥰😁🥰😁😜🥰😜😜😁😁😜🥰😁😁🥰😜🥰😜😜😜🥰😜🥰🥰😜😜🥰😁🥰😁🥰😜😜🥰🥰😁🥰😜😜🥰😜🥰😁🥰🥰🥰😁😜🥰😁🥰😜😜😁🥰🥰🥰😁🥰🥰😜😁🥰😁🥰😜😁🥰🥰😁🥰😜😜🥰😁🥰😜🥰😁🥰🥰😁😜😜😝😁😜😝😜😜😝😝😜😝😜😝😁😜😝😜😝😜😝😜😝😁😝😜😝😜😜😝😁😝😁😝😁😁😜😝😜😝😁😜😜😁😝😜😜😝😜😝😜😝😁😝😁😝😁😝😁😝😁😝😁😝😁😝😁😝😁😝😁😝😆😁😝😜😜😜😝😜😝😁😝😜😜😝😁😝😁😝😁😝😝😜😝😜😝😁😝😝😝😁😝😁😝😜😜😝😝😁😜😝😝😁😝😁😝😁😝😁😝😁😜😝😜😁😝😝😜😜😝😁😝😁😁😝😝😜😝😁😝😝😁😜😜😝😁😝😁😝😜😝😜😝😝😜😝😜😝😆😆😜😁😜😆😆😁😆😁😆😝😜😝😁😝😁😝😜😝😁😝😁😝😁😝😁😝😁😝😆😆😜😆😜😆😁😆😜😆😁😁😁😆😆😜😆😆😁😆😁😁😜😆😁😆😆😜😜😆😆😁😜😜😆😜😆😜😁😆😜😆😆😜😆😁😜😆😜😜😆😜😁😜😜😆😁😜😜😜😆😜😁😁😁😝😜😝😁😝😜😜😝😁😁😁😝😁😝😁😜😝😁😝😜😝😝😜😁😝😁😝😜😝😁😝😁😁😝😜😁😝😁😝😁😁😜😁😜😜😁😁😜😝😜😁😁😝😁😝😜😝😝😁😝😁😁😁😁😝😁😝😜😝😝😝😜😝😜😝😁😝😁

  • @شيعه_القطيف
    @شيعه_القطيف 3 роки тому +1

    나는 이라크, 바빌론 지방에서 왔습니다.

  • @CWN-qg3bp
    @CWN-qg3bp 3 роки тому

    35:49에 보면 청색 타일을 섭씨 1450도 이상 구웠다고 하는데 관련된 자료가 있나요? kbs 도자기 다큐 1편을 보면 그 당시 중동 지방은 온도를 1000~1100(1200?)도까지 밖에 못 올렸다고 나와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