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세제가 안녹는게 아니라 세제투입구의 구조가 물이 지나가면서 닿지않는 구석에 있는 세제는 녹여내지 못하기때문임... 그냥 빨래통에 가루세제 뿌리면됨. 그리고 빨래해도 녹지않는 가루세제는 없음. 액체세제 팔아먹기위한 개구라임... 세탁후에도 가루가 옷사이에 남아있다면 찬물에 잘안녹는 과탄산소다를 겨울에 찬물세탁할 경우에 발생하긴 함... 일반 세탁세제인 계면활성세제는 물에 녹지않는게 있을수없슴. 내가 한창 cj가 액체세제 신제품으로 내놓고 가루세제 안녹아서 찝찝하셨죠라는 광고때릴때.. LG세제 담당 연구원한테 전화해본 사람. 확률은 낮지만 만에하나 가루세제만 낳고 세탁했는데 하얀가루가 옷사이에 남았다고해도 그건 세탁세제를 만들때 builer로 쓰는 제오라이트가 남은것임. 즉 과립을 만들기위해 계면활성제에 일종의 돌가루인 제오라이트를 섞어서 분말로 만드는것임.계면활성제는 다 녹아서 없어진거고 인체 무해한 돌가루가 남은 것임.. 그러나 이것도 확률이 희박하다고 함.. 웬만한 빨래는 지금 시중에 파는 세제로 다 빨래됨. 굳이 때가 복잡한거는 퍼실이나 프로슈가 제일 세척력이 뛰어남. 값싸게 가성비 세탁하려면 알리에서파는 중국 캡슐세제도 괜찮음. 중국 화학산업도 엄청 발전해서 화학제품 품질은 괜찮음..
![[#만물상] 22년간 거듭된 실패 끝에 마침내 알아냈다! 세탁소 사장님의 세상 모든 얼룩 지우는 초간단 꿀팁 공개!! (TV CHOSUN 130609 방송)](/img/n.gif)
요즘 가루세제 안녹는것이 어니있나요
통돌이에 가루넣고 몇번 돌려서
다시 세탁코스로
가루세재가 세탁력은 최고예요
가루세제가 안녹는게 아니라 세제투입구의 구조가 물이 지나가면서 닿지않는 구석에 있는 세제는 녹여내지 못하기때문임... 그냥 빨래통에 가루세제 뿌리면됨. 그리고 빨래해도 녹지않는 가루세제는 없음. 액체세제 팔아먹기위한 개구라임... 세탁후에도 가루가 옷사이에 남아있다면 찬물에 잘안녹는 과탄산소다를 겨울에 찬물세탁할 경우에 발생하긴 함... 일반 세탁세제인 계면활성세제는 물에 녹지않는게 있을수없슴. 내가 한창 cj가 액체세제 신제품으로 내놓고 가루세제 안녹아서 찝찝하셨죠라는 광고때릴때.. LG세제 담당 연구원한테 전화해본 사람.
확률은 낮지만 만에하나 가루세제만 낳고 세탁했는데 하얀가루가 옷사이에 남았다고해도 그건 세탁세제를 만들때 builer로 쓰는 제오라이트가 남은것임. 즉 과립을 만들기위해 계면활성제에 일종의 돌가루인 제오라이트를 섞어서 분말로 만드는것임.계면활성제는 다 녹아서 없어진거고 인체 무해한 돌가루가 남은 것임.. 그러나 이것도 확률이 희박하다고 함.. 웬만한 빨래는 지금 시중에 파는 세제로 다 빨래됨. 굳이 때가 복잡한거는 퍼실이나 프로슈가 제일 세척력이 뛰어남.
값싸게 가성비 세탁하려면 알리에서파는 중국 캡슐세제도 괜찮음.
중국 화학산업도 엄청 발전해서 화학제품 품질은 괜찮음..
요즘가루세제도
얼마나잘나오는데
30년가루세제넣고써도통돌이로세탁하고.빨래완벽끝😅
저도 과거 가루비누는 대야에 녹혀사용했어요
겨울에는 커피포트로 물데워서. . .
액체세제 나오자마자 바로 갈아탔어요.
남은 가루는 걸레빨때. . .
세제투입구에 세제 넣는 건 그냥 끓는 물에 카레가루 숟가락으로 퍼서 넣고 가만히 있는 꼴임.
그냥 세탁기 안쪽, 아래쪽에다가 골고루 흩뿌리는 게 통이 돌 때 완전히 녹음.
안녹는것도 그런데 가루세제가 날리는게 더 문제일수있죠..호흡으로 들어갈수있음
난 통돌이라 ㅋ 세탁통에 가루 넣고 물받으면서 바닦에 세제가 어느정도 사라지면 빨래넣고 코스로돌림 잘되던데 ㅎ
앵? 요즘 건 그냥 녹더만
독실이형 응원해요 늘. 아직도 지대넓얕 세탁편 돌려듣고 있어요 ㅋㅋ
이런분 있음 세탁 통에 빨래를 넣은후 가루 넣고 세탁기 돌리는분 ㅋ 세탁후 옷보면 세제가 안 녹아서 옷에 붙어 있는 것을보게됨 .
찬물로만 세탁하는데, 통돌이 가루세제 남아서 굳은 적은 한번도 없는데?
너무공감ㅠㅠ 지금은 액체세제 쓰니 그런걱정은 없네요ㅋㅋㅋ
요즘 가루세제들 잘 녹는데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가루세제 뜨거운물에 녹여서 씀. 헌데 정말 일부는 아무리 저어도 안녹음.
일반 세탁기는 가루 드럽 세탁기는 액체
찬물에 잘녹는 세제가 있어요
바가지에 따뜻한 물에 녹여서 넣어라.
시트세제쓰는데 부피도 작고 편함. 송목 부담도 없고
잉 가루세제 잘 녹든데요
잘 쓰고 있는데...
난 이사람 집에 세탁기가 종류별로 다 있는지도 궁금 그냥 까더라로 얘기하는거 같다 드럼이나 세제 만드는 사람도 저사람만큼 세상을 움직이는 분들인데 무시하는거 같네 비판하는자만큼 인성이 좋은사람 별로 못봄
비트를 쓰세요
애터미 가루세제 잘 녹아요.
가루든 뭐든 그통 아예 빼버림... 귀찮아서 ㅎㅎㅎㅎ 세탁조에 물 나오는 곳 아래에 젤 gg하다 생각하는 옷 두고 세제 올려듐.... 낙차로 좀 잘 녹아서 ㅋㅋㅋㅋㅋ
심영환?
뭔소리야? 물을 먼저받고 세탁물을 넣으면 세탁물이 미처 가라앉지않고 물위로 떠서 돌아가면 세탁조와의 마찰 때문에 상한다.
우리 할머니는 그래서 항상 세탁기 옆에 비트 플라스틱 통에 세제 섞어둔 물을 썼었는데, 저는 그게 미관상도 좋아보이지 않아서...
지금은 무인양품 손잡이 바구니에 담아서 휘저어서 나름 녹여서 윗물을 쓰죠. 과탄산소다도 그렇게 해서 항상 조금씩 넣는 편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