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여행 꿀팁] 미국, 유럽 한달살기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에어비앤비보다 안전하고 호텔보다 저렴한 숙소 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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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лип 2023
- 에어비앤비 말고 해외에서 한 달 살기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또 다른 서비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손더 sonder.com 는 호텔과 유사하면서도 에어비앤비처럼 아파트 형태의 주택(주방이 딸려 있는)에 머물수 있어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어요.
유럽 주요 도시에도 손더가 진출해 있기 때문에, 미국과 남미, 유럽에서 한달살기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에어비앤비와 함께 체크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 외에도 주택 형태의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는
vrbo (익스피디아가 운영, 숙소 종류는 많지만 영어로 예약해야 함) 도 있습니다.
👉🏻 vrbo 바로 가기! shorturl.at/p6M97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해외 한달살기 숙소 예약 서비스가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
👉🏻 자유여행 설계에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 (제휴 마케팅을 통해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 항공권 최저가 검색 skyscanner.pxf.io/rQNxgG
🛏️ 호텔(아시아/영미권) www.agoda.com/partners/partne...
🛏️ 호텔(중국, 중화권) kr.trip.com/?Allianceid=37867...
🚗 투어, 입장권, 공항 픽업 affiliate.klook.com/re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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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chhic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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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유용한 정보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정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업을 새로운 사업으로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자님의 책도 구입해서 읽고 있다가, 우연히 방문하게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유용한정보. 👍
말씀을 참 잘 하시네요. 😊
아시아에 있으면 더 좋겠네요. 다음엔 손더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지난달 일본 여행 10일 중 첫 5박을 그기를 통해 예약했는데, 숙소 도착해서(오후 5시 체크인 조건) 이불과 수건, 방 전체에서 나는 역겨운 냄새 때문에 짐도 못 풀고, 손도 못 씻고
1시간 동안 창문 열고 환기를 시켜도 도저히 냄새가 없어 지지를 않아서 그 자리서 취소할 수 밖에 없었고,
현지에서 급하게 호텔 구한다고 비싼 비용 지불하고, 밤에 탈출한다고 택시비에, 여행 기분 다 망치고 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냄새는 미리 확인할 방법이 없잖아요)
근데 한국에 돌아와서 고객지원센타를 통해 열심히 상황을 설명했는데도 50%만 환불에, 미안하단 말도 없고 ... 다 제 잘못이란 거죠. 정해진 시간내에 조치가 되어야 한다는 데...
외국에서 그것도 오후 6시에, 호스트가 있는 숙소에서 ...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지난 5년 여간 여러 번 이용했었는데, 숙소마다 호불호가 분명히 있고, 숙소의 퀄리티 기준이 없는 것 같아요.
제 생각인데 그 회사는 호스트와 숙소 시설 점검 관리는 하지 않고 그냥 중개자 역할만 하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 장기 여행을 어디를 통해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쏜더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어 사막에서 오아시스 만난 기분입니다.
경쟁사가 없는 독점 체제의 회사들은 처음은 잘하는데 가면 갈수록 서비스 정신이 부족한 이유 아니겠습니까.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인문학 여행을 할수있는 여행사나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 정규학교를관두고 학교밖청소년으로 다양한 체험을 하기 원하는 청소년들이 많은데 해외 인문학 여행이나 다양한 경험을 (캠핑등) 통해 친구도 사귈수 있는 여행상품을 알아보는데 대부분 학교 방학시즌에 맞춘 것이고 그것도 다양하진 않더군요.또래를 사귀고 다양한 관심을 가진(또는 같은 관심을 가진 친구들을 )이들과의 교류를 할 수 있는 (방학위주가 아닌) 프로그램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와 이건 너무 사고칠 가능성이 많아서,,
그래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유투브에 댓글 남기기 첨인데 용기 내어 올려봅니다.
😊😊😊👏🏼👏🏼👏🏼
캐나다. 캘거리에도
손더가. 있나요?
캘거리에는 없고 토론토 밴쿠버 오타와 몬트리올에만 있습니다.
엄청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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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중세 성 같은 집에서 한달 살기도 있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