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마크 업데이트 방향성이 각자 다른 테마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그 업데이트 된 부분들이 연결되지 않는 점이 매우 아쉬움 당장 구리만 해도 건축말고는 쓸모가 거의 없는 느낌 사실 마크 주 컨텐츠가 몇십년째 엔더드래곤 잡고 끝인데 지금 내는 업데이트들은 드래곤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최종보스를 열어주는 느낌도 아니라서 사람들이 외면하는 것 같네요
@@icefiret_ysh 대부분의 게임에 통용되는 말이긴한데 마크랑 몇몇게임은 아니라고봄 스카이림도 모드 엄청많고 모드 구동기라고 불리고 있지만 스카이림 자체도 방대한양의 컨텐츠로 유명한 게임이잖아? 마크도 비슷하다고봄 무엇이든지 만들수있는 게임이기에 무엇을 할지 정해지지 않은 게임인거지
구리도 그렇고 뭔가 오브젝트들 추가 되는건 좋은데, 크게 뭔가 쓰임이 있다라는 느낌이 드는게 요 최근 업데이트에서 스컬크말고는 없네요. 도자기 구워? 고대 식물 재배해? 그래서 이제 뭐함? 이래되버리니... 구리하고 자수정도 뭔가 쓸모가 있겠지 싶은데 차광유리 말고는 다른 오브젝트가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참...
이번 업데이트는 쇼케이스라 볼 수 있는 마크 라이브에서부터 솔직히 반응이 싹 좋지만은 않았습니다만은, 이후 공개하지 않았던 자잘한 기능들을 내놓으면서 그것들에는 반응이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전 여전히 업데이트 컨셉에 대해서는 모호한게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ㅋㅋㅋ 다만, 이번 업데이트에서 내부적으로도 바뀐게 많습니다. 몇몇 UI 부분도 그렇고 코드 상으로도 앞으로 있을 최적화를 위해 많은 빌드업을 하고 있는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번 패치 중 하나로 디버그 화면(f3 메뉴)의 성능을 엄청나게 최적화했구요, 빛 엔진 개선으로 청크 생성 성능이 크게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역대급으로 오래된 버그가 많이 고쳐진 버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업데이트가 1.15 업데이트를 보는듯한 느낌이에요. 컨텐츠는 빈약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서도 내부적으로 많은걸 고치려고하고 있고 또 고쳤습니다. 최근 모장 Jira에서 slicedlime 개발자가 처음으로 '새로운 렌더링 시스템'에 대해 언급을 한걸 보면(해당 버그 리포트도 배너로 인한 성능 저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아마 가까운 시일 내로 최적화와 관련된 큰 변화점이 존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적으로는 업데이트가 빈약하다는 느낌이 들다기보다는 다음 업데이트와 마크 라이브가 기다려지는? 업데이트로 저는 느껴졌습니다.
이건 넓어진것도 아님. 쓰레기가 더 늘어난거지. 까놓고 말해서 저정도 업데이트 분량은 모더 혼자서 2달정도 시간줘도 할 수있는 업뎃분량임. 진짜 유일하게 잘한 업뎃이 명령어, 벚꽃, 표지판인데 애초에 벚꽃이야 모드로 구현된게 더 잘만들어져서 케바케고. 명령어는 이미 1.19.4에 나왔으니 표지판 빼면 그저그런 업뎃임. 이딴게 1년치 업뎃분량 ㅋㅋㅋ
고고학 아쉬운 면이 있긴 한데 나중에 마이너 업데이트로 재밌는 요소들 많이 넣어 줬으면 좋겠네요. 답다크도 자수정 스컬크라는 고성능 스컬크가 추가되고, 물로 비명체를 무음모드 시킬 수 있어서 갑툭튀 요소가 더 많아지는 등 마이너 업데이트로 발전중인 사례이니, 고고학도 비슷한 테크 밟게 해줬으면 좋을듯.
애초에 뭔가를 추가할 때마다 쓸모있게 추가를 안하는 모장이 문제인거 같은데... 팬덤이 몹 투표로 뽑혔던걸 보면은 공중에서 플레이어 한 입 물고 도망가는 짜증나는 몹이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팬텀을 뽑은 이유는 공중에서 플레이어를 위협하는 몹으로 예상했지만 잉여 몹으로 나왔죠. 근데 이번 스니퍼도 몹 투표로 뽑혔지만 추가된 고대씨앗은 쓸모가 없습니다. 스니퍼도 마찬가지로 고대씨앗 기대하고 뽑았을텐데...
고대 식물, 고대 생명체, 이 두개를 가진 스니퍼를 처음부터 의식했었고, 처음부터 그럴 계획으로 몹 투표를 연 것이 아닐까 하는... 발광 오징어, 팬텀을 생각해보면, 이렇게나 연결되는 업데이트가 아닐수 없는데... 에당초 스니퍼를 유력 후보로 내세울 생각이었고... 벚꽃 이나 대나무 업뎃은 고고학과는 관련이 없고... 생각해봅시다, _라스칼(광산 업데이트)_ 이나 _돌 골렘(furniture 관련 업뎃? 아님 없을 수도)_ 으로도 가능했으리라 생각되는데... 모시깽이한 부분...
고고학이 나온다기에 정글사원의 가치를 올리는 업뎃일거라 생각했는데... 정글사원은 너무 방치가 된 듯.... 진짜 버려진 유적 같은 느낌.... 다음 업뎃으로 정글사원을 살렸으면... 만들어놓고 유저들의 흥미유발 요소가 너무 없음.... 은근히 인디아나 존스 느낌나는건 정글사원에 고고학 밖에 없었는데....
@@동결 전에 세라믹 기능에 대해서 많은 유저들이 추측한걸로 얘기하지면 보통 강철을 만들때 철에 탄소 불순물을 넣고 적당히 배합해서 더 단단한 구조로 만든다는데 아마도 세라믹이 추가됐다면 구리나 철도 가공해서 더 단단한 철장비나 추후에 나올 복잡한 레드스톤으로 작동하는 기능블럭들을 제조하는데 쓰일 재료들의 가공소재로 사용될꺼라고 추측이 있었습니다. 도자기 색깔 변환도 가능하고요.
그냥 실제 지구에 있는거 하나씩 집어넣으면 알아서 사람들이 만족해주는 구조라 망할 수가 없는 게임인데 이걸 경이로운 수준으로 운영을 못해서 망하게 함 ㅋㅋㅋㅋㅋㅋ 걍 좆망하기 직전에 필살카드로 일부러 안내줬던 우주 업데이트 내고 그것마저 좆도 못만들어서 소리없이 게임 사라질듯
1.16.2 피글린 브루트 1.17 딥슬레이트 1.18 그 딥슬레이트로 꽉찬 광산환경 1.19 샌드박스에서 특정 플레이 강제하는 정신나간 바이옴 1.20 없데이트 문제 심각함. 1.20에 편의성 업뎃으로 겉날개+갑옷 동시에 장착가능하게하는 물건이라도 내주던지, 전투시스템 좀 더 재밌게 실험단계때 나온 낫질이라던지. 재밌는거 수두룩한데, 그 누구도 공감해주지 않을 핵노잼 없뎃만 계속하니 옹호해줄 수가 있겠음? 야생하는 사람 입장에서 유저 편의성만 나락으로 지속적으로 때려박는데, 늪지대 마이닝 이런 전략같은거 나락으로 보내버리고, 광산효율 확 꼬라박고. 걍 각자가 원하는 플레이들이, 그 각자 모두들이 불편할 방향으로만 패치되는 행태가 신물날 정도임. 구버전아라는 선택지가 있지만, 이 없데이트가 지속된다해서 정상인건 절대 아니니까. 딥슬레이트부터 채광속도 일반돌로 바꾸면 좋겠음. 흥미로운 도구들도 제발 좀 넣어주고. 노잼기믹 질리겠음.
네더라이트 장비 얻기 뒤지게 어려워진 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거 같음
어려워졌다기보단 ㅈㄴ 귀찮아진것 뿐 최소 탬복구는 편하게 해줘야지
다이아가 쓰일곳이 적어져서 내린 판단이 네더장비 너프면
같은 논리로 나무장비의 효율성을 높히기 위해서 돌 장비도 너프해야지 ㅋㅋㅋ암만봐도 이상함 업뎃이
여행을 더많이 할수있어서 나는 좋은데?
@@작은손-w5y 확실한건 그건 절대 문제되지 않은
3년간의 기다린 고고학의 결과물=기능조차 구현안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도자기
많은 유저들이 그토록 고대하던 고대씨앗=효과없고 양산도 안되는 폐기물
유일하게 건진것= 디스플레이 블럭, 라이드 명령어, 펫말, 벚꽃나무
이딴게...1년을 기다려서 얻은 업데이트..? 모더들도 2달이면 더 잘꾸며서 만들듯. 이번업뎃 폭망예정
개인적으로 도자기 제작대로 뚝딱 만드는거보다
기존대로 굽는 방식이 더 재밌어보이네요
디자인은 바뀐게 더 좋구요
이제 이거 1년뒤에 나옴 ㅋㅋㅋ
@@choi775 응아니고..
확실히 마크 업데이트 방향성이 각자 다른 테마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그 업데이트 된 부분들이 연결되지 않는 점이 매우 아쉬움 당장 구리만 해도 건축말고는 쓸모가 거의 없는 느낌
사실 마크 주 컨텐츠가 몇십년째 엔더드래곤 잡고 끝인데 지금 내는 업데이트들은 드래곤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최종보스를 열어주는 느낌도 아니라서 사람들이 외면하는 것 같네요
그게 아쉬워서 사람들이 모드 하는거 아닐까요 외국은 모드 커뮤가 커요
솔직히 워든 보스로 만들어주고 보스몹 전리품 세가지 조합해서 진보스도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보스잡고 뭐하는건 큰상관이 없는데 구리마냥 1도쓸모없는걸 게속 업데이트라고 속여서 패치하니까 그게 문제인거지
@@subc750 원래 모드는 기존 바닐라의 연장선임. 바닐라에서 완성도를 갖추고 거기에 양념을 치는게 모드인거지 모드로 완성도를 갖춘다는건 바닐라가 부실하다는건데...
@@icefiret_ysh 대부분의 게임에 통용되는 말이긴한데 마크랑 몇몇게임은 아니라고봄 스카이림도 모드 엄청많고 모드 구동기라고 불리고 있지만 스카이림 자체도 방대한양의 컨텐츠로 유명한 게임이잖아?
마크도 비슷하다고봄 무엇이든지 만들수있는 게임이기에 무엇을 할지 정해지지 않은 게임인거지
5:08 commmon ㅋㅋㅋ
향후 발굴할 수 있는 고유의 유물과 보다 다양한 유적들이 추가되어 고고학 콘텐츠가 더 풍성해졌으면 합니다ㅎㅎ
4:50 오... 저는 더 이상 아무도 살지 않는 도시에 워든이 홀로 남은 채 떠나간 이들을 애도한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ㅋㅎ
구리도 그렇고 뭔가 오브젝트들 추가 되는건 좋은데, 크게 뭔가 쓰임이 있다라는 느낌이 드는게 요 최근 업데이트에서 스컬크말고는 없네요.
도자기 구워? 고대 식물 재배해? 그래서 이제 뭐함? 이래되버리니...
구리하고 자수정도 뭔가 쓸모가 있겠지 싶은데 차광유리 말고는 다른 오브젝트가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참...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었으면 마크를 개발하는게 아니라 지구대통합을 이뤄냈겠지
모두를 불만족시키기 ㄷㄷ
이번 업데이트는 쇼케이스라 볼 수 있는 마크 라이브에서부터 솔직히 반응이 싹 좋지만은 않았습니다만은, 이후 공개하지 않았던 자잘한 기능들을 내놓으면서 그것들에는 반응이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전 여전히 업데이트 컨셉에 대해서는 모호한게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ㅋㅋㅋ
다만, 이번 업데이트에서 내부적으로도 바뀐게 많습니다. 몇몇 UI 부분도 그렇고 코드 상으로도 앞으로 있을 최적화를 위해 많은 빌드업을 하고 있는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번 패치 중 하나로 디버그 화면(f3 메뉴)의 성능을 엄청나게 최적화했구요, 빛 엔진 개선으로 청크 생성 성능이 크게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역대급으로 오래된 버그가 많이 고쳐진 버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업데이트가 1.15 업데이트를 보는듯한 느낌이에요. 컨텐츠는 빈약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서도 내부적으로 많은걸 고치려고하고 있고 또 고쳤습니다.
최근 모장 Jira에서 slicedlime 개발자가 처음으로 '새로운 렌더링 시스템'에 대해 언급을 한걸 보면(해당 버그 리포트도 배너로 인한 성능 저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아마 가까운 시일 내로 최적화와 관련된 큰 변화점이 존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적으로는 업데이트가 빈약하다는 느낌이 들다기보다는 다음 업데이트와 마크 라이브가 기다려지는? 업데이트로 저는 느껴졌습니다.
근데 한글 폰트는 왜...
그건 유니폰트문제라고 스냅제이님이 말씀하시지않았나요 거기다 한글폰트 프로젝트도 소개해주셨는뎅
@@RedLimeRL 그건 유니폰트 자체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자체 한글폰트도 제작하고 계시는 분 있어요 ㅎㅎ 스넵제이님 영상 보고오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UwU.52 저도 유니폰트를 사용해본적이 있어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사실이죠 🫠
@@RedLimeRL 형이 왜 여기서...
7:45 개구리 알...
와... 갑옷 무늬, 스니퍼 제외하면 무쓸모 없데이트 아닌가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6:01 으아아아~
이번 업데이트가 마음에 들기는 한데 아직 마인크래프트에 기둥이 되는 컨텐츠가 추가되지 않은건 많이 아쉬움 보스라던가 새 차원같이 중심적인 탐험 요소가 추가 됬으면 좋겠음
지금 까지 업데이트로 마인크래프트가 높아진게 아니라 넓어지기만 한 느낌임
이건 넓어진것도 아님. 쓰레기가 더 늘어난거지.
까놓고 말해서 저정도 업데이트 분량은 모더 혼자서 2달정도 시간줘도 할 수있는 업뎃분량임.
진짜 유일하게 잘한 업뎃이 명령어, 벚꽃, 표지판인데 애초에 벚꽃이야 모드로 구현된게 더 잘만들어져서 케바케고.
명령어는 이미 1.19.4에 나왔으니 표지판 빼면 그저그런 업뎃임. 이딴게 1년치 업뎃분량 ㅋㅋㅋ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아이탬들은 대체로 탐험과 노가다로 모으는 수집 물품 같은 느낌이 있네요
밸런스 조정을 하면서 플레이에 영향을 줄 만한 요소를 추가하는 건 확실히 어렵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최근 업데이트가 다소 빈약하다는 건 정말 부정하기 힘들어보이네요..
개인적으로 도자기로 음식을 발효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빵을 넣으면 맥주가 되고 그러듯이요?
고고학 아쉬운 면이 있긴 한데 나중에 마이너 업데이트로 재밌는 요소들 많이 넣어 줬으면 좋겠네요.
답다크도 자수정 스컬크라는 고성능 스컬크가 추가되고, 물로 비명체를 무음모드 시킬 수 있어서 갑툭튀 요소가 더 많아지는 등 마이너 업데이트로 발전중인 사례이니, 고고학도 비슷한 테크 밟게 해줬으면 좋을듯.
그냥 장식용 템일거면 냄새나는 모래를 털어서 하나씩 건져내는 끔찍한 방식보단 재료만 있으면 무한정 손으로 뚝딱뚝딱이 훨씬 나을 것 같달까? 막말로 도자기만 만들거면 도예를 내면 되지 고고학을 낼 필요가 없잖아. 다른 물건들도 대부분 라마꾼 코딱지같은 물건이고.
항아리 저거 단일효과였었던 포션들을 하나로 섞어 마시는 기능도 추가해줬음 좋을텐데
모장은 1.21로 엔드 업뎃을 해서 민심을 되돌리는 거 말고는 없다 고고학 저기서 더 추가 안할거면 엔드 대규모 업뎃이나 하는게 맞다
1.30 나와도 안해줄듯
엔드 업뎃말고 새로운 차원 업데이트라도 나왔으면 좋겠음 하늘섬 같은?
어 그거 완전 천국모드
애초에 뭔가를 추가할 때마다 쓸모있게 추가를 안하는 모장이 문제인거 같은데...
팬덤이 몹 투표로 뽑혔던걸 보면은 공중에서 플레이어 한 입 물고 도망가는 짜증나는 몹이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팬텀을 뽑은 이유는 공중에서 플레이어를 위협하는 몹으로 예상했지만 잉여 몹으로 나왔죠.
근데 이번 스니퍼도 몹 투표로 뽑혔지만 추가된 고대씨앗은 쓸모가 없습니다. 스니퍼도 마찬가지로 고대씨앗 기대하고 뽑았을텐데...
그나마 팬텀 드롭은 조금이나마 쓸모있는데 스니퍼의 고대 씨앗은…. 씁
팬텀 막은 수선 때문에 사실상 없는 템...
겉날개 먹을 정도면 수선 구할 여력이 되서 팬텀 막 쓸모가 진짜 없음
@@Arena76 전 느린 낙하 포션 말하거였긴 했음.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괜찮은 아이템 정도
@@willowboy_618 아 포션쪽이 있긴 하네요
양조쪽은 잘 모르다보니...
고대씨앗 다른 작물들이랑 같이 심으면 그 작물을 더 강화? 시켜주는 기능이면 좋을거같다 생각함. 막 고대 씨앗을 통해서 배고픔을 더 채워주는 작물로 품종을 개량하는거죠
스타듀밸리마냥 한번 심어놓으면 일정시간마다 계속 수확할 수 있는 효과좋은 과일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수상한 열매는 너무 쓰레기..
고대 식물, 고대 생명체, 이 두개를 가진 스니퍼를 처음부터 의식했었고,
처음부터 그럴 계획으로 몹 투표를 연 것이 아닐까 하는...
발광 오징어, 팬텀을 생각해보면, 이렇게나 연결되는 업데이트가 아닐수 없는데...
에당초 스니퍼를 유력 후보로 내세울 생각이었고... 벚꽃 이나 대나무 업뎃은 고고학과는 관련이 없고... 생각해봅시다, _라스칼(광산 업데이트)_ 이나 _돌 골렘(furniture 관련 업뎃? 아님 없을 수도)_
으로도 가능했으리라 생각되는데... 모시깽이한 부분...
그냥 보스를 더 많이 만들어라... 솔직히 인테리어, 수집 업데이트 보단 지금 당장 내게 도움이 되는 도구나 명확한 도전 목표(보스)가 훨씬 더 나음.
고고학이 나온다기에 정글사원의 가치를 올리는 업뎃일거라 생각했는데... 정글사원은 너무 방치가 된 듯.... 진짜 버려진 유적 같은 느낌.... 다음 업뎃으로 정글사원을 살렸으면... 만들어놓고 유저들의 흥미유발 요소가 너무 없음.... 은근히 인디아나 존스 느낌나는건 정글사원에 고고학 밖에 없었는데....
ㄹㅇ 마린이들이나 궁금해서 찾아다니지
기존 유저들은 정글유적 갈 이유가 없다
스펀지 기능 추가로 바다 유적 가야 할 이유를 만들어준거 처럼
정글 유적도 뭔가 목적을 넣어주면 좋을거 같음
마크 업데이트가 갈수록 마크스럽지 않고 오히려 모드여야 재밌을 컨텐츠들만 추가되서 점점 재미 없어짐
민심이 떡락할가능성이 높다 아직도 고대씨앗과꽃 도자기의 기능이 안나오니 벚꽃이나 대나무블록 팻말에 도자기까지 건축유저들은 별말이 없겠지만 다수 유저인 서바이벌러들은 복창이 터질 업뎃이니
고대식물은 매번 스니퍼가 땅파서 얻어줘야 더 많이 심을 수 있나요?
스니퍼 뽑은이유가 새로운 고대작물이 늘어날꺼 기대하고 뽑은건데 작물종류가 많지도 않고 스니퍼를 힘들게 찾아서 얻고싶다할 기능도 없어서 실망스러움
전 스냅제이님이 입고 있는 갑옷이 제일 궁금해요
새로운 컨텐츠가 나온건 좋은데 뭔가 실용성이 없는 느낌 유저들이 굳이 저 컨탠츠를 해야될 이유를 모르겠네요
재미께 봐씀니다!
7:44 개구리(올챙이)알 ㅜㅜ
횃불꽃은 주변에 발광효과라도 있으면 유용하게 잘 써먹힐것같은데 그런거 없나요?
지나가던 고고미술사학과 학생인데요 썸네일을보고 참을 수 없어 들어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너무 대충낸 컨텐츠가 아닌가 싶은 느낌이..
ㄹㅇㅋㅋ
일단 뭔가 많아서 좋긴한데 그전 테마보다 덜 명확한 테마라 아쉬운듯 뭔가 고고학은 저기 교육에디션에나올법한 내용에다 실용성도 별로없던데
ㄹㅇㅋㅋ
그냥 생각나는대로, 이거 해볼까? 싶은 거 다 때려넣은 것 같네
횃불꽃이랑 벌레잡이풀 기대했는데....
아니 근데 스냅샵 들어갔더니 벚꽃 나무가 아니라 체리나무 미쳤넼ㅋㅋㅋㅋ
1.20 기대된다!
마크가 업뎃을 하면 할수록 난잡해지는 것 같네요.
헐 저 모래사막에 상자 털는데 솔로 털니깐 스니퍼알 2개 나왔어요...
이렇게 쉽게 나오나요??
솔직히 어쩌다 이지경까지 난이도의 업적이나 템들 많이 추가해주면 좋겠다
개인적으론 이런 갈피 없는? 업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이런 게 오히려 한 번에 막 몰아치는 업뎃보다는 좀 변화가 적은 것처럼 느껴져서 안정되는 느낌? ㅎㅎ...
오히려 방향성이 불명확해서 불안정한데
@@dr_1990 근데 저는 오히려 한 번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면 좀 적응 안 되더라고요.. 차라리 기능 개선이나 자잘한 거 추가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ㅎㅎ
기능개선 없음.
3년의 고고학의 결과물은 그저 그런 똥통업뎃으로 날아감.
유저들이 진짜 원한건 연마제겸 새로운 건축블럭인 세라믹 조각인데 도자기 달랑 내놓으니까 어이가없음.
@@icefiret_ysh 힝 ㅠ 그렇게 말하시니 그런 것도 같네요 세라믹 블럭이라 오...
@@동결 전에 세라믹 기능에 대해서 많은 유저들이 추측한걸로 얘기하지면
보통 강철을 만들때 철에 탄소 불순물을 넣고 적당히 배합해서 더 단단한 구조로 만든다는데
아마도 세라믹이 추가됐다면 구리나 철도 가공해서 더 단단한 철장비나 추후에 나올 복잡한 레드스톤으로 작동하는 기능블럭들을 제조하는데 쓰일 재료들의 가공소재로 사용될꺼라고 추측이 있었습니다.
도자기 색깔 변환도 가능하고요.
솔직히 명령어 추가된거 빼고는 쓸모없는 업데이트 맞음.. 세로 반블럭이라도 추가해줬으면 역대급 업데이트 될뻔했는데
신규 농업 업데이트되면 좋을듯. 신규작물이나 조경용 식물같이
도자기에 스튜나 물, 포션을 담는다거나, 새로 나온 꽃들로 새로운 포션을 추가한다거나 해도 재밌었을텐데 살짝 2%씩 아쉽네요.
민심 얻을려면 담업뎃 엔드업뎃은 해야할듯
0:14 archaeology 스펠링 틀렸어요 수정 부탁합니다
고고학 업데이트 뭔가 많이없네요..... 도자기와 고대씨앗 기능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고고학 컨텐츠가 좀더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고고학 업뎃 어떻게 예매하셨나요
예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막유적에서 계단내려가기전에 수상한모래도 나옵니다 캐고가시길 ㅎ 대장장이템플릿 구하기 진짜 힘듬
횟불꽃은 좀비나 스켈레톤 같은 불을 피하는 몹을 쫒아내게 하면 좋을것 같고 벌레잡이 꽃도 비슷하게 거미를 쫒아내면 좋을것같아요
난 그냥 꾸준히 업데이트 되어 주는거 만으로도 감사히 여기기로 했다
이거 보면 스니퍼를 괜히 투표했나 싶기도 하네여
혹시 레리트레이싱 관련 정보는 더 없나요? 이제 안나오는거 같네요
오 드디어
함께 모험을 할 수 있는 놈들을 만들어달라고....
늑대가 띠라다니면서 물량으로 싸워주는 역활이니 호랑이나 곰처럼 한방 한방이 강한
동료, 물 속을 함께 탐험할 동료
설원은 추위 디버프 넣어서 모험을 좀 다 힘들게
유저의 상상력을 제한한다 이런 소리
좀 그만하고
매년 게임의 판이 바뀌는 업데이트를 내놓으면 좋겠지만 고고학은 꼭 필요했나 싶긴 하네요
전 벚나무 만으로 만족 짱이뻐..모드보다 훨씬예쁨
제가 찾은 발자취 유적에서는 위에 부분만 있고 아래 부분은 없는데 버그일까요..?
솔직히 왜 냈나 싶음...
그냥 실제 지구에 있는거 하나씩 집어넣으면 알아서 사람들이 만족해주는 구조라 망할 수가 없는 게임인데 이걸 경이로운 수준으로 운영을 못해서 망하게 함 ㅋㅋㅋㅋㅋㅋ 걍 좆망하기 직전에 필살카드로 일부러 안내줬던 우주 업데이트 내고 그것마저 좆도 못만들어서 소리없이 게임 사라질듯
한국 유저들이 발악을 해도 외국 유저가 있어서 안 망합니다
1.20아 얼른나왔으면좋겠다...
바닐라 진짜 부실하네
마크는 모드 없었으면 망했다..
갈수록 방향 못정하고 아무거나 내는거 같은데.... 결정권자가 정신못차린거 같다
왜저는수상한자갈발굴하면자갈되요?
정보가 틀렸어요! 씨앗 키운 걸로는 안 먹어요;
어쩌면 벌레가 나올수도!
업뎃 언제함?
잔디블럭 밑에 호퍼카트 굴러보내면 되겠노ㅋㅋ
이게 6월8일에 나오다니 일단 기어박자
개구리알은 알로 안 쳐주나요.. ㅜㅜ
전 이것도 모르고....... 평원에서 유적찾는다고 1시간 돌아다닌.......
유적 어떻게 찾아요?
제발 쓸모있는걸 줘라
이건 그냥 모드만도 못한데.. 이딴게 정식 업데이트? 공식이 모드보다 못하면 어떡하니
아니 뭐 대형 업데이트라는 듯이 텀도 길게 잡고 공개도 안하더니만 내용이 별게 없네 ㅋㅋ
스니퍼 졸귀
살짝 카피바라 닮음
도자기 무료 셜상 기능 같은거 했으면
도자기 좀 노잼이네ㅋㅋ 기존 기능들과 시너지가 없는 닫힌 컨텐츠잖아
벚나무 말고는 그닥..
제발 레일이랑 마인카트 업데이트좀.. 무슨 기차가 말보다 느려
그렇게 따지면 말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나? 겉날개 쓰지
스하~
스니퍼 탈수라도 있으면 뭐라도 될꺼 같은데
실용적인 기능이 별로 없네요.. 서바이벌 유저들은 23년에 뭐하지
붓? 솔? 브러쉬? 브러시?
현재까지 업데이트는 실용적인 부분이 거의 없는 게 좀 아쉽네요 ㅠ
마크 감 다 죽었네 별 쓸데도 없고 흥미있는것도 없고 걍 복잡해지기만 하네
마크는 엔더를 업데이트 하라
고대옥수수 고대쌀 발굴되면 좋갰다
그냥 돈벌이가 안되니 대충내는건가 싶을 정도
그냥 고고학 모드 배낀느낌이 조금 있는데...
근데요 저도 이거 만들었는데 안돼는데요
'마크의 쓰레기를 찾는다'
1.16.2 피글린 브루트
1.17 딥슬레이트
1.18 그 딥슬레이트로 꽉찬 광산환경
1.19 샌드박스에서 특정 플레이 강제하는 정신나간 바이옴
1.20 없데이트
문제 심각함. 1.20에 편의성 업뎃으로 겉날개+갑옷 동시에 장착가능하게하는 물건이라도 내주던지, 전투시스템 좀 더 재밌게 실험단계때 나온 낫질이라던지.
재밌는거 수두룩한데, 그 누구도 공감해주지 않을 핵노잼 없뎃만 계속하니 옹호해줄 수가 있겠음?
야생하는 사람 입장에서 유저 편의성만 나락으로 지속적으로 때려박는데, 늪지대 마이닝 이런 전략같은거 나락으로 보내버리고, 광산효율 확 꼬라박고.
걍 각자가 원하는 플레이들이, 그 각자 모두들이 불편할 방향으로만 패치되는 행태가 신물날 정도임.
구버전아라는 선택지가 있지만, 이 없데이트가 지속된다해서 정상인건 절대 아니니까.
딥슬레이트부터 채광속도 일반돌로 바꾸면 좋겠음. 흥미로운 도구들도 제발 좀 넣어주고.
노잼기믹 질리겠음.
이래서 휴가 꼬박꼬박 챙기는 북유럽 놈들이란
근데 몹이 고작 두개
뭔가 내다 만 느낌이노ㅋㅋ
솔직히 아무 기능도 없어서.....낙타 최고임
뭔 근혐학이여
오 tnt가 제일 쓸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