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불후의명곡2(Immortal Songs 2)-강민경(Kang Min Kyung, DAVICHI)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20120225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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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김관호-r8j
    @김관호-r8j 3 роки тому

    신나게 부르시네요 전 그시절에 마음.
    아픈마음으로 부르고 따라 부르던 아픈
    상처를 간직했던 노래인데 노랫말들인데..
    암튼 옛사랑 생각나게 하는 노래였네요.
    고맙습니다 ~

  • @휘게바라기
    @휘게바라기 3 роки тому +15

    3:31 ~ 4:23 이부분감성으로 첨부터 불렀으면 하는...

  • @josephyooiml8178
    @josephyooiml8178 7 років тому

    Great song and performance!

  • @brandonyoon2504
    @brandonyoon2504 3 роки тому

    이노래는 슬픈노래입니다.
    이노래와 함께 슬픈추억들을 간직하고 있는 40-50대에겐 ....

  • @thhan8405
    @thhan8405 3 роки тому +1

    이노래를 이렇게도 부르는구나ᆢ

  • @이상익-t9j
    @이상익-t9j 4 роки тому +2

    꿈은 이루어진다. 후후

    • @CATistp-a
      @CATistp-a 3 роки тому

      허각의 첫사랑이 강민경...?!

  • @trinhmuoi4669
    @trinhmuoi4669 5 років тому

    Love Min ❤

  • @이이-c5e6l
    @이이-c5e6l 3 роки тому +7

    편곡 누가했냐 진짜 ㅋㅋ 안무 넣으니까 음정도 불안해지고 환장의 무대

  • @이상익-t9j
    @이상익-t9j 4 роки тому

    부산을 믿어요.♡♡♡

  • @ieiri_leo
    @ieiri_leo 2 роки тому

    삐약삐약

  • @찹샬의후예
    @찹샬의후예 8 років тому +4

    완전 느낌이 너무 달라~ 서 억지로 감성을 만드는 것 처럼 느껴지네용 ~

  • @복날의찹쌀
    @복날의찹쌀 2 роки тому

    민폐의상으로 유명한 그 옷 ㅋㅋㅋㅋ

  • @ari-ui8pe
    @ari-ui8pe 2 роки тому

    좀 억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