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폭포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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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BaseBallDic
    @BaseBallDic  Рік тому +1

    KBO 3대 폭포 : 최동원, 윤성환(논란있음) 그리고 김진우
    (반박 시 여러분 말이 맞습니다.)
    '풍운아' 김진우는 2002년 해태 1차 지명으로 입단하여 2002년부터 2018년까지 KIA타이거즈에서 투수로 활동했습니다.
    150km에 육박하는 빠른 포심 패스트볼과 130km 중반까지 찍히는 파워 커브를 가졌으며, 전매특허 폭포수커브를 앞세워 데뷔 첫해부터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국가대표로도 뛴 바 있습니다.
    임의탈퇴 이전까지 팀의 간판 투수이자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중 한 명으로 활약하며 수준급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 @땅흐루
      @땅흐루 Рік тому

      저는 3대폭포수 김원형 감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