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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찍을때 아역배우 나이가 만 13~14살이었다는게 개소름인데.. 아역배우가 저런 목소리를 낼 수 있다니 발성 진짜 타고난 것 같음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이것이 있고 저것이 있다. 그것의 각성. 진흙속에서 고귀한 연꽃이 피듯 미륵의 현신.
정말 소름돋는 장면이었습니다. 한국 오컬트 영화에 한 획을 그은 명장면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명장면입니다!!!
쩐다 쩔어이런 느낌에 다른 버전 파묘의 굿신소름 돋아 절절하네
감사합니다.
이장면 너무 감동입니다.
이장면 하나로 영화 다 설명 개소름
귀신은 부처다
저걸 찍을때 아역배우 나이가 만 13~14살이었다는게 개소름인데.. 아역배우가 저런 목소리를 낼 수 있다니 발성 진짜 타고난 것 같음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이것이 있고 저것이 있다. 그것의 각성. 진흙속에서 고귀한 연꽃이 피듯 미륵의 현신.
정말 소름돋는 장면이었습니다. 한국 오컬트 영화에 한 획을 그은 명장면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명장면입니다!!!
쩐다 쩔어
이런 느낌에 다른 버전 파묘의 굿신
소름 돋아 절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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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하나로 영화 다 설명 개소름
귀신은 부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