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그리움입니다. 장 담가둔 장독 항아리 속에 그 시절 그 풍경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장 담그는 날과 김장하는 날은 큰 행사였고 잔치날같았어요. 장 담그는 날엔 꼬두밥과 식혜가 참 맛있었지요. 어머니랑 할머니랑 가족과 동네 아주머니들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모두가 그리움입니다. 정겨운 영상 끝까지 즐겁게 보았습니다.
내 어머니도 살림간수 장걱정 양념걱정 하시더니~~~ 그래도걱정하고 잔소리 하시던 그때 내엄마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장도 고추장 고춧가루도 자식걱정. 기다림도 다 놓아버리시고. 해 맑게 웃고만계십니다. 내이름도 그렇게 애지중지 끼고 살던 손녀딸 이름도 다 잊고 웃고만 계십니다. 그래도 엄마가 아직 제곁에 계시니 저는 좋답니다. 유유한님 장담그시는 손길을 보니 문득 내엄마의 목소리가 그립네요. 영상도 잘보고 인사도 드리고 갑니다^^~ 웃소금까지 쳐놓으시면 곰팡이 걱정뚝. 고추장 맛보러 다시 들르겠습니다
직접 된장 담그는 모습 오랜만에 보네요. 요즈은 다 사서 먹으니 이렇게 정성껏 된장 담그시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역시 대단한 유유한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잘하시는것도 많고 부지런하고 성격도 좋으시고.. 완전 부러워요..ㅎㅎ 늘 행복하고 기쁘고 좋은일 가득한 매일되세요.. 👍👍👍😍😍😍💕💕
어머니 그리움에 장을 담아요 후에 누가 이 장을 나 처럼 담을까 모르겠어요 젊은 날 어머니가 원망스러울 때도 있었어요 봄이면 장담으신다고 가을이면 김장 담으신다고 하시던 울 어머니... 절기마다 지키는 날은 왜 그리 많으신지요 그 때는 잘 이해가 안 되었는데 이제 나이 먹고 되 돌아 보니 그게 다 어머니 세대의 살아 내는 방식이었겠어요
그 누구든 직접 해보지 않으면 영상제작에 님의 이 모든 노고를 알기 어려울거예요. 다른 뭐든 다 그렇지만요. 세상에 무얼하든 쉬운게 하나도 없는것 처럼 그누구든 직접 해보지 않으면 영상제작에 님의 이 모든 노고를 알기 어려울거예요. 님 스스로의 애정과 열정.외로운끈기가 없이는 절대로 성장하기 어려운 이 험한 유튜브세상속에 님의 소중한영상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하는이상 알고리즘을 신경 안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유튜브환경이 아무리 험한 산길이라 해도 눈앞에 당장 보여지는 보여지는 썸네일을 달콤하게 변경할 순 있지만 그 안에 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신만의 것을 놓치지 않아야만 합니다. 이 험한 유튜브 길을 오르기가 매우매우 힘드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지금당장 결과에 연연하지않고 매우 느리다 할지언정 아주 조금씩 성장하는 작은것에 감사를 느끼면서 멀리멀리 홀로 떠나는 배낭여행이라 생각하시고 꾸준히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시다보면 나도 모르는사이 반드시 님의 꿈을 이루어지실꺼라고 확신과 믿음이 예감되는군요. 님의 유튜브는 반드시 성공 하실예감이 드네요.그러니 그때 그때 지금내가 하고싶은 것에 꾸준히 몰두하시는게 최선일꺼 같아요. 유튜브는 장거리 마라톤 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님의 좋은영상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이곳으로 소개해주셨어요. 좋은 영상 볼수 있게 해준 우주속같은 알고리즘에 감사드려요. 유튜브채널 성장하는데는 시작은 있고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꿈을 위해 노력해오신 만큼 꼭 크게 되시기를 바라며 동시에 님 채널이점차 발전하여 아주 큰 채널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제 마음정성 가득히 담은 칭찬과 응원을 드리렵니다. 보잘것없고 아무런 영향력도 없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이렇게 무례하게 두서없이 댓글몇자 적다보니 아침부터 초면에 댓글이길어져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Wonderful upload new frıend 💟🙂💙
멋진 영상의 주인이시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Amazing video I like it 😍🥰🙏👍😍❣️💕😃💕😍🤞👍
집에서 직접 담그시는 고추장 간장으로 반찬을 해먹어야 오리지날이고 맛도 더 좋겠죠 최고👍
어머니 살아 계실 땐 봄마다 장 담그신다 해서
또 담아요 했었지요
이젠 이 몸이 그러고 살아요~ㅎ
안녕하세요
유유한님 귀한영상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응원합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항상 조심조심 건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
아침부터 저도 열심히 눈으로 고추장 담그었는데 진짜 어렵습니다. ㅎㅎ
내년 봄에 고추장 맛 저도 볼께요. ㅎㅎ
어머님이 고추장 담그시던 그때 그 모습이 그리워진 영상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예전엔 농사지은 메주콩을 삶아서 말리고 띄우고 했잔아요
이웃 이장님댁에서 좋은 콩으로 메주를 띄워 주신답니다
항아리에 장이 남아 있어도 어머니 그리움에 또 담지요
올 봄에는 고추값도 비싼데 많이도 담았어요~ㅎㅎ
고추장 간장 담은 영상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담아서 먹고 있어요 ~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얼마나 맛있는 고추장을 담그실까
동강의 풍경과 장독 상상이 됩니다
고추장 간장 직접 담그 시면서 옛분들 생각도 하시고 좋은 시간 좋은 분과 함께 보내셨네요 꽃비는 선물인가요 ㅎㅎㅎ 고추장 빛깔 좋아요 ~~~ 수고하셨습니다 ^^
젊은 날엔 꽃비를 맞으며 벗꽃엔딩을 부르더니
이젠 꽃비 나리는 봄이 넘넘 바쁜 계절이 되었네요
고추가 소똥거름으로 키운 것이라~ㅋㅋㅋ
고추장 담그면 팔다리 다아파도
맛은 최고죠
그리운 맛이네요♥️
장 담그러 와라 했어요
오랜만에 여동생이 왔었네요
예전에는 이웃이 모두 모였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적 보던 광경입니다
고추장, 간장 담그기 영상 보니
옛생각이 그리원지네요~~
영상 잘 보고 응원하고 갑니다~~
그렇지요 옛 고향생각 그 향수지요
장독대에 어머니 서 계시던 그 추억이요
그리곤 무엇이든 장 속으로 집어 넣어두었지요
그러면 맛있는 장아찌가 탄생 되던...
This is awesome! It's my first time seeing the complete process of making gochujang😃. Big thns upy friend!👌😃👍
벗꽃이 피고 지는 봄은
장담그는 계절이지요
일년의 반찬을 책임지는...^^
한 가정의 년중 행사를 하시는 군요.
맛있게 담근 장맛은 년내 온 가족의 밥상을 즐겁게 하지요.
맛있게 담그신 고추장 그 맛이 느껴집니다.
작년 가을엔 고추가루가 금값이었는데
형제들 고추장이 다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네요~ㅎ
고추장 간장 담기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군요 ^^
그리운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납니다.
살아 생전 몰랐던 그리움이죠
부모님 그리움에 해마다 장은 담아요
예전에 친정엄마가 장담그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연세가 많으셔서 못해요
오늘 친정엄마께 다녀왔는데 잘했네요
고추장 빛깔이 최곱니다
네 호저 이장님네 한우 거름으로 키우는 고추라 그리도 좋답니다
김장 담글 때도 고추향이 깊고 빛갈은 곱답니다
Hello dear friend 💐😊 looking so fascinating content I really appreciate your hard work keep posting 😃 my warm regards ☺️Warm greeting from Turkey
봄에 제일 먼저 메주로 간장을 담그고
고추장을 담아요
그리고 된장을 담을 시간이네요
함께 해서 고마워요
모두가 그리움입니다.
장 담가둔 장독 항아리 속에 그 시절 그 풍경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장 담그는 날과 김장하는 날은 큰 행사였고
잔치날같았어요.
장 담그는 날엔 꼬두밥과 식혜가 참 맛있었지요.
어머니랑 할머니랑 가족과 동네 아주머니들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모두가 그리움입니다.
정겨운 영상 끝까지 즐겁게 보았습니다.
네 너무 그리운 날들입니다
장담그는 날은 항상 떡을 먹었던 기억이 나고요
장맛은 짭짤 해야 한다고 하시며 맛 보시던 이웃 어른들 모습도 그립고요
영원한 마음의 향수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웃과응원도 하고 갑니다🎁👍
설거지 참 잘했어요~ㅎㅎ
정성가득한 고추장 영양만점 맛도 만점이겠어요. 장 담그시는것 보니 저도 정월 첫 말날에 담은 장 가를때가 된것 같네요. 한참 잊어버리고 안들여다 봤네요
요즘 테라스 모습을 바꾸느라 장 가르는 걸 잊고 있었네요
동생이 오면 함께 해야겠어요
와~ 정말 정겨운 영상이네요
오래전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 납니다.
이런 영상은 조회뷰 1만 금방 넘어 가겠어요 ㅎ
어머니 그리움에 장을 담아요
매년 장을 담아요
봄은 일년을 준비하는 어머니의 손길이 바쁜 날이었지요
조회수~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주 맛있게 담구어졌네요
유유한님 정성에 빨간고추장이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
내년봄 가을을 기대합니다
금가루 고추장이랍니다
하필 고추값 비싼 해에 고추장을 담아서 말이죠
진짜 장담그는건 오랜 시간과 정성이 아니면 힘든데
대단하십니다 ㅎㅎ
정말 맛나보입니다~~직접담근걸로 요리하면 두배로 맛날듯^^
직접 담그는 장은 보존제가 제로지요
메주와 조청과 고추가루가 발효 되어 깊고 맛있답니다
좀 있으면 마늘쫑이 나와요
그 짱아찌 정말 환상이랍니다
어머나
대단한시간
보면서 반하고 대단함에 ㅎ
최고네요😊
슈왕님 감사해요
어머니 그리움에 합니다~ㅎ
저에게는 간장 ㆍ고추장 담는게 너무 생소한 일이라 풀청으로 즐감합니다ㆍ지금도 언니가 담가다 주는 된장ㆍ이 나이에도 먹을줄만 알지 담그는건 잼병인지라 눈 부릅뜨고 봤습니다요ㆍㅎㅎ ~ 수고 많으셨습니다 ㆍ
어머니 그리움에 담아서 형제들 나눠 줍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렇고 젊은 사람들은 장에 목숨 걸지 않아요~ㅎ
세대가 바뀌고 또 그 걸 받아서 하는것이 생각하면 스스로도 묘하네요
유유한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고추장 단구시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행복한시간되세요.👍❤
이 봄 잘 지내고 계시죠?
언제나 유쾌하고 즐겁고 건강하게요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모습입니다 그립고 정겨운 보여주시어서 고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몇일 있으면 간장에서 메주를 건져 내 된장을 담아야 하지요
봄은 꽃을 피우고 장에는 발효꽃이 피지요
@@유유한-w7h 반가우신 말씀입니다
내 어머니도 살림간수 장걱정 양념걱정 하시더니~~~
그래도걱정하고 잔소리 하시던 그때 내엄마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장도 고추장 고춧가루도 자식걱정. 기다림도 다 놓아버리시고.
해 맑게 웃고만계십니다.
내이름도 그렇게 애지중지 끼고 살던 손녀딸 이름도 다 잊고 웃고만 계십니다.
그래도 엄마가 아직 제곁에 계시니 저는 좋답니다.
유유한님 장담그시는 손길을 보니 문득 내엄마의 목소리가 그립네요.
영상도 잘보고 인사도 드리고 갑니다^^~
웃소금까지 쳐놓으시면 곰팡이 걱정뚝.
고추장 맛보러 다시 들르겠습니다
어머니 다리 아프며 앉아 생활하시기 5년
병 간호에 지치던 시간들이~~~^^
그 땐 힘들고 지치고 그랬지만
가시고 나니 아쉬움만 가슴에 가득찬하답니다
요리를 아주 잘 하시네요
메주가 잘 발효 된것같아요 ~
노랗게 맛있게 보입니다 ~
비싼 고추장 담그시너라
고생많으셨어요 ~
네~고추장 너무 잘 된네요 ~^^
와우~~ 이거 정성 가득함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고 있잖니 우리 친정엄마가 담그시던 그 옛 시절이 떠오르네요. 손수 담근 고추장 정성 가득으로 너무 맛나겠습니다. 잘 숙성된 내년 봄이 그리워지네요.
장떡은 꼭 집에서 담근 고추장이라야 밀가루 결이 죽지 않는답니다
밀가루가 은근 고추장을 알아 본다니까요~ㅎㅎ
💖 17
고추장은 여러 가지 재료들을 잘 섞어주기만 하면 완성인가요? 고추장 담그는 방법 정말 신기합니다. 외할머니와 어머니께서도 흐뭇해 하실 것 같아요.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료 준비가 끝나면 잘 섞어주면 끝이 나겠지요
준비하는 동안에 정성이 많이 들어 간다는 것이 문제지요
항아리에 담고 웃소금 얹어야 끝이 나는데
그 때까지가 긴 여정이라 할 수있지요~ㅎ
어머니라는 단어는 참 언제 들어도 푸근한거 같아요. 고추장 집에서 저희 어머니도 담으시는데 집에서 만든게 최고죠 👍
직접 담는 고추장은 보약입니다
거기 들어가는 보존제가 조쳥과 소금이니까요
직접담근 수제 된장 고추장이네요
건강하고 맛있는 비법
레시피 보고갑니다^-^/
와우~ 메주^^ 집에서 직접 장 담궈서 드세요? 대박~!!!!!!! 집 된장 진짜 맛나잖아요~^^
된장은 담지만 메주는 호저 이장님댁에서 옵니다
소똥 거름으로 농사 지은 콩으로 ~~~ㅎ
옛 생각이 나네요 저렇게 품질좋은 고추 가루로 장을 담그면 얼마나 맛이 좋을까요..댁도 좋고 부럽습니다
호저 이장님댁은 한우 농장을 하시지요
거름이 좋아 고추가루 향과 품질이 정말 좋아요
김장도 고추장도 맛이 다르답니다
직접 된장 담그는 모습 오랜만에 보네요. 요즈은 다 사서 먹으니 이렇게 정성껏 된장 담그시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역시 대단한 유유한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잘하시는것도 많고 부지런하고 성격도 좋으시고.. 완전 부러워요..ㅎㅎ 늘 행복하고 기쁘고 좋은일 가득한 매일되세요.. 👍👍👍😍😍😍💕💕
어머니 그리움에 장을 담아요 후에 누가 이 장을 나 처럼 담을까 모르겠어요
젊은 날 어머니가 원망스러울 때도 있었어요
봄이면 장담으신다고 가을이면 김장 담으신다고 하시던 울 어머니...
절기마다 지키는 날은 왜 그리 많으신지요 그 때는 잘 이해가 안 되었는데
이제 나이 먹고 되 돌아 보니 그게 다 어머니 세대의 살아 내는 방식이었겠어요
고추장 담기 정말 쉽네요 ,한번 담아서
실패하고 몇 년 안 담다가 두번째 담아서 맛나게 먹는 중입니다 ^^
윤기 쫘르르 고추장에 하얀눈이 내렸네요 ^^
고추장 담기 잘 배웠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
그렇치요 한 번 성공하면 참 쉽다니까요
시작이 반이라고 가야 끝이 난답니다~ㅎㅎ
예전 할머니가 장담그시던 기억이 살짝나네요~정성가득..잘보고갑니다~^^
장담그는 풍경은 모두에게 그리움이네요
세월이 가도 영원한 향수로 남는...^^
앗! 장담그는 모습
오랜만에 봅니다ㅡ
마져요.
소인도 어릴적 어머니께서
담그는 모습을 봤는데...
우쨋거나 저쨋거나
대단 하십니다!👏👏👏👏
대단하시네 집 된장 고추장 먹고 싶네요~^^♥
집 장은 시판하는 장류와는 맛이 다르지요
요즘 입맛은 예전 보다 훨씬 단맛을 원하더군요
찹쌀로 고추장 담그는게 쉽지 않다고 하던데
이렇게 보니 참 정겹고 귀한 장면이네요.
이제는 수년 담아서 도사가 되었어요
가족들이 만나는 날이기도 하지요
역시 엄마랑 캐미가 굿!! ♡
한국사람은 고추장,된장 빼면
섭섭하고 뭐가 모자란 느낌이지요
감주만들고요보리가루에 메주가루
조청,간 맞추고요,양념걱정끝이네요
방문고맙습니다
유투브 번창하시길바랍니다
집에 된장 고추장 맛이 좋아야 일도 술술 잘 풀린답니다
장류를 만들고 맛을 유지하고 보관하기~ 쉬운일이 아니지요
옛 어른들의 삶을 잘 따라 해야 망가지질 않더라구요
It's a nice videoすごいな～
ㅎㅎㅎ 감사해요
역시 한국사람은 된장 고추장을 먹어야죠. 구수한 향이 전해지는듯합니다. 혹시 이것도 중국에서 자기거라 하는건 아니겠죠? ㅋㅋ
조선족 그들이 먹는 주식이 우리 김치와 장류라서 중국이 그 난리를 치는듯 해요
김치와 장류 수입도 너무 많이 하긴 하지요
집에서 담는 장류 외에는 온통 중국것이라 보면 됩니다
3/27일 영상에서 선물 드리고
손 잡아 드렸는데...
아직 답장이.. ㅠㅠ
부탁드리겠습니다. 20.
된장하나 잘 담그면 정말...반찬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저는 된장으로 라면도 끓여 먹는답니다...
작가님은 글도 잘쓰시고 요리도 고수십니다
된장라면을 만들고 또 좋아하시니 말입니다
그 누구든 직접 해보지 않으면 영상제작에 님의 이 모든 노고를 알기 어려울거예요. 다른 뭐든 다 그렇지만요. 세상에 무얼하든 쉬운게 하나도 없는것 처럼 그누구든 직접 해보지 않으면 영상제작에 님의 이 모든 노고를 알기 어려울거예요. 님 스스로의 애정과 열정.외로운끈기가 없이는 절대로 성장하기 어려운 이 험한 유튜브세상속에 님의 소중한영상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하는이상 알고리즘을 신경 안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유튜브환경이 아무리 험한 산길이라 해도 눈앞에 당장 보여지는 보여지는 썸네일을 달콤하게 변경할 순 있지만 그 안에 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신만의 것을 놓치지 않아야만 합니다. 이 험한 유튜브 길을 오르기가 매우매우 힘드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지금당장 결과에 연연하지않고 매우 느리다 할지언정 아주 조금씩 성장하는 작은것에 감사를 느끼면서 멀리멀리 홀로 떠나는 배낭여행이라 생각하시고 꾸준히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시다보면 나도 모르는사이 반드시 님의 꿈을 이루어지실꺼라고 확신과 믿음이 예감되는군요. 님의 유튜브는 반드시 성공 하실예감이 드네요.그러니 그때 그때 지금내가 하고싶은 것에 꾸준히 몰두하시는게 최선일꺼 같아요. 유튜브는 장거리 마라톤 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님의 좋은영상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이곳으로 소개해주셨어요. 좋은 영상 볼수 있게 해준 우주속같은 알고리즘에 감사드려요. 유튜브채널 성장하는데는 시작은 있고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꿈을 위해 노력해오신 만큼 꼭 크게 되시기를 바라며 동시에 님 채널이점차 발전하여 아주 큰 채널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제 마음정성 가득히 담은 칭찬과 응원을 드리렵니다. 보잘것없고 아무런 영향력도 없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이렇게 무례하게 두서없이 댓글몇자 적다보니 아침부터 초면에 댓글이길어져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고추장 담그면 팔다리 다아파도
맛은 최고죠
그리운 맛이네요♥️
어머니 그리운 맘으로 장을 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