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허브 추천 할만한가? : 무려 5년 사용기 (UH-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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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비록 출시일은 좀 됐지만 여전히 인기상품이며
기본기를 갖춘 제품중에 튼튼한 USB허브를 찾는다면
고려해볼만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같은 회사에서 최신 제품 라인업도 나와있지만
저는 내구성의 검증을 UH305만 해봤으니 굳이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챕터:
0:00 - 인트로
0:11 - 모두 고장나버린 usb허브
0:40 - 그럼 이 제품은, 언제 구매했는가?
1:14 - 제품의 특징
1:52 - 5년간 사용하며 느낀 장점들
2:59 - 5년간 사용하며 느낀 단점들
4:18 - 제품 고려시 포인트
저는 UH505-QC1 제품을 샀는데 USB단자에 꽂는 USB 플라스틱 부분(샌디스크 크루저)이 갈리면서 들어가네요 ㅠㅠ 철제USB를 써야할까봐요
당근에서 가끔씩 나오면 구매해서 3개정도 구매했네요...
그리고 충전 포트는 외장하드나 도킹 스테이션 사용시 USB 선풍기 달아주면 온도 내려줘서 쓰기 좋음...
USB허브에 마우스,키보드같은 걸 꽂아놓으려고 하는데 꼭3.0 이어야하나요?
가끔 휴대폰데이터케이블연결해서 자료를 옮길려고하는데. 추천좀 부탁해요.
일반적으로 쓰는 마우스, 키보드같은 경우에는 usb3.0이 굳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휴대폰 데이터 케이블을 이용한 자료 이동에는 usb3.0이 아무래도 전송속도가 좀 더 높으므로 유리하긴 합니다
현재는 판매 안하는 제품인가요??
현재도 팔고 있어요 UH 305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무늬만매니아 댓글 달았을 때 검색 했었는데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판매 안하는 제품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1년만에 버렸는데;;;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pc 에서는 일일이 usb 안전하게 제거 클릭하고 해야하는데 이 제품은 그냥 전원버튼만 끄면은 외장하드에 아무문제 없는지요 궁금합니다
저같은 경우 usb장치를 사용할 시 알고는 있지만 귀찮아서 usb 안전하게 제거를 하지 않고 쓰는 편입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현재까지 문제가 발생한적은 없었지만, 100퍼센트 안전하다는 보장도 없기때문에 중요한 자료를 옮길 일이 있다면 그래도 usb 안전하게 제거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