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동성당 그라시아 청년회] 야훼이레 387_꽃 (현덕 프란치스코/가톨릭찬양/천주교찬양/야훼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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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찬미 예수님!
안카의 성당이야기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사순시기,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그저 예수님의 수난이라는 고통속에
슬픈 감정과 연민의 감정에 빠져 있진 않나요?
"당신이 가신 길, 그 길가에 꽃들이 피어 하늘을 바라고"
예수님께서 가신 고난의 길이지만
그 속에 있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그리고 우리가 그분의 희생과 사랑을 통해
영원한 생명이라는 구원을 얻을 것이라는
크나큰 희망 속에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종교심을 찾고자
매탄동 성당 가볼까하는데 망설여지네요..
찬미예수님! 쉬는 교우이신가요??
이미 말씀하신 마음을 먹고 계신다면 망설일 필요가 없어요! 하느님께서는 모든 걸 마련하고 기다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