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미니멀라이프 (냉장고, 세탁기 없어도 괜찮아), 아즈마 가나코 / 미니멀리스트, 미니멀리즘, 책추천 / 바람색 토닥토닥 책소개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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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강혜진-r3e
    @강혜진-r3e 4 роки тому +5

    목소리가 넘 편하고 좋으세요

  • @들꽃연가
    @들꽃연가 5 років тому +9

    4인가족이라 미니멀이 쉽지 않네요..그래도 살림을 많이줄였어요..청소도 쉬워지고 마음도 가벼워졌네요 아이들 다 커서 나가면 훌쩍 떠날수 있을 만큼에 물건만 가지고 사는게 꿈이예요. 고맙습니다.

    • @books4hope
      @books4hope  5 років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훌쩍 떠날 수 있을 만큼의 물건" 표현이 멋지네요. 저도 꾸준히 노력중입니다.^^

  • @윤경순-y6y
    @윤경순-y6y 4 роки тому +1

    옳은말씀입니디ㅡ형편대로살아야지요

  • @chikim6628
    @chikim6628 4 роки тому +3

    저는 빗자루와 쓰레받기 보다 청소기 하나 처럼 똑같은 역할을 하는 물건에 대해서는 더 편하고 덜 신경 쓰이고 더 적게 소유하는것을 추구합니다. 궁핍하고 불편하게 산다는게 미니멀한건 아니잖아요

  • @흐림뒤맑음-u9q
    @흐림뒤맑음-u9q 6 років тому +10

    바람색님 목소리에서 뭔가 조금 마음이 편안해지신 듯한 느낌과 홀가분함이 느껴졌어요.
    듣는 내내 즐거운 마음이 들었네요~^-^
    미니멀 라이프는 늘 생각만하고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었어요..
    (게으름뱅이인 저를 반성합니다~ㅠㅁㅠ)
    버린다고 버리는데 어느새 또 늘어나있는 물건들이란..;;
    과감히 버리신후에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는 말씀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그 말씀에 저도 곧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어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궁금하네요.^-^
    저 자신을 더 잘 알게 되고 더욱 더 사랑하게 되는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찬바람이 꽤나 매서웠어요.
    앞으로 더 추워질테니 항상 유의하셔서 건강 해치지 않으시길 당부드려요.
    오늘도 따뜻한 울림을 주시고 토닥토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소한 좋은 일들이 많이많이 생겨 행복으로 가득찬 오늘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 @books4hope
      @books4hope  6 років тому +2

      저 역시 오늘도 토닥 토닥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직 버릴게 더 남아있어요. 내려 놓는다는게 참 ... 쉽지 않네요. 쥐고 있는 걸 내려 놔야 새로운 것을 다시 집어들 수 있을텐데 말이죠. 노력중입니다. 노력중이다 보니 목소리에도 좀 더 힘을 줘 봤구요. ㅎㅎ 주말내내 무지 추워진다고 하네요. 눈도 올 모양이구요. 따뜻하게 조심히 다니세요~~ 감사합니다.^^

    • @흐림뒤맑음-u9q
      @흐림뒤맑음-u9q 6 років тому +2

      @@books4hope 응원의 "화이팅~!!" 보내드립니다~\(^-^ )/

  • @고요함-m3j
    @고요함-m3j 5 років тому +5

    저도 6월 달 전기세 5200원 내 봤어요. ^^

    • @books4hope
      @books4hope  5 років тому

      와우! 대단하십니다.

  • @만월부인-b5y
    @만월부인-b5y 5 років тому +1

    2019🐷7🐷6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