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성적서가 필요한 제품이네요.. 현장에서 천정에 스트롱 작업이나 셋트앙카 작업은 건축 구조물을 지탱해주는 설비나 덕트 또는 청정지지..소방 파이프..또는 천정형 에어컨...엄청 중량물 입니다..셋트앙카같은 경우는 500kg이상도 스트롱은 100kg이상 견딘다는 시험성적이 있는데...이 제품은 시공 방법에 따라 숙련되지 않을경우 낙상 사고의 위험이 다분해 보이네요.. 걍 빨래다이 정도 떨어져도 사람 안다치는거...이런거 시공할때 사용하면 편할거 같네요... 스크류 방식은 임팩 힘조절 좀만 잘못하면 스크류가 망가지기 전에 콘크리트 재질에 따라 콘크리트가 더 먼저 뭉개지는 경우도 허다해요...벽돌에는 걍 두부에 꼽았다고 생각 하셔도 되고요...
스크류 앵커는 편리하나 콘크리트 강도에 따라서 사용불가일 경우도 많아보입니다. (예: 콘크리트 비율중에 레미콘용 콘크리트가 아니라 손으로 배합해서 배합이 제대로 안되었거나 시멘트보다 모래가 너무 많이 들어갔을 경우) 왜냐하면 콘크리트는 프라스틱이나 강철처럼 탄성이 없으니 단순히 나사의 힘만으로 고정을 시키기엔 케바케일것 같습니다. 다만 예를 들어 6.5미리 구멍을 사용하는데 나사가 망가지며 고정이 안된다면 6미리로 뚫는다는등의 편법으로 사용할 경우는 있을것 같습니다.
원론적으로 햄머드릴이 기본이긴 하지만 상황에따라 임팩으로도 가능합니다. 물론 작업효율이나 전문성으로 보면 햄머드릴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갑자기 햄머드릴을 쓸수없다거나 모든공구를 갖추기 힘든 가정에서 어쩌다 한두번정도 쓸때는 임팩도 충분히 대안이 될수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임팩전용 콘크리트 비트도 나와요. 애초에 콘크리트타공은 무조건 햄머드릴로 해야된다는 법조문이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영상덕분에 스크류 앙카 알게되서 미뤄놓았던 작업 쉽게 했습니다. 베란다 귀퉁이에 작은 선반 쉽게 설치해서 공간활용에 좋겠네요. 3/8인치 제품 사용하는게 정석일듯 한데 가벼운 물건 다는데는 1/4인치 제품도 쓸만할 듯 하더군요. 스크류 앙카 1/4in*30mm 중국산 써봤는데 임팩 2단에도 뭉게지네요. 1단으로 살살 박던지 그냥 드릴 드라이버 1단으로 작업 될듯하데요. 저는 임팩 1단으로 조심해서 박았습니다. 픽센에는 1/4가 없어서...어쩔 수 없이 써봤는데 카피제품은 비추천...
오늘 동네 철물점에서 사온 3/8 앙카로 작업했는데 헛돌아서 뺐더니 나사산이 다 뭉개져 있습니다. FIXEN 인가 하는 메이커가 진퉁이고 사온 건 아무 표시도 없고 와샤 부분도 민짜.. 저급 모조품이네요. 개당 300원에 샀는데 원가 아끼고 저급품을 파는 곳으로 인식됩니다. 믿고 못 사겠네요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며칠 허비하는 게 차라리 나을 것 같습니다. 천장작업인데 쏟아질 생각하면 으악..
풀림방지는 전산볼트 체결전 너트1~2개를 더 넣어서 너트로 조여주면 안전합니다 경량으로 쓰기엔 좋은 아이템입니다 중량물은 신중하셔야 할듯.. 1개당 최대하중이 1.5t인가.. 평균권장 300kg이죠?? 쓰이는 용도에 따라서 엄청 메리트 있는 제품이네요~~ 100~200kg정도내에서 사용해봐야 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의 조회수 만큼이나 별 희한한 것들이 와서 댓글을 다 써놨네요 ㅎㅎ 같은 굵기로 천공할거면.. 세트앙카나 스트롱앙카 같이 타격식보다.. 스크류앙카가 인발력이 훨씬 우월합니다. 이건 유튜브 조금만 검색해봐도 나옵니다. 일반 앙카보다 스크류 앙카가 힘을 훨씬 많이 받고 시공도 간편합니다. 뭐 좀 알고들 떠드시길 ㅋㅋ 참고로.. 예를 들어서 스트롱 앙카가 1톤의 힘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같은 굵기의 스크류 앙카는 1.1톤 이상의 힘을 버팁니다.
틀린점 1.스트롱앙카는 14미리가 아니고 12미리로 타공 2. 12미리 해머기리도 충전해머 기리로 사용 가능 3.세트앙카는 펀칭을 하지만 스트롱앙카는 볼트에 체결해서 망치로 타격. 그리고 정도리 망치로도 손쉽게가능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진 마세요
@@달구름별 ㅋㅋㅋ 무슨 일은 하는데 하루에 천발이상 뚫어요? ㅋㅋㅋ 거짓말을 정도껏 해야지~~ 그리고 난 판매자가 아니고 현장 일하는 사람임~ 당신의 틀린말을 지적해 줬잖아요~~ 앙카는 12미리 말고 14미리 앙카도 있고 장도리도 가능하지만 중함마가 훨씬 잘 박히고 튼튼하고 충전해머로 옹벽을 안뚫리고 설사 뚫린다 한들 시간 너무 잡아먹고 충전드릴 맛간다고~~ 하루에 천발이상~~ 웃고 갑니다
@@소부자-o5g 에휴 사과까지했는데 기분 나쁘셨나보내 전문 앙카쟁이들 하루 기본 1200발 뚫고요 저도 많이 뚫을때는 1000발정도 뚫어요 천정하시는 분들은 아실꺼에요 근데 내가 뭐하러 이런 의미없는 짓을 하는지 ^^;;; 모르겠네요 글좀 수정해서 마무리할께요 이제 앞으로 유투브에 댓글 안달려구요 두세개 밖에 안달아봤지만 ㅋ 위판매자 제품 유용하긴 할꺼같아요 DIY용으로는요 근데 광고를 과장광고를 해서 문제인거에요 그리고 거짓말을 정도껏이라..... 나한테는 늘상하는 일인데 거짓말이라하니 입증할 방법도 필요도 없어서 좀 그렇네요
이 제품의 단점 설명서를 제대로 숙지하지 않는 한국 사람이라면 사용금지 해야함 이유는 이 제품을 콘크리트에 장착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토크치가 180NM 이상 이라고 하는데 그걸 읽고 하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현장에서...ㅋㅋ 저도 그랬고요 도저히 망치질을 할 수 없는 공간이라서 전산볼트를 체결할 수 없어 고민하는데 볼트집에서 추천받아서 사서 사용했었습니다 60인치 TV를 천정 설치했는데 처음 위치에 타공 후 체결 시 10.8v 보쉬 임팩으로 박아넣었더니 살짝 돌더군요...(단단하게 조인다고 계속 돌렸던 게 원인일 수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다시 설명 듣고 전기로 조였습니다....그러니 되더군요 저도 사용해 본 바 스트롱앙카나 헤비앙카 등을 사용하실 수 있는 현장이라면 그걸 사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좀 더 마음이 편하기도 하고요 또 구식건물같은 곳 물먹은 콘크리트 등에는 콘크리트가 약해서 비추천합니다
밑에 덧글 다시는 분들이 모두 현장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이신 듯 ㅋ. 요즘 건물들이 오래된 건물들보다. 콘크리트가 약하더라고요. 일반 해머 드릴에 sds타입으로 하면? 충분하네요. 단지 스트롱 앙카를 14미리로 했을때. 좀. 구멍을 내긴 힘들겠지만. 요즘 건물들은 어느 정도 가능할 듯.
아 이렇게 쉽게 작업할 수 있는 게 있었군요. 다음에 꼭 사용해 보아야 겠습니다. 다만 다른분들 말씀대로 지지력이 조금 걱정되기는 합니다. 차라리 좀 더 구멍을 크게 뚫고 칼블럭을 박은 후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훨씬 지지력이 강력해질 것 같은데요...
스크류 앵커의 하중을 견디는 임계점 과 설치물의 특성을 적절히 조율하면 매우 좋겠습니다,저에게 딱 필요한 정보였어요,고맙습니다^^
시험성적서가 필요한 제품이네요..
현장에서 천정에 스트롱 작업이나 셋트앙카 작업은 건축 구조물을 지탱해주는 설비나 덕트 또는 청정지지..소방 파이프..또는 천정형 에어컨...엄청 중량물 입니다..셋트앙카같은 경우는 500kg이상도 스트롱은 100kg이상 견딘다는 시험성적이 있는데...이 제품은 시공 방법에 따라 숙련되지 않을경우 낙상 사고의 위험이 다분해 보이네요..
걍 빨래다이 정도 떨어져도 사람 안다치는거...이런거 시공할때 사용하면 편할거 같네요...
스크류 방식은 임팩 힘조절 좀만 잘못하면 스크류가 망가지기 전에 콘크리트 재질에 따라 콘크리트가 더 먼저 뭉개지는 경우도 허다해요...벽돌에는 걍 두부에 꼽았다고 생각 하셔도 되고요...
용도에 안맞으시면 안사서 안쓰면되는거고..그래도 이런제품이 나오면서 점점 삶이편리해주지않겟습니까 ~ 참고하기아주좋네요 나중에 간단히 거치할것이있으면 이용해봐야겟어요
대한민국 전문가들 역시 최고입니다
해머기능이 있는 전동 드릴보다는 로터리 전동 해머드릴을 추천하고자 합니다.제일 중요한건 신속한 타공인데 최소 2배이상은 빠를겁니다.물론 로터리해머드릴 전용비트로 끼워야겠죠~
스크류 앵커는 편리하나 콘크리트 강도에 따라서 사용불가일 경우도 많아보입니다.
(예: 콘크리트 비율중에 레미콘용 콘크리트가 아니라 손으로 배합해서 배합이 제대로 안되었거나 시멘트보다 모래가 너무 많이 들어갔을 경우)
왜냐하면 콘크리트는 프라스틱이나 강철처럼 탄성이 없으니 단순히 나사의 힘만으로 고정을 시키기엔 케바케일것 같습니다.
다만 예를 들어 6.5미리 구멍을 사용하는데 나사가 망가지며 고정이 안된다면 6미리로 뚫는다는등의 편법으로 사용할 경우는 있을것 같습니다.
앗... 이렇게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스크루앙카라는 것이 있었네요.
진작에 알았다면...
내가 직접 설치해서...
돈 아낄 수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이거 사용해봤어요.. 촌에 마당에 타프 칠려고 벽에 박아놓고 아이볼트로 체결해 놓았어요. 타프 치고 할때 엄청 편해요.
무게 얼마나 버티는지 알고 싶고 트레이는 힘들듯 하고 레이스웨이 같은 가벼운 물건 가능하겠네요
스크류는 경량만 하시는게 좋아요
1톤이상도 잡아주는게 스트롱앙카로 작업하는 겁니다
스트롱앙카는 장력이 가해지면 빠지는 구조입니다. 빠질게 걱정이 된다면 세트앙카를 써야죠. 스트롱보다는 그나마 드롭인이 낳아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GOOD!!!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가능하겠네요 굿아이디어
나무에 전산볼트 구멍타공할때 몇미리 기리써야하나요?
집 주방 전등 교체하려고 전등 빼니까 전산 볼트가 석고보드 사이에 나와있더라고요 볼트 빼보려고 플라이어로 풀어보려고 볼트 돌리니까 볼트 산 다 무너졌네요.. 이제 우짜죠? ㅋㅋㅋㅋ
와 셀프 인테리어에는 최고군요. 에어컨이나 그네 달지 않는 한 조명 겨우 몇 Kg짜리 일텐데, 레이스 웨이 시공한다 그래도 여러곳에서 중량을 분산 시킬 테니깐 충분 하겠네요.
와우!
screw anchor 너무 편리하네요
한번 도전해볼 마음이 생기네요
무거운것 하중은 조심해야겟네요. 그이외엔 참좋은것 같습니다.^^
움직일수 있는 물건도 안됩니다
설치가 비교적 간단해 보이고 쉽게 작업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괜히 앙카쓰는게 아닙니다
저건 중량물에는 절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에어컨은 작살납니다
13미리 스크류앙카 하나로 300kg 하중을 견딥니다. 천정에어컨 충분히 견디고도 남습니다. 참고로 오래된건축물 구조보강할때 H빔도 스크류앙카로 고정하고 있습니다.
이거 10개 설치하고 매달려보면 4개는 그냥 빠집니다. 개인저긴 용도도 결국 공적으로 사용됩니다. 이걸로 시공하다 며칠 날렸습니다. 이거 문제 많아요
스크류앙카 7개 박으면 레이스웨이 8미터에 등달고 충분히 버틸까요
안전하게 아주 가벼운 인데리용으로 사용하세요..!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천정에 스크린을 매립해야해서 전산볼트작업을 해야했는데 좋은정보네요.
그래도 스트롱 앙카보다는 힘이 약하겠지요? 혹시 좌우에 스크류앵커를 넣고 전산볼트로 작업 하였을때 버티는 하중이 어느정도 될까요?
전기 통신 트레이 공사 해보면 딱 나옴 스크류는 하중 버티는거 한개 있어요
오~~
정말 좋은 꿀팁이군요
나중에 천장에 무언가 설치할때 꼭 사용해보겠습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밑에 링크좌표가 연결이 않된다 나오는 이유가 있을까요?
적당한거 가볍게 달아놓기에 편리해보이네요
사용기구 용도 규격 알려주는 센스 감동이네요 ㅎㅎ
이게 정보유투브에 정석!!!
얼마전 연립 공동주택 지하 주처장 상수도관 연결하는 전산볼트 2개 빠졌는데 스트롱 앙카 2개 박아 전산볼트로 상수도관 잡아주는 공사 했는데 30만원 받아갔네요. ㅎㅎ
혹시 시스템 에어컨 천장에 걸때, 전산볼트에다가 끼우는 와셔너트? 뭘로 사야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 전산볼트 4개로 무거운 천장형 에어컨 결딜까요? 인장력 테스트 보니 1개 볼트 1톤도 견디는데 장기간 견고하게 고정하려면 약간 불안하기도 하고
근데 1톤이면 천장이 뜯기지 않나요. .
음 ... 하중이문제일거같은데요 아무래도 3/8부 12mm앙카나 14세트앙카 잘박으면 100kg이상은 거뜬한데 저걸로 레이스웨이 걸기엔 조금 겁이나네요
스윙그네처럼 동적하중이 가해지는 경우 스트롱앙카도 위험합니다. 선반이나 전등용으로는 간편하고 좋겠네요.
스크류 앙카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기존 스트롱 드롭인 앙카에 비해 작업양 난이도 등에 쉽고 빠른 작업이 가능하지만 만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하중의 물체를 다는데 적합한건 사실이지만 고하중 내진을 요구 하는 작업엔 드롭인 앙카가 답입니다
이것은 혁명입니다 굿입니다
나무에 3/8 전산 볼트 통과시키기위해 몇 미리 비트로 타공하셨는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ㅠ
10mm로 타공했습니다.
간단하게 사용할수있지만
하중이많은곳에는 시공하시면안되죠
기존앙카볼트와는분명차이가있죠
용도에 맞게 잘구분해서사용해야합니다~
세척기써비스 동감합니다
무슨 콘크리트를 임팩으로 뚫나요? 말도 안되네 ㅋㅋ 함바드릴 기본 아닌가요? 영상 참 쉽게 만드시네요.
원론적으로 햄머드릴이 기본이긴 하지만 상황에따라 임팩으로도 가능합니다.
물론 작업효율이나 전문성으로 보면 햄머드릴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갑자기 햄머드릴을 쓸수없다거나 모든공구를 갖추기 힘든 가정에서 어쩌다 한두번정도 쓸때는
임팩도 충분히 대안이 될수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임팩전용 콘크리트 비트도 나와요.
애초에 콘크리트타공은 무조건 햄머드릴로 해야된다는 법조문이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대박! 제가 찾던 정보!
저 볼트 하중이 몇키로 까지 버틸수 있나요??? 20 kg 물체 달고 싶은데 달수 있나요???
인테리어 시공 이상 하면 안됩니다 네버요
천장나무종류에도가능한가요?
오 궁금증 쉽게 해결 굿
천장벽에서 50미리 전산볼트 빼내서 실링팬 고정 가능할까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퀄리티가 최곱니다. 임펙트 드릴이 없는데 일반드릴로도 어렵지 않게 체결이 될까요? 감사합니다.
일반드릴로도 가능합니다.
그대신 최대한 꽉 조여지게 하시구요..
천장 합판 처진거 보수할때 좋을거 같네요
와우 정말 좋은 아이템이네.. 시의적절하게 보게 되었네요. 감사드려요 ^^;;
아파트 거실에 실링팬설치때 해보려고 하는데
윗집 보일러 배관 손상은 안될까요?
혹시 실링팬 설치 할려고 하는데요 혹시 몇키로 까지 버틸까요?
실외 벽에 구조물을 부착할 경우에도 사용 가능한지요? 캐노픽스 블라켓을 설치할려고 합니다.
아파트 천장에는 어떤종류가 가능한가요?
좋은 영상 고맘습니다.
중량물은 앙카처야 안전합니다
가벼운건 괜찮을듯
천장 에어콘 달아도 되나여 ? 인장무게가 어떻게 되나여 ?
오늘 이걸로 시공했는데요 기존에 앙카가 해보시면 더 빠르고 튼튼할수도 있어요 쉽게 생각하면 콘크리트에 피스 처럼 박는건데 생각보다 잘 안박히고 잘박히면 헛돌며 그냥 쏙 빠저요. 다른분들도 리뷰도 그런분 봤구요 앙카가 빠르고 속편합니다
영상덕분에 스크류 앙카 알게되서 미뤄놓았던 작업 쉽게 했습니다. 베란다 귀퉁이에 작은 선반 쉽게 설치해서 공간활용에 좋겠네요. 3/8인치 제품 사용하는게 정석일듯 한데 가벼운 물건 다는데는 1/4인치 제품도 쓸만할 듯 하더군요.
스크류 앙카 1/4in*30mm 중국산 써봤는데 임팩 2단에도 뭉게지네요. 1단으로 살살 박던지 그냥 드릴 드라이버 1단으로 작업 될듯하데요. 저는 임팩 1단으로 조심해서 박았습니다. 픽센에는 1/4가 없어서...어쩔 수 없이 써봤는데 카피제품은 비추천...
오늘 동네 철물점에서 사온 3/8 앙카로 작업했는데 헛돌아서 뺐더니 나사산이 다 뭉개져 있습니다.
FIXEN 인가 하는 메이커가 진퉁이고
사온 건 아무 표시도 없고 와샤 부분도 민짜.. 저급 모조품이네요.
개당 300원에 샀는데 원가 아끼고 저급품을 파는 곳으로 인식됩니다. 믿고 못 사겠네요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며칠 허비하는 게 차라리 나을 것 같습니다. 천장작업인데 쏟아질 생각하면 으악..
잘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편하고 좋아요
간단하군요.....좋은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단점 1. 비쌈(가격 3배이상)
2. 실효성없음(천장에 배관들이 많을경우 힘듬, 또 드릴을 2개나 들고다님)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와우...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전산볼트1미터정도에 부품세트로 20개 필요합니다.가능한가요.금액도 부탁드립니다.
더보기에 판매정보 있습니다.
항상 천장고정물 보면 궁금하던점이 저렇게 전산볼트를 체결하면 서서히 풀리지는 않나요?
볼트의 풀림 현상은 흔들림이 있는 철골구조에서 발생합니다. 진동에 강한 콘트리트 구조에서는 잘 풀리지 않습니다.또 전산 볼트는 아래 부분에 다른 시공물과 연결되는 구조로 풀리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풀림방지는 전산볼트 체결전 너트1~2개를 더 넣어서 너트로 조여주면 안전합니다
경량으로 쓰기엔 좋은 아이템입니다
중량물은 신중하셔야 할듯..
1개당 최대하중이 1.5t인가.. 평균권장 300kg이죠??
쓰이는 용도에 따라서 엄청 메리트 있는 제품이네요~~
100~200kg정도내에서 사용해봐야 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칼블럭도없이 앵커박으면 진동있거나 하중오래받고있거나하면 빠질탠데
스트롱앙카를 앙카펀치를쳐서 박는다는 소리처음듣네용ㅎ
이거보고햇다가 천장무너졋습니다
인장강도가 몇인가요?
실링팬 달아도 괜찮을까요?
영상의 조회수 만큼이나 별 희한한 것들이 와서 댓글을 다 써놨네요 ㅎㅎ
같은 굵기로 천공할거면.. 세트앙카나 스트롱앙카 같이 타격식보다.. 스크류앙카가 인발력이 훨씬 우월합니다. 이건 유튜브 조금만 검색해봐도 나옵니다. 일반 앙카보다 스크류 앙카가 힘을 훨씬 많이 받고 시공도 간편합니다. 뭐 좀 알고들 떠드시길 ㅋㅋ 참고로.. 예를 들어서 스트롱 앙카가 1톤의 힘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같은 굵기의 스크류 앙카는 1.1톤 이상의 힘을 버팁니다.
보에 다가 설치해도 되나?
무게는 얼마까지 버틸까요?!
실제 현장에서 최근에 써봣는데
잘쓰면 드롭앙카나 별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공기대비 효율도 좋고 혼자 작업도 엄청 용이합니다
단점은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울뿐
헛돈다 빠진다 이런분들은 그냥 시공 못하시는거지 괜히 공구탓 하지마세요
임팩 드릴로 콘크리트 몇개나 뚫나요? 하루 수백 수천개 구멍 뚫어야하는데 임팩 버려요 그래서 전선끌고 함마 드릴질하는거구요 스트롱 앙카박는거나 스크류 박는거나 거의 비슷해요
식당주방에 선반 달고 그릇 쟁여놓는데 버틸라나,,, 앙카박다 목,어깨,허리 다 나갔는데 이거쓰면 좋겠고만
정말 좋은 정보내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가장 일반적으로 쓰는게 12mm 스트롱앙카나 드롭앙카입니다.
이거는 보기만해도 불안하네요. 뭐 만들때 다 고민하고 테스트 해봤겠지만요.
참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레일등 작업도 가능 할까요?
그리고 앙카 사이즈 알수있나요~
더보기에 링크정보 있습니다.
유익한 생활 정보 잘 봤습니다
와 정말 필요한 정보였습니다. good
최고네요.. 너무 쉽다
가격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아! 좋네요
굿!
이거 임팩 170nm이상 써야 하는거 안알려주네여. 제일 중요 한건데. 임팩 약한거 쓰면 제대로 안박혀 헐거워 집니다. 복스렌치 같은거도 안되고 임팩 170nm이상 짜리 쓰라고 제조사에서 고지 했습니다.
버티는 무게는 앵커타입 보다 훨씬 약하지만 스크류볼트 조립시 케미컬류를 더한다면 큰힘도 견뎌낼수도 있겠네요.
영상에 보이는 가벼운 diy용으로 써야할듯
칼블럭을 왜 안박나요?
감사요 굿팁
정말 유용한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틀린점
1.스트롱앙카는 14미리가 아니고 12미리로 타공
2. 12미리 해머기리도 충전해머 기리로 사용 가능
3.세트앙카는 펀칭을 하지만
스트롱앙카는 볼트에 체결해서 망치로 타격. 그리고 정도리 망치로도
손쉽게가능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진 마세요
1. 스트롱앙카 14미리도 있어요~
2. 14미리 충전해머로 옹벽 안뚫림..설사 뚫린다 한들 시간 엄청 잡아 먹음 ..
3. 물론 저 장도리로도 박히지만 중함마가 훨씬 편하고 튼튼히 박힘
@@소부자-o5g 저는 수장 팀장이구요 하루에 많게는 앙카를 천발이상 뚫고 박아요 솔직히 이런말 하고 싶지않았는데 님 소개한 제품은 좀 별로에요... 저는 음식점에서 맛없으면 맛없다고 얘기해주는 손님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 말에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려요
@@달구름별 ㅋㅋㅋ 무슨 일은 하는데 하루에 천발이상 뚫어요? ㅋㅋㅋ 거짓말을 정도껏 해야지~~ 그리고 난 판매자가 아니고 현장 일하는 사람임~ 당신의 틀린말을 지적해 줬잖아요~~
앙카는 12미리 말고 14미리 앙카도 있고 장도리도 가능하지만 중함마가 훨씬 잘 박히고 튼튼하고 충전해머로 옹벽을 안뚫리고 설사 뚫린다 한들 시간 너무 잡아먹고 충전드릴 맛간다고~~ 하루에 천발이상~~ 웃고 갑니다
@@소부자-o5g 에휴 사과까지했는데 기분 나쁘셨나보내 전문 앙카쟁이들 하루 기본 1200발 뚫고요 저도 많이 뚫을때는 1000발정도 뚫어요 천정하시는 분들은 아실꺼에요 근데
내가 뭐하러 이런 의미없는 짓을 하는지 ^^;;; 모르겠네요 글좀 수정해서 마무리할께요 이제 앞으로 유투브에 댓글 안달려구요 두세개 밖에 안달아봤지만 ㅋ
위판매자 제품 유용하긴 할꺼같아요 DIY용으로는요 근데 광고를 과장광고를 해서 문제인거에요
그리고 거짓말을 정도껏이라.....
나한테는 늘상하는 일인데 거짓말이라하니 입증할 방법도 필요도 없어서 좀 그렇네요
@@달구름별 그러니까 무슨일 하세요? 전문 앙카 하시는 분이 12미리 14미리도 모른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전문으로 뚫으시는 분이 장도리로 때리는것도 좀 이해가 안가서요~함마로 하루에 1000방 뚫을려면 8시간 기준 잡고 2분에
한방씩 뚫어야 하잖아요? 매일 그렇게 뚫으면 손에서 평생 진동와요~~일하면서 천장 경량이나, 트레이, 배관, 걸면서 뚫어봤자 하루에 몇방이나 뚫는다고..사다리 옮기고 랜탈 옮기고 하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벽에다 타공한들 1.5미터당 한방씩 뚫으면 1.5키로... 궁금해서 그럽니다 어떤일을 하시길래 매일 하루에 천방이상 뚫는 일 하시나요? 노가다중 뚫는거만 하는 노가다가 어디있어요? 일하면서 뚫지~100평 기준 정사각형 18m × 18m 천장에 앤바나 파워바 마르보 박는데 많이 박아봤자 60방 임.. 트레이나 배관 앵글 박는데 1키로 가는데~~ 기분 나쁜게 아니고 궁금해서 그럽니다 하루에
매일 천방이상 뚫는 노가다가 어디있나 하구요
코브라 앙카볼트 쓰면서 이런 ㅈ품 있으면 좋을텐데하고 생각했는데 제품이 나왔군요!!!
아쉬운 건 기존 앙카보다는 약하고 DIY용이라하더라도 인장성능 등 기본 스펙이 있으면 좋았겠네요
FIXEN이라는 회사에서 인발 테스트 하는것 보았는데요. 기존 앙카정도의 인장력이 나오더군요. 생각해보면 기존 앙카도 망치로 두드려 콘크리트와의 마찰력으로 버티는것이니 나사산으로 버티는것과 별반 다를것 같지 않아요.
@@namhyungkim1267잘못된 생각입니다
저거 대가리 잘부러집니다
지지하중을 알려주세요. 스크로앙카 1개의 지지하중 및 4개의 지지하중..
와우!! 좋은 아이템이네요.
가벼운것 올려놓을때 좋을듯 합니다. 드릴링허고 케미컬 넣고 조이면 스트롱앙카정도 될듯 하네요!!*^^*
케미컬이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혜원-n8r 케미컬앙카 검색해 보시면 알수 있어요. 주제와 경화제를 같이 넣으면 돌처럼 단단해지는 거요. 실리콘 이중건으로 쏘게 되어 있는것이 있답니다.
이 제품의 단점
설명서를 제대로 숙지하지 않는 한국 사람이라면 사용금지 해야함
이유는
이 제품을 콘크리트에 장착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토크치가 180NM 이상 이라고 하는데
그걸 읽고 하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현장에서...ㅋㅋ
저도 그랬고요
도저히 망치질을 할 수 없는 공간이라서 전산볼트를 체결할 수 없어 고민하는데
볼트집에서 추천받아서 사서 사용했었습니다
60인치 TV를 천정 설치했는데 처음 위치에 타공 후 체결 시
10.8v 보쉬 임팩으로 박아넣었더니 살짝 돌더군요...(단단하게 조인다고 계속 돌렸던 게 원인일 수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다시 설명 듣고 전기로 조였습니다....그러니 되더군요
저도 사용해 본 바 스트롱앙카나 헤비앙카 등을 사용하실 수 있는 현장이라면 그걸 사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좀 더 마음이 편하기도 하고요
또 구식건물같은 곳 물먹은 콘크리트 등에는 콘크리트가 약해서 비추천합니다
전용 칼브럭있으면 괜찮을거같은디
그놈이그놈이구만
중요한게 하중인되...
하중이 크면 때려야됨
그게 안전하지요
힐티 h3
Diy용이네요 소방배관이나 기타 하중 많이 나가는 구조물은 안될듯
움직이는 물건도 하면 안됩니다.
아 이걸 몰랐네요...
밑에 덧글 다시는 분들이
모두 현장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이신 듯 ㅋ.
요즘 건물들이 오래된 건물들보다. 콘크리트가 약하더라고요.
일반 해머 드릴에 sds타입으로 하면? 충분하네요. 단지 스트롱 앙카를 14미리로
했을때. 좀. 구멍을 내긴 힘들겠지만.
요즘 건물들은 어느 정도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