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냉이톡썰]어릴때부터 공부잘해 명문대 간 언니만 예뻐하며 차별하던 엄마가 장기백수인 언니를 나한테 떠맡기길래 오래된 짝사랑끝내고 이사하며 참교육/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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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п 2024
- 깡냉이톡썰
오늘의 사연은
*등장인물*
나- 짝사랑마침표
언니-만년백수서생
엄마-잡아먹혀
아빠-강제진정
손님-묘수전수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깡냉이톡썰]어릴때부터 공부잘해 명문대 간 언니만 예뻐하며 차별하던 엄마가 장기백수인 언니를 나한테 떠맡기길래 오래된 짝사랑끝내고 이사하며 참교육/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영상툰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차별한게 문제였다는걸 모르는 바보들이네요.....
내리사랑이 가장 위대하다던 말은 전부 환상이었음. 자식사랑이 위대하고 아름답다는 프레임을 씌워놓아서 그랬지 과거에는 돈푼에 자식 팔아 넘기는 사람 없었나. 그저 늘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만 한다. 그런 사람이 자식이 되었다가 부모가 되었다 하는거고.
부모님들 자식 차별하면서 자신이 하는 행동을 미화시키고 정당하 시키기 위해 하는말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있는줄 아냐고 하십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러하셨지요 2 남2 녀중 가장 많은 차별을 받았고 매도 많이 맞았습니다 그러구 하시는 말이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있냐 하셨지요 너두 자식낳아 키워보라고
그런데 내가 자식낳아 키워보니 울 아버지 열손가락중 내손가락에는 골무를 끼고 깨무신거 같았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깨물어도 안 아팟겟지요 2 년전 작고 하시고 지금은 안계시지만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없습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주고받는 사랑이어야 오래 지속되고 추억과 그리움으로 남는거 같습니다
첫째바라기 엄마, 엄마바라기 쓰니님. 그사이에 행복회로 돌리며 캥거루족을 넘어 거머리족된 언니.
답 없네요.
이사하시고 주소열람제한, 통신제한하시고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와만 소통하세요.
단, 아버지한테도 엄마나 언니얘기하는 순간 연 끊겠다 하세요.
어머니한테 있어서 열 손가락 깨물었을 때 아픈 손가락은 첫째딸이고(=만년백수 서생, 사연자분 언니) 둘째딸은(=사연자)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었나 보네요
사연자분 잘 끊으셨어요
세상 가치없는 인간은 본인도 모른채, 알려고도 안하구 자식가슴에 못박는 사람 ..😢
동생이랑 왜 차별하냐고 하면
쟤는 너처럼 안그래 라고 말하던 엄마..
성인이 되고 나서 개인적으로 힘들어져 털어놓았더니 돌아오는말이 어쩌라고 더라구요 ㅎ
어차피 니맘대로 할거면서 뭐하러 말하냐고..
가족한테 기대고 맘 털어놓고 하는건 환상이더라구요..
맨날 제 성격탓 지겹습니다
자식은 죄없다
모든 것은 잘못 키운 어미 탓이지..ㅠ
어머니부터 먼저 생각을 바꿔야 돼!절대 저 장기백수생각 절대 안 고친다.
언니 에게 화풀이 못하고 님에게 화풀이하는 엄마 진짜 한심하시내 님 엄마랑 인연 끊어요
어려서부터 공부 잘 하는 언니와의 차별이
성인이 된 후에도 이어지네요
스펙이 좋으면 뭐 할 것이고
4대문 안의 대학 나왔으면
뭐 할것인지..
눈만 높아서 10년이 넘게 백수생활하는 언니에게
엄마는 못 퍼 줘 안달이고~
엄마의 울타리 안에서
쳐 먹고 자란 언니는
폭군이 되어 버렸네요
우째 저럴까 엄마가 으이구
꼭 자식 차별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버린 자식한테 내가 널 어찌 키웠는데 니가 어찌 그래 이러지 역으로 버림받는다
그냥 언니에게 오백 그냥 주고 내 쫓아버려요 엄마와 언니 빨리 손절 하시구
히스터리부리는 언니 병원에보내는게 맞내요
부모 안계시면 어찌 할건지 언니걱정되내요
^^~~~
1등입니다.
잘들으며 일 열심히 하기
좋고
재미있는
드라마 이야기
태안 잠실스테이님,
1등 축하드립니다 🍀👑🥇🏆✨✨✨🎉🎉🎉👏👏👏💜🧡💙💚❤💖🏘👍😀
어른들은 첫자식이 잘되기를 거의가 다들 기대가 큰것 같더라구요 지차 자식은 공부를 잘하고 큰자식이 공부를 못 하며는 지차보고 너 때문에 큰자식이 기죽어서 못 한다고 하는분도 있더라구요 첫자식 한테는 무조건 사랑만주고 지차는 신경도 안쓰는 분들도 있던데요 사랑은 똑같이 주기는 힘들겠지만 어찌됬든 자식한테 사랑은 똑 같이 나누어 주어야 자식들이 다들 잘들 되 드라구요 부모님이 자식들 한테 차별 하지 마세요 차별받는 자식은 상처를 엄청 받는 답니다~~
님 마음 아프내요 ㅠ
에휴~~~ 그애미에 그딸이라고
어미나 큰딸이나 멍청하네…
문제의 핵심이 뭔지 모르고
작은딸의 충고의 의미를 모르고
엄마 진짜 문제내 님 집안하고 인연끊어요
엄마가 작은 딸의 마음을 한푼이라도 알았다면..
맘이 아파 😢😢😢
요즘 노인일자리 널렸으니 돈 필요하면 직접 벌어서 큰애 부양하라 해요
참 웃기내 언니
저의 최애 썰이 깡냉이 톡썰이예요.그래서 아껴아껴 봐요. 근데 보는 썰 중에 젤 잔혹한 썰 같애서 보다 멈추고 보다 멈추고 그래요. 제발 ...
니가 좋다고 해줘놓고.....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끝에..😨😨😨😨😨
님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엄마 와 언니 인연 끊어세요 제발
참 형제가뭔지 ᆢ답답하내요
듣는 내내 제 얘기랑 비슷해서 맘이 좋지않았어요
엄마 아들은 캥거루마냥 아직도 엄마한테 얹혀살고 있고 저는 좋은 사람만나 지금은 잘살고있습니다
제 나이 마흔하나
엄마 아들은 저보다 한살많습니다 하핳 시부래꺼
그래서전혼자입니다❤
엄마가 언니 간을 키워서 에긍 다 엄마탓
님 결혼도 해야되는데 언니땜에 골아프겠내요
님 그냥 이사가버리세요
님 ᆢ짊덩어리를 맡아 고생을 사서 하내요
님 잘 생각했서요 이사가요
에미는 자업자득!! 에미가 딸년을 그렇게 만들었네 ㅠㅠ
5등인가? 차별은 후회만 낳을 뿐.
Dd Park님,
5등 축하드려요 ^^
안 아픈 손가락 없다? 글쎄요...ㅉㅉ
부모도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자식이 다 예쁘진 않은 것 같아요.
부모가 꼭 나빠서 의도적으로 편애를 해야지 한다기 보다...인간이 불완전해서 그런것 같아요...ㅠㅠ
나이들고 보니...인간사...이제야 이런 것 저런 것들이 보입니다....
뭐 조선시대 에미도 아니고 왜 낳았지? 그렇게 믿는자식 불효자식 버린자식 효녀 몰랐어?
언니도 사회 생활이 어쩐지 알게 님 이사가요
아버지와 연락하시고 님
에잇 욕나온다
4등 ㅎㅎ
이 해 연님,
4등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