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5 | 골드스미스 도서관에서 하는 네 번째 주 수업 리뷰(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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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itsoknottoknow
    @itsoknottoknow  Місяць тому +2

    영상 수정할 부분이 있어 다시 업로드 하였습니다 😅

  • @무짱아
    @무짱아 Місяць тому +1

    😮

  • @이수-y3x
    @이수-y3x Місяць тому +4

    낮에 들었는데 재업되었네요^^
    나이가 좀 있는데 이제서야 그림 공부를 하고 있고, 내년 2월 그림친구들과 미술관 중심으로 런던과 파리를 여행할 예정이라서 관련 영상을 찾고 있었어요. 그런데 알고리즘 덕에 선생님들 영상을 보게 되었고 ㅎㅎ 바로 구독 누를 정도로 따뜻한 영상들이었어요. 두 분이 친구처럼 다정하게 대화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생각을 나직이 말하실 때 저도 같이 생각을 하게 돼요. 리뷰라고 하시지만 중요한 강의를 함께 공부하는 것 같고, 자연스럽게 제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런던이어서, 미술이어서 보게 되었지만 이제는 다양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 @itsoknottoknow
      @itsoknottoknow  Місяць тому +1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 한국은 영국보다 빠르게 기온이 낮아지고 있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달아주신 댓글 덕분에 저희도 에너지 얻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

  • @JaecheonCho-u7t
    @JaecheonCho-u7t Місяць тому +1

    리뷰지만 지난 시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미술&교육이지만 두 쌤의 대화가, 생각이 그 경계 너머까지 이어지는게.. 재미있네요. 공부와 놀이가 다르지 않다 생각하는데 두 쌤의 런던 생활이 그러하면 좋겠네요.

    • @itsoknottoknow
      @itsoknottoknow  Місяць тому

      어렵지만 아는 재미가 있네요... 런던 생활은 충분히 즐겁습니다. 교수님도 같은 이야기를 하시던데 공부를 놀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