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자 나같네.. 평소애도 이렇게 일부러 고의오타 자주냅니다 근데 나는 “안녕하새요~~” 거리지 “그러면 안됌!” 이런건 안함. 또 대, 데, 됨, 예요, 이에요 이런거는 잘 지킴.. 그런거 틀리면 좀 불편함. 그리고 문점띄.. 그것도 잘지켜야함. 불편 그리고 약간 과제나 중요한거 쓸때는 따옴표 쓰는데 평상시엔 절대 안쓸..껄..? 난 안씀. 이건 댓글 작성한지 3개월 지나고 추가한 따옴표 등등
내가 재해석한 잇팁의 방식 1 노력에도 들일 규모를 정하고(이걸 정하는 방식은 사바사일듯) 그 안에서는 자유를 보장해줘(라고 요구하는 태도로 느껴짐) 2 해결방법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엔팁이 실천을 목적으로 물어본다면...?(아 물론 기본적 예의 지켜요 엔팁은 엣팁보단(일반적인 비교우위라는 거죠) 부드럽게 물어보는 거 아시죠?)
이거 맞는거 같은게 ㄷㄷㄷ 요식업하는 istp남자 사귈때 프랑스어 공부까지 열심히 하길래 그냥 아무생각없이 요리를 정말 미친듯이 사랑하는구나 라는 수준으로만 생각했는데... 어느날 그 남자가 개드립치려고 장난으로 춤췄는데 그저 웃을만한게 아닌 수준으로 춤를 추는거임 ㄷㄷㄷ알고보니 전직업이 댄서였고 그걸로 먹고산 사람이었음ㄷㄷㄷ 근데 그런것들 진심으로 감동먹고 치켜세우면 왜 발작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istp친구도 그런데 왜 그런거임?ㅋㅋㅋ찬양하며 박수갈채 보내면 저능한 개체 보듯 한심한 눈빛으로 바라봄 ㅋㅋㅋㅋ
자 일회성 이벤트 열어드림 대답은 자유 그렇지만 대답할 거면 기본적 예의를 강조하는 엔팁이 질문할게요 (질문은 3가지고 그 중 한가지만 대답해줘도 감사함) 1 유튜브 설문조사에 기타말고 스킵하기 귀찮아서 그 지나가는 찰나동안 멍때릴 때 드는 생각은? 2 나만의 효율적인 오타 수정 방법 (특히 이 댓글에서 오타 지적을 예시로 삼는거 대환영) 일(부로 오류낸 거에요) 이럴때 손동작 하나하나 예시 들면 들수록 현타오시겠지만 설명해주시고 싶으시다면 구체적으로 해야 알아먹은 엔팁이 질문함 3 내가 언제 죽을지는 관심없지만 내 밥알이 옷에 묻어서 거슬릴때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함(짧게 스쳐지나갔던 궁금증 제게 질문해주신다면 같이 궁금해해드릴 순 있음)
@@user-fan_of_mystar 1. 아무생각 안함 진짜 2. 예를 들어 알겠습니다 할 때 너무 딱딱해보이나 싶어서 뒤에 ㅇ를 붙임 그래서 알겠습니당도 아닌 알겠습니다ㅇ가 된다 3. 어 뭐야 내가 이거 달고 다녔나 시발? 아니야 귀여웟어^o^ 이런거 좋아하는 잇팁이 답해줌
잇팁 친구 둔 인팁임. 잇팁 친구 압즤가 목사님이셔서 얘기 들을 때 마다 좀 안타까움. 나도 교회 다니라 그래서 억지로 다니는데 솔직히 가서 잠이나 자는 인간으로써 진짜 왜 믿는지가 궁금함. 잇팁 친구놈 하고 서로 이해를 못해서 대강 요약본만 보러 왔는데 하나도 없어서 대충 분석중임.
잇팁은 아니고 인티제인데 공감이요 “내가 봐줘서 걔네가 돈 버는건데 감히 뒷광고를 해?” 이 사고방식이 웃김 아무 수고 없이 편하게 영상 보는 거면서... 내가 뭐라 안해도 다른 사람들이 잘못의 몇 곱절로 욕하면서 매장시키려고 득달같이 달려드는거 보이면 짜게 식고 오히려 기분만 안 좋아짐
아 그것도 있는데 반찬 좋아하는 거지만 멀리 있으면 잘 안먹는 거 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반찬의 가짓수는 거의 무궁무진한 무궁화의 미래와도 같죠. 암튼 내가 좋아하는 반찬의 특징(제 기준은 제 그날의 기분/상황 등에 따라 자주 바뀌는 화려한 변수입니다 토달면 님만 취향존중 안해드릴 거임)은 1 안 짭고(내기준) 2 안 맵고(내기준/근데 이 맵기의 기준은 진순이 이하는 보통 다 잘 먹음) 3 안 텁텁하고(내기준) 4 덜 달고(그날그날 다르지만 그 간식의 달기 정도가 주로 초코쿠기/브라우니 이정도까지 가면 그런 간식은 정말 머리가 띵해질 정도로 스트레스 많이 받을때만 일부러 안 신경쓰려고 먹음) 등등 수백만 가지의 기준이 있음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입에 집어넣어주는 맛있는 음식은 배불러도 잘 먹음 왜냐? 그게 내가 엄청 바라던 애정표현이니까.
대답할만한 대상에 관심없으시다면 신호등 바뀌는 시간이 일반적으로 몇초정도 걸리나요? (절대 내가 생각하기 싫어서는... 아닌ㄷ, 사실 맞음) 아 질문의도는 제가 신호등 앞에서 딴 생각 잘 하는데 바뀌면 바로 건너가기 때문에 아쉽게 못 건너 갔을 때 대략 몇초정도의 상상력을 발휘할 지 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잇팁은 뭔가 조용한걸 즐기는편임. 한마디로 내앞에서 누가 재밌는걸 말할때 지켜만 보고 속으로 즐기거나 내자신이 지루할때 오늘있었던일 생각나기도 함 (때로는 귀찮아서 생각하려고 해도 안함) 그리고 혼자 조용히 뭐만들거나 조립할때 자기가하고싶은거 하고있을때 상대가 간섭하거나 말걸면 또는 쳐다보면 겁나 불편하게 느껴짐. 그리고 내가 원하는 노래같은거 나오면 노래다운받고 그노래만 계속 여러번 길가다도 듣다가 질리면 또 새로운 노래 찾게되면 다운받고 듣게됨.
평소에 자주 멍때리는 엔팁또한 그러함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 중 하나: 너, 어디 아파? 또는 우울하냐? 이러심 근데요 저는 기본성향이 밝고 낙천적인데 약간 생각이 쉽게 떠오르고 편두통 쉽게 오는 성향이라 그런데 혹시 그런 상황에 좋은 대처방법있을까요(약은 제가 필요하면 바로 사먹는 성격임)? 잇팁이시면 한번씩 사람에게 답답한 걸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 느끼나요? 감정이나 감성 뿐만 아니라 표현방식이 궁금합니다
진짜 인간관계 억지로 집착하는거 개싫음... 가족이랍시고 연장자랍시고 사람 막대하는거 짜증남... 나를 위한건 그냥 신경꺼주는 건데 자꾸 들여다보고 잔소리하고 그러다가 몇번 대답하면 대답이 맘에 안든다고 꼽주는거 개피곤해... 그렇다고 억지로 웃으면서 맞춰주면 나만 상처받는 것 같고...이렇게 까지해야되나 싶고 조금만 흐트러지면 또 가식적으로 군다고 그러고... 진짜 내 영역만 침범 안하면 그 선안에서 뭔 지랄을 하든 상관없는데 굳이 쳐들어와서 괴롭히는 거 보면 죽여버리고 싶음
본인들도 우아한 샴고양이이지만 다른 사람들 속의 아이같은 고양이들을 배려해주는 istp 그 배려가 멋있고 마음에 들어서 댓글 많이 남긴 거니까 이해는 해주고 절 놀려요... 약간 잇팁 말투가 엔팁을 놀리듯이 대할 때도 있는 것처럼 느껴진달까... 근데 또 마냥 이해가 안되는 지점은 아니라서 속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네요 최소효율 최대이익이 제게 필요해서 경제도 배우는데 여기서도 편하고 즐겁게 배려하며 배워서 좋은 것 같아요
잇팁 특징 1. 진짜진짜 게으름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시작함 2. 노래 듣는것만 듣고 발라드는 진짜 싫어함. 한번 꽂힌 노랜 주구장창 들음 3. 공부 어느정도 잘함. 4. 노력해서 받은 A보다 대충해서 받은 B가 더 좋음. 5. 귀차니즘이 ㅈㄴ 심함. 6. 수박 씨 안 발라먹음. 7. 의외로 인싸임. 근데 그렇게 인싸는 아니고 인싸중 아싸 느낌임.
남들 다 새학기, 신년 되면 "다꾸해야지~" 하면서 이것저것 보고 사는데 그거 보고 "엇, 나도 해볼까...?" 하고 시도하지만 매번 그 달에 일정만 써두고 그 뒤부터는 다이어리 어딨는지도 모를 정도로 까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다이어리 봐도 "아 ,, 다꾸 했었지 나 ..." 하면서 끝까지 안 하는 게 킬포;
![[ISTP 댓글읽기] 잇팁이 귀찮음을 딛고 댓글을 달..았다고?ㅣ 잇팁이 쓴 댓글을 신기해하는 ISTP들](http://i.ytimg.com/vi/R9ttIT-zk7s/mqdefault.jpg)
![[ISTP 댓글읽기] 잇팁이 귀찮음을 딛고 댓글을 달..았다고?ㅣ 잇팁이 쓴 댓글을 신기해하는 ISTP들](/img/tr.png)
![[잇팁학개론] 고양이과 ISTP의 속마음 헤아리기](http://i.ytimg.com/vi/aaW_qnqtzvg/mqdefault.jpg)
일을 끝까지 미루는데 은근 완벽주의라 ㅈㄴ스트레스 받음ㅋㅋㅋㅋ 나만 그럼?
2222근데할땐 딱 다 하는데 그때가 ㅈㄴ미루고미뤄서 데드라인직전
3333대충하면서 완벽하길 바람
4444 ㅈㄴ 핀트나간 스파르타식임
이거 ㄹㅇ .. 청소도 미룰때로 다 미뤄놓고 한번 치우면 제대로 치워야해서 대청소해버림
ㅋㅋㅋ맞아요
나한테 싸가지없다라고 욕하는것보다 뭘 못한다는 말에 극한 분노를 느낌
ㅇㅈ 날 낮게 보는거 참을 수 없음
일못한다는 소리는 못참지
쌉인정 싸가지없는건 팩트라서 나도 이미 아는 건데 너 뭐뭐 왜케 못해~ 하면 속으로 이 갊
진짜 저 딩초6학년인데 선생이 계속 6학년 정도 되면.... 이딴소리하면 계급장 때고 욕하고 싶다라는 생각 듬
그럼 싸가지없는 친구한텐 어떻게 욕해야되나요?
발등에 불이떨어져도 안함 발등이 타들어가야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가 어느 시댄데 민간인 사찰을..!
@@darkline9868 ㅈ되겠다 아니고 좃됐다 싶을 때 시작함ㅠㅠㅋㅋㅋㅋㅋ
약속도 딱딱 안지킴 겨우겨우 비슷하게 지킴
ㅇㄱㄹㅇ
다수가 우르르 지지하는 의견 괜히 지지하기 싫음
아 ㄹㅇ
ㅇㅈ 그 사람 말이 아예 다 맞는 건 아닌데 다들 약간 무슨 종교처럼 ㅇㅈㅇㅈ하는 거 보면 오바한다 생각듦
난 아닌데?
@@user-pm2fl9wz3o istp 인정
아니라고 하려고 했는데 이게 다수가 지지하는 의견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음 ㅋㅋㄲㅋㅋㅋ
나 (ISTP)가치관 : 남에게 피해주지않는 선에서 최대한 이기적이게 살자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난데?
허르ㅠㅠ 미친 진짜 ㅇㅈ ㅠㅠ 💖
정답
원래 인생은 혼자야
피해 안주면 되잖아
이거다
ㅋㅋㅋㅋㅋ 노력해서 받은 A보다 대충해서 받은 B를 좋아한다는거 찐이라서 개웃기네
인정 ㅋㅋㅋㅋㅋ 20분? 30분 외운거로 70점인가 맞았는데 왠지 모를 희열감이..
뭐랄까 각잡고 했으면 A+ 나올꺼라는 근거있는
자신감 같은 느낌이죠...
ㅋㅋㅋㅋ10분 외우고 기억한거로 대충 짜집기해서 80-90점 맞으면 희열감 장난아님...
자격증 시험봤는데 커트라인 60점인데 68점맞고 합격하니까 아 8점치 공부 더 한게 손해본거 같음 60.5점으로 붙었어야되는데
대부분 영역은 그렇지만 진짜 자기가 잘하고 싶은 영역이면 승부욕 장난 아님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집가고싶음
혹시 제 머리속에 들어갔다 오셨어요..?
등교ㅡ집에 가고싶다
수업중ㅡ집에 가고싶다
쉬는시간ㅡ집에 가고싶다
종례ㅡ집에 가고싶다
하교ㅡ집에 가고싶다
학원ㅡ집에 가고싶다
집ㅡ집에가고싶다
@@kimdas0831 집에서도 집에 가고싶다 인정...
자야지 집은 이미 들어가 있고
하루중 가장 많이 하는 말
화 안 났음
혼자 있어도 안 심심함
여기까지 쓰고 댓글 지울까 말까 잠깐 고민함
와 댓글 쓸까말까 하다가 결국 그냥 삭제 누르는 거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억지로 웃지도 않음 잇팁 부하직원이 자기한테 계속 웃고있으면 하도 갈궈서 억지로 웃는거야 이미 맘에서는 나가리 된지 오래야
진심 혼자있어도 안 심심함
내평소 표정이 정색인데 화났냐고 하면 그 ㅅㄲ 쥐어 패고 싶고 심심하진 않는데 호기심때문에 친구들 한테가 서 물어보
화 안났음 진짜..
뒷광고 별로 화 안나는데 걔네들 쉴드 치는 잼들이 너무 싷ㄹ음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정ㅋㅋㅋㅋ
뒷광고 그거 사람들이 막 욕할정도로 심한건진 잘 모르겠음
ㅅㅂ 솔직히 뒷광고 유튜버 직접적으로 본적 없어서 내 알반 아닌데 피의쉴드 치는게 존나 싫음 ㅋㅋㅋㅋㅋ
인팁인데 이거 좀 맞다 ㅋㅋㅋㅋ 연예인이 무슨 논란 터져도 그 논란 자체는 신경이 안 쓰이는데 쉴드 치는 애들 땜에 화남
잇팁 의외로 승부욕 강함 귀차니즘때매 티가 안날뿐..
아 이거 좋아요 개많은데 귀찮아서 댓글 없는거 개웃기넼ㅋㅋ
ㅇㅇ그래서 저는 걍 승부욕을 일으킬만한 상황을 피합니다 아예
ㄹㅇ 그래서 굳이 티는 안내고 싸패처럼 뒤에서 안보이게 하는편,,
@@정인성-b6l 귀찮아서 좋아요만 누르고 가려다가 이거 보고 말하고 간다
ㅋㅋㅋㅋ 귀찬기도 하고 해봤자 뭐 이득없으면 그냥 안하고 말짘ㅋㅋ
ISTP들은 의외로 고의오타를 자주냄 안그러면 시비조같아서 그런 경우도 많긴해
개공감 ㅋㅋㅋㅋㅋ안그러면 너무 딱딱해서 몇개 애교조 억지로 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러는게 아니구나..?ㅋㅋㅋㅋ
ㄷㄷ 난 인팁인대 거이 맞춤법 파괴 수듄으로 채팅침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ㅠ
와 진자 나같네.. 평소애도 이렇게 일부러 고의오타 자주냅니다
근데 나는 “안녕하새요~~” 거리지 “그러면 안됌!” 이런건 안함. 또 대, 데, 됨, 예요, 이에요 이런거는 잘 지킴.. 그런거 틀리면 좀 불편함. 그리고 문점띄.. 그것도 잘지켜야함. 불편
그리고 약간 과제나 중요한거 쓸때는 따옴표 쓰는데 평상시엔 절대 안쓸..껄..? 난 안씀. 이건 댓글 작성한지 3개월 지나고 추가한 따옴표 등등
일기랑 독서감상문 진짜 못씀 ㄹㅇ 어딜 가던 뭘 읽던 그냥 그런거지 느낌이 뭐가 있음 ㅋㅋ
감상문ㅋㅋ 쓰라는데 느낀게 있어야 쓰지..결국 내용 분석 후에 마지막에 "~한 점에서 ~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한줄 쓰고 끝.,,
@@kimdas0831 ㄹㅇㅋㅋㅋ
@세슘 ㅇㅈㅇㅈ
3줄감상평:잘 씀
읽고 질문만들기:..어.....네..?
독서감상은 그냥 ‘아 그랬구나’ 로 끝.나요..ㅋㅋ
한 작가의 책을 읽었는데 내취향이면 이쉐키 역시 ㅈㄴ 멋지네 하고 그 작가의 다른책 읽었는데 내취향 아니면 이새키 뭐야 ㅈ도 아니네...뭐 어떻게 베스트셀러가 된거야?
솔직히 다들 코로나에 감사하고 있잖아....
야호
감사뿐만이 아님.. 불필요한 감정 소모 없는거 개꿀
ㄹㅇ 어떤 핑계도 다 인정되서 ... ㅋ
이건 못참고 따봉 눌렀다 ㅋㅋㄱㅋ
어케알음 소름돋았네 근데 또 욕먹을까봐 표현안함ㅋㅋㅋㅋㅋㅋㅋ
잇팁의 댓글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할많하않’아닐까
항상 댓글을 주절주절 쓰다가
그냥 말자 하고 다 지웁니다
어떻게 해야 이 말을 함축해서 최대한 짧게 말할 수 있을까 고민함. 그러다가 내 감정을 다 표현하는게 불가능하다는걸 깨닫고 때려침
걍 내 손만 아프고 상대는 안변하고 결과적으로 효율적이지 못하니까..
@@리보옹 ㅅㅂ이거 진짜 나다ㅋㅋ
ㄹㅇ..가끔 친구나 부모님이랑 대화하면서 반박하고 싶을 때 이거 말하면 얘기 길어질 거 같고 귀찮아질 거 같으니까 안 말하는 경우가 반임
나는 사이비에 제 발로 걸어들어가도 세뇌 당하지 않을거라는 왠지모름 자신감 생기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ㅇㅈ 지가뭐라고 ㅋㅋㅋ
진심 사이비에 빠지는것도 부지런해야가능 난 일단 아무것도 하기싫은걸ㅠ
ㅋㅋㅋㅋㅋㅋㅋ와 ㅈㄴ인정
ISTP만 모여있으니까 존나 행복하다
나 잇팁인데 잇팁 팀원이랑 같이 일한적 있었음 서로 분업해서 맡은바만 하니
능률이 개쩔었음... 이렇게 쉽게 한적이없었는데...?
별로
공부는 대충대충 하는만큼 하다가 누가 나를 무시하듯이 말하면 빡쳐서 개열심히함. 대부분의 노력은 분노로부터 나옴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넘나인정..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지....
공부 안 하다가 공부로 존나 무시하는 친구들 있어서 개빡쳐서 전교1등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이게 남의 비교가 아니라 날 무시하는 경우일때 도드라지는 ㅋㅋ쿠
내가 봤던 잇팁 특징 중 공감하는거
1. 노력에도 효율을 중시한다
2. 해결 방법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와 상관 없는 일이면 지켜만 본다
잇팁인 본인이 현재 가장 만족하는 것.
당신 프사가 채형원이라는 것
와
쌉인정!!!!
내가 재해석한 잇팁의 방식
1 노력에도 들일 규모를 정하고(이걸 정하는 방식은 사바사일듯) 그 안에서는 자유를 보장해줘(라고 요구하는 태도로 느껴짐)
2 해결방법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엔팁이 실천을 목적으로 물어본다면...?(아 물론 기본적 예의 지켜요 엔팁은 엣팁보단(일반적인 비교우위라는 거죠) 부드럽게 물어보는 거 아시죠?)
@@user-gh7kv5qx9e 무슨 맥락에서 그런 말씀을 하신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게 찐이다
댓글 말투 다 똑같은게 ㅈ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님도 똑같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우리는 모두 친구 피카피카
아앀ㅋㅋㅋ ㄹㅇ이넼 다 음슴체쓰고있음ㅋㅋㅋㅋㄱ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읽는거도
저 사람 생각이 저렇구나 (x)
내가 하는 생각이 있나 없나 확인(O)
다른사람 따위 관심 없음
오로지 관심사는 나 하나
ㅋㅋㅋㄹㅇ
와 ㄹㅇ
헐 ㄹㅇ
원래 다 그런거 아니었나..
자아는 없고 초자아만 존재하는듯
70점 합격 시험을 벼락치기로 70점 받았을 때의 뿌듯함이란..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해냈어..! 그런 쾌감
100점보다 커트 넘긴게 더 뿌듯함
와 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릿해 벼락치기 최고야
70점이 합격이다 그럼 진짜 70점만 함ㅋㅋㅋㅋ 벼락치기 개꿀잼ㅋㅋㅋㅋ
잇팁이 맞춤법을 틀리는 이유
1. 쌍모음 쓸려면 더 눌러야하니까 귀찮아서
2. 귀찮아서
3. 귀찮아서
근데 또 잘못된 맞춤법을 보면 참을 수 없음 입이 간지러운데 말하는 건 귀찮음 그거 때매 그 사람이랑 키배 뜰 걸 생각하면 머리 아파서 그냥 넘어감
@@차준혁-y3p ㄹㅇㅋㅋ 분위기 싸해지거나 맞춤법을 알려줘도 상대가 어떤 반응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 미래 상황을 생각하는 것 조차도 귀찮고 싫어서 맞춤법이 불편하고 말하고 싶어도 냅두는 경우가 개많음
난 마춤뻡 틀려도 되는대 상대가 틀리면 참을수 업음,, 글고 드립친다고 일부러 틀리기도함 ㅋ ㅋ
오타치고 나서 귀찮아서 그냥 보냄
마자여 저 ㅆ 안써요 초성은 어쩔수업는데 햇음 햇어여 이렇게 써요. 맞춤법을 모르는건 아니고 소설이나 글 볼때는 깐깐하게 맞춤법 보는 편인데 카톡이나 댯글쓸땐 굳이....
노래 한번 꽂히면 10시간정도는 들어줘야됨
ㅆㅇㅈ!! 빠른곡위주로
다른노래 안꽂히는이상 계속듣네요
10시간 짧네요 저는 일주일이요
자다가도 전주 들으면 입에서 또렷한 가사가 나올 정도로 외워질때까지 듣죠
와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노래꽂히면 뮤비조회수,스밍에 한몫했다싶을정도로 많이 보고 듣는데 이영상에서 블루밍에 꽂혀서 또 들으러갈껍니다ㅋㅋ
잇팁 글로만 읽으면 쿨하고 싸가지없어보이고 늘 빡쳐있어 보이지만 (친목목적만 아니면) 실제로 만났을때 세상 부드러운 사람들임. 남이 뭐라하든 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ㅇㅇ~ 하고 받아주기 때문에 의견충돌도 잘 안나는 유형
개억지부리면 반박하게되던데
@@익명-w8y 아 그건 당연하지
무시하는 중 인데..듣고 (사실 신경안씀) 뒤가 귀찮은 싫어서 리액션 한번 해주는것...
그건 반박하기 귀찮아서임
@@익명-w8y 억지충 개싫음
싸가지없다는 소리 들으면? 오히려좋아
진짜 싸가지 털수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 ㅋㅋㅋㅋㅋ
다들 진짜 싸가지 없다는게 뭔지 모르는게 분명해 안 그럼 아무것도 안 햇는데 싸가지 없다는 말을 들을리가 없으니까...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넘웃겨욬ㅋㅋㅋㅋ빡치면 팩트로 조저줄수있긴하죠
이제 가식 안떨고 제대로 ㅈㄹ해줄게 약간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
??? : 너 싸가지 없다?
나 : 진짜 싸가지 없는게 뭔지 보여줘??
제일 싫어하는 거 : 내가 하는 말 그대로 안듣고 상황 부여, 의미 부여, 감정부여 해서 자기 멋대로 해석해
놓고 나중에 이래저래 서운하다 얘기하는거. 아니 말 뜻그대로 들으면 안돼???????
ㄹㅇ.. 혈육새끼랑 싸울때 말이 안통함
니 감정은 내 알바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자꾸 포인트 빗겨나가면서 말하는거 개싫음
난데? (인프피임)
오…전 그냥 그렇게 해석했을수도 있군. 그거 아니었음. 하는편..ㅋㅋㅋ 엔프피인프피친구들이 많아서 적응한 잇팁..
@@GunYoungDong 좋네요
@@GunYoungDong 저도 매번 난 그런뜻 아니였어 이런이런 뜻이였어 라고 해명하는데 그게 5번을 넘어가니 거리를 두게 되더라구요 ㅎㅎㅎ말을 하기 어려움 .. 그리고 내말 그대로 들어줘라고 말해봤지만 그걸 알고서도 똑같아서 그냥 해탈입니다
잇팁인데 하나 수정할게 있는데. 결정장애가 있는게 아님.
머릿속으로 어느게 더 가성비나 효율성 따지고있음. 정해지면 바로 직선임
ㄹㅇ 누구보다 A와B의 장단점과 이걸 택했을 때의 효율을 잘 알고있음ㅋㅋ 뭐가 더 이득인지를 머릿속으로 ㅈㄴ계산하는 것일뿐
ㅇㄱㄹㅇ 우유부단한게
아니라 가성비 효율 만족감 따지고 있는거
하나당 2000원이고 2+1인 우유 살때
1개를 지금 먹고 2개를 나중에 내가 먹을까?? 생각하고 안먹을거같으면 하나만 삼 2000원 덜 쓴거라서 이득이라고 생각함
ㅇㅈㅇㅈ 내 최대 만족이 우선이어서 오래 걸리는거ㅋㅋㅋ 그리고 선택에 절대 후회하지 않음ㅎㅎ
후회하지 않고 큰 만족을 느낄 수 있게 생각정리하고 다짐하며 내린 결정. 그렇죠 결과의 효율을 따진거죠. 결정하는데 오래걸리더라도.
와 술냄새 발라드 안듣는거 진짜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
왜들어?
ㄹㅇ임.. 노래방갔는데 누가 부르면 방나감
나istp인데 발라드는 좋은디…
@@jioasminkyu1207 그냥 발라드 말고 술이 문제야 문제 이런거..
@@포슬린-j3v ㅇㅈ 특히 걷다보니 ~~ 출구 앞이야~~~하는 지난 연인과의 추억 되뇌이는 노래 ㅈㅔ일
싫어함!
뭐 하나 꽂히면 진짜 열심히 하는데 예를 들면 누구 생일선물 주려면 막 진짜 1달동안 찾아보다 중간에 갑자기 허무해지면서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데 나만 그럼?
현금 주는데..
ㅇㅈ 하나에 꽂히면 진짜 정성들이는데 그게 오래끌리면 갑자기 현타와함께 얼레벌레 던져버림.
ㄹㅇ
헐 ㅇㅈ 그리고 까먹음 ㅋㅋㅋㅋ결국 만나기 2시간전에 사러감
스벅 삼만원 개꿀
근데 잇팁 진짜 목표 생기면 누구보다 제대로 해버리지 않음?
누가 봐도 와 잘했다.. 소리 나올만한 결과물들
이거 맞는거 같은게 ㄷㄷㄷ
요식업하는 istp남자 사귈때 프랑스어 공부까지 열심히 하길래 그냥 아무생각없이 요리를 정말 미친듯이 사랑하는구나 라는 수준으로만 생각했는데...
어느날 그 남자가 개드립치려고 장난으로 춤췄는데 그저 웃을만한게 아닌 수준으로 춤를 추는거임 ㄷㄷㄷ알고보니 전직업이 댄서였고 그걸로 먹고산 사람이었음ㄷㄷㄷ
근데 그런것들 진심으로 감동먹고 치켜세우면 왜 발작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istp친구도 그런데 왜 그런거임?ㅋㅋㅋ찬양하며 박수갈채 보내면 저능한 개체 보듯 한심한 눈빛으로 바라봄 ㅋㅋㅋㅋ
ㄹㅇ
...아직 안생긴건가....나는 왜 귀찮지...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내가 제일 잘해야됨
@@shanonnefranklin 내가 잘하는건 맞지만 칭찬바라고 한거 아닌데 왜 오버하지? + 살짝 부끄러움
일회성 이벤트에서 말잘하는 거 개공감 ㄷ ㄷ ㄷ 미친 소름돋네
자 일회성 이벤트 열어드림 대답은 자유
그렇지만 대답할 거면 기본적 예의를 강조하는 엔팁이 질문할게요 (질문은 3가지고 그 중 한가지만 대답해줘도 감사함)
1 유튜브 설문조사에 기타말고 스킵하기 귀찮아서 그 지나가는 찰나동안 멍때릴 때 드는 생각은?
2 나만의 효율적인 오타 수정 방법 (특히 이 댓글에서 오타 지적을 예시로 삼는거 대환영) 일(부로 오류낸 거에요) 이럴때 손동작 하나하나 예시 들면 들수록 현타오시겠지만 설명해주시고 싶으시다면 구체적으로 해야 알아먹은 엔팁이 질문함
3 내가 언제 죽을지는 관심없지만 내 밥알이 옷에 묻어서 거슬릴때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함(짧게 스쳐지나갔던 궁금증 제게 질문해주신다면 같이 궁금해해드릴 순 있음)
이정도 가독성이면 잇팁도 적당히 포기하고 답변하기를 즐길만한 댓글인 것 같아서 만족하는 엔팁(잘 즐겨줘요! 난 궁금한 걸 묻고 잇팁분들은 저런 걸 대처하는 일회성 능력을 효울적으로 각자 기르는 거니까)
@@user-fan_of_mystar 너무 길어서 읽기 귀찮음
@@user-fan_of_mystar 1. 아무생각 안함 진짜
2. 예를 들어 알겠습니다 할 때 너무 딱딱해보이나 싶어서 뒤에 ㅇ를 붙임 그래서 알겠습니당도 아닌 알겠습니다ㅇ가 된다
3. 어 뭐야 내가 이거 달고 다녔나 시발? 아니야 귀여웟어^o^
이런거 좋아하는 잇팁이 답해줌
@@user-fan_of_mystar 2번 걍 띄어쓰기 바 꾹 눌러서 오타 수정 해야하는 곳에 놓고 수정
아니 씨 뱉기 싫어해서 씨 있는 과일 싫어하는 거 잇팁 특이었냐며.. ㄹㅇ 수박, 포도 등등도 그래서 안 좋아함. 씨 없는 과일 중에 청포도는 개좋아함.
헐 저돈데!!!!!!! 수박 포도 진짜 싫어해요ㅋㅋ 씨 때문에...
수박 포도 씨 걍 삼킴...안죽어 안죽어
@@1534-y9p 씨 씹는 느낌 자체를 안 좋아해서 입 속으로 바르는 것도 귀찮..
생선도 싫어함 뼈바르기 귀찮아..
치킨도 순살만 먹음
수박씨 포도씨 걍 다 삼킴
4:45 전화번호 이름 막 꾸미고 별명하면 실명 기억 안나서 석자로 저장ㅋㅋㅋ (동명이면 나이까지 적고, 부가설명이랄까..)
엄마아빠도 이름 석자로 저장했다가 친구들이 뭐라했는데ㅋㅋㅋ뭔가 그 성 이름 적는 틀에 다른 것을 적으면 규칙에 어긋나는 기분 들어서 싫음
ㅋㅋ 남편도 이름 석자로 저장..☆
그렇게 저장했다가 친구가 내 폰에서 자기 전화번호 저장된거 보고 엄청 서운해했음...ㅋㅋㅋ 친밀도 관계 없이 그냥 다들 이름 석자로 저장하는데 친구 반응때문에 결국 00이♥ 이렇게 바꿈ㅋㅋ
@@user-kt9gx1hj1n 진짜 서운해 할 만 한건 저장 안하는 거 아닌가 ㄹㅇ 친구가 이름으로 저장해놨다고 서운해 할 때 마다 그냥 연락처 확 지워서 진짜 서운하게 만들어버리고 싶음 ㅓㅜ
전 친구 이름 석자 옆에 소속까지 적어둡니다
잇팁은 코로나 터지고부터 완전 신남.약속 취소되고 학교,학원 취소되고 등등...코로나 전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던 사람들이라...
다른댓글은 다 모르겠는데, 이댓글은 공감이 가서 적네요 코로나때문에 사람들답하다는거 이해안가는데.. 난 그전이랑 생활패턴이 똑같아서 답답한지모르겠음... 왜답답하단건지 이해불가..
은행 잔고만 둑둑하다면...... 올드보이 괜찮음...
위장병이 낫고 있다는...
ㅇㅈ 코로나 핑계 너무 편하고 좋음
종교 안 믿는거 쌉ㅇㅈ 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얘기 들을때 별 관심이 없긴하지만 반응은 어느정도 해줌 그러다가 계속 지얘기만하면 반응 안해줌
진심 눈물흘리면서 기도하는 사람들보면 개한심한 그럴시간에 책이라도 한자 더보고 밖에 나가서 일이라도 하루하면 하루치 용돈 벌텐데 신이 있다고도 생각안하지만 신이 있어도 내가 질질짜고 있으면 한심해서 안도와줄꺼라고 생각함
내가 신이다
잇팁 친구 둔 인팁임. 잇팁 친구 압즤가 목사님이셔서 얘기 들을 때 마다 좀 안타까움. 나도 교회 다니라 그래서 억지로 다니는데 솔직히 가서 잠이나 자는 인간으로써 진짜 왜 믿는지가 궁금함. 잇팁 친구놈 하고 서로 이해를 못해서 대강 요약본만 보러 왔는데 하나도 없어서 대충 분석중임.
난 집안 사정때매 다님 교회
무교임 ㅋㅋㅋ 근데 뭔가 간절하고 필요한 상황에
하느님 부처님 별님 달님 다 소환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잇팁 세상 무뚝뚝하고 감정표현없을거같은데 한번 참았던거 터지몀 못참지 않냐...그게 나임
@@tyk7729 닌 뭔데 지랄이냐
@@tyk7729 급발진 ㄷㄷ
@@double_namul 저런새끼가 잇팁이라는게 부끄러울뿐
@@tyk7729 잇팁처럼 쿨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불편러처럼 행동하는 것 같음
@@skfodhdl 잇팁인데 쿨하다고 생각하지 않은데...그냥 귀찮음이 더 클뿐...ㅎㅎ
싫어하는 세가지 안부인사, 상담, 느낀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느낀점 ㄹㅇ 뜬금없이 질문받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대답해야 할 때 ㅈㄴ 당황스러움
궁금한 점 1:1로 물으면 대답해주시는 건가요? (진짜 순수한 궁금증이 많이 드는 엔팁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불편하게 했던 건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임[내 할일을 하는 것과는 무관하므로 잔소리는 쓸모없는 강도(목소리 크기, 표현방식 등 나에게 무례하게 느겨지는 표현 방법들)를 제외하고 알맹이만 쏙 빼먹음]
조사하면서 느낀점 말하라는데 조사할땐 조사만 해야지 느끼긴 뭘 어떻게 느낌 걍 이건 이렇구나 저건 저렇구나라고 생각하는게 다인데
댓글쓰고싶을 정도로 공감하고 갑니다
어디서 봤던 분인데
와 추팝 개오랜만
오
와우
굿굿
뒷광고 하나도 화안남 ㅆㅇㅈ 먹뱉도 왜 논란되는건지 이해가 안됨
아 ㅇㅈㅇㅈ... 걍 보기만 좋으면 됐지... 먹뱉이 젤 이해 안감. 걍 지들은 누가 먹는게 보고싶은거고 알아서 편집까지 해서 보여주는데 걍 입닫고 보면 안되나
우와.. 진짜 너무 신기하다.. 비꼬는게 아니라 너무 달라서신기함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인팁인데 저도 그래요 ㅋㅋ 누가 뒷광고를 했든 먹뱉을했든 무관심...
ㅇㅈ.. 설마 진짜로 앞에서 보이는 모습이 찐이라고 생각한건가..함
잇팁은 아니고 인티제인데 공감이요 “내가 봐줘서 걔네가 돈 버는건데 감히 뒷광고를 해?” 이 사고방식이 웃김 아무 수고 없이 편하게 영상 보는 거면서... 내가 뭐라 안해도 다른 사람들이 잘못의 몇 곱절로 욕하면서 매장시키려고 득달같이 달려드는거 보이면 짜게 식고 오히려 기분만 안 좋아짐
밥하고 반찬 비율 계산하면서 먹는다는거 진짜 개소름ㅋㅋㅋ어렸을 때부터 이래가지고 부모님이 나보고 엄청 특이하다고 그랬는데 그게 istp특징일 줄은 몰랐지...
이거 다 하는건줄ㅋㅋ
와……….
잠깐 다른 사람은 안그럼? 다들 그러는줄
@@지훈-s5c ㄹㅇㅋㅋ
다른 사람은 안 한다고요?
ㅁㅊ 대박이다
ISTP 만큼 딱 눈에 띄지 않는 중간을 좋아하는 이도 없을거야 성적도 중간 회사에서 실적도 중간
@@darkline9868 너,, 나냐? 싫어하는 상사있어서 일부러 일 ㅈㄴ 못하는척함
아 근데 학교 성적은 누가 내 위에 있다는게 짜증나서 의외로 꽤 열심히 했음
공부는 잘한다는 소리 들을려고 좀 했는데 나머지는 중간이 제일 조음..세상에서 제일 평범한 사람 되는게 꿈임
원래 일은 100% 다 하는게 아님
안짤릴만큼만 하면 됨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경력직이 되고 깨달음
중간보다는 좀 높음... 50% 보단 75% 정도...위치...
7:44
애기: ㄲㅑ앙ㅇㅏㄲㅡ ㅇㅏ
사람들: 어이구 귀여워 우르르 까꿍~~
ISTP: 뭐라는겨
애기: 응앵엥꺄앙아
Istp: 얘가 지금 원하는게 뭘까, 뭔생각으로 이런 행동을 할까
Istp 특
귀여워하는게 아니라 분석을 하고 앉아있음
@@hjlee919 ㄹㅇ… 그래서 난 1~6살 애기들보다 8살 애기들을 더 좋아함 말이 통하니까 뭘 원하는지 알기 쉬워서 또 긔엽기도 하구
동물도 말 안통해서 별로 안 좋아함ㅋㅋ
헐 갓난애기보다 초딩들이 더 귀얍고 행동도 엉뚱해서 지켜보는 재미가 있엇는데 나랑 같은 사람들이 있구나 신기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도 어린 애들 보면 별 감정이 없어요
아~귀여워
로 간단하게
화나면 열받는게 아니라 차게 식는다는거에 공감ㅋㅋㅋ 최근에 모종의 사건으로 지인한테 개화났었는데 차게 식어서 걍 차단박고 손절때림ㅋㅋㅋ 한번은 봐주는데 두번이상 나를 화나게 하면 인간관계 앞에선 한없이 냉정해지는 것 같음ㅋㅋㅋ
음식 관한 특징 진짜 많음...
밥 먹다가 씹기 귀찮아져서 그만 먹고,
밥이랑 반찬이 있으면 그 비율 따져서 먹음... 하나라도 남기면 안 됨. 뭐만하면 귀찮다 귀찮다 하는데 이럴 땐 진짜 대가리 잘 돌림
아 그것도 있는데 반찬 좋아하는 거지만 멀리 있으면 잘 안먹는 거 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반찬의 가짓수는 거의 무궁무진한 무궁화의 미래와도 같죠.
암튼 내가 좋아하는 반찬의 특징(제 기준은 제 그날의 기분/상황 등에 따라 자주 바뀌는 화려한 변수입니다 토달면 님만 취향존중 안해드릴 거임)은 1 안 짭고(내기준) 2 안 맵고(내기준/근데 이 맵기의 기준은 진순이 이하는 보통 다 잘 먹음) 3 안 텁텁하고(내기준) 4 덜 달고(그날그날 다르지만 그 간식의 달기 정도가 주로 초코쿠기/브라우니 이정도까지 가면 그런 간식은 정말 머리가 띵해질 정도로 스트레스 많이 받을때만 일부러 안 신경쓰려고 먹음) 등등 수백만 가지의 기준이 있음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입에 집어넣어주는 맛있는 음식은 배불러도 잘 먹음 왜냐? 그게 내가 엄청 바라던 애정표현이니까.
막줄 3줄이 가장 핵심.
난 일단 내 국그릇에 국물과 건더기 비율이 이상적이지 않으면 거슬림
말 돌리면서 애매하게 이야기하면 대충 다 알아 들어도 못알아 들은 척 하고 안 들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ㄹㅇ
친구가 맨날 나 뭐 했게? 뭐 샀게? 맞춰 봐 이러는데 진짜 그럴 때마다 너무 피곤해 그냥 보내놓으면 알아서 읽고 대답해 줄게.. 궁금하지 않은데 궁금한 척하기 힘들다고ㅠㅠ
잇팁 리액션은 학습화된 리액션임
대화나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들 행동이나 리액션 파악해서 사회생활할때 적용시킴
근데 피곤하고 귀찮아,,
드라마나 영화보고 많이 배움
istp가 싸가지 없다는말에 화낸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싸가지 없다고 하는사람의 발성이 떽떽거려서 일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가장 공감가는 두가지
1. 잇팁은 공감을 하는게 아니라 상대의 기분을 파악
2. 해결 방법을 알지만 굳이 나서지 않음. (나같은 경우는 이걸 설명하고 납득시키고 제시 하는게 하라면 누구보다 잘 할 자신 있긴한데 귀찮기도하고 알아서 하겠지 싶어짐)
mbti에서의 istp:뭐든지 척척해내는 만능 재주꾼
나(잇팁):관심있는거'만' 잘 아는 바보
관심분야가 궁금합니다(특히 가벼운 취미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배우고 싶은 건 많은 엔팁)
대답할만한 대상에 관심없으시다면 신호등 바뀌는 시간이 일반적으로 몇초정도 걸리나요?
(절대 내가 생각하기 싫어서는... 아닌ㄷ, 사실 맞음)
아 질문의도는 제가 신호등 앞에서 딴 생각 잘 하는데 바뀌면 바로 건너가기 때문에 아쉽게 못 건너 갔을 때 대략 몇초정도의 상상력을 발휘할 지 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댓글에 답글이 한달째 없는것도 넘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an_of_mystar 보통 공예나 운동 좋아하실 듯 일단 저는 그래요 글고 게임 mbti 과몰입 심리 추리 이런것도 관심있어여 !!
@@user-fan_of_mystar
그때그때 꽂히는거요.
지금 당장 관심 보이다가. 잠시뒤에 다 뒤집어서 얻어버리기도 해요
그리고 난 내가 ISTP인게 너무 행복해 진짜..
이 영상 보면서 웃고 있어
난 아닌디
나도 ㅎㅎㅎ
ㅎㅇㅋㅋ
와 진짜 밥하고 반찬비율 맞춰먹는거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 그랬구나
어릴때부터 그렇게 먹는거 습관되서 요즘도 그렇게먹으면 주변에서 계속 왜 그렇게 먹냐고 묻는데 걍 일정하게 먹다가 동시에 끝나는게 좋음ㅁ
3:16 난 걍 씨까지 먹음
ㅋㅋㅋㅋㅋ포도도 껍질 채 먹을 수 있는거 조아함
하.. 이 댓글 찾고있었음... 수박씨 포도씨 포도껍질 다먹음.. 뱉기 귀찮아섴ㅋㅋㅋ
귤 누가 안까주면 못먹음
밥도 따로따로 먹는 거 귀찮아서 걍 비빔밥(or 비벼진 채로 나오는 밥) 먹음 ㅋㅋㅋㅋㅋ
싸가지 먹음 이라고 읽음
아니 근데 전부 다 말투가 내랑 똑같음
맞춤법 틀리는 거 싫어하고 띄어쓰기 잘 지키고 ㅋㅋㅋㅋ
난 잇팁들 고양이 같다고 생각함
내 영역에 이미 들어와있는 사람이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자기 영역 함부로 침범하면 개싫어하고
조용한거 좋아하고, 시끄러운거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늘어져있는거 좋아하고 바글바글한 거 싫어하고 등등 고양이랑 닮은 점이 참 많음
밥 뭐먹었냐고 묻는거 대체 그런게 왜 궁금한지 모르겠음.....
ㄹㅇ..
걍 할 말 없어서 하는 거 ㅋㅋ
안궁금한데 진짜 할말없어서하는거임
저도 그말 싫어하는데 istp랑 연애할때 존나 쾌적...
ㅇㅈ 밥 먹었으면 어쩔 거고 안 먹었음 어쩔 거임
다른 사람들이 보면 사고 방식이 차갑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성격은 밝은 경우가 많음 ㅋㅋ
아 이거 레알임..근데 그 따뜻함은 영화속의 아름다운 배려와 존중이라기 보다는 "니가 병신같아도 난 상관없어.그냥 니가 너라서 좋아."에 가까워서 istp가 주는 관심은 부담감1도 없는게 너무 매력적임 ㅜㅜ
와 신호등 바뀌는 시간 외운다는거 극공감…
난 집에서부터 신호등까지 걸리는 시간 외워서 신호등 바로 건너기도 함
0:32 와 이거 진짜 똑같아 중간고사 시험범위 늘었는데 애들이 너무 오바스럽게 화내길래 그렇게 까지..? 속으로 생각함 어떻게든 되겠지 머ㅋㅋㅋㅋ
엌ㅋㅋㅋㅋㄹㅇ루 범위 늘어나면 그지같긴 한데 그냥 더 공부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속으로 생각함
난 벼락치기 해야하는데 공부할거 더 늘어서 시간관리 안되니 빡치던데
ㄹㅇ 공평하게 똑같이 범위늘어나서 결국 똑같은데 호들갑.. 음
@@Palua_e_ena_love 와 나랑 생각 진짜 똑같다
난 살짝 애들이 빡쳐하니깐 같이 빡친 척하다가 뒤에서는 왜 빡치지 이럼ㅋㅋㅋㅋ근데 소식도 맨날 늦게 알아서 애들 다 빡쳐가지고 씩씩거리고 있을 때 암ㅋㅋㅋㅋㅋㅋ
계란후라이 위에 케찹으로 모양 그리는거 너무 의미없음 비효율적임
오므라이스 위에 모양... 하다가 빡쳐서 그냥 부아악 짜버림...
뿌리는거 자체가 의미없음
나는 걍 지그재그 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됨
후라이도 기다리기 귀찮아서 그냥 스크렘블로 휘딱 해버림...
비효율까진 아니고..귀찮아서
ISTP 뒷광고 안화나는거 ㅇㅈ ㅋㅋㅋ
뒷광고 논란 터졌을때 '오우 뭐야 얘도 나락갔어?' 하는 생각 하면서 특유의 그럴수 있지 때문에 악감정은 안들었음 ㅋㅋ
ps.그걸로 얼마벌었을까가 더 궁금했음
ㅋㅋㅋ화도 안나고 아무생각이 없는데 얼마번거 진심ㅋㅋㅋㅋ스치듯 궁금했음
잇팁은 뭔가 조용한걸 즐기는편임.
한마디로 내앞에서 누가 재밌는걸 말할때 지켜만 보고 속으로 즐기거나 내자신이 지루할때 오늘있었던일 생각나기도 함
(때로는 귀찮아서 생각하려고 해도 안함)
그리고 혼자 조용히 뭐만들거나 조립할때 자기가하고싶은거 하고있을때 상대가 간섭하거나 말걸면 또는 쳐다보면 겁나 불편하게 느껴짐.
그리고 내가 원하는 노래같은거 나오면 노래다운받고 그노래만 계속 여러번 길가다도 듣다가 질리면 또 새로운 노래 찾게되면 다운받고 듣게됨.
막 사람 손절치고 인간관계가 정말 복잡하고 피곤해 보이는 사람들 보면 뭐랄까 되게 안쓰러움. 어차피 지나갈 사람들은 지나가고 그냥 내가 신경 안쓰고 살다보면 어떨 땐 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인간인데 뭐하러 귀찮게 손절치고 스스로 적을 생성 하는건지 모르겠음
맞아 뒷광고 하나도 안 빡쳐서 빡치는 사람들의 감정을 '파악'함
아 저런 제품이 있구나에 고마움???
광고네 하면서 계속 봄. 근데 구린느낌 들면 채널 차단. 내 시간은 소듕하니깐 다시는 뜨지마랑.
종교를 왜 믿어 내가 제일 최곤데
댓글 별로 없는거마저 완벽한 잇팁..
0:11 찐 istp는 저렇게 글 못씀 맞춤법 틀리는거 개싫어해서
ㅇㅈ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 너무 싫음
이거지
ㄹㅇ 완전 싫어해...
근데 귀찮이즘이 그걸 이겨서 저렇게 쓰는사람들 은근 많음
나 혼자 글 쓸 때도 띄어쓰기랑 맞춤법 강박증 걸리는데 ㄹㅇ 어떻게 맞춤법을 틀림?
전 20년 넘게 키워 온 딸을
이제서야 이해하게 됐어요. 물어보니 잇팁이더라구요.
ㄹㅇㅋㅋㅋ가만히 있어도 화났어? 이소리 많이 들음ㅋㅋㅋ
평소에 자주 멍때리는 엔팁또한 그러함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 중 하나: 너, 어디 아파? 또는 우울하냐? 이러심 근데요 저는 기본성향이 밝고 낙천적인데 약간 생각이 쉽게 떠오르고 편두통 쉽게 오는 성향이라 그런데 혹시 그런 상황에 좋은 대처방법있을까요(약은 제가 필요하면 바로 사먹는 성격임)? 잇팁이시면 한번씩 사람에게 답답한 걸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 느끼나요? 감정이나 감성 뿐만 아니라 표현방식이 궁금합니다
@@user-fan_of_mystar 사람한테 답답한 걸 표출할 땐 그냥 말로 그만해라 아니면 무시합니다
1:31 난 이게 ㅈㄴ공감됨
엔팁이지만 ㄹㅇ ㅇㅈ 내 사주에 사이비 교주가 가능하다는 육해살/장성살 있는 병오 사주, 축오원진 있는데 그래도 나는 내 목표/진로가 사회복지학과 가서 사회에 생산적인 활동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음
ㅇㅇ님 죄송(아니 사실 많이는 안 죄송함) 그렇지만 잇팁이니 3줄요약본을 드리고 싶진 않음 그런 걸 기대하진 마요(이정도는 tmt엔팁-t에게 아무것도 아닐걸요 아 나만 그런가 다른 엔팁들에게 물으러 가야지 총총)
진짜 인간관계 억지로 집착하는거 개싫음... 가족이랍시고 연장자랍시고 사람 막대하는거 짜증남... 나를 위한건 그냥 신경꺼주는 건데 자꾸 들여다보고 잔소리하고 그러다가 몇번 대답하면 대답이 맘에 안든다고 꼽주는거 개피곤해... 그렇다고 억지로 웃으면서 맞춰주면 나만 상처받는 것 같고...이렇게 까지해야되나 싶고 조금만 흐트러지면 또 가식적으로 군다고 그러고... 진짜 내 영역만 침범 안하면 그 선안에서 뭔 지랄을 하든 상관없는데 굳이 쳐들어와서 괴롭히는 거 보면 죽여버리고 싶음
ㅇㅈ
3:22 와개공감 미루는게 낫지 당기는건 최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이틀 미루는게 큰 지장이 없으면 저도(엔팁) 그러함.
당겨진적은 아직 없지만 있으면 그사람 존나 패고 싶음
6:18 무릎을탁치고갑니다 아무리그래도이걸공감못하면사람이아니지
내가 해줬으면 해줬지 부탁하는 거 진짜 못함 그냥 남한테 뭔가 내 약점 보이는 거 매우 싫어하는 듯..
ㅋㅋㅋㅋ저 intj인데 istp랑 사귈때 그런면이 충돌되어서 사이 멀어진적 있었음 ㅋㅋㅋ싸운것도 아니고 현타와서 우리 지금 뭐하는거지?이런 느낌 ㅋㅋ
와 ㅇㅈㅇㅈ 해준다고해도 한두번 거절하는편 세번째는 이것마저거절하기엔 좀그래서 걍 호의를받는 경우는있어도 걍내가하는게 속편하고 뒷일생각없고 좋아
ㄹㅇ 친한친구든 가족이든 약한모습 안보이려함
초면이거나 일회성일때 말 잘하는거 진짜 ㅆ공감 ㄹㅇㅋㅋ
일회성 ㄹㅇ
ㄹㅇ 씨뱉기 귀찮은 거 진짜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삼켜 먹음 겨울에도 신발 구부려 신기 귀찮아서 그냥 대충 쓰레빠 신고 다니게 빨리 여름 오면 좋겠다 이러고 있음
@@하하하하하하-u4v 그것도 귀찮아서 수박이나 포도같은 과일 안먹음
istp인간관계에서 누가 내 욕해도 별로 신경안씀,.,., ㅇㅋ 니 생각 잘 들었어 그리고 잘 지냄,.ㅋ
다 istp-a형이니 t형들은 자기얘기아니니 지나가시면 됩니다
@@darkline9868 A가 자기주장형 T가 신중형
대충 자존감 높은게 A
T였는데 A됨ㅋㅋ
아 어쩐지 비슷하면서 다르더군요ㅋㅋㅋㅋ
거기서 거기 아닌가???
근데 솔직히 말하면 별 차이는 없음
어린 애들이 울고 있으면 막 짜증나고 시끄러운데 나만 그럼??
스트레스 안받고 싶은데 항상 은은하게 빡쳐있음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그런 것 도 있음 남들 혹은 대중들이 좋아하는노래 계속 안 듣다가 유행지나고 갑자기 뒤늦게 혼자 엄청 듣는 경우가 많아 사람들이 많이 듣고 좋다고하면 안 듣게됨
난 노래 취향 비슷한 거 너무 신기하더라 뚱땅거리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궁금해요 추천곡 1가지만 부탁드림
@@user-fan_of_mystar AJR의 Burn the house down 이라는 노래 개좋아요
@@istp4302 하나만 더 해주세요 노래추천
@@jjaeong 허성현-mbt 개조음
잇팁 진짜 하나 꽂히면 그것만 판다는거 쌉인정ㅋㅋㅋㅋ진짜 공부에 꽂혔으면 전교권 가능했을지도 몰러~~
ㄹㅇㅋㅋ 근데 운동이나 음악 이런 다른 거에 꽂혀서 그런 거지 머...
ㄹㅇ ㅋㅋㅋ
공부에 꽂혀서 전교1등 해본 잇팁 등장. 실제로 가능합니다ㅋㅋ
공부도 포괄적인것 같구 과목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하는 과목은 공부안해도 상위권...
어릴때 공부꽂혀서 올백찍고 흥미 팍식음
전화번호부 이름 석자인 거 개공감되네 근데 다른 친구들이 막상 하트 넣어달라 바꿔달라 그럼 바꿔주긴 함 대신 그거 몇년 감 매번 바꾸지 않음 한 번 저장 그렇게 되면 몇년은 감 귀찮거든 바꾸기도 생각하기도
Istp특 시끄러운 노래를 좋아해서 ENTJ플리에 들을거 많음 굿
오 잇팁 플리는 잘 없어서 빡쳤는데 꿀팁 ㄱㅅ
가식 떠는 애들도 대하기 힘들고 스스로도 가식 절대 못 떪
감상문이나 시 같은거 쓰라하면 진짜 못쓰는데 논리적인 설득글은 잘씀 ㅋㅋㅋㅋ
방금 잇팁한테 너 싸가지없어 했는데 어쩌라고 함ㅋㅋㅋㅋㅋ 어떤 생각 드냐고 물으니까 그냥 아무생각없대ㅋㅋㄱㅋㅅㅂ
사실에 기반한 욕은 별로 타격감이 없지...
이렇게 살면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기 힘들기때문에 진짜 회사에서의 나는 내가아님 .. 굳이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왜 사회는 이런 구조인가 집단은 꼭 이렇게해야 유지 되는가 하루에 몇번씩 생각함 ㅋㅋㅋㅋㅋ그래도 살아남아야지 모..^^ 학생때가 좋았다 ~
회사에서는 제2의 제가 존재함
일반적으로 우리는 사회적 자아를 mbti 계에서 페르소나라고 부르더라고요 정확한 뜻은 모르고 맥락으로 알고 있음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완벽주의 성향이 없지 않아 있어서 그런지 시키면 또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궁금한데 취미생활 즐길때 한쪽의 모든 발가락이 평행한가요? 아니면 평소에 그런거 잘 신경쓰지 않나요? (아 물음표 살인마 기질 또 나왔네요 ㅈㅅ)
@@user-fan_of_mystar 뭔 소리지 이게
@@user-fan_of_mystar 취미생활 즐기는 거랑 발가락이 평행한 거랑 뭔 연관성이 잇는 거임?
@@user-fan_of_mystar내가 장담하는데 너f라는거에 내 손목 건다
본인들도 우아한 샴고양이이지만 다른 사람들 속의 아이같은 고양이들을 배려해주는 istp 그 배려가 멋있고 마음에 들어서 댓글 많이 남긴 거니까 이해는 해주고 절 놀려요... 약간 잇팁 말투가 엔팁을 놀리듯이 대할 때도 있는 것처럼 느껴진달까... 근데 또 마냥 이해가 안되는 지점은 아니라서 속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네요 최소효율 최대이익이 제게 필요해서 경제도 배우는데 여기서도 편하고 즐겁게 배려하며 배워서 좋은 것 같아요
진짜 공감대신 이해하는건 ㄹㅇ이다
ISTP 아부 못해서 상사 비위맞춰줘야하는 사회생활은 좆망임…또래들이 대부분인 동료들과는 그래도 잘 지내는데ㅎㅎ
참견 잘 안하는 상사기도 함.
잇팁 특징
1. 진짜진짜 게으름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시작함
2. 노래 듣는것만 듣고 발라드는 진짜 싫어함. 한번 꽂힌 노랜 주구장창 들음
3. 공부 어느정도 잘함.
4. 노력해서 받은 A보다 대충해서 받은 B가 더 좋음.
5. 귀차니즘이 ㅈㄴ 심함.
6. 수박 씨 안 발라먹음.
7. 의외로 인싸임. 근데 그렇게 인싸는 아니고 인싸중 아싸 느낌임.
7번 딱나네 씨발 ....
난 수박씨는 발라먹음..근데 꽃게 같은거는 귀찮아서 안먹음...
1,5번 빼고 나랑 다반대네
친구가 답정너 질문 하면 괜히 친구가 원하는 대답 뭔지 알면서 해주기 싫음
술 냄새 발라드... 생각만해도 싫어
남들 다 새학기, 신년 되면 "다꾸해야지~" 하면서 이것저것 보고 사는데 그거 보고 "엇, 나도 해볼까...?" 하고 시도하지만 매번 그 달에 일정만 써두고 그 뒤부터는 다이어리 어딨는지도 모를 정도로 까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다이어리 봐도 "아 ,, 다꾸 했었지 나 ..." 하면서 끝까지 안 하는 게 킬포;
2:14 ㅋㅋㅇㅈ 영어학원에서 항상 영어로 "오늘 기분이 어떤가요?"라고 매일 물어 보시는데 그때 마다 뇌정지 와서 겁나 무표정으로 "음..어..구..굳" 이럼ㅋㅋㅋㅋ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 질문하면 항상 난 내가 좋아 라고 말하는 게 잇팁임
걍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감 됨 ㅋㅋㅋㅋㅋㅋㅋ 누워서 혼자 입꼬리 씰룩 거리면서 ㅎ..ㅓ..허..하..ㅎ..하하.. 이러고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