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관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비수처럼 꽂히네요. 잘하는건 기저된 내용이라 어차피 알아서 되니 못하는걸 연습하라. 다쳐서 운동을 못하고 있는데 저도 다시 체육관 나가면 안되는걸 시도해 보려고 해야겠네요. 저는 팔이 짧고 신장이 작아서 무조건 들어가기만 하는데 뒤로 빠질줄도 옆으로 돌줄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사실 앞으로 들어가는것도 잘 못하지만 어차피 한대 주고 들어가던 피하고 들어가던 들어가는건 늘 들어갔던거니깐...그뒤로 공격후에 회피하거나 뒤로 빠지거나 커버링을 더 단단히 굳혀서 신장조건이 좋은 스파링 파트너들을 막을 비책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경 관장님 말씀이 너무나 뼈가 시릴정도로 와닿네요
기성님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유효타를 너무 많이 맞는거 같아요
개머싯다... 선수뿐 아니라 백발의 선생님들의 멘트들까지....👍👍👍
안경 관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비수처럼 꽂히네요. 잘하는건 기저된 내용이라 어차피 알아서 되니 못하는걸 연습하라. 다쳐서 운동을 못하고 있는데 저도 다시 체육관 나가면 안되는걸 시도해 보려고 해야겠네요. 저는 팔이 짧고 신장이 작아서 무조건 들어가기만 하는데 뒤로 빠질줄도 옆으로 돌줄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사실 앞으로 들어가는것도 잘 못하지만 어차피 한대 주고 들어가던 피하고 들어가던 들어가는건 늘 들어갔던거니깐...그뒤로 공격후에 회피하거나 뒤로 빠지거나 커버링을 더 단단히 굳혀서 신장조건이 좋은 스파링 파트너들을 막을 비책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경 관장님 말씀이 너무나 뼈가 시릴정도로 와닿네요
개인적으로 많이공감하네요. 저도 평소에 안하는것들 많이 연구해봐야겠어요.
저 검정색 분은 혹시 키가 몇인가요? 곽선수가 192로 아는데 만만찮게 크시네요
85정도요!
기성군
잽을
툭툭던지는연습많이
붙을을땐
숏으로툭툭
기성선수님은 mma 했으면 잘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