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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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다낭에서의 어느날입니다.
    한시장, 그리고 쌀국수집, 미케비치를 다녀왔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1

  • @제우스빡
    @제우스빡 8 місяців тому +3

    형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ibujang
      @ibujang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올 한해도 즐겁게 보내보자고^^

  • @user-pu1xy7xe8d
    @user-pu1xy7xe8d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똑같이 느꼈습니다. 베트남 쌀국수니 뭐니 아무리 맛있어도 한국에서 끓여먹는 짭짤한 신라면이 더 생각나더라구요. 입에 익숙한 맛이라는게 정말 무서운 거 같습니다. ^^

    • @ibujang
      @ibujang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가끔씩..
      나도 어쩔수없는 한국인이구나.. 라고 느껴질때가 많더라구요 ㅋ

  • @히잉-y6l
    @히잉-y6l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ibujang
      @ibujang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2024년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hansaekang6779
    @hansaekang6779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너구리 끓이고 잇는데 짜파게티...떙기네요 ㅜㅅ ㅜ

    • @ibujang
      @ibujang  8 місяців тому

      일요일엔 짜파게티죠~!!!ㅋㅋ

  • @huni8892
    @huni889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 자주가는 스파인데 ㅋㅋㅋ 저기 주변에서 싼곳입니다

    • @ibujang
      @ibujang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
      숙소바로 앞인데 못가봤네요~
      한번가볼걸 그랬어요ㅋ

    • @huni8892
      @huni8892 8 місяців тому

      @@ibujang 나름 잘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