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5일 홈 최종전에서 팬 감사 행사[목포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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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목포MBC 뉴스]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가 열리는 오는 25일,
    팬들을 위한 감사 행사를 진행합니다.
    기아타이거즈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롯데전에 앞서
    김도영, 정해영 선수가 참가하는
    팬 사인회를 진행하고,
    경기 시작 직전에는
    우승 세리머니를 펼칠 예정입니다.
    또 차량과 티셔츠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경기에 선수들은 광주가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2017년 우승을 이끌었던
    김기태 전 감독이 시구를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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