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피자였습니다 ㅋㅋ 그 당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파는 유명한 피자집이 학원 근처에 있었는데요 용돈으로도 해결할 수 있을만큼이었습니다 1인당 한 판이 아닌 2명이서 한 판이었고 그 피자 가격은 4천원~5천원짜리였어요 ㅋㅋ 그래서 가능했습니다 비싼 피자였음 못샀을 거에요 용돈은 때마침 외할머니께서 주신게 있었는데 그걸 홀랑 써버린거에요.... 나중에 외할머니께서 아시고 황당해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
호기심에 한번 하고말 신기하고 즐거운 놀이가 아니라 평생이 편안하거나 고통스럽거나 양쪽을 좌우할 위험한 강령술이니 ' 한번만 보여줄끼이까네 한번만 보고 생각 잘하그래이~ 알긋나? ' 라고 귀신이 오는 걸 막지않고 그대로 여과없이 보여주신 친구분의 강력한 경고 또는 배려 같습니다~ 섭님~ 소유니님~ 오늘도 머리 뒤꼭지부터 목덜미 뒤쪽 ~ 척추를 더듬어 내려가는 냉랭한 손길을 오싹하게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
😁😁😁제대로 보셨어요 무엇보다 이 친구는 평범하지 않으니 같이 있음 우당탕~오만 일을 다 겪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일은 진짜 위험하긴합니다 전 친구 덕분에 그 쯤에서 끝났지 않그랬음 더 큰일이 났을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합니다 왜 그런 객기를 부렸는지~~ 겁상실에 호기만 가득차서~ ㅠㅠ 에휴~~ 사연 들으시고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상 되시구 오늘은 많이 많이 웃으시길 바랄게용💕
이번 이야기는 남들과 같은 듯하지만 다른 이야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성격이 깨방정과 호기심 충만이다보니~~ 그 호기심으로 인해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에휴~~ 겁없이 덤벼선 혼났죵 게다가 제 친구가 평범치 못하다보니 남들과 다르게 겪었던 것 같습니다 중2짜리의 호기였지 않았나싶네요 ㅋㅋ 어쨌거나 이런 부류의 상황은 절대! 네버! 따라하시면 안되는거 아시죵? 앗 글구! 이번에도 섭님의 연기와 화면 연출은 진짜 최고셨쎄여!👍👍👍👍👍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익배-b1b 우와~~앙~~ 기다려지신다고 말씀해 주시니 행복함이 백만배는 되는 것 같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사연은 쭉쭉 올릴 예정이에요 올려진 내용도 많지만 써야 할 내용이 더 많네영 ㅋㅋ 부지런히 손꾸락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재밌게 들으시고 행복하고 즐건 일상이 되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사연 잘 들으시고 예쁜 댓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사연이 넘 무거워서 섭구님들 멀미 나실까봐 제가 겪은 일 중에 황당했지만 가볍게 마무리되는 사연을 올렸네용 섭님이 워낙 잘 연기해주셔서 사연이 살아났습니당 ㅋㅋ 오늘은 날이 조금 나은 것 같긴한데 혹시 모르니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랄게요💕
와왕! 어찌 이리 귀한 시간을~~~ 바쁘실텐데 일케 손수 댓도 달아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시니 힘이 팍팍 납니다용 잘 지내고 계시죵? 멀리 있지만 하이디님 늘 응원하구 있습니당 퐛팅 퐛팅! 아시죵? 사연 들으시고 멋진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댁내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랄게용💕
😁😁😁 피자는~~싼거 있잖아유 ㅋㅋ 고것으루다가 2명이서 한 판씩 먹게 쏜거여유 반 인원이 18명 정도 있었거든용 그러니 얼마 안들었어용 대신 담임샘 피자는 비싼 그 브랜드 피자로 드렸슘돵 저도 오늘은 피자가 땡깁니당ㅋㅋㅋ 사연 들으시고 재밌는 댓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당 점심 잘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랄게용💕
저도 강령술에 대한 경험이 있는데, 소유니 님과는 비교불허(;)네요 역시... 👍🏻👍🏻👍🏻 저도 중학생 즈음에 해본 것이었는데.. 마의 사춘기라 불리는 이유가 있는 나이대인 듯 하네요 ㅎㅎㅎ 다른 사연들과 달리 오늘은 그 당시의 소유니 님과 상황들이 떠올라서 웃음을 머금고 들었습니다~~ 예지 님과 같은 친구가 곁에 가까이 있음이 든든하시겠습니다. 오늘도 이야기 즐겁게 잘 들었고용~ 고단한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이 친구랑도 많은 일이 있었어요 예사로운 친구가 아니다보니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어린 시절 땐 저렇게 겁없이 마구 덤비며 넘어지구 깨지구~ 그러면서 컸어요 그래도 그 때가 좋았던 것 같습니당 전 사춘기를 심하게 겪을 겨를이 없었거든요 워낙 정신 홀랑 빼는 일들이 많다보니~~그래도 제 사연으로 인해 마르님 추억도 소환되신거쥬? 그런거쥬?ㅋㅋㅋ 좋은 일들만 가득한 사춘기 시절이셨길 바랍니다용 사연 들으시구 공감 백만배의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날씨는 5월답지 않게 좀 쌀쌀해요 어찌됐건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잘 시작하시길 바랄게옹💕
일단 좋아효!! 따봉부터 꾸욱~ 누르고 다시 한번 들었네요~ 평소 호기심 만땅!!이라고 하시는 소유니님이 겪으신..음.. 제 생각에는 단짠단짠? 그런 사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사연은 섭구님들이 피자사건?이라고 많이 알고들 계시더라구요?? 그 어릴때 함부로 내기라는걸 하면 안되겠구나~~ 하고 인생의 쓴맛을 보았던 그런 사연이쥬?? 😂😂 이게 참 사실 무서운 사연이긴 한데.. 전체적인 틀로 보았을땐 사실 좀 많이 웃겼어요 ㅋㅋㅋ 정말 그 호기심의 끝은 어디신감유?? 그러다 호기심 풀러 지구 끝까지 가시것어용??ㅋㅋ 이번 사연도 너무나 잘 듣고 갑니다~^^
😁😁😁 피자사건! 그렇긴 하쥬 피자가 걸린! 제 호기심의 끝은~~몰겄슈~~ 근데 정말 궁금하긴 했어요 왜 그리들 하지 말라구 하는지 말이죵 제가 좀 별난데가 있어서 꼭 요상한데서 발동이 걸리거든요 이게 진짜 무섭고 겁나는 일이었는데 지나고 보니 참 뻘짓했다 생각했네요 일반적인 친구도 아닌 스페셜친구와 그런 일을 했으니~~~ 이젠 거의 매일 붙어 있다시피 하는 친구라 서로 꺄르르거리며 그 날의 일을 회상합니당 그래도 그 시절이 좋았던 것 같아옹 사연 들으시구 손수 댓도 달아주시공 쪼아요 버튼도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좀 쌀쌀해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다실바님 사연도 기대하겄슘돠앙💕
😁😁😁 제가 쫌 유별나용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것 같습니당 ㅋㅋㅋ 지금도 유별나긴 하지만 어릴 때 보단 1정도? 얌전해졌어영 아직도 요란스럽긴 합니당 호기심은~집안 내력인 듯 합니당ㅋㅋㅋ 호온날 수도 있으니 말조심해야혀용 어디선가 저희 가족들이 보구 제게 왕왕거리실지도 모르거든용 사연 들으시고 유쾌하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당 즐겁게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늘 기원합니댕💕
어찌 들으면 들을 수록 글쓴이가 도라이몽의 진구같은 느낌이.....
오~~강령술을 하셨네요~
섬뜩합니다. 감령술은 하지않는걸루~해요
섭님 소유니님 사연 감사합니다 ~^^
지금듣고있어요
잘보고가용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신랑폰으로 듣는데 기다려서용 선구독 선좋아용
아항~~남편분 폰이셨군용 선구독! 선좋아요! 완존 감사합니당 즐겁게 재미지게 잘 들으시고 오늘 오후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용💕
@@소유니0515 소유님 글 항상기다려용 고마워용
한반 피자를 쏘고도 용돈 절반이라니 중학생때 용돈 맞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피자였습니다 ㅋㅋ 그 당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파는 유명한 피자집이 학원 근처에 있었는데요 용돈으로도 해결할 수 있을만큼이었습니다 1인당 한 판이 아닌 2명이서 한 판이었고 그 피자 가격은 4천원~5천원짜리였어요 ㅋㅋ 그래서 가능했습니다 비싼 피자였음 못샀을 거에요 용돈은 때마침 외할머니께서 주신게 있었는데 그걸 홀랑 써버린거에요.... 나중에 외할머니께서 아시고 황당해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
소유니님 사연 재미있게 들으며 일하고 있어요^^
섭님 소유니님 감사합니다^^
이거는 강령술은 무당님도 절때로 하면 안된다고 했어요.저는 아마도 전에 분신사바를 해봤?는데 안됬더라구요. 기독교라서........안됬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절대로 호기심이 발동해도 강령술은 하면안되요..........
그놈의 자존심
호기심 때문이겠죠 강령술을 많이들 하시는건?
너무 귀엽네요 소유니님
분신사바하셧군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오
소유니님 잘 살으셨나보다. 이야기의 무서움보단.. 다른학년 + 같은학년 그리고 선생님 전체에게 피자를 돌리고도 용돈의 절반정도밖에 안썼다니 그게 더 무서움. ㅠㅜ
아...저희 반에만 피자 쏜거에요...18명 정도 있는 상태였고 저렴한 피자로 했습니다... 2명이 피자 한 판을 먹을 수 있도록요...ㅋㅋ
제발 이런걸로 승부하지마 혼뺏긴다
귀신은 실존해요 소설이아니라
잘듣고 가요 ㅎ
호기심에 한번 하고말 신기하고 즐거운 놀이가 아니라 평생이 편안하거나 고통스럽거나 양쪽을 좌우할 위험한 강령술이니
' 한번만 보여줄끼이까네
한번만 보고 생각 잘하그래이~ 알긋나? '
라고 귀신이 오는 걸 막지않고 그대로 여과없이 보여주신 친구분의 강력한 경고 또는 배려 같습니다~
섭님~ 소유니님~
오늘도 머리 뒤꼭지부터 목덜미 뒤쪽 ~ 척추를 더듬어 내려가는 냉랭한 손길을 오싹하게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
😁😁😁제대로 보셨어요 무엇보다 이 친구는 평범하지 않으니 같이 있음 우당탕~오만 일을 다 겪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일은 진짜 위험하긴합니다 전 친구 덕분에 그 쯤에서 끝났지 않그랬음 더 큰일이 났을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합니다 왜 그런 객기를 부렸는지~~ 겁상실에 호기만 가득차서~ ㅠㅠ 에휴~~
사연 들으시고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상 되시구 오늘은 많이 많이 웃으시길 바랄게용💕
원래 저렇게 혼령을 불러낸후 그냥 놔두면 큰일난다고... 예지친구께서 혼령을 보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유니님도 참 승부욕도 강하고 장난꾸러기였던것 같습니다. ㅋㅋㅋ
허락없이 끝내면 씌여요 귀신이허락하면 끝내야함
네~~예지라는 친구가 알아서 마무리 잘 했어요 글구 전 좀 극성맞았던 성격이었네요 그냥 오기와 호기심에 그만~~~ ㅋㅋㅋ
사연 들으시고 재밌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낼이면 6월이네요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이니 건강 잘 챙기시면서 보내시길 바랄게용💕
@@소유니0515 예지라는 친구분이 그래도 뒷마무리를 할줄 아는가봅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학창때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와 코로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이야기는 남들과 같은 듯하지만 다른 이야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성격이 깨방정과 호기심 충만이다보니~~ 그 호기심으로 인해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에휴~~ 겁없이 덤벼선 혼났죵 게다가 제 친구가 평범치 못하다보니 남들과 다르게 겪었던 것 같습니다 중2짜리의 호기였지 않았나싶네요 ㅋㅋ 어쨌거나 이런 부류의 상황은 절대! 네버! 따라하시면 안되는거 아시죵?
앗 글구! 이번에도 섭님의 연기와 화면 연출은 진짜 최고셨쎄여!👍👍👍👍👍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유니님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소유니님 항상 기다려제용 재미있엉용 ㅋ
@@강한승-g5k 이야기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가볍게 들을 수 있게 올려 봤어요 편히 들으시구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김익배-b1b 우와~~앙~~ 기다려지신다고 말씀해 주시니 행복함이 백만배는 되는 것 같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사연은 쭉쭉 올릴 예정이에요 올려진 내용도 많지만 써야 할 내용이 더 많네영 ㅋㅋ 부지런히 손꾸락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재밌게 들으시고 행복하고 즐건 일상이 되시길 바랄게요💕
오~^
소유니님...대단하세요.😁
넘 무셩.😱
늘 이야기 잘 듣고 있어요.
재미도 있고요.ㅎ
섭님 잘들을께요 👌👌🤩
항상..!매번이렇게 사연올려주신 소유니님 그리고 매번 방송들을때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연읽어주신 섭님께 감사합니다^^방송잘든고갑니다♥ 섭님 소유니님 그리고 섭구님들 오늘하루도 스마일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렇게 사연 잘 들으시고 예쁜 댓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사연이 넘 무거워서 섭구님들 멀미 나실까봐 제가 겪은 일 중에 황당했지만 가볍게 마무리되는 사연을 올렸네용 섭님이 워낙 잘 연기해주셔서 사연이 살아났습니당 ㅋㅋ
오늘은 날이 조금 나은 것 같긴한데 혹시 모르니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랄게요💕
저는 기억력이 별로라서 강령술은 해본 적이 없어요 ㅠ.ㅠ
섭섭더~뷩 소유니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수업을 듣고있어서 바로 수업 듣고 오겠습니닷!!!
화이팅입니다!!
수업 퐛팅!하세영! 편한 시간에 들으시면 됩니당💕
감사합니다!!!
왓섭님 소유니님 잘 듣고갑니다❤
흠
그 예지라는 친구 무속인의 딸인가요? 어떻게 그리도 귀신을 안무서워할수가 있는건지.
영능력자 친구에게 귀신으로 내기를 걸때 이미 결말이 보엿...
으 자야하는데 피자먹고싶ㄷㅏㅠㅠ
저도 강령술 하려고 하는데 안돼겠네요
하지 마셔용 제 친구는 일반인이 아니라 더 강하게 겪을 수 있었는데요 이게 또 등골이~~ 암튼 결론은 해선 안되겠다입니당~~ 사연 들으시고 댓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소유니0515 넵!
귀신은소설이아니라 실존함
잠시 시간이 되어서 소유님에 귀엽고, 재미있는 사연을 잘 표현 해주신 왓섭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와왕! 어찌 이리 귀한 시간을~~~ 바쁘실텐데 일케 손수 댓도 달아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시니 힘이 팍팍 납니다용 잘 지내고 계시죵? 멀리 있지만 하이디님 늘 응원하구 있습니당 퐛팅 퐛팅! 아시죵?
사연 들으시고 멋진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댁내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랄게용💕
어휴 듣다가 비명소리에 완존 깜놀했잖아요 아 놀레라
피자값 장난아니었겠는데요 ㅎㅎ피자땡겨
😁😁😁 피자는~~싼거 있잖아유 ㅋㅋ 고것으루다가 2명이서 한 판씩 먹게 쏜거여유 반 인원이 18명 정도 있었거든용 그러니 얼마 안들었어용 대신 담임샘 피자는 비싼 그 브랜드 피자로 드렸슘돵 저도 오늘은 피자가 땡깁니당ㅋㅋㅋ
사연 들으시고 재밌는 댓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당 점심 잘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랄게용💕
조회수 1회를 봤어요 ㅋㅋ 첫 빠라니 ㅋㅋ 감격
추카드립니다 ㅎㅎ
저도 강령술에 대한 경험이 있는데, 소유니 님과는 비교불허(;)네요
역시... 👍🏻👍🏻👍🏻 저도 중학생 즈음에 해본 것이었는데..
마의 사춘기라 불리는 이유가 있는 나이대인 듯 하네요 ㅎㅎㅎ
다른 사연들과 달리 오늘은 그 당시의 소유니 님과 상황들이 떠올라서
웃음을 머금고 들었습니다~~
예지 님과 같은 친구가 곁에 가까이 있음이 든든하시겠습니다.
오늘도 이야기 즐겁게 잘 들었고용~ 고단한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이 친구랑도 많은 일이 있었어요 예사로운 친구가 아니다보니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어린 시절 땐 저렇게 겁없이 마구 덤비며 넘어지구 깨지구~ 그러면서 컸어요 그래도 그 때가 좋았던 것 같습니당 전 사춘기를 심하게 겪을 겨를이 없었거든요 워낙 정신 홀랑 빼는 일들이 많다보니~~그래도 제 사연으로 인해 마르님 추억도 소환되신거쥬? 그런거쥬?ㅋㅋㅋ 좋은 일들만 가득한 사춘기 시절이셨길 바랍니다용
사연 들으시구 공감 백만배의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날씨는 5월답지 않게 좀 쌀쌀해요 어찌됐건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잘 시작하시길 바랄게옹💕
용돈이 피자를 돌리고 반절이나 남지???
저려미~~로 샀어용 그래서 가능했습니당 😁😁😁💕
@@소유니0515 ㅋ네
강령술...? 학..학원이름이...?
아~~학원 이름은 밝힐 수 없어요ㅠㅠ 이건 학원보단 제 친구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어용 이 친구는 평범하지 않거든요 그러니 더 해선 안될 일이었네여 에휴~사연 들으시고 댓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소유니0515 아하 친구분이 평범하지 않으셨다니, 이런일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으로 진짜신기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일단 좋아효!! 따봉부터 꾸욱~ 누르고 다시 한번 들었네요~ 평소 호기심 만땅!!이라고 하시는 소유니님이 겪으신..음.. 제 생각에는 단짠단짠? 그런 사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사연은 섭구님들이 피자사건?이라고 많이 알고들 계시더라구요?? 그 어릴때 함부로 내기라는걸 하면 안되겠구나~~ 하고 인생의 쓴맛을 보았던 그런 사연이쥬?? 😂😂
이게 참 사실 무서운 사연이긴 한데.. 전체적인 틀로 보았을땐 사실 좀 많이 웃겼어요 ㅋㅋㅋ 정말 그 호기심의 끝은 어디신감유?? 그러다 호기심 풀러 지구 끝까지 가시것어용??ㅋㅋ
이번 사연도 너무나 잘 듣고 갑니다~^^
😁😁😁 피자사건! 그렇긴 하쥬 피자가 걸린! 제 호기심의 끝은~~몰겄슈~~ 근데 정말 궁금하긴 했어요 왜 그리들 하지 말라구 하는지 말이죵 제가 좀 별난데가 있어서 꼭 요상한데서 발동이 걸리거든요 이게 진짜 무섭고 겁나는 일이었는데 지나고 보니 참 뻘짓했다 생각했네요 일반적인 친구도 아닌 스페셜친구와 그런 일을 했으니~~~ 이젠 거의 매일 붙어 있다시피 하는 친구라 서로 꺄르르거리며 그 날의 일을 회상합니당 그래도 그 시절이 좋았던 것 같아옹
사연 들으시구 손수 댓도 달아주시공 쪼아요 버튼도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좀 쌀쌀해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다실바님 사연도 기대하겄슘돠앙💕
분신사바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데 구다사이....
"그 하얀머리 귀신 너무 무서웠다고!!"
"뭐? 하얀 머리?? 어... 아닌데..."
섭님♡ 소유니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항상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오늘은 날이 좀 괜찮네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영💕
강령술은 안하는게 나은데 참 용감하셨군요 소유니님
소유님 호기심과 활달한 성격에 꽤나 장난꾸러기 였나
봅니다 ㅎ
그기다 강령술까지 왜 겁도
없어요 ㅎ
소유님 성격에 뭐든지 회기심이 발동했어 꼭 해보고
싶은걸 하고 마는 성격이 부럽네요
전 겁도 많아서 감히 생각조차
못하거든요
우째든 소유님 대단하네요 👍
헠...무서워라..
올것이 왔다 ㅎㅎㅎ
소유님 잘들었습니다
즐거운 오늘에 미소 만발한
오늘이 되세요 ㅎ
😁😁😁 제가 쫌 유별나용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것 같습니당 ㅋㅋㅋ 지금도 유별나긴 하지만 어릴 때 보단 1정도? 얌전해졌어영 아직도 요란스럽긴 합니당 호기심은~집안 내력인 듯 합니당ㅋㅋㅋ 호온날 수도 있으니 말조심해야혀용 어디선가 저희 가족들이 보구 제게 왕왕거리실지도 모르거든용
사연 들으시고 유쾌하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당 즐겁게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늘 기원합니댕💕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