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 .. 좋은사람 (2022)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가사
    오늘은 무슨일 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수만 있다면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것만 같아
    친구들 지겹다 말하지
    늘 같은 노랠 부르는 나에게
    하지만 그게 바로 내 마음인걸
    그대 먼곳만 보네요
    혹시 넌 그날 내맘을 알까
    우리들 아는 친구 모두 모인밤
    술취한 널 데리러 온 그를 내게
    인사시켰던 나의 생일 날
    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
    니 옆에 그를 보며
    나완 너무 다른 난 초라해지는
    그에게 널 부탁한다는 말 밖에
    널 울리는 사람과
    위로 밖에 못하는
    #플렌즈OST

КОМЕНТАРІ • 1

  • @Leejj61
    @Leejj61 2 роки тому +1

    높고 높은, 깊고 깊은,
    밝고 밝은,넓고 넓은,
    스승과 어머니,그리고 아버지는 가까이 아니면
    어디에? 형! 멀어져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