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어 축제면 강원도. 화천 이신가요. 자리 잘 선택 하셨네. 동서 고속철도 개통 될 예정이고 철저하게 계획하고 실행 하셨네요.개인 청소년 수련원 하고 있는 친구 부인 수백명 식자 준비 20년 넝게하다 양쪽 어깨 관절 다 닳아서 매도 하려고 해도 시설이 대규모 이어서 가격이 우선 높으니 선듯 나서지 않고 자녀들은 모두 대기업 근무 아무도 맡아서 하려고 안하니 난감. 지금도 영업은 잘 되지만 직원들 경비 제하면 고생만 남는다고ᆢ
저 방식의 목조주택이 생각보다 단열이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예전 직접 지어 부모님이 살았는데 1년도 안되어 춥다고 아파트로 이사 했습니다. 겨울 난방비 장난 아니고 실내온도를 15도에 맞추어도 10년전인데 월 40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단열재도 제가 직접 꼼꼼히 작업했는데 단열재는 그라스 화이버보다 차라리 압축 스티로폼을 쓸 걸 하는 후회도 되었죠
안녕하세요, 저는 2년 뒤에 작은 산장 오픈 계획을 갖고 이제 막 공부를 시작했어요. 지인의 추천으로 영상을 접했는데 진솔한 영상과 말씀이 도움 많이 되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찾아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어지네요.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집 구매전 반드시 해당 허가관청에 인수 후 민박이 가능한지 문의하신후 계약하시기바랍니다. 불법건축물이 있으면 민박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참고로 바베큐장은 천막이라 허가와 관련이 없고요. 수영장은 건축신고시 내용이 들어가 있어 문제가 없었습니다. 꼭 시골집 매매계약전 관련 허가기관에 민박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이젠 시작하는 사업이라면요~~~ 55세에 매일 가슴 졸이면서 머슴처럼 일하면서 오른 자재비 들여서, 팬션 짓고 큰 리스크 감안하구, 팬션 운영할 바엔~~~, 난 국민연금 이백오십만원 매달 받으면서 팬션 운영 할 돈으로 건강하게 먹고, 여행다니면서 사는 것을 선택하겠소~~~ 나이 먹어 사업 망하면 완죤히 새됩니다...😍😍😍😍😍😍😍 저는 투자엔 관심도 없답니다....
@@user-cg2oi7cr8w 님이 지금 업을하고 계시니 간접피해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하고픈 말씀 뜻은이해합나다 정학히 다녀왔고 싱크데는 서럽장 같은거 위에 휴대용 가스랜지 하나 올려져 있고 벽박에는 무슨벌레죽인 자국 그렇게 만든지 방자체가사람이 절수 있는 청결상태는 절대 아니 었음 요즘 애견들도 그런환경에 두자 않습니다 화장실 수도 꼭지 하나 덜렁에 창문방충망도 없고 그게 대천의 제 첫이미지이자 마지막 입나다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본듯합니다.
솔직담백하게 영상 올녀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늘~건강하세요~^^
솔직하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설비 많이 드는 사업은 함부로 권하는게 아님요.
특히 요즘 같은 시절에는 원수한테나 권할만하지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진솔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와우 화천 상상도 할수 없는곳에서 편션을 하기로 결심하신 용기가 대단합니다. 여행을 다녀보시고, 준비해서 선택한 곳이라고 보기엔 타겟팅 자체가 너무 무리수를 두신것 같네요
어떤 선택이든 사장님께서 직접 하신 일이니 책임도 함께 하겠지만, 잘 되리라 응원해 보겠습니다.
예전에 주말에는 화천에 자주갔었습니다..자세한 내용설명 감사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셔요^~^
좋은정보 경험담 감사합니다
좋아요
잘봤습니다. 홍천에 자그맣케 하나 하려고 하는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임대부터 자가로 다 해보았습니다.
선생님의 가장 큰 미스는 건조기 입니다. 침구를 통 솜이불로 사용을 하시면 세탁,건조,무게,보관등등 부피가 커지는데 커버를 바뀌는 이불로 사용하시면 한여름,한겨울 상관없이 2배수로 구매하셔서 쓰시면 훨 효율적입니다. 배게피도 마찬가지이구요. 저희는 객실11개 어메니티로 수건4장나가는데. 세탁기2대 건조기2대로 충분합니다. 참고해보실만 하실겁니다.
대단하십니다. 하루라도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는 펜션일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인생과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현실이죠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부지런한 분 아니면 펜션 힘듭니다😂
제주로 이주하여 5년 차 펜션을 임대하여 운영중입니다!! 영상 보면서 공감 또 공감하네요^^
이정도 준비하고 직접 옆에 살면서 관리하는데 코로나 맞고 위험했음.
사업 쉬운게 아닌데 진찌 열심히 하신듯
솔직하게 안내하시는모습 감동입니다.
이 사례는 성공한 케이스로 보인다.
잘 못하면 퇴직금 다 날리니 신중하셔야됩니다..노후자금이 빠듯하면 하시지 마시길....실패 시 노후에 거지같이 삽니다.
잘보았습니다
근데 처음 배경음악 너무커요
놀라서 얼른 소리 줄였어요
은퇴나 나이 먹은사람은 힘이딸리고 의욕이 떨어질것같네요 젊은사람이 해야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산천어 축제면 강원도. 화천 이신가요. 자리 잘 선택 하셨네. 동서 고속철도 개통 될 예정이고 철저하게 계획하고 실행 하셨네요.개인 청소년 수련원 하고 있는 친구 부인 수백명 식자 준비 20년 넝게하다 양쪽 어깨 관절 다 닳아서 매도 하려고 해도 시설이 대규모 이어서 가격이 우선 높으니 선듯 나서지 않고 자녀들은 모두 대기업 근무 아무도 맡아서 하려고 안하니 난감. 지금도 영업은 잘 되지만 직원들 경비 제하면 고생만 남는다고ᆢ
말이 재밌다!!!
은퇴후 펜션!!!!
뭔가 역전 앞 이러는 거 같아!!!
어느정도 돈도 버시는데 쉬엄쉬엄 하세요 평생하셔야되는데 주말에 볼일있음 예약찼다고 하시고 쉬면서 하세요
그래야 스트레스 안받고 장기적으로 편안히 하시지 않을까요? 사람상대하는일이 힘들다면 상가를 구입해서 그냥 월세받고 편히 사는것도 괜찮을것같고요
상가도 요즘은 공실이많아 머든 쉽지가 않습니다.
네 말씀처럼 쉬엄쉬엄 하고있어요.
해가 갈수록 일거리를 줄이고 있고요.
댓글 고맙습니당
접객산업은 감가상각이 극심하여 투자비회수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와 사전준비를 많이 하신거 같은데 코로나 때문에 애 먹으셧군요.
저 방식의 목조주택이 생각보다 단열이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예전 직접 지어 부모님이 살았는데 1년도 안되어 춥다고 아파트로 이사 했습니다.
겨울 난방비 장난 아니고 실내온도를 15도에 맞추어도 10년전인데 월 40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단열재도 제가 직접 꼼꼼히 작업했는데 단열재는 그라스 화이버보다 차라리 압축 스티로폼을 쓸 걸 하는 후회도 되었죠
10년 전에? 우린 아직 괜찮습니다. 걱정 감사합니다
압축 스티로폴 보다 3~5배 단열되는 pir난연 우뢰탄 메탈판넬로 시공하면 (75t~100t정도) 단열은 최고입니다 남극세종과학 기지에서 증명되었습니 적은난방으로 채소 과일도 자랄수있습니다 스티로폴은 난연도 안됨 단열도 우뢰탄 3분의1도 안됩니다
글 올리신분은 코로나를 이겨내신분이라 가슴 졸이실일은 없을듯.
이제 안정기 같아요
무슨업종을하건 잘되는 사람은있음 반면에 안되는 사람은 뭘해도안됨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사장님, 저 고기굽는 불판은 직접 제작하신건가요? 어떻게 구할수 있을까요
개고생...됄수도있어요
아직은 할만합니다.감사합니다
욕심을 안부리면 괜찬습니다
주중손님 안받고 주말만받구요
피크시즌만 하시면됩니다
한달에 년수입 4000~5000만원기준으로 하심면 놀면서 하실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년 뒤에 작은 산장 오픈 계획을 갖고 이제 막 공부를 시작했어요.
지인의 추천으로 영상을 접했는데 진솔한 영상과 말씀이 도움 많이 되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찾아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어지네요.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펜션및 글램핑장을 운영햇던 사람입니다ㆍ
펜션업은 힘든 사업 입니다ㆍ
안녕하세요~~시골집을 사서 민박사업을 할까하는데 가건축물이 몇개 있다고 합니다~~그런경우 없애는것보다 신고를 하면 상관이 없나요~~채널을 보니깐 바베큐장이나 수영장을 만드셨던데 그런것도 허가를 받고하면 상관이 없는건가요~~??
집 구매전 반드시 해당 허가관청에
인수 후 민박이 가능한지 문의하신후 계약하시기바랍니다.
불법건축물이 있으면 민박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참고로 바베큐장은 천막이라 허가와 관련이 없고요.
수영장은 건축신고시 내용이 들어가 있어 문제가 없었습니다.
꼭 시골집 매매계약전 관련 허가기관에
민박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I wish you luck, from a Korean retiree in America
펜션하는게 아닙니다
하려면 내가일안하고 수익날정도의 규모로~~~
참 쉽지않쵸잉~~^^
십중칠팔은 망함 사람 상대하는 업종일수록 신중해야 함 개인적으로는 절대 비추
이젠 시작하는 사업이라면요~~~
55세에
매일 가슴 졸이면서
머슴처럼 일하면서
오른 자재비 들여서,
팬션 짓고
큰 리스크 감안하구,
팬션 운영할 바엔~~~,
난
국민연금 이백오십만원 매달 받으면서
팬션 운영 할 돈으로
건강하게 먹고, 여행다니면서
사는 것을 선택하겠소~~~
나이 먹어
사업 망하면
완죤히 새됩니다...😍😍😍😍😍😍😍
저는 투자엔
관심도 없답니다....
묻고 싶은데 과연 지금도 계속 하고 싶을까요 ㅎㅎ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펜션 상호 알수있을까요?
강원도 화천 펜션 베베입니다. ^^
사장님, 수고하십니다. 빨래 말리기에 대해서요...
겨울철이던, 습한 어느 계절이던지 간에, 빨래 말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작은 공간에 성능좋은 제습기 돌리시면서 선풍기 돌리면 빨래가 아무리 많아도 자고 일어나면 뽀송뽀송 마릅니다.
55세 은퇴면 원사?
취향을 저격하는 더 좋은 펜션을 해마다 새로 짓는다는게 함정...그래서 3년에서 5년이면 폐가 취급당해요. 투자비가 그냥 함몰비가 되는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음악소리 너무 거슬리네요
은퇴가 아니라 전업하신거아닌가요!!???ㅋㅋㅋ
처음엔 뭣 모르고 펜션 이란곳을 종종 이용 하였는데 이젠 절대 펜션 가지 않기로 하였읍니다, 차라리 호텔을 이용하는게 안전하고 편리할것 같아서요!
현실적으로 망하는 펜션이더많습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의 망하던데 요즘...
저도 은최후 홍천에 펜션하려구 800평 땅을 구입해 놓앗는데
사장님 경험이 큰 힘이됩니다.
생활비만 벌어도 대단한 수익이라 생각합니다.
네 지인은 10여년전에 강화도에 오픈하여 엄청난 수익을 현재도 올리고 있더라구요
나이들어 돈 걱정없이 사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투자비가 얼마들었냐가 관건이죠..요즘 은행이자가 얼마인데 속편하게 이자받는게 좋을수도 건축비 무섭게 올랐으니 그부분도 생각하세요
평창, 밀양, 양평 등에 펜션 빈집 많더군요. 빈집만 보여주는 유튜버들이 있어요.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하세요. 평창에 대단위 펜션단지가 빈집으로 널려 있어요.
건설시공사를 잘 골라야 해요. 엄청난 금액을 불러서, 자금 감당이 안되어서 시공사가 유치권자가 되어서 공사하는 중간에도 경매를 넘길수도 있어요. 안되면 전원주택으로라도 분양할 것을 예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산속에 건설하는 펜션들 거의 대다수는 농어촌민박으로 신고후 펜션영업을 하는 불법영업장입니다. 개발제한구역이나 농지를 매입 후, 농어촌민박으로 신고후 나무를 마구 베어내고, 불법영업을 하는 곳이더군요.
여러분께서 걱정을 많이 하시니 신중하게 철저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55세에 팬션 하는게 은퇴의 삶은 아니지...ㅋㅋㅋ
보기만 해도 고생인대...
펜션 잘못하다간 깡 망합니다 서울에서 1시간 30분 위치에 있어야되고 30분이네 주변관광할수 있어야됨 폔션 조심신중하게 해야됨 부지런해야되고 일이 많습니다
장치산업, 접객사업 정말 힘들죠.
그래요. 근데 보람도 있습니다
투자금을 그냥 가지고 쓰시는게 나을듯
장기 임대도 가능한가요?
여기가 안 된다고 하시면
저희집도 관심 가져주시면 어떨까요
지리산 피아골 입구에서 펜션운영하는 운영자입니다.
지리산풍경펜션인데
저희집은 달방과 장기임대를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user-mr9lh4yi5d 이미 구했어요 감사합니다
@@rosemary50650 네, 그래요. 답글 감사합니다. 다음에 혹시 또 기회가 된다면 저희집도 이용해주십시오.
몆년전 대천해수욕장펜션갖다
차라리 쓰래기차나 음식물폐기장어서 자는게 훨나았을!걸
대천 안면도 폔션 가축도살장폐기물수준
싼 곳만 찾아 다니니 그런 거 아닐까요?? 세상에 싸고 좋은 건 없습니다.
@@user-cg2oi7cr8w 10~12년전 35만정도 계산한것같아요 그때는 후기도 없고 그냥 인넷보고 예약하고 갔었는데
건축초기때 모습올려 놨던데
정말넘 더러웠어요
10-12년전에 그가격 하는 펜션도 없었고 건축 초기 사진을 업데이트 안해서 지저분했다면 지어진지 최소한 3년에서4년인데 그럼 지금으로 부터 15-16년 된 집인데
15-16년 전에는 그런가격대는 없었습니다 여기서 19년째 두번에 건축을 하면서 아직도 영업하고 있습니다
@@user-cg2oi7cr8w 님이 지금 업을하고 계시니 간접피해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하고픈 말씀 뜻은이해합나다
정학히 다녀왔고 싱크데는 서럽장 같은거 위에 휴대용 가스랜지 하나 올려져 있고 벽박에는 무슨벌레죽인 자국 그렇게 만든지 방자체가사람이 절수 있는 청결상태는 절대 아니 었음 요즘 애견들도 그런환경에 두자 않습니다
화장실 수도 꼭지 하나 덜렁에 창문방충망도 없고 그게 대천의 제 첫이미지이자 마지막 입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