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보면이라는데, 생각 ㅈㄴ게 많이하게 이것저것 넣어 놨는데... 복잡한 사연에 사회비판에... 영화 질이 밑바닥이라 그렇지. 생각 없이 보는 영화는 비슷한 장르로는 존윅이지. 존윅 언급하는것도 존윅한테는 미안하지만. 다 ㅈ까고 그냥 복수 하나 보고, 핵심 설명만 해주고 나머지는 간략하게만 보여주는.
저는 영상에서 나온 장면들도 어이없었지만 가장 어이없던거 몇개만 꼽자면 1) 전문 킬러인데 지문, 머리카락, 혈흔 등 증거가 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전혀 신경쓰지 않는 장면이 많이 나옴 2) 이사실이 대표실 훤하게 내다보이는데 위치함 3) 마카 뚜겅 안보고 눈에 정통으로 맞추기 4) 여자 남자 체급차이 고려하지 않은 액션신 5) 첫등장에 무기 바꾸는거 허락해주는 씬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였네요
길복순을 보면 존윅이 얼마나 잘 만들어진 영화인지 알 수 있음. 모든것이 따로노는... 조화롭지 못한 영화. 특히 액션신이.. 잘 연출되지 못한 느낌 입니다. 배우가 액션을 소화 할 수 없으니 액션신을 클로우즈업 다중컷으로 자르고 잘라 편집으로 어떻게는 해보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되는 듯합니다. 액션에 자신있는 영화는 액션을 컷을 몸의 동작이 한눈에 보이게 그리고 어느정도는 길게 가지고 가죠.
이영화가 호불호 갈리고 비평이 많은 이유는 스토리가 부실해서도 있지만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도 아니고 이미 존윅이라던가 뭐 흔한 액션영화장르라 뜨지도 못함. 무엇보다 극장개봉이 아니라 매표의식을 안해선지 유튜버나 평론가들한테 광고비 안줘서 다들 그냥 있는그대로 원래자기들 생각과 기준대로 평해버리니 좋은 평보단 호불호 갈린다는 평이 많이 나오고 비판하는 부분도 여실히 드러나는거지
피지컬적으로 말이안되는 전투액션이 많았지만, CG느낌 안나고 속도감과 만족감있는 액션 연출로 눈을 즐겁게 해준건 사실인 영화입니다. 그냥 액션영화로 즐기면 정말 지루하지않는 길복순이라는 킬러캐릭터를 잘 살린 재밌는 영화였다고 봅니다. 전 재밌었음 ㅋㅋ 그 씨익 웃으면서 싸우는게 쾌감있었음. 무적인 것 같은 길복순이 죽는 연상장면도 재밌었고
유치하고 ㅋㅋㅋ 과장된 표현 ㅋㅋㅋ 싸우면서 즐긴다는걸 해맑게 웃고 있음 ㅋㅋㅋ 그냥 보면서 짜증 나다가 나중엔 포기 ㅋㅋㅋ
시범보이는데 영상속도 빠르게 편집해서 뒤에 구경하는 사람들까지 빠르게 움직이는 허술한 연출
처음부터 황정민한테 달려들면서 도끼로 점프 찌르기 시전하는 부분이 젤 웃겼음.
영화보다가 ’요이 땅‘은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듣는 순간 ‘아 저 캐릭터 죽는 캐릭터구나’싶었습니다. 한석규 세종대왕 편집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일베 ㅋㅋㅋ
쌈마이 그 자체ㅇㅇ.
싼
삼각함수 풀고 한대 피는데 안맛있을수가 없음ㅋㅋㅋㅋ
대사ㅅㅂ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공부하고 빠는 담배가 그렇게 맛있다니까
근데 이거 ㄹㅇ임 고딩때 공부 줜나열심히하고 피는 담배 진짜 개꿀맛이긴함
@@KL-ie3mk개찐따련이 담배 피는걸 처 자랑으로 아네 😂😂
나름 감독이 많은 내용을 담아보려고 한 거 같은데 그냥 생각 없이 보면 그나마 재미있는 거 같아요 ᄏᄏᄏᄏ 차라리
많은내용을 담아야하는데 많은 영화를 담았죠
@@저런이런-e3z 이게 ㄹㅇ 맞말이다 ㅋㅋㅋ
그러기엔 액션이 너무......
액션이 너무 별로였음
생각없이 보면이라는데, 생각 ㅈㄴ게 많이하게 이것저것 넣어 놨는데...
복잡한 사연에 사회비판에... 영화 질이 밑바닥이라 그렇지.
생각 없이 보는 영화는 비슷한 장르로는 존윅이지. 존윅 언급하는것도 존윅한테는 미안하지만. 다 ㅈ까고 그냥 복수 하나 보고, 핵심 설명만 해주고 나머지는 간략하게만 보여주는.
산업 폐기물을 분리수거 이쁘게 포장해서 요약해준거 너무 좋습니다 ㅋㅋ
물론 전 보다가 하품나와서 2번정도 완주실패하고 리뷰로 요약본 보고 대충 뭐지 이거 ㅋㅋ 하고 껐습니다.
ㄹㅇ 딱 이거
킬빌 분위기 좀 잡아보려는 감독들은 어캐 죄다 중2병스럽게 망작만 만들어내는지...-_-;;;
@@kh-uv4sh타란티노가 조스로 보이노
요이~땅~♥ 은 진짜 선수입장 급이었다 ㄹㅇㅋㅋㅋㅋㅋㅋ
선수입장 처음 나온 영화가 뭐였지
자주 등장해도 초반엔 그렇저렇 뭐 실전 용어인갑다~ 느낌있다 이랬는데
하도 써먹거나 유치한 영화도 막 가져다 쓰니깐
너무 ㅋㅋㅋ유치하게 느껴지는듯
요이땅은 시작부터 잘못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dividualevaluater6042도둑들
@@individualevaluater6042 종이의집 한국판
저는 영상에서 나온 장면들도 어이없었지만 가장 어이없던거 몇개만 꼽자면
1) 전문 킬러인데 지문, 머리카락, 혈흔 등 증거가 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전혀 신경쓰지 않는 장면이 많이 나옴
2) 이사실이 대표실 훤하게 내다보이는데 위치함
3) 마카 뚜겅 안보고 눈에 정통으로 맞추기
4) 여자 남자 체급차이 고려하지 않은 액션신
5) 첫등장에 무기 바꾸는거 허락해주는 씬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였네요
2번은 반대로알고있는거임 이솜이 대표고 설경구가 이사임
5번은 예능이지 ㅋㅋ
1번은 전문 청소부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음?
반지의 제왕에 용 나온다고 어이없다고 할 사람이네...
5번은 애초에 바로 죽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로 끄집어 내서 맞다이 뜨려는 사무라이 정신이라고 생각해서 무기 바꾸는거 허락한건데?
존윅 세계관설정이랑 싸이버펑크식 디스토피아 세계관느낌을 어설프게 버무려서 가벼운느낌으로 뜬금개그 버무린게 진짜 짬뽕 B급영화였음. 심지어 근친설정까지...
...? 근친설정이 어딨슴..??
@@고9마-x5k 차민규(설경구)의 여동생이자 MK의 이사직을 맡고있는 차민희(이솜)가 차민규를 사랑하는 설정이 근친설정임. 가장대표적인 장면이 길복순(전도연)에게 해코지를 하려던 차민희의 목을 차민규가 조를때 차민희가 마조히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게 대표적임.
@@비공개-o2y 아 맞다 옛날에 봐서 까먹었는데
생각남 ㅇㅇ 맞아 여동생이었다
뭔가 있어 보일것같은영화..... 텅비었음.
요이땅~~선수입장급
그 대사 살린 이솜이 불쌍해 ㅠㅠ
난 요이땅 재밌었는데ㅋㅋㅋ 딱 일진언니의 장난감 보는듯한 그 느낌이었음
@@gjjy-n8k 근데 이솜한테 아무 서사도 매력도 부여 안 해놓고 저런 오글거리는 대사 시키니까 개짜침
선수입장은 무슨 대사예요?
요이땅이 무슨의미길레 이럼? 그냥 이솜역활에 적합해보이는데
그냥 감정도 없어 보이는 설경구가 길복순한테 첫눈에 반했고 그게 길복순이 어디가서 애를 갖고 와서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어진 그 집착같으면서도 사랑인 관계가 제일 재밌었음 결국 사랑때문에 약점이 길복순이라 그 손에 죽는 것까지 완벽
확실히 장점은 있었지만 단점도 눈에 띄게 보여서 차라리 빠른시간에 제대로 몰아치거나 8화정도의 드라마로 조금 더 세밀하게 나왔으면 좋지 않았을까하고 아쉬웠어요 ㅠㅠ 흥미로운 레시피긴한데 msg 전반적으로 뿌려서 일단 상에 내놓은 느낌
솔직히 액션도 너무 난잡했음...슬로우모션을 할거면 초점을 좀만 맞추고 하지..너무 난잡하게 해서 시선을 어따둬야 될지를 모르겠음
좋은 배우도 거지같은 연출과 시나리오는
커버하지 못 한다는 좋은 예시를 보여줬던
영화.
영화는 감독 역량 지분이 절반 그 이상이라 최민식 이병헌도 감독 잘못 만나면 우스워질수도
이걸 영화라고 보고있는 내가 가장 웃겼음.
길복순 킬러세계관에 집중했어야지 애들 이야기를 넘 끌고감
다 모르겠고 이사님 너무 이뻐
요이땅 배우와 대사가 길복순의 수준을 말해줬다.
중간에 끌뻔한게 10번이나 되는데 다보신거구만 ㅋㅋ
요이땅은 ㄹㅇ 전설이다ㅋㅋㅋ
"생각없이 보면 볼 만하다" 는 평 볼때마다 대가리 망치로 내려쳐보고싶다 텅 비어서 깡 소리 날것같아
요이땅 ㅋㅋㅋㅋㅋㅋ진짜 저 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억까 영상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이땅은 보다가 진짜 끌 뻔 했다 ㅋㅋㅋㅋㅋㅋ
방금 영화 다 본 사람인데요 혹시 요이땅이 어디서 나온 단어고 왜 별로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준-d5g본어이고
'요이'는 '준비'를 뜻하고 '땅'은 말그대로 신호탄(땅)이 발사되는 효과음입니다.
@@준-d5g요이 땅은 한국말로 하면 준비~ 시작! 이런 느낌임 이상할거 없는데 억까하는 거임
요이땅 왜요? 캐릭터에 딱 맞는 대사 설정인 거 같은데;;
캐릭터 잘잡은거 같은데….
이 영화를 재밌게 본사람이 있다면 걸캅스도 재밌게 볼것 같다 부럽네 모든 재미 없는 영화를 재밌게 볼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가
페미가 대댓글 달았네
@@owo352027세 무직 몸무게 82KG
@@owo3520ㅋㅋㅋㅋㅋ 국어 못하지 너 이 댓글을 보고 어케 입맛대로 돌아간다 이런 소리가 나오는지 억빠 ㄴㄴ
난 잼있던뎅~
ㅋㅋ 당연하쥬 페미취향 맞으면 걸캅스도 영혼 보내기로 ㅋㅋ평점 9.9 만들어버리는
열혈 빡대가리 여자애들이 있는한 어떤 망작도 여자 주인공 걸크러쉬 ~ 남자 다이겨~ 이거만 해주면
작품성 짱이라구욧 ㅋㅋ
이 영화는 연출이 다했다고 봄 말이 안되는 스토리가 나오는데 눈이 즐거우니 그냥 보게 됐음
난 식당에서 물건 집어던지는거 보고 어이없었다ㅋㅋ 애들이 물건집어던지며 싸우는 줄ㅋㅋㅋ
그장면도 킹스맨2에서 본거같은 시퀀스..
채찍으로 전도연 목 감는거에서 진심 그거 생각남 ㅋㅋ
그렇게 명작이라던 존윅에서도 칼 마구 던지는 개그 장면 있는데 뭘 ㅋㅋㅋ 존윅 보고도 애들싸움이라고 놀릴 수 있음?
@@1eehyukjun 그건 그쪽이 말한대로 개그고 킬복순은 진지한거고 그리고 그거 말고도 지적할게 많잖아요
@@3닭 길복순에서의 그 장면도 일종의 개그 요소 아닌가요? 전 그렇게 봤는데 뭐... 사람마다 다를 순 있지만...
이건 굳이 억까인듯...다른 ㅈ같은 장면 많은데 굳이 이장면을 들먹이는건ㅋㅋㅋ
전도연 몸 놀림 느려서 상대들이 느리게 타이밍 맞춰주는게 너무 웃겼어
여러 수를 보여주는 장면 빼곤 그냥 잘쳐줘야 킬링 타임용
심지어 그것도 로다주 셜록홈즈에 나온거 쓴거라
6번은 걍 웃기던데 ㅋㅋㅋ
길복순이 전설적인 킬러인데 전설적인 장면이 한장면도 없었음 심지어 야쿠자하고 싸울때도 발리고 총으로 죽이고ㅜㅜ
관객입장으로 그냥 장면을 지켜보는것도 손발이 오그라드는걸 참기가힘든데 저걸 현장에서 테이크를 반복하면서 찍은 스테프랑 배우들은 진짜 무슨생각을 했을까ㅋㅋㅋ
ㅎㅎ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놓고 막상 영상은 까지도 못하고 되게 젠틀하네요. 영화홍보하는 영상인듯. 잘봤습니다^^
아근데ㅋㅋㅋㅋ더빙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중간 리액션편집너무취저ㅋㅋㅋㅋ
3:07 뭔가 드라마와 안맞는거 같음
진짜 요이 땅~ 선수 입장~ 이런거 좀 안쓰면 안되나 진짜 오글거려 미치겠음
길복순을 보면 존윅이 얼마나 잘 만들어진 영화인지 알 수 있음. 모든것이 따로노는... 조화롭지 못한 영화. 특히 액션신이.. 잘 연출되지 못한 느낌 입니다. 배우가 액션을 소화 할 수 없으니 액션신을 클로우즈업 다중컷으로 자르고 잘라 편집으로 어떻게는 해보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되는 듯합니다. 액션에 자신있는 영화는 액션을 컷을 몸의 동작이 한눈에 보이게 그리고 어느정도는 길게 가지고 가죠.
존윅 개지루함
@@들해를용서해애들아 님 프사보니까 왜 재미없게 느껴지는지 알듯
딱 중2병 캐릭터있는 일본 애니보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본ㅎㅎ
요이땅 겨우겨우 넘겼는데 떡볶이에서 포기한 영화
너무 다루고 싶은게 많았음 ㅋㅋㅋㅋㅋ
5:42 이게 킬러?
3:06 키텐카이
심지어 처음 도끼 VS 칼 대결구도는 일본애니 루팡3세 극장판
사무라이 고에몬 VS 도끼킬러 구도랑 똑같음 미래예지하는 장면 그대로 똑같이 연출함
그냥저냥 킬링타임 영화. 마지막 액션씬만 인상 깊었고 나머진 딱 그냥저냥이였음.
오락과 심리적 관계에 대한 내용 사이에서 적절한 맞물림을 찾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장점도 나름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불한당 같은 영화 하나 더 만들어주세요 감독님 ㅠㅠㅠㅠㅠ
좋아요
ㆍ😅
둘다 쫄딱 망했는데 뭘 만들어요...
존나 재미없는데 불한당이 왜 나옴?ㅋㅋㅋ
둘 다 까는 거=이해 감
둘 다 좋다 하는 거=이해 감
불한당만 좋다 하는 거=기준이 뭐냐 대체?
장점 : 다신 이 영화를 안 봐도 됨
존윅이 어른 킬러 영화라면 길복순은 어린이 킬러영화 같음...존윅은 컨시어지도 포스가 뿜뿜하는데 여긴...ㅋㅋ
존윅보다가잘뻔 너무지루함
3:07 레전드
길복순 영화 브금은 마음에 드는게 많던데 , 작품은 진짜 그냥 뇌 빼고 봐주면 나쁘지 않은 느낌
진짜 처음 황정민 나올때까지 제일 재밋는 영화..
진짜 출연배우들은 레전드였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못보고 중간에 껐는데 그럴만했네 다시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이름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유치찬란했던 영화
조연킬러들 죽을때 "존경합니다 선배님"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7 이거 나만 오그라든 거 아니었구나 ㅎㅎㅎ
내가 보기엔 부장이랑 차이사 사이는
찐 혈육이 아니라 배다른 오빠 동생 사이인듯..
여러모로 독특하고 신선했던것도 사실
요이땅때는 좀 참기 어려웠지만
오락영화라 생각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ㅋ 출연배우분들도 유명하고하니
전 나쁘진 않았네요
하지만 극장에서 돈주고 봤으면 좀 실망스럽긴 했겠어요
자자~ 선수입장 할게요!
그럼~~요이~~~~땅!
할배가 만들었나 존나 옛날 대사 ㄷㄷㄷㄷㄷㄷ
진짜 길복순 장르가 너무 취저라 봤는데 처음에 황정민이랑 진지하게 싸우다 총으로 쏘는거 보고 진짜 ㅈㄴ 어이없어서 끔
맞네 친동생 ㅎㅎ
도끼로 찌르기 하길래 채널 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이 영화 예고편을 봤을때 찜찜 했는데, 그래도 대배우들이 나오니 중간은 가겠지??? 했던 나를 반성하게ㅜ되었음. 나에겐 럭키 클레멘타인 이었던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저 가녀린 몸매로 암살이 아니라
도끼파이팅하는게 ㅋㅋㅋㅋㅋ
이거 시트콤맞죠?
황정민보단 그냥 일본 배우를 쓰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개연성 그런 거 다 신경 안 쓰고 보면 그냥저냥 볼만한 듯
마케팅...
요이땅 진짜 별로였어 캐릭터 자체가 비쩍 말라가지고 센척하는게 진짜 꼴보기 싫더라
근데 요약본보면 재밌던데.
일단 어른들 연기는 다 잘함
그리고 걍 암생각안하고보기에 좋던데
세계최초 “Shorts”용 드라마 (쇼츠로만 보는게 나은)
독특한 액션씬이라니...유명한 영화의 액션씬들을 베낀 수준인데..
한국에서 보여준 독특한 액션씬이라고 하잖아요.. 제대로좀 듣고 얘기하세요.. 에혀
@@bbbu9564 독특하다의 뜻을 몰라?
이영화가 호불호 갈리고 비평이 많은 이유는 스토리가 부실해서도 있지만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도 아니고 이미 존윅이라던가 뭐 흔한 액션영화장르라 뜨지도 못함.
무엇보다 극장개봉이 아니라 매표의식을 안해선지 유튜버나 평론가들한테 광고비 안줘서 다들 그냥 있는그대로 원래자기들 생각과 기준대로 평해버리니
좋은 평보단 호불호 갈린다는 평이 많이 나오고 비판하는 부분도 여실히 드러나는거지
설경구와 이솜은 친남매 사이가 아닌 듯!!!
배다른 동생이거나 킬러 부모가 결혼 하면서 각자 대려온 사이의 남매 일 듯!! 스핀오프 드라마로 나와도 재미있을 듯!!!
그럴 수도 있고 친남매인데 우리나라 정상 안 맞으니까 정신 승리 하려고 이렇게 생각 하려고 하는 것도 있고
제발 나오지마 ㅠㅠ
채널 십오야에서 친남매라고 소개했어요!
데려온 데 데 제발 좀
근친 맞습니다~ 약간 말투가 어린 것 같은 데 우리나라 정서상 생소한 거죠?
맛있을수밖에 없는 최고의 재료들로 요리를 만들었는데
어째서 뒤틀린 황천의 생선튀김이 되버린거냐?
오랜만에 재밋는 코믹나온거같음
3:06 드라마판 타짜도 저랬는데ㅋㅋㅋㅋ고니 어린시절 달리기 시합하는데 한예슬이 요세는 이렇게 하는게 유행이라면서 요이땅 ㅇㅈㄹ하는거 어이없었는데ㅋㅋㅋㅋㅋ
중국무협 액션 스타일을 벗어날수가 없는건가 ?
그니까 존윅처럼 간결하고 사실적으로 빠른 액션은 볼수 없나...
이걸 재미 있다는 사람들이 제일 재미 있음 ^^
솔직히 뭔영화인지 예고편만 봐도 알았지만 전도연 보고싶어서 봤다
ㅋㅋㅋ 영화 레이더스를 오마주 한거 같네요 ^^
상황은 말이안되도 사람은 현실에서 있을법해야하는데 둘다 말이안되니까 보면서 헛웃음나오는거임
영화에서 등장하는 일진은 중2정도이고 삼각함수는 고2 개념인데......?
길복순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 흠... 그래서 길복순 같은 걸 만드는 감독이 계속 나오는 건가..
피지컬적으로 말이안되는 전투액션이 많았지만, CG느낌 안나고 속도감과 만족감있는 액션 연출로 눈을 즐겁게 해준건 사실인 영화입니다.
그냥 액션영화로 즐기면 정말 지루하지않는 길복순이라는 킬러캐릭터를 잘 살린 재밌는 영화였다고 봅니다. 전 재밌었음 ㅋㅋ 그 씨익 웃으면서 싸우는게 쾌감있었음.
무적인 것 같은 길복순이 죽는 연상장면도 재밌었고
부처시네
저도 이것저것 복잡하게 안따지고 그냥 재밌게 봤는데 생각보다 악평이 많네요...ㅎㅎㅎ
그냥 돈줄테니 봐라하면 볼정도의 영화긴함 ㅋㅋㅋ
개노잼이었음
뇌 빼고 멍 때리다 집안일도 슬슬 하면서 보면 ㄱㅊ
이 영화 보고 요이땅밖에 생각안남ㅋㅋㅋ
중간에 보다 포기한 영화...
나에게 끝까지 볼 항마력이 없더라 미안히다
겁나 재미있던데..
뜬금 없는게 아니라 난 신선하던데 말야.
취향들이 참 각색이여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껐던
재밌던데
한국영화에 장점이 있기를 바라고 끝까지 본 내가 레전드..
잼잇게봄 ㅋㅋ
영화는 정말이지 싫었지만
내첫사랑 도연누님이랑 이연배우님 정말 사랑한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모든역할을 다 소화해내는 배우를 만난듯하다.
심지어 남자역할까지 하신분....분명 한국영화의 한휙을 제대로 그어주실분
저 차이사 캐릭터 진짜 왜 만든걸까.... 맥락도 없고 오글거리기만 하고... 채널 돌려버리게 만드는 재능이 있다...
황정민,전도연 아빠 죽을때 딱 그 장면만 너무 좋았음
오글오글의 대환장 파티
첫장면네 길복순 누님이 배탈나서 총으로 끝낸더 일수도 있죠 인디아나존스처럼?
"요이~ 땅"할때 내 핸드폰을 부셔버리고싶었음....
서울의 봄 보다 이거보니까 이거무슨 파워레인져 오글유치뽕짝
칼놓고 다시잡아서 액션이어가는 그 윈터솔져 오마쥬하려다가 발톱때냄새 맡는 연출이 진짜............
액션신도 흥미롭고 킬링타임으로 보기 괜찮음
떡볶이는 밀떡인가요?아님쌀떡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