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체리 동생, 파랑이가 무사히 태어났어요! | 감동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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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тра 2024
- [신간] 당도 100퍼센트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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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인데
보는 내내 산모가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9cm까지 열리는 동안 진통제 한번 맞지 못하고 저 먼길을 걸어가다니요..
경산모라 진행이 훨씬 빠르기는 했겠지만 산통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을텐데 산모가 원망 한마디 화 한번 내지 않으시네요.. 그 모습이 말이 안돼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오래 기다린 아기 천사와 가족의 안녕이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우리모두에게 감동을주는 복된부부가정ᆢ나의 갱년기를 체릴보며 잘 지나갈수있었는데ᆢ또하나의작은 천사파랑이를 만났어요ᆢ너무사랑스럽고 이쁘네요 마님 타국에서 출산하느라 진짜 수고했어요 옆에서 올리버쌤도 수고많으셨어요ᆢ복된가정 축복합니다 갓블레스 유~~🎉❤🎉😊
마님이 대단하네요~
통증이 엄청났을건데 ㅠ
저는 한걸음도 못걷겠던데~~
40년전 일이지만 새록 새록 생각나네요.
그때는 힘들었지만
그때만큼 행복한 시간도 없을듯 ㅎ
체리와 파랑이 가족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때가 그립기
진통제 없이 브이백했는데 너무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웠어요. 둘째였지만 첫째를 수술로 낳아서 둘째 진통을 20시간정도 했어요. 저도 걸어서 분만실 갔는데 공감되고 출산 때 생각나네요. 산본제일병원에서 브이백했는데 너무 아프고 주사없이 낳는 고통이 크다는걸 느꼈어요. 아기가 곧 나오려는데 걸으라고해서 서럽기도 했는데 아기보니 얼마나 행복했는지 ㅜㅜ 이 세상 엄마들 모두 대단해요!
에이..인정머리도 없는 인간들 ㅡㅡ
마님, 고생하셨어요.
에이..인정머리도 없는 인간들 ㅡㅡ
마님, 고생하셨어요.
자궁문 1cm 열릴때마다 진심 온몸이 찢기는 느낌인데 마님 9cm열릴때까지 걷고 앉았다일어났다 주저앉았다 옷갈아입고 하............ 너무 고통스러웠을것같아여 넘 슬프다 진짜.............. 그래더 무사히 낳으셔서 축하드려요 ㅜㅜ마님몸조리 잘하세여💙💙💙💙💙💙💙
여자는 강하다고 들었는데...오늘보니 그 이상 같아요...대단해요...
@@user-fk5mi2qx9c여저가아니라 엄마가 강한거죠. 모성애요.
@@HailoOoO 아...마자요...ㅎㅎㅎ
엄마의 힘......
@@HailoOoO 엄마도 여자임...
원래 안저래요.... 미국 병원에서 애 세번 낳아봤지만 간호사가 바로 휠체어 끌고옵니다. 어디병원인지는 모르지만 너무 느긋하네. 제가 간 미 병원들은 내일같이 간호합니다. 9센치면 고통이 심했을텐데 어휴 답답해
미리 연락 했나봐요. 남편이 비디오 찍지는 안았겠죠.
@joannabeeler1781 말 참 못되게하네
세상에.... 9센티면.. 진통은 정말 배 위로 기차가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걸어가다니.. 너무 고생하셨어요..축하드리고 파랑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할게요. 몸 조리 잘해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그정도라니ㅠㅠ
맙소사,,
엄마는 강하다고 진짜.. 자궁 9센티까지 열렸으면 출산 바로 직전이란건데
집-차-병원 주차장-응급실-분만실까지...
골반 뼈 다 벌어지는 와중인데 어떻게든 낳으러 가야한다는 생각에
절절메며 고통스럽게 이악물고 병원까지 기다시피 가셨을 마님을보니
제가 다 화딱지가 나고 너무 슬프고 화나고 ㅠㅠ
진짜 마님 고생하셨어요.. 올리버님도..ㅠㅠ
무사히 출산하셔서 다행 또 다행입니다
아니 남산만한 만삭 임산부가 배 끌어안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눈은 장식으로 달고 있는건지,
진통으로 넘어가는 산모 앞에두고 어디가 아파서 왔냐니.. 진짜.. 기가멕혀라...
길을 가다가도 만삭 임부가 고통스러워하면
평범한 사람도 도와주려고 하려는게 인지상정일텐데
하물며 의료진이라는 사람들이 저렇게까지
세월아네월아 태연하고 무신경하게 나몰라라 저럴수가 있는지
저로서는 참 이해하기 어려운 행태네요.
앞으로는 가족분들 모두 아플일 없어서 절대 병원 가실일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출산 축하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마님♡체리♡파랑♡머슴님....이 가족은 우리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강합니다^^
축하합니다 ❤
인종차별 아닐까요?
@@user-pj4pe3tw5z 요즘 텍사스 쪽으로 중국인이 불법으로 많이 들어 오고있단 뉴스에 동양인에 대한 반감을 가진 사람들도 제법 있어요. 나도 혹시 "인종차별"? 생각이 잠깐 들었네요. 근데 마님 성격이 참 착해요. 나같으면 입에서 벌써 큰소리가 나왔지요. 여러번 마님 성격을 동영상에서 보고 감격받고 있어요. 참 부모가 잘 교육시킨 딸 같아요. 물론 부모가 훌륭한 성격을 가져 닮아서 그러겠지요. ^^
@@user-pj4pe3tw5z그건 아닙니다. 저도 미국 살고있는데 이런 경우 가끔 봤어요. 분만실에서 너무 아파 죽을것 같은데 의료진들은 지들끼리 농담하고 웃고 떠들어요. 얘네들의 응급은 심장과 관련된 것은 무조건 일순위입니다. 그 나머지는 .....
병원이 맞나 싶네요.어휴,답답해라~
저 상황에서 무사히 파랑이가 태어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다행이네요.
정말 병원의 응대가 지랄이네요. 출산병원에 무슨일로 왔냐니?
진짜 너무 화나네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저 여간호사들 보면 출산한 적도 없고 앞으로 출산할 일도 없는 로보트들 같다는...
미국은 왜 이럴가 (미국 거주중) tmi 남발 지송
한국의료 시스템이 잘된거임
믿겨지지가 않는다
마님은 어떻게 걸어서 어떻게 참았지,
아이낳을때 4센치는 열려야 무통맞을수 있다고 했는데 , 태어나서 그렇게 아픈 통증은 처음이었어요
통증수준이 아닌 고통,
옆에서 같이 호흡해준다는 신랑도 꼴도뵈기 싫도 내진고 고통스럽고 ㅠ
4센치되고 무통맞았을때의 신세계란,그런데 무통없이 9센티.. 믿겨지지가 않음
너무 수고하셨어요 정말 정말
순산축하드려요~
제주도 카페에서 뵈었는데
가족들과 여행중이신거 같아서 아는체하진 못했습니다~ 너무 반가웠어요^^
조선시대에는 무통이라는 개념도 없을텐데 갑자기 조상님들이 존경스럽네요..
와 한달전 둘째 낳았는데 마님 저렇게 중간에 웃는 여유가 있는것도 대단해요. 진짜 진통 세게 오면 배에 덤프트럭이 지나다니는 것처럼 허리 배 끊어질듯이 아프고 죽여달란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데ㅠㅠ
전 무통주사 없었음 애 낳다 기절했을듯요...
옛날 할머니들은 대체 여섯명씩 어떻게 낳은걸까..
그러게요.. 제친구도 자연분만하다가 상하체분리되는듯한 고통느껴서 참다가 결국 응급제왕했거든요 ㅠㅠ
자궁문 3센치 열리면 10센치까지 금방이라는데, 참고 버텨준 마님과 파랑이가 대단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user-yq5hg8ft9l 님이 왜 감사함 존나 뜬끔
마님이 고생 많으셨죠
An nyeong haseyo~ Oliver ssaem ip ni da! Wa~ Pa Rang E boss oh?
@@user-yq5hg8ft9l뭐가 별거아님 ㅉ 개잼민ㅈ
@@user-yq5hg8ft9l 남자이면서 이런 댓글 쓰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 별거아닌거 네가 어떻게 알아요? 출산해보셨나요? 남자이면서 여자들 입장으로 댓글 다는 거 어이없어요ㅋㅋㅋㅋㅋ
와.. 우리나라 같으면 바로 간호사랑 의사가 휠체어 가지고 달려와 산모를 받았을텐데.. 태평한 직원 뭐임?! 파랑이 무사안전탄생 축하해요~!!
순산을 축하합니다❤
응급상황보니 미국어에는 빨리빨리,서둘러란 단어가 없나봐요
그러게요
너무하네요
보통 휠체어 같은건 간호조무사님들이 고생하시죠~~~ 한국은 환자는 좀 더 편해도 직원들이 맘고생 몸고생이 심한거 같아요 ㅋㅋ
다행이네요 아기를 잘낳앗으니까요 잘되엇네요
인본주의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
자본주의 "돈 중심의 사회"로 넘어간 대표적 케이스죠!
개인주의로 쩌들어 자기 이외엔 지극히 객관적인
사이코패스 사회!!!
@@oioxix6816 ㅎ, ...싸이코패스 까지는 좀, 준 소시오패스 사회라고 봐야제!!!!!!!!!!!!!!
그 진통중에 짜증 한번 안내는 마님 짱입니다... 짱이에요...
영상 분위기가 배경음악깔려있고 약간 재밌는 느낌이지만…올해 1월에 출산한 사람이 봤을때는 정말 너무 마음아픈 영상입니다.. 진짜 말로 표현못하게 아파요 저도 애기 뭐 진통오면 낳지뭐~ㅎ했는데 걍 울고불고 팔딱팔딱 뛰지않으면 못견딜정도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저정도면 진짜 엄청나게 많이 참으신거에요 존경스럽고 맘이 아픕니다
아가 무사히 태어나서 다행이에요
올리버쌤은 진짜 아내 잘 만나셨어요~ 저 상황에서 소리 한번 크게 안지르고 참아낸 마님은 저도 아이 낳아본 엄마지만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파랑이 순산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네식구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해요🙏💜
눈물이 나네요
좋은 아내^^
완전요 마님 다시봤어요ㅜㅜ 넘잘참아요.. 안타깝기도 해요
저렇게 고통스러워 하는 산모를 보고도 느긋하게 일처리 하는 직원들 보면서 얼마나 당황스럽고 화도 많이 나셨을까요ㅠㅠ 그래도 무사히 출산하셔서 다행입니다! 마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파랑아~ 이 세상에 태어난 거 축하해~ 앞으로 너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기를!
병원이 저렇게 느긋할수 있는건지ㅜ . 마님 산통에 저두 눈물이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파랑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
An nyeong haseyo~ Oliver ssaem ip ni da! Wa~ Pa Rang E boss oh?
그들은 농경 민족의 후예가 아니니까요..즉.유목민족의 후예니깐요..마치, 양들이 새끼나는 것처럼..곧,원형이니깐요..
축하 합니다.
저도 양수가 터지면서 제 스스로 병원에 걸어들어 갔어요.
9시간 진통끝에 결국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답니다.
모든 엄마들은 정말 위대 합니다.
체리 훼밀리 항상 응원 합니다..
올리버님 거의 첫 댓글 남기는거같은데 정말 마님 몸 조리 잘하게 옆에서 도와주세요 정말 초인적인 힘으로 이겨내신거예요 말도 안되는 상황을 솔직히 출산에 대한 대비가 너무 없었다고 보입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옆에서 모든걸 챙겨주세요..
마님 다시 봤어요. 그렇게 아픈데도 끝까지 웃으면서 우아함을 잃지 않았던 마님,
아름다운 마님~ 축하합니다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9cm가 열린 상태로 걸으면서 고통스러워한게 진짜 너무 맘이 아파요ㅠㅠ
정말 정말 정말 많이 고생하셨어요 마님.... 눈물이 나네요ㅜㅜ
저도요.. 마님이 너무 대단하셔요
분노와 기쁨이 공존하는 영상이네요..
저딴 병원이 있다는게 화나고
파랑이가 잘 태어나서 정말 기쁘네요
축하합니다🎉
저 상태로 걸으셨다니..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기분으로 정말 죽을것 처럼 숨도 겨우쉬어졌었는데... ㅠㅠ
세상에... 저렇게 고통스러워하는 산모가 눈앞에 있는데도
이렇게 느긋할수 있다니.. 너무 놀랍네요 정말
한국같으면 병원근무자들 이리뛰고 저리뛰고 했을건데 나라가크고 잘살기만하지 의료시스템 엉망이네요
남편이라는 사람이 우선적으로 문제
@@user-jq6ub1mx9y방구석에서 그런 댓글이나 다는 니 인생이 레전드
글고보니 저희 친정엄마 ㅎ
20년전 출산할때 진통심한데도
티브이보고 친구들과 전화하고 ㅠ
갑자기 화가 나네요 ㅎ
미국은 조깥네 😊
미국 산부인과 참 열불난다
성격급한 한국사람 숨 넘어가네요
마님 정말 고생 많았어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잘 견뎌준것에 감사하고, 앞으로 행복한 날들을 기도합니다
한국 의료진들께 감사합니다
미국 다저렇지는 안겠죠?ㅠ
성격 급한 건 둘째치고, 서양 남편이 동양아내를 두면 제왕절개수술할 확률이 높다는 거 어느 영문 기사에서 봤는데 이걸 알고 있었는지 모르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통계나 연구는 빠른데 비해 미국 산부 시스템?이 그닥 좋지 않는 건 확실함.
저정도면 남편이 화내줘야하는거아닌가요ㅠㅠ 저렇게 어이없다 웃기다 웃는것보다..
와씨 보는 내가 다 아파ㅠㅠㅠ머야 병원 왜저래요??원래그래요??? 휄체어나 침대빨리 가꼬 뛰워와야지!!! 와이프분 진짜 화도아내고 천사다 고생했어요ㅠㅠ
와 ... 9센치까지 열리는 와중에 걸어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멘탈이 엄청 강하시네요 진짜...
세상에 자궁문 거의 다 열린 상태로 그 고통속에서 몇층을 와서..생판 남인데도 내 억장이 와르르..ㅠ아이고 진짜 왜들 그러냐...ㅠㅠ 만삭의 산모가 휘청거리면서 끙끙 앓으면서 오면 진짜 생판 남도 튀어나가겠는데..ㅠ
와. . . 7센티면 골반에 아이 머리가 껴서 분만실로
옮기는데 ㅜㅜ 진짜 5센티 6센티만 되도 온 몸의 뼈가 부서지는 고통에 눈실핏줄 터지고 정신이 왔다갔다하고 잠이 쏟아져서 죽을뻔 했는데 저 병원 미쳤나봐
그건 우리 생각이고 병원 직원들은 다 알고있고 그렇기 때문에 여린 사이즈를 자주 책크하지요.저도 미국에서 3명의 아이 분만하며 겪은 일들이지요.
@@yungkim925그것도 사람마다 다르죠 고통을 느끼는 정도도 다르구요
일단 병원은 고통을 느끼는 사람에겐 관대해야되는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user-np5jr9dt6d 미국인이라 기준이 좀 다른가봐요... 그게 정상이 아닌데 그냥 정상이다하고 받아들이시는듯
전 엘에이에서 아이둘출산했는데 첫째는 양수가터져서 다니던병원에말하니까 바로의사가 분만할병원으로 가라고해서 바로 수술실로 가서 제왕절개로 낳았고 둘째는 수술날짜에맞춰서 순조롭게 낳았어요… 진통없이 둘다낳게되어서 마님이겪었던진통의크기가 상상이 안되네여… 전 겁도많고 아픈걸 잘참지도 못하는편이라서 마님처럼 차분하게 참고기다리지못하고 막 생난리를쳤을텐데 그렇게했으면 차라리 직원들이 느긋하게지켜보고만 있지는 않지않았을까싶어요~
아마 우리나라처럼 출산전문병원이 아니라서 그럴거예요
아니 저 상황에서 웃으시는 마님
정말 대단대단 하세요 ㅜㅜ
성격 진짜 좋으시다
아니 진짜 미국병원 침착하다 못해
오지게 열불터지게 하네요 이런
산모가 아픔을 참고 기가 막혀 웃는 모습이 웃깁니다...
파랑이에 한표...
진실로 진실로 축하합니다...
🎉🎉🎉🎉🎉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
9cm 열린거면 다 열렸구만 와 저 상태에서 기절 안한게 다행이다..
아... 이건 아니야... 올리버도 너무 침착 병원도 너무 침착... 마님 진짜 보살... 와 나 보면서 눈물났다 그리고 올리버님! 마님 진짜 대단했던거에요 이제 다 상관없는게 아니라 진짜로 인정하고 초인적이었던 건 평생 분명하게 알아줘야해요 그리고 파랑이 스카이 태어난거 축하해!
진짜 마님 인내심… 엄청난거 다시 봤네요 진짜 이지고잉하신분임..
진진통오면 너무 고통스러워 죽고싶단 생각까지 들던데 마님 대단하십니다..ㅠ축하드려요~^^
아휴 마님 진통을 보니 저 출산할 당시가 떠오르네요 진짜 저 진통의 고통은 말로 못하는데.. 마님 건강 회복 잘하셔요!!
체리엄마 대단해요~
그 고통속 상황에 웃는 모습은 정말 놀라웠어요~
침착하시고 아이도 넘 천사같고 예뻐요~
고생했어요~
친정엄마가 같이 병원에 가셨으면 엄청 우셨을 듯..화도 나고 안타깝고 진통이 오는데 올리버는 계속 물어보고 체리맘 무지하게 아프고 힘들었을텐데 고생하고 정말 훌륭하네요
파랑아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체리맘~~안스러워
어쩜~~~산모가 그리 차분하신지 수고했으요
진짜 아프고 힘들었을 텐데,,,
저도요 진짜 ㅠㅠ 친정어머니 생각했네요 이 영상들 보시면 우실듯…
올리버쌤한테 서운하실 건 없을 것 같아요...찍힌 영상에서 미온적인 대처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발에 불이 나도록 뛰어다니고 절차 밟는 걸 대신 하셨을테니까요...친정어머니는 굳이 안보셔도 올리버쌤은 그런 사람이라는 걸 아실거예요.
저도 지난 영상보고 올리버쌤이 너무 평온하신 게 아닌가 했는데 Q&A 라이브 보고 이해가 됐습니다ㅎㅎ
아휴 세상에 30분만에 나오려면
얼마나 아팠냐구요 ㅜㅜ
자궁 9센티나 열릴때까지
한국사람들이 아니어도 이건
병원이 진짜 아니다
파랑이의 첫 세상 구경을 축하드립니다. 올리버쌤과 가정에 늘 행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파랑이의 미래에 밝은 일만 있기를~👍🙌
9센티면 못걸어요. 진짜 ㅜㅜ
잔인하고 어이없고 답답하고
내딸이라 생각하니 화나요.
마님 성품이 남달라 보여요
출산의고통이 엄청 클텐데 차분하시고 ~ 축하드려요 앞으로 파랑이와 함께 기대돼요 ~❤
속터지네 당사자만 괴롭고 나머지는 다 여유롭네, 골반이 다 열린 채 걸어왓으니 ᆢ몸조리 잘 하세요. 득녀 축하합니다. 체리랑 똑닮앗네
아고.. 마님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건강한 아가가 태어났으니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두분 늘 행복한 일상들만 가득하시길~~❤❤😊
진짜 참을성 많네요. 어찌보면 출산을 기꺼이 즐기면서 한 산모였어요. 아픈데도 웃음도 보이고 방송하면서 하는 거라 너무 처절한 모습을 감추는 모습이 안스럽긴 하지만 보는 사람이 위로가 될만큼 대단!!!🧡👍👍👍정말 마님은 강인하고 아름다운 맘입니다.
아이둘 엄마에 워킹맘으로 간호사로 근무중입니다 영상을 봤는데 한국이랑 근무 환경이 다르네요.. 저기 직원만 그러신건지.... 한국에서는 태도를 저렇게 안해요
진통중인 산모한테는 특히 저렇게는 안합니다.. 발견즉시 산모님을 휠체어 또는 카에 태워서 이동하며 인터뷰처럼 저렇게 느긋하게 진통중인 산모한테 물어보지 않아요....... 보호자에게 물어보는 동시에 옆에서는 신속하고 안전하게 바로 산모님 분만 준비를 하죠.....산모님이 정말 정말로 잘 참고 정말 대단하신거예요....저렇게 대처하면 산모님이 병원 복도에서 아이를 출산 해버리는 위급상황이 발생하죠......한국이랑 근무 환경이 많이 다른가 봐요^^
산모님 너무 많이 힘들고 아프고 정신없었을텐데 아무이상없이 출산 하셔서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둘째가 너무 이뻐요🥰🤭
님들아제첫번쩨뮤직비디오나왓는데멜론1등가능한지봐주새요!
이게 맞지
우리 나라는 진통하는 산모 오면 남편이 접수하고 산모는 바로 진료봅니다
그냥병원앞에서낳고뭔일나면을급실로안고들어가야할듯 ㅜㅜ
호주도 저렇게 안해요ㅠㅠ 특이하네요….
저도 외국 살지만 진짜 병원 가면 아파 죽는다 해도
어느 누구하나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진짜 고생 많이 하셨어요 .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아픈사람이 카운터로 직접가나요ㅠ 어머 너무 놀라워요 걱정되네요 조리잘하시고 너무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너무너무 아이런 너무딱해요
와..저 병원 직원들 대체 왜저런데요.,산모가 그렇게 고통스러워하고있는데도 도와주지못할 망정 천하태평하다니..
저도 오늘 입원했는데요. 오늘 사정상 보호자가 고등학생 딸이었는데,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기사님이 짐 다내려주시고, 정문에서 병원직원이 휠체어 갖다주시고, 곳곳에 있는 병원 도우미들이 재입원수속 다 도와줬어요...같은날 이시간에 이 영상을보니 그 드라이한 분위기에 매우 안타까웠어요.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 정말 짱이네요 암튼 파랑이 건강히게 잘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ㅇㅇ
와우 딸이 고등학생인데 금슬 좋으시네요 ㅎㅎ 선생님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아뇨ㅜㅠ 다른 병으로 재입원이요...
축하드립니다. 이뿐 아기 건강하게 대한민국의 보물입니다 건강하게 키우세요
마님 고생하셨어요!! 파랑이 탄생 축하해~~~~~~ 올리버쌤, 마님 악플들은 무시하셔요!! 이 가족 행복하길 축복합니다
귀중한 생명 탄생의 순간에도
악플이 있나 보지요??
자존감 1도 없는. **모지리**들 일겁니다
@@user-ie6sh8nz2g 찔리지 않는이상 짜증날 이유가?ㅋㅋ
@@user-ie6sh8nz2g저번 영상에 악플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ㅠㅠ
@@user-ie6sh8nz2g 이런 댓에 저는 짜증나네요 ㅋㅋㅋㅋ
@@zcscz 맞아요 ㅠㅠㅠㅠㅠ항상 보면 선플도 많지만 악플도 많더라구요
애 둘 자연분만으로 낳았는데 진짜 참을성 많으시네요 저같음 욕하고 난리였을텐데 진짜 대단하세요
와.. 마님 정말 다시 보여요.. 너무 강하고 인내심있으시고 인자하신분인것 같아요..
마님 성격 진짜 좋다 . 짜증한번 화 한번을 안내네. 천생연분 부부인듯해요 새식구 탄생 축하해요❤
산모가 많이 아파하고 있는데도 너무느긋한 병원관계자들을 보면서 한국하고 너무다르다고 생각했어요. 마음은 아팠지만 파랑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다행이에요."파랑아 예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마님 산후조리 잘하세요.
산모가 붓기가 하나도 없네요.몸도 많이 나지 않았었고. 와! 대박입니다.산모가 건강하니 아기도 건강하네요^^축하합니다
고생하셨네요
예쁜 천사 태어나서 축하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저희 언니는 알라바마 시골 사는데 형부가 손가락을 크게 베여서 만삭이었던 언니가 함께 병원을 갔는데 언니 출산하러 온줄알고 입구 들어가자마자 바로 휠체어 끌고 나와서 언닐 앉히던데.. 당황한 언니는 나 아니라곸ㅋㅋㅋ 미국도 병원마다 다른 거 같습니다.
.
올리버님아 님 참 결혼 잘햇다요
.. 저렿게 좋은 여자가 잘없어여.. 참을 성도 많코 엄마로써 부인으로써 최고의 여자분이시네요. 정말 당신의 긍적적인 마인드에 감동입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진짜 와이프분 대단하시다.
저 였다면 소리 지르고 머리 다 뜯겼어요
극 공감합니다 !
요즘에 한국에 저런 훌륭한 여자 없음
@@user-re9hm3cw8g너는 어떤 사람이니
4센치열려서 병원걸어들어갈때도 죽을뻔했는데ㅠㅠ 병원에서 휠체어태워주고 바로 무통놔주던데요? 넘 고생하셨어요ㅠㅠ
감동입니다
파랑이 눈뜨는거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시큰합니다
건강하고 체리랑 온가족 행복하세요 😊
야간 당직 근무중 연락 받고 집에 도착했을때...
마님처럼 힘들어하고 있었고 병원에 도착 했을때
이미 자궁문이 열려서 무통도 못받고 산고를 홀로 감당했던 아내의 모습이 생각나 저도 모르게 눈물 흘렸네요.
그 아이가 벌써 9살 입니다.
마님 산후조리 꼭 잘 하시구요.
파랑이도 건강하길 기도 하겠습니다.
마님 파랑이 순산 축하합니다
정말 고생했어요 올리버쌤도 놀라고 애썼어요 몸조리 잘하시고 가족분들 건강하세요 며칠날에 파랑이가 왔나요 ?내가 엄 청 기다렸는데 잘못 봤나? 영상 감사합니다 ❤❤❤
마님이 너무 천사성격이시네요 ㅠ.ㅠ
고통스러운 과정 너무 불쌍했어요. 온몸의
뼈마디가 다 벌어져있는데
몸조리 잘하세요 ㅠ
축하합니다. 체리야~ 동생 봤구나. 아이구 이뻐라❤❤❤ 사랑받는 아기의 모습을 보는게 참 행복합니다.
진짜 미국의 의료씨스템은 정말...마님 힘내세요. 영상을 보고 있으면 제가 한편으로는 속도 상하고 그나마 파랑이를 건강하게 출산한거 축하드립니다.
@@JCK72825민영화 때문은 아닐겁니다.. 민영화는 말 그대로 한만큼 버는지라 환자를 상전 모시듯하죠.(그만큼 진료비도 산더미로 나오고) 다녀온 손님이 별로라고 하면 그 만큼 손님이 줄어들거고 그럼 돈을 못 벌거든요. 그냥 저 병원이 특이케이스라 보시면 될듯
@@dalbit321 민영화가 꼭 환자나 손님을 상전처럼 모시진 않습니다.. 우리나라 통신사들만 봐도 답이 나오죠.. 저 정도 규모의 병원이 과연 환자들 안 올까봐 상전처럼 모실까요ㅜㅜ
미국만 저런게 아닙니다 .영국도 딱 저래요.
의료에 관한한 우리나라 좋은나라
해외 거주 해 본 사람
확실히 느꼈음
병원앞에서 주저앉을때 걱정스러웠는데
예쁜천사가 또 왔네요😊 🎉
체리랑 눈매랑 입이 똑같아보여요
몸조리 잘하시고 보양식 많이드세요^^
타국에서 마님건강이 우선!!
와 진짜 아내분 대단하시다.. 9cm가 열렸는데 어떻게 무통 한번 안맞고 걸어다니시면서 버티시는지 진짜 대단하세요❤
와.. 미국 산부인과 다 저러진않을테니, 저 병원은 정말 이상하네여ㅜ 놀라울정도로 아무렇지않고 여유롭고 보는내내 답답하고 화가 치밀어..오름..ㅎ
사람마다 진통의 정도도 다르고 느끼는 고통도 다르긴하지만
9시간 진통하면서 토하고 기절하고 반복한 저는 9cm 열렸을때 걸어간다는건.. 상상도 못하겠네요😮💨
파랑아 세상에 나온거 축하해❤
아이에게서 '체리 얼굴이 딱 보이네 신기하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언급해주시네요ㅋㅋ
마님 성격이 엄청 좋으신것 같습니다
남자라서 고통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저렇게까지 아픈 와중에도 농담이란걸 알아듣고 힘든데 웃어주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이 채널 보면서 이렇게 화가 난건 처음인거 같아요 ~
병원과 직원의 행태는 물론 올리버샘도 힘들었겠지만 너무 미국이란 나라를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대비가 하나도 안 되어 있어서 ... 산모가 응급상황에 계속 고통받는 일이 얼마나 위험천만이었는지 ...
저 응급상황에 큰소리한번 안내시고 버텨내시는 마님 모습 모면서 속상하고 속터지고 짠해서 계속 울컥했어요ㅠㅠㅠㅠ마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위대합니다❤❤
저는 9센치 직전에는 실신인지 기절인지
반복하면서 진통했었는데... 진짜 마님 정신력 대단해요...😢
마님 9cm에서 어쩜ㅠㅠ 소리한번 안지르고 우아하게 잘참으세요👏👏👏
대단하고 눈물나요 마님 진짜진짜 고생 많았어요 체리,스카이맘 축하해요❤❤❤
파랑이 너~~~무 예뻐요
예상 외의 출산에 당황하셨을텐데 병원의 미흡한 대처까지 진짜 황당함과, 화남과 별의 별 감정들을 다 느끼셨을 것 같아요.. 보는 제가 다 병원의 느긋함에 화가 나네요..;; 9cm면 진짜 걷다가 애기 나올 수도 있는 수준인데 응급실에서 대기까지..;;;; 마님, 올리버 쌤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그냥 딱 봐도 체리 동생이네요.😊
파랑이도 체리처럼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마님 출산하느라 너무 고생하셨고 새로 찾아온 복덩이 파랑이와 함께 올리버쌤 가족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째서 마님이라는 것인줄 알겟어요.진정 마님다우신듯....나엿다면 진통못참고 의사어딧냐며
다때려부숴버렷을것같아..
그리고 파란하늘이!
쌍까풀 너무 잘나왓다!
울면서 봤네요. 올리버쌤댁은 하늘의 기운으로 가득 차있을것같으네여
병원의 느긋함은...한국 같으면 또 난리 났을 일이네요
무조록 너무 이쁜 파랑이 무사히 출산 하셔서 다행이고 너무 축하드립니다. ~!!
ㅋ, ...한국 같으면 9시 뉴스 첫머리에 나올 일!!!!!!!!!!!!!!!!!
한국 같으면 사건사고 같은 프로그램에 등장했을법한..
파랑이의 탄생의 순간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파랑아 건강하게 쑥쑥 자라줘🩵 마님 정말 많으셨고 올리버쌤 가족 너무 축하드려요🥰🥰🎊
추카추카 드려요~~예쁜 아가 천사 축복해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길~~
파랑이 눈 뜰때 너무 이뻐서 눈물이 났어요 ㅠㅠ 마님이 얼마나 착하고 좋으신 분인지 이 영상을 통해서 한번 더 느끼고 대단하시다고 느꼈어요. 건강한 출산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아니 아무리 미국이라지만 저 지경에 .병원인데 아무도 안나와요???? ㅜㅜ 너무 고생하셨어요.
애 2낳아본 엄마로서. ㅜㅜ 눈물나네요
축하합니다, ^^
파랑이 무탈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나는 꼭 한국에서 살아야겠다.
와 근데 자궁이 다 열였는데도 응급실까지 걸어간 마님이 진짜 syperlady다👍👍
둘째 아이와의 만남을 축하합니다.^^ 산모에 대한 조속한 조치와 배려가 부족한 점이 많이 답답하고 산모가 너무 안쓰러웠지만 아기가 무사히 태어나줘서 고맙고요. 올리버쌤이 아기 호칭을 고민하시는데 '파랑'이와 '스카이' 둘 다 예쁘고, 둘을 합쳐서 'Blue Sky' '파란 하늘'로도 가끔 불러주면 어떨까요?^^
진심으로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파랑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
그런데 주차장에서부터 분만까지 30분...진짜 긴급한 순간이었어요. 마님도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모두 건강하게 만났어요. 😊
가슴이 조마조마했어요
진통의 고통소리.
무사히 출산하셔서 다행이에요
축하드립니다. 올리버님 .
마님 잘 돌봐주세요
마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늘이도 너무나 예쁘네요.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하게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둘째 딸 출산 축하드려요 ~ 🎉🎉🎉
병원도 무심하지만 올리버샘도 한번도 어깨를 감싸주거나 부축하거나 해주지않네요. 좀다둑여주거나 안아주거나 해야 산모에게 힘이됐을텐데~~뭏튼 무사출산 축하드립니다!!!❤
경험상 안만지는게 좋아요 😂 예민해져서 더 아픈거 같거든요 터치하면 사자나와서 다칠수있어요😂
대한민국 의료시스탬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새삼 느끼고 갑니다!!
요즘 욕하는 사람 많던데... 해외 나가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하는말 ㅋ
@@anthonylim2428욕하는건 시스템문제가 아니라 증원한다고 의사들이 본인 밥그릇 줄어들까 의료중단하는 행위에요 증원이 자기들 밥그릇 줄인다고 사람목숨 담보잡는게 말이안되여... 증원과 현의사들에게 피해주는건 심지어 아무것도없는데도말이죠.. 의사들은 특권의식이 아닌 소명의식을 가져야할 직업인디...의료시스템이 문제가아니라 그런 의사들의 정신상태가 문제입니다.. 미국의 저런태도랑 뭐가다른지ㅜㅜ 시스템으로선 한국이 최고!!!!
@@parkwiz247물론 자기 밥그릇 으로도 그렇지만 학교에 그만큼 배울 시스템을 갖추고 진행하는걸까요 교수진부터 장비들 시험 용 거시기들.... 한명은 해보고 나머지는 어깨너머로 구경하고 .....괜찮을까 미래 의사들 실력.....한심한소리한다 진짜
@@parkwiz247네네 이제 그 의료는 끝이니까 잊고 적응하셔야해요. 밥그릇이든 국그릇이든 이제 다른 미래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
@@parkwiz247 밥그릇때문이 아니고 이 의료시스템이 곧 붕괴될 것이기 때문에 반대하는걸 아직 모르신다면 지금 대한민국 의료는 댓글쓰신분께 사치였을겁니다. 조금만더 찾아보고 올바른 생각을 가져주세요.
와 대박... 진짜 대한민국 의료가 잘 돼 있는 거네 .... 미국은 정말 미치겠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민자로 하면 저렇게 됩니다.
넘 축하드려요
파랑이 스카이 ^♡^
힘든고통끝에 무사히 출산하게되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파랑이와 체리 커가는모습 흐믓하게 지켜보렵니다
체리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하고 늘 올리버쌤 마님의 선함이 영상을 보게하는 원동력인가 해요
늘 응원합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첫째에 비해 둘째는 빨리 진행하기 때문에 진통이 오면 바로 병원에 가야합니다. 셋째는 말할것도 없구요..
저도 셋을 자연분만해서 낳았지만 진통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아픈듯 찐하네요 ㅠㅠ
암튼 마님 고생 많으셨고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해서 감사하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난 너무 맘아파서 눈물나서 죽는줄 알았어요 산모가 진통겪는데 얼마나힘든데 주변인간들 너무어의없네 정말 고생 많았어요 30분걸렸다면 얼마나고통을참고 분만실까지 간거예여? 잘먹고 몸조리도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이
어의는 임금님 주치의사 입니다.
친정엄마가 보시면
너무속상하실듯 해요 ㅠ
저희도 너무 맘아픈데 ㅠ
저희가 누구세요 ㅜ
@@pilgrimlonely5795
구독자들이져
친청어무니뿐만아니라 친정아부지도 넣어주셔요ㅠ 아부지도 많이 속상하실거에요
저도 보는 내내 화가 났어요
어쩜 저렇개 무심할까 싶었어요 ㅜㅜ
암튼 엄마는 위대하다 싶은 장면이였어요 고생 많았어요 정말
아기 출산 축하합니다🎉🎉🎉👣👣👣
아내분 고생했어요.😊😊😊
하늘이 건강하게 잘 컸으면 합니다.
두분과 체리 그리고 하늘이랑 더 행복하게 사세요. ^^
마님, 그 진통 중에도 웃을 수 있는 여유 너무 놀랍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그릇이 크신 분 같아요. 본인의 고통스러움보다 아기가 태어날 것에 대한 기대와 사랑이 훨씬 더 커서 였을까요? 짜증나고 답답하고 무서웠을 법도 한데요. 암튼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축하드리고요! 파랑이 손 처음 나왔을 때 저도 같이 눈물을 흘렸답니다. 아이는 축복입니다 축복! 축하드려요!
분만 시에 골반뼈 관절을 벌어지게 하기 위해 나오는 호르몬이 전신의 관절에 다 작용하기 때문에 관절 손상이 많습니다. 더구나 9센티가 열린 상황에서도 걸어가고 바닥에 쪼그리고 앉고 쓰러지면서 무릎이 땅에 닿고 손목으로 바닥을 짚고 이런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조리에 더욱 신경 쓰시면 좋겠어요.. 마님 평생 건강한 엄마, 건강한 와이프로 사셔야 하니까요..! 파랑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아~그런 호르몬이 나오는군요. 어쩐지 손목 바닥에 짚으니 손목이 아프더라구요. 차가운곳 밟으니 찬기운이 말목까지 올라오구요
저 진짜 마님한테 적외선 조사기같은 거 보내드리고 싶네요 주소를 몰라서 ㅠㅠ
흐엉 너무 찡해요ㅠㅠ 진통이 심한 와중에도 웃어보이시는 마님 너무 대단해 보여 더 울컥 했어요ㅠ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파랑아!!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해!!!!
저도 미국에서 출산했는데
저는 휠체어도 갖다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속도는 한국처럼 빠릿빠릿은 아니지만 정말 친절하게 잘 해주셨는데. 영상보니 좀 놀랐네요. 😮
모든 미국 병원이 다 이러지는 않아요~
영상을 보면서 답답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한국이었다면 난리가 낫을껍니다. 저 사황에서도 파랑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감사하네요. 아이 건강하게 키우세요. 파랑아 건강하게 자라라. 축하드립니다.
진통 진짜 잘 참으신다 나는 참으면 더 아픈거 같아서 고통에 집중하지 않기위해 고함을 질렀는데 내 소리에 집중이 분산 되면서 조금은 덜 아픈것 같았음
소리 안지르고 출산하는분들 진짜 대단
영상 중반까지 너무 고구마였네요! 아무튼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고생하신 산모님 진짜 대단해요! 조그마한 아기를 보니 저도 울컥하네요. 아기 얼굴이 이미 완성형이야ㅎㅎㅎ
파랑이가 건강히 태어나서 다행이에요 마님 올리버쌤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아휴....맘 졸이면서 보고 있어요~
파랑이 이목구비 또렷한거 보소 너무 이뻐요^^
순산 너무나도 축하하고 가족분들 모두 계속 쭈욱~~건강하기를!!
인간이 느끼는 고통 1 작열통 2 산통 이라고 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세상의 어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