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영상 하루에 몇 번씩 보러 온다. 엔시티를 알게 된 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내가 느낀 도영이는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퍼주는 만큼 많이 사랑 받고 싶어한단 것. 물론 사람은 누구나 기브 앤 테이크를 바라지만 도영이는 그게 좀 더 태가 나는 친구라고 해야 하나.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까 너도 이만큼 해줘. 이런 식보다는 나는 너를 사랑해. 너도 나를 사랑해줬으면 좋겠으니까 내가 먼저 표현 많이 할게. 이런 느낌? 감수성이 굉장히 예민한 친구 같은데 본인이 타인에게 받고 싶은 애정의 정도를 멤버들이 알맞게 충족시켜주지 못할 때도 있다고 느꼈었다. 물론 이게 멤버들이 무심하다거나 잘못됐다는 뜻은 절대 절대 아니고. 사람마다 감수성이나 표현의 방식이 다 다르니까. 그런데 그런 도영이의 마음을 한 번씩 채워주는 역할을 재현이가 해주는 것 같단 생각. 그리고 크게 감동받는 도영일 볼 때마다 나도 같이 감동 받는다.., 때때로 무심한 것 같아 보여도 도영이 마음 잘 살펴주는 재현이와 애정을 표현 받았을 때 기뻐하는 도영이를 한 번씩 볼 때마다 그들의 사랑 넘치는 관계가 영원히 계속되길 바라는 마음에 간만에 진지충이 되어봄 흑흑 얘들아
이 영상이랑은 관련없는 내용이지만 여러 영상들을 보다보면 재현이가 신중하면서도 배려심 넘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그게 타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고 대화 하는 느낌? 그래서 항상 모난 부분 없이 둥글둥글하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음혹시 커피도 도영이 형아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형아를 이렇게 응원해주면 많이 기뻐하고 힘이 나겠지? 라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하면서 혼자 또 과몰입 중…
내가 유일하게 보내줬지..하면서 뿌듯해 하는게 너무 웃겨... 원래 모아서 하는데 알아서 냅다 넣어버린 재휴니..
아 근데 진짜 도영이 챙겨주는거 재현이 밖에 없는 듯 … 그만큼 섬세하고 배려로는 도영이한테 꼭 필요한 존재같아 보임
남을 챙겨주고 퍼주는 역할인 도영이가 가끔 자기도 인지 못할정도로 사소한걸 잘 챙기지 못할때도 있는데 재현이가 유일하게 뒤에서 조용히 챙겨줘서 너무 고맙고 따숩다ㅠㅠ
도영이가 챙겨주는 사람이었는데 재현이가 챙겨줬다고 웃는거 너무 감동임.. 뮤지컬하면서 배우분들한테 도영이가 준비하고 도영이가 서포트 하는거 보고 귀여웠지만 좀 맘아팠거든.. 첫공에 응원하러 가주고, 음료 서포트도 해주고, 드라마에 커피차보내고.. 걍 둘의 처음을 서로서로 챙겨준다는게 너무 소중해
진짜여 … 진짜네요 첫공도 잊지않고 직접가서 봐주고.. 따뜻하고 섬세한 사람들인게 느껴져.. 저도 일상에서 저 둘 바이븐데 저 둘같은 친구있음ㅜ 녹아요ㅜㅜ
진짜진짜 너무너무 고마웠음 보면서 너무 고맙구 대견하구 그래서 눈물나왔음
0:21 아 뚜루뚜뚜 부르려다가 만사람 누구냨ㄱㅋㄱㅌㄱㅋㄱㅋㄲㅋㄱㅋㄱㅌㄱ
문탤 같음ㅋ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
억 저는 정우라고 생각했어요
누가바도 문탤..ㅋ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ㅋ
둘이 서로를 챙겨 주는것이 너무너무 이쁘다
저걸 하려고 김그형을 꼬셔서 졸라서 첫공을 간건잖아… ㅅㅂ
나 이 영상 하루에 몇 번씩 보러 온다. 엔시티를 알게 된 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내가 느낀 도영이는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퍼주는 만큼 많이 사랑 받고 싶어한단 것. 물론 사람은 누구나 기브 앤 테이크를 바라지만 도영이는 그게 좀 더 태가 나는 친구라고 해야 하나.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까 너도 이만큼 해줘. 이런 식보다는 나는 너를 사랑해. 너도 나를 사랑해줬으면 좋겠으니까 내가 먼저 표현 많이 할게. 이런 느낌? 감수성이 굉장히 예민한 친구 같은데 본인이 타인에게 받고 싶은 애정의 정도를 멤버들이 알맞게 충족시켜주지 못할 때도 있다고 느꼈었다. 물론 이게 멤버들이 무심하다거나 잘못됐다는 뜻은 절대 절대 아니고. 사람마다 감수성이나 표현의 방식이 다 다르니까. 그런데 그런 도영이의 마음을 한 번씩 채워주는 역할을 재현이가 해주는 것 같단 생각. 그리고 크게 감동받는 도영일 볼 때마다 나도 같이 감동 받는다.., 때때로 무심한 것 같아 보여도 도영이 마음 잘 살펴주는 재현이와 애정을 표현 받았을 때 기뻐하는 도영이를 한 번씩 볼 때마다 그들의 사랑 넘치는 관계가 영원히 계속되길 바라는 마음에 간만에 진지충이 되어봄 흑흑 얘들아
그래 재현아 알겠어 둘이 잘 지내고 응 결혼식때 나 불러주기만 하면 돼
그닌까.. 리더도 아니고 형들도 아니고 NCT 단체도아니고 한살동생인 복숭아가 커피쿨결제 한거지? ㅋㅋ둘이 티격태격해도 뒤에서 서로 잘챙겨주는구나!
이 영상이랑은 관련없는 내용이지만 여러 영상들을 보다보면 재현이가 신중하면서도 배려심 넘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그게 타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고 대화 하는 느낌? 그래서 항상 모난 부분 없이 둥글둥글하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음혹시 커피도 도영이 형아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형아를 이렇게 응원해주면 많이 기뻐하고 힘이 나겠지? 라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하면서 혼자 또 과몰입 중…
맞아요ㅠㅠㅠㅠ 우리재현이 심하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얼굴 보느라, 섬세하고 사려깊은 성격이 가려진게 너무 아쉽다구요ㅠㅠㅠㅠㅠㅠ
정재현 요즘 하이텐션인것 같아서 내가 다 좋다
아모야아~하는 이마크..ㄱㅇㅇ………..
도영아 재현이가 너한테도 안 알려주고 서프라이즈식으로 몰래 챙겨주면 무슨 기분이야......? 진짜 궁금해서 그래......................... 황홀하고 막 그래....? 재현이가 챙겨주면 진짜 무슨 기분인데.... 정재현이...
0:26
😍😍😊😙
내기도가왜병원에서시작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