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861★광화문에서 길을 묻다★시인 김윤]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나목마저 불꽃 감은 용궁 같은 광화문 세종로 후미진 길 마른 숨을 고르며 꽃잎 물고 올 봄빛 삼가 기다린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