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중화사상이 뿌리박고 있어서,한국인들이 선의의 피해를 보기 쉽습니다 그나라 그지역의 문화를 존중해주고 지역민들에게 다가갈려는 마음이 앞서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재외동포들도 살고있는 나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지역민과 융화할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조선족들도 이런 노력이 없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조선족에 대한 선입견은 절대 없어지지 않으리라 봅니다
중국은 이민정책으로 주변국을 점령한다는걸 알아야해요 부동산 폭락할때 우리들은 더떨어질까봐 다던지고 방송마다 전문가라는 분들나와서 더 떨어지고 폭락조장하고 이때를 놓칠리없죠 중국인들이 다 사들여서 기다립니다 폭등할때 한국인들에게 두배세배로 다팔아서 이익은 본국으로 보냅니다 그러나 주요상권은 절대 안팔고 점령해서 차이나타운으로 만들고 월세를 두배세배로 올여놓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장사를 포기하고 나가게 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상권을 지배하고 우린 어느순간에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서울 대학가 주요상권 건물주는 다 중국인이 차지했고 전국에 장사잘되는 주요재래시장도 이미 다 점령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폭락하길 비라며 조장하는사람들 이 중국인들 입니다 싱가폴도 홍콩 대만 한국 거의다 점령하고 있어요 싱가폴13평 아파트를 75억에 나온거 한국인이 사려고 좀깍아달라고 했더니 이튼날 85억으로 올여서 사라고했다 더라구요 중국사람 무서워요
생각하고는 ... 쯧쯧..중국 국적이지, 엄연한 한국인이다. 대부분 북한에 친척이 있다. 그것은 뭘 뜻하나? 한국말을 하고 한글을 쓴다. 그것은 뭘 뜻하냐? 많은 동포들이 사는 어떤 지역은 옛 우리 땅이었다(간도 지역). 떠들려면 제대로 알고 말해라. 뭘 모르면 나서지 말고. 투표권 문제에는 동의.
@@user-kh9sx7lo4p 골 빈 소리 하고 있다. 참 그런 사유를 가지고 서도 여기에 나와서 이딴 소리 하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나 본다. 조선족들은 한국에서 동포로 분류되기에 그것이 쉬운 것이고 한국인이 중국에 아무 연고도 없는 순 외국인들이기에 그런 거다. 만약 너들도 중국 정부의 동포에 포함되면 중국에 들어 오기도 쉽고 그만치 혜택을 받은 단다. 중국은 한국보다 자기 나라 동포들에 대하여 호의 적이고 우호적이다. 한국처럼 그렇게 이기적이고 배타적으로 모질지도 않다. 이런 간단한 도리도 모르 며서 그런 소리 하기도 부끄럽지 않냐? 가만히 있어도 반 푼은 가겠다.
@@user-vl2xs4jd1n한국은 북한으로부터 직접적인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럽, 미국, 캐나다처럼 지정학적으로 안전한 국가가 아니에요.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체제,이념을 추앙하고 북한에 우호적인 생각을 가진 조선족들이 한국에 대거 유입된다면 국가적으로 큰 해악을 받게 될겁니다. 안보에 있어서 북한과 중국을 견제해야할 시기에 한국 내부에서 여론을 선동하여 단합심을 깨트리고 큰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죠. 단순히 조선족이 한민족이라는 이유로 대거 받아들인다면 안보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치안도 위태로워질 수 있구요. 미국과 유럽이 이슬람 이민자, 난민들을 받아들이면서 큰 혼란이 온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이번에 있었던 반이스라엘 시위도 이러한 이민자들에 의해서 불타오른 것만 봐도 외부 민족 또는 다른 이념,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 사안입니다. 해외로 이주하신분이셔서 한국 내부 사정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실 것 같은데... 해외에서 거주하시면서 한국 내부 사정에 대해 쉽게 말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국이 크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 까지 먹고 살겠지만 ... 조선족들은 한국의 동포 범주에 들어 가는 중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란다. 자신들의 동포들도 포옹 또는 포용할 능력이 없은 사람들이 앞으로도 과연 외국인들 과도 잘 어울리 수 있을까? 지금 한국이 이만치 발전하는것은 한국이 88올림픽의 주제가 처럼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란 슬로건을 가지고 있었기에 세계 위상이 올라 갈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제 그런 슬로건을 버리고 감정에 치우치다 보면 자신들의 가치를 잃어 버리게 된다.
@@user-kv4ip2oo1n새뇌당한건가 책을 눈감고 본건가?? 남침때 제일선봉에서 섰던 인민군선봉부대의 대부분이 조선족이었다.일제때 만주에서 굴러먹던 화적떼들을 중심으로 해서 청이 공산화돠면서 공산이념으로 투철해진 조선족말이다.중공군이 침략해왔을때는 당연히 더 많았겠지?!!
한국동란에 조선족 팔로군이 참여한것은 사실이지만 그시절을 이해한다면 조선족 전체를 적으로 돌리는 우를 범하지않을것입니다. 원래독립운동을 할적에도 만주와 중국남부지역.러시아연해주는 민족계열도 있었고 공산주의 계열도 있었습니다...해방과 더불어 김구선생을 위시한 임시정부 지도자들이 먼저 귀국을 했고 중국공산당이 중국을 통일하면서 공산주의 계열의 독립운동가들이 중국 팔로군에 편입된거고 남한을 침략햇던 북한이 전쟁에서 밀리면서 중국정부에 지원요청하며 이들이 한국전쟁에 참전을 한것이다..만일 국민당정부가 통일을 했으면 북이 아니라 남한을 지원했겠죠..그들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한국과는 교류가 끊겼고 조국으로 돌아갈수도 없는 상황에서 살아갈곳은 중국이니까요...입장바꿔 당신이 그입장이면 공산사회에서 나하나로 인해 전가족이 다죽을수도 있는데 군인신분에서 정부결정의 한국전 참전을 거부할수있겠습니까..일부는 정말 북을 지원하겠다는 생각으로 참전한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봐야죠 한국이 아니고 중국이니까..고로 조선족 전체를 적으로 돌리는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초기 조선족은 우리랑 연대감이 깊었는데, 중국이 동북공정등으로 우경화 시키면서 점점 조선족과는 거리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작년말인가요... 국내 유치원에서 태극기를 그렸는데, 한 엄마가 왜 태극기 교육을 시키냐고 온라인에 불평을 쏟아 냈습니다. 알고 보니 그 엄마는 조선족이었습니다. 조선족이 중공사람 됐습니다.
@@kmk209201 재미교포는 미국 사람 맞고, 재일 교포는 일본 사람 맞고 재중동포는 중국 국적 맞아요. 이름까지 미국이름 일본 이름 사용하지만 중국 동포는 자기 이름 그대로 사용해요. 재일교포 재미교포 3세는 한국말도 모르지만 재중동포 3세들은 한국의 풍속과 언어를 그대로 사용해요. 누가 한국인 같아요?
조선족은 완전히 중국에서 태여나고 중국교육을 조선인을 칭하는 용어입니다 6.25때면 이민1세들이라 조선족이라 말할수없습니다 조선인이죠 1952년에 성인으로서 참전했다할깨면 최소한 1930년에 태여난 사람들이죠 즉 일제시대 태여난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왜 조선족이죠? 제발 말씀하실때 대가리를 굴려보세요 ㅋㅋㅋ 1930년생이 왜 조선족임? 그리고 그 조선인들은 북한군으로 참전했는대 왜 중공군이죠? 북한도 유엔에 가입한 엄연한 국가인데요? 왜 남한위주의 통일만되여야 하는거죠? 물론 그당시 분들의 입장에서 묻는겁니다 즉 그 조선인들도 민족통일에 이바지한것이고 단지 진영이 틀릴뿐이죠 아니 유엔에 가입한 북한이 갘은나라라고 생각하는건 오직 남한분들입니다 조선족입장에서 고국은 북한 남한 두개 국가이지 남한쁀만 아닙니다
시진핑이 세계 최고 지도자라고 하고 윤통을 모지리 저런게 통이냐고 지들끼리 낄낄거리며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싸움할뻔 했음 중국에 투자했다 다 뺏기고 쫒겨나온 한국기업들 ㅡ 중국 간병인들이 얼마나 지들 유리한거만 빼먹는 인간들인지 이민청 반대한다 특히 중국인 베트남인 결사 반대한다
한국의 비뚤어진 언론환경이 그런 착각을 만들었죠. 조회수 늘리려고 같은 말도 돌려가며 자극적인 혐중뉴스 올리고, 영화계 감독들은 무서운 조폭으로 부정적이미지 만들어 영화 흥행하는데만 목적이 있는거고,, 실제 범죄율은 지극히 낮은데도말이죠. 초반 보이스피싱도 뒤에는 한국인사장이 있고, 취업을 위해 취직한 조선족이 전화상담 등 전면에 나서서 보이스피싱집단으로 알려지고....물론 현재는 외국에 사무실 차려놓고 전부 토종한국인들 고용하고... 보이스피싱조직의 보스로, 유명한 전직경찰관이 필리핀에서 체포되어서 크게 보도된적 있죠. 모든것은 비뚤어진 한국의 언론환경이 부정적이미지를 크게 만들었습니다. 뉴스에는 수시로 강력살인사건에 친자녀성폭행성추행 등 사건이 터지는데. 인정하기 싫은건지 초반에는 악성댓글러들이 조선족으로 몰아가더라구요. 언론은 공정하고 있는 그대로를 가감없이 담아내는게 언론인의 역할입니다 그 언론의 집중보도에 연예인이나 유명인들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경우도 꽤 있구요. 안타깝습니다
국가정책 중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조심스러워해야 하는 게 외국인 유입정책 유럽 미국에서 이민족 갈등을 보고도, 한국은 그 부작용에 대해서 아무런 대책도 없이 받아들이려고 함 그것도 국민을 못살게 만들어서 출산율이 박살난건데, 거기에 대해서는 고칠 생각도 안하고, 문을 열어버림 즉, 국민들 괴롭히기는 그대로 하겠다는 취지 판도라 상자의 교훈은 '희망을 발견했다' 라는 게 아니다. '호기심에 헛짓거리는 하지마라' 라는 게 교훈이다. 앞으로 벌어질 일은 한국땅에서 한국인이 주인이 아니게 되었다
제가 조선족 관련 비자 동포 단체 커뮤니티 일을 5년동안 하면서 느낀점은. 일단 한국인들이 조선족에 대해 너무 모른다 입니다. 특히 "중국과 한국과 축구 시합을 하면 어디를 응원 할꺼냐"는 질문에 대한 애기를 처음 들었을때 놀라웠지요.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일본도 아니고? 중국이라고? 조선이 중국에 대한 사랑은 광기에 가깝지요. 어느 정도냐면 모든것이 중국이 옳다 . 만약 잘못한 일이 있더라도 말 못할 사정이 있으니 우리가 이해해 줘야 한다. 이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잘 모르겠지만. 중국의 문화 공정과 동북 공정에. 가장 앞서서 행동 하는게 중국내 국내외에 있는 조선족이라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조선족이 얼마나 한국인을 혐오하고 미워 하는지 잘 모릅니다. 위에 애기 했듯이 한국과 중국 축구 시합이 아니라 일본이라 생각 하는 것도 이와 관련 되어 있습니다. 조선족은 기본적으로 "한민족이니 한국인과 조선족의 지위는 같다. 그럼에도 내국인 대하듯이 조선족을 대하지 않는것은 민족 차별이다"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짤로도 돌아 다니는 몇몇 유명한 사건을 하시죠. 불체자 시위에서 조선족 여성분이 인터뷰한 내용이나 코로나때 재난 지원금 내용 같은 것들이요. 그 이면에 왜 조선족이 분노 하였는지는 위에 조선족이 생각 하는 내용과 같습니다. 내국인 불체자? 내국인 재난 지원금? 왜 조선족 우리는 불체자고 왜 재난 지원금 못받는데? 그리고 이런 분노가 혐오로 돌아가면서 일본과 비교하며 한국을 혐오하죠. 특히 위에 내용에 애기 했듯이. 같은 민족이 차별하는것에 가산점이 붙구요. 반중 감정이 높다는 것에 플러스 알파가 붙습니다. 제가 조선족을 보며 걱정 하는것은 일단 두가지 인데요. 첫번째. 조선족은 정착 자체가 매우 어렵다. 한국은 돈벌러 온 나라. 돈 벌어서 중국에 이바지 한다의 기조를 버리지 않고서 어떻게 한국 사회의 정착이 가능할지 모르겠구요. 두번째. 조선족 커뮤니티. 즉 단체나 동호회 같은 모임은 이미 공산당의 하부 단체로써 역활을 수행 한다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중국 불법 경찰로 논란이 된 단체도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회장, 한화중국화평통일촉진연합총회 회장 이라는 모임이. 언듯 보면 조선족과 관련이 없다 여기 실수 있지만 여기 초대 회장이 조선족이 었고 이번에 논란이 된 회장이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된 경우 입니다. 이 사람이 만주족이긴 하나 부인이 조선족이고 조선족 연변 향토회 회장도 했을만큼 조선족과 관련된게 많은 사람이죠. 더 걱정인 점은 이곳 회원들 대부분이 각각 조선족 단체의 회장 부회장을 역임 한다는 사실 입니다. 요즘 신년이라 조선족 단체 행사가 많은데 . 가끔 이곳에 영상을 보기도 하고 소식도 듣긴 하는데. 너무 걱정스러운 점은. 국내 조선족의 "중국에 대한 충성 맹세" "조국을 잊지 말자" 라며 중국에 대한 찬양을 하면서도. 한국을 비방하고 혐오하며 비웃고. 이에 동조하며 같이 참석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 사람들이 한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이라는 사실에 너무 소름 끼치기도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조선족 커뮤니티와 접촉을 못하고 영상과 글로만 보았기 떼문에. 이런 현실적인것에 대해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조선족을 포용하든 거부하든. 정책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빠른 시일 안에 이와 관련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다면. 생각 보다 큰 일이 생길수 있을까봐 걱정 입니다.
@@doneace 북한 입장이야 신경 쓸 필요도 없지만. 조선족 입장에서 중국 입장 이란건 엄청 큰 영향력을 발휘하죠. 특히 조선족 단체는 거의 중국 통일전선 공작부라고 봐도 됩니다. 솔직히 조선족을 옹호하진 못하겠지만. 미워 하지 않는 이유도 위와 같습니다. 중국에 대한 조선족의 반응이 그저 충성심만이 아닌 공포심도 같이 있다는걸 알고 있기 떼문이죠. 안타까운건 결국은 조선족이 언젠가 나서야 한다는 겁니다. 이유는 조선족이 조선족을 가장 잘 알고 있으니깐요. 그 단계가 오길 저는 진심으로 바라지만. 매우 부정적으로 봐라 봅니다. 아직도 일본과 중국의 식민 사관에 길들어져 있어서. 마치 한민족이 단합이 안된다는 소리를 진실로 믿고 있고. 조선족은 역사적으로 주체적인적이 없었기 떼문에. 어쩔수 없다. 우리는 힘이 없다 라는 패배 주의에 가득 차 있기 떼문이죠. 저는 솔직히 조선족이 한국에 동화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만. 현실을 글쎄요.......
저의 처음 조선족에 경험은 이랬습니다. 제가 재미 동포이기에 조선족을 대할때 재미동포 처럼 동포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얘길 해볼바, 그냥 한국말을 할줄아는 중국인인걸 알았을때 충격이 사뭇 컷었습니다. 재미 교표는 미국보다는 한국을 먼저 생각하는데, 이것도 또한 반대이구요. 중격적이기도 하면서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도 재미교포지만...뭐가 충격적이고 이해가 되지않는지... 그분들은 중국에서 태여나고 우리와 다른체제에서 교육을 받고 자란 2세 3세들입니다. 한국정부에서도 재외교포로 인정을안해주는데 그분들한테 뭘 바랍니까....내 아이들은 미국에서 태여나고 자라서 그냥 한국말을 쪼끔 하는 미국사람임니다. 우리세대처럼 한국애국심 별루 없슴니다.뭐라 강요안합니다.. 저는 한국에서보다 더 잘될라고 미국에 이민( 돈따라)왔습니다. 아직까지 나라를 위해 이민온 사람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재미교포는 미국보다 한국을 먼저 생각한다??..요지음 그런사람없습니다.
인구가 줄면 조금 한 20-30년만 기다리면 되지. 무리하게 인구를 늘리면 질 좋은 인력만으로 채워지진 않고 3D 직종이 늘어나 그 채워진 인구에 의해 순기능만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역기능이 늘어납니다. 엘리트층이 두터워 지는게 아니라 바닥층이 두터워져 사회 불안 요소가 증가해 기타 비용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돈 조금 더 벌기 위해 벌인 사업이 돌이킬 수없는 실착이 됩니다. 1세대만 참으면 점점 균형이 맞춰져 정상에 거의 도달할 수있게 됩니다. 인력 수입이 누구를 위해 해야하는지 목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HAM-xu6jp 그 당시 조선족들이 있어 냐고? 개떡 같이 625전쟁사을 배우고 와서 어디에서 왜곡 질이냐? 그 당시 김일성의 요청에 해방군에 있던 조선인들 모두 북한군에 가게 되였는데 625전쟁이 끝나자 많은 사람들이 조선에 남았고 일부만 전쟁에서 부상당해 중국에서 치료 받던 사람들과 후 군에 남았던 극 소수 조선인들이 후에 조선족 자치주가 성립되면서 그들이 조선족으로 분류 되였는데 어떻게 되어서 화북의용군이 모두 조선족이라고 할수 있는 거냐고? 그렇다면 1945년 만주가 해방을 맞으면서 만주에 있던 친일 한간과 독립군을 토벌하였던 일본 넘의 앞자비 한국인들이 청산이 두려워서 남조선으로 달아난 백xx와 같은 친일파들이 대거 정계에 등록 되면서 한반도 분열을 조작한 그런 매국노 들에 대하여 너들은 왜 성토 하지 안냐고.? 이제 와서 뭔 조선족 타령이냐고??? 625전쟁의 근원을 따지자면 이런 친일파 청산부터 하고 난 다음 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세뇌된 머리를 가지고 여기에 와서 떠들어 봤 자 너들만 매국노 되는 것이다.
많은 조선족들은 기회의 땅을 허락해준 대한 민국에 감사 해 하며 더욱이는 우리가 왜서 갈등하는지...그리고 조선족들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 현실로 가르쳐 주어서 고맙기도한 대한민국입니다. 아쉽웠던 것은 (피는 물보다 찐하다) 고 철석 같이 믿었던 것에 (돈은 피보다 더 찐하다)것을 알게 되면서 마음의 허탈함을 버릴수 없는 것에 아쉽움이 남은 것입니다. 이념도 정체성도 모두다 자신들을의 이익에서 동반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hlee7297 한국에 이런 단세포들이 참 많다는 것에 놀랍다. 중국 국적을 가지고 있기에 중국을 자기네 나라라고 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데 그기에 원 감정에 치우치고 있다는 건지 참 이해 하기 어렵다. 중국 국적을 가지고 한국에 외국인 등록증 가지고 있는 조선족들이 중국을 자기네 나라라고 하는 것이 뭐가 잘못 되였는지? 그리고 하나 이민청 반대 할려면 이런 곳이 아니라 국회나 입법부 홈에 가서 해야지 왜 아무런 권력도 없는 이런 곳에서 왔서 되지도 않는 말을 하냐고....ㅉㅉㅉ
조선족들도 많은 내적 갈등을 겪었겠네요 한국인도 나쁜사람들 많으니까 임금체불 당하거나 월급이나 노동조건이 불만스러웠거나 가난하다고 무시당했거나 했겠죠 갈등을 겪고 내린 결론이 우리는 중국국민이다 중국국민으로 살자 한국은 우리 조상들의 고향일 뿐이다 나의 고향은 중국이다 한국은 돈벌러온 곳일뿐이다 이렇게 결론이 난거군요 가슴 아프네요 이렇게 된 과정과 그후 중국내 조선족 사회의 변화 한족사회로의 진출 모습등을 소설로 써내면 좋겠어요
조선족의 선량한 소수보다는 다수가 너무 악의적입니다. 이분법적인 프레임이 정말 무서운 편견이지만.... 조선족에게는 매우 디테일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들은 스스로 중국인라 생각합니다. 특히 토지 매입 매매 , 투표권 관련된건 절대 외국인에게 주어서는 안되는 권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고려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려인을 다루는 것도 좋은 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같이 일을 안해보면 어떤 사람인지 모르죠 ...당해바야 정신차리지 .. ..민족성 기질이라는게 있어요..다른나라 사람들 좋은사람들 많습니다 .. 한류로 인해서 이젠 독일 영국 프랑스 유럽쪽에서 한국에 몰려와서 살기 원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어가 다른외국어에 비해서 습득하기가 매우 쉬운 언어죠.. 6개월만 한국어 공부하면 마스터가 어느정도 가능함..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등 6개월 공부해서 받아쓰기도 불가능하고 회화는 좀 하지만 잘하기 힘듬 ..근데 한국어는 가능해서 6개월 공부한 외국인들이 한국어 잘하는거 보세여 ..
우리 한국의 안보적 특성상 저는 외국인을 너무 쉽게 국민으로 받아들이는 현 상황이 심히 우려됩니다. 한국이 살기 좋으니까 몰려오는 외국인들, 한국이 살기 어려워지거나 전쟁위험 생기면 ... 한국을 떠날 것 아닙니까? 몇 몇 예외적인 한국에 푹빠진 외국인을 빼고는 누가 한국을 위해 총들고 나서는 진정한 국민이 되겠습니까?
아르메니아 같은 나라는 본토 사는 인구보다 해외에 사는 교포 인구가 더 많습니다. 우리가 해외교포를 비중 있게 다뤄서 유별난 거지 우리 식으로 교포 개념으로 접근하면 우리보다 디아스포라 많은 나라 널리고 널렸습니다. 절대적인 수나 인구 비중으로 보다 해외동포 700만 정도가 어케 전 세계 3위라는 건지 도저히 납득이 안 가네요. 다만,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다른 외국인들이 한국 정부가 조선족이나 고려인 등 해외동포에 대해 다른 외국인들보다 우대하는 정책에 대해 부러워하는 것은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다른 나라에 가서 거이에 정착한 사람들을 동포로 인식하는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지요.
제 사촌동생 조선족이랑 결혼 하도록 신경 써 주었는데(저는 재중교포라고 불러주었슴) 그 부인이 본인은 대 중국국민이라고 크게 얘기 하는걸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본인은 한국에 와서 아들 낳고 잘 살고 친정 식구들 한국 남자들 만나서 잘 살아서 저는 그들 모두 한국 사람들이라 생각 했거든요. 다른 조선족들도 중국인 티를 내더군요.
박정호 교수 동영상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가끔 팩트가 아닌 얘기들이 있는데, 얼마 전 동영상에 있던 오류를 지적하니 박 교수에게 꼭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중 김대중 전 대통령이 손정의를 통해 정보통신부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통부는 1994년 12월 23일 체신부를 개편하여 발족한 것이고 굳이 정권을 얘기하자면 당시 김영삼 정권 시절이였습니다.
박교수님도 전교조 영향을 못벗어난 듯, 좀 좌파적 한계가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글고, 한국의 민주화운동이란 것이 사실은 인민민주화인데요... 전태일 열사라는 분도 어머니가 말씀하시듯이 민주당의 반체제운동에 이용당했지, 진정 저임금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노동운동 결과 최대의 수혜자는 권력기관이 되어버린 거대노동조합, 민노총 입니다.
음... 교수님... 저는 조선족도 조선족이지만 입양인에게도 관심을... 제 남편이 해외 입양인이라 먼저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국적이 박탈된 해외 입양인들에게 한국 국적을 본인 원하든 원하지 않든 넌 한국인이야!! 하고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들의 자녀도 다 한국 국적을 주고요. 지금음 본인이 원해서 신청을 해야 하고 절차도 복잡하거든요. 입양된 사람들에게만 한국 국적을 주고 한국에 와서 살 수 있게 해준다면 그 수가 적지 않으니까 국내 인구 증가에 쬐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슬프게도 제 남편은 본인이 미국인이라고 생각해요. 😢조선족도 제 남편도 비자는 F-4 똑같아요. 외국인 동포비자. 근데 입양인들은 정체성 혼란으로 동포??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제가 조선족 이야기에 삼천포 댓글을 달았네요~~
중국인 아니면 한국인 ..한국인이면 대한민국에 기여를 하면 된다..한국사람들은 다른나라에 진출하면 그 지역이 깨끗하고 발전하게 만드는데 중국 조선족이 들어오면 그 지역이 냄새가 나고 더러워져..그럼 대한민국 국민이 좋아하겠습니까? 매일 그 지역과 그 주변을 청소하고 봉사를 하면 돼..중국에서 못 받는 혜택만 받지 말고
태국에 사는 한인 교민인데. 친 할머니는 일본인. 친 할아버지는 한국인. 그래서 친 아버지가 일본인 혼혈로 유년 청년시절 한국에서 지냈어요. 지금은 태국에 24년 째 사는데. ㅠㅠ 정말 감동이고 공감하고 곧 중국을 가는데....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암튼 역사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 과거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중국에서 가장 부유했던 지역 강남에서 명청대 급제자 70%를 배출함. 또 대운하를 통해 북경까지 가는 길이 수월했음. 2. 조선족 중에 독립후손은 아주 극소수임. 연변 지역의 조선족은 대다수가 함경도에서 이주한 조선인들의 후손임. 장춘, 길림 정도가 경북에서 일제 핍박을 피해 이주한 인구가 다수를 차지. 때문에 장춘, 길림 조선족들 사투리는 경북 사투리가 남아 있음. 조선족의 1차 이주는 함경도 출신들이 조선말 이주해 자리를 잡았고 2차 이주는 일제 핍박을 피해 이주한 경우임. 이때 이미 연변은 함경도 출신들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밀려 더 북쪽으로 이주하여 찾은 곳이 장춘, 길림임. 그리고 거기서도 밀려 간 곳이 하얼빈 및 흑룡강성임. 따라서 연변 출신들은 비연변 출신에 비해 한국에 대한 감정 차이가 존재함. 애초 함경도 출신이 대다수니까. 그나마 장춘, 길림, 흑룡강 출신들은 애초 한족과 잘 어울려 지냈던 성향, 경북 출신 후손이기에 친인척이 한국에 남아 있는 등이 있어 텃새가 강했던 연변과 달리 한국에 대해 배척하는 성향이 약함.
지금 조선족들은 그냥 돈 따라 한국에 간 사람들이다. 인간은 돈 따라 갔다가 돈 따라오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 란다. 미국으로 이민 간사람들도 돈따라 이민 갔어 고 그들이 다시 한국으로 오는 것도 돈 따라 한국에 자기 이익에 반하기에 온 것 뿐이다. 조선족들도 예외가 아니다. 그들의 이익이 한국에 있으면 한국에 갈 것이고 그들이 이익이 중국에 있으면 중국에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정체성은 그 사람이 이익에 동반되는 것이다.
![인도 여행 쇼핑 리스트 대공개 | 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 센터장 [라이프IN넘버스] #인도위스키 (feat. 남아시아 인사이드)](http://i.ytimg.com/vi/zO1y_YImJ9A/mqdefault.jpg)
![인도 여행 쇼핑 리스트 대공개 | 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 센터장 [라이프IN넘버스] #인도위스키 (feat. 남아시아 인사이드)](/img/tr.png)
![무슬림은 몰래라도 돼지고기 안 먹어요? f.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YEtLjnp56T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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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중화사상이 뿌리박고 있어서,한국인들이 선의의 피해를 보기 쉽습니다
그나라 그지역의 문화를 존중해주고 지역민들에게 다가갈려는 마음이 앞서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재외동포들도 살고있는 나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지역민과 융화할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조선족들도 이런 노력이 없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조선족에 대한 선입견은 절대 없어지지 않으리라 봅니다
한때 조선인과 사귄다 할 정도로 가까웠지만 경제관념보다 오히려 문화장벽 더 높았습니다.
도저히 그 간극을 넘을 길이 묘연하던 기억이.... 역시 사회주의에서 자란 기본적인 마인드가 내겐 극복하기 어려운 과제...
조선족은 중국 공산주의 고육을 받은 중국인으로
정체성을 갖고있다 돈 벌기위해서 대한민국에 온 그냥 중국인이다 귀화등 국내정착,의료보험 등 특혜를 주면안된다
이민정책, 유럽의 사례를 보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화교는 관리가 필요하다.
부동산 매입하지 못하도록 법도 개정해라. 중국에서 저렴하게 금리로 돈 빌려와서 한국에 땅 투기하는 놈들
한국내 국론분열 시키고, 분열을 조장하는 숨은세력들!
조선족은 꼭 필요함 나중에 만주침공 (만슐루스) 몽골합병 중원진출 하려면 조선족을 앞세워야됨
ㅋㅋㅋ 중국 주택담보 이저율이 한국보다 비싸요. ㅋㅋㅋㅋ 정책자금이자가 좀 싼데 이건 일반인들 받기 힘든 거구요. 단순히 돈 많은 애들이 많아요 ㅋㅋㅋ
뭔소리 우리나라가 금리동결을 진짜 미친놈 처럼 일찍해서 그렇지 애초에 중국 금리가 더 낮았음
중국은 이민정책으로 주변국을 점령한다는걸 알아야해요
부동산 폭락할때 우리들은 더떨어질까봐 다던지고 방송마다 전문가라는 분들나와서 더 떨어지고 폭락조장하고 이때를 놓칠리없죠
중국인들이 다 사들여서 기다립니다
폭등할때 한국인들에게 두배세배로 다팔아서
이익은 본국으로 보냅니다
그러나 주요상권은 절대 안팔고
점령해서 차이나타운으로 만들고 월세를 두배세배로 올여놓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장사를 포기하고 나가게 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상권을 지배하고 우린 어느순간에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서울 대학가 주요상권 건물주는 다 중국인이 차지했고 전국에 장사잘되는 주요재래시장도 이미 다 점령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폭락하길 비라며 조장하는사람들 이 중국인들 입니다
싱가폴도 홍콩 대만 한국 거의다 점령하고 있어요
싱가폴13평 아파트를 75억에 나온거 한국인이 사려고 좀깍아달라고 했더니 이튼날 85억으로 올여서 사라고했다 더라구요 중국사람 무서워요
조선족도 엄연한 중국인 이라는 것입니다
중국이 좋으냐 한국이 좋으냐 하면 모두 중국이라고 답합니다 이것은 주민등록증을 줘서는 안될 적국이 국내에서 활동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중국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투표권 까지 주는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생각하고는 ... 쯧쯧..중국 국적이지, 엄연한 한국인이다. 대부분 북한에 친척이 있다. 그것은 뭘 뜻하나? 한국말을 하고 한글을 쓴다. 그것은 뭘 뜻하냐? 많은 동포들이 사는 어떤 지역은 옛 우리 땅이었다(간도 지역). 떠들려면 제대로 알고 말해라. 뭘 모르면 나서지 말고. 투표권 문제에는 동의.
민주당과 문재인의 친북, 친중 좌익 노선이 큰 문제입니다. 문재인은 심지어 휴전선의 GP 까지 폭파시키고, 919 군사협정으로
한국안보를 위기에 빠뜨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말 대한민국 공산화의 첨병입니다.
@@pkim5992
중국국적이면 중국인이다
투표권은 자기국민에게 주는 것이지 같은 민족에게
주는게 아니다
조선족 범죄로 처벌할때
우리 경찰과 법원은 중국대사관 눈치 보면서
조사하고 처벌할거다
중국국민이기 때문에
조선족은 중국인 입니다.
교포란 말 하지 맙시다.
한국인 정서 없어요.
@@pkim5992
국적이 중국이면 중국인이지 뭐가 한국인인데
외국인과 조선족에 투표권 주면 안된다 제발 멍청한 정치인들
그 머리에 똥.이
가득한 멍청 한
정치꾼들 쓰레기통에 !
@@user-vl2xs4jd1n 암걸려서 의료보험 혜택보겠다고 오지마 치닐파짓거리니까
@@user-vl2xs4jd1n 한국있는 중국인들 얘기다 껴들지 마세요
@@korea-xp2md 난 잉글랜드 국민이야. 유엔 5개 상임이사국맴버란 말이야. 북한이나 남한이나, 나 영국사람으로서 업신여길 자격은 갖췄어.
@@user-vl2xs4jd1n 왜 한국을 업신여깁니까 님이 뭐라고 ㅉㅉ
우리가 조선족을 품으려해도 이미 그들이 대한민국을 이용해서 중국공산당에 유리한 행동들을 집단적으로 하고 다니니까 선의를 배풀 필요는 없다고 본다.
무슨 조선족이 탈레반도 아니고 간첩도 아닌데
무슨 중국 간첩 취급을 합니까???
다들 각자 먹고 살자고 하는짓인건지
한국이 언제 조선족들을 품으려고 노력한 한적이 있어?
그냥 이용해 먹으려다 지금 조선족들의 저항에 부디쳐서 동포법 수정으로 조선족들을 달래고 있느 현실이란다.
@@yun5096조선족이 중국인이면서 한국 입국과 체류가 다른 외국인보다 쉬운 건 모르냐? 재외동포법 몰라?
한국사람이 너희 중국 출입국할 때 무슨 혜택 있는 줄 아냐?
@@user-kh9sx7lo4p 골 빈 소리 하고 있다. 참 그런 사유를 가지고 서도 여기에 나와서 이딴 소리 하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나 본다.
조선족들은 한국에서 동포로 분류되기에 그것이 쉬운 것이고 한국인이 중국에 아무 연고도 없는 순 외국인들이기에 그런 거다.
만약 너들도 중국 정부의 동포에 포함되면 중국에 들어 오기도 쉽고 그만치 혜택을 받은 단다.
중국은 한국보다 자기 나라 동포들에 대하여 호의 적이고 우호적이다.
한국처럼 그렇게 이기적이고 배타적으로 모질지도 않다.
이런 간단한 도리도 모르 며서 그런 소리 하기도 부끄럽지 않냐?
가만히 있어도 반 푼은 가겠다.
@@yun5096ㅋㅋㅋㅋㅋㅋ 달래긴 왜 달려 이민청 창립 목적이 이전 연변족 같은 불가촉천민만 받는것이 아니라 각 종족의 엘리트 그리고 다인종 외노자를 받으려고 설립하는건데 ㅋㅋㅋㅋ
조선족은 한국을 고국이라 생각하지 않아요.그냥 중국인 입니다.
@@user-vl2xs4jd1n 본인은 뿌리가 없는 분이네 어디 사는지 누가 물었나 ㅋㅋㅋㅋ
@@user-vl2xs4jd1n 넌 그럼 한국인 아니라 잉글랜두인이라 샹각하고 살면됨. 뭐 그쪽 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지만...
@@namja2yagi 님도 언제단지, 꼭 미국으로 이주 할 거고, 어엿한 미국인이 되겠죠. 다민족 다인종이라는 이념을 먼저 속에 깊이 새깁시다.
@@user-vl2xs4jd1n 그럴일없음요.
@@user-vl2xs4jd1n한국은 북한으로부터 직접적인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럽, 미국, 캐나다처럼 지정학적으로 안전한 국가가 아니에요.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체제,이념을 추앙하고 북한에 우호적인 생각을 가진 조선족들이 한국에 대거 유입된다면 국가적으로 큰 해악을 받게 될겁니다.
안보에 있어서 북한과 중국을 견제해야할 시기에 한국 내부에서 여론을 선동하여 단합심을 깨트리고 큰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죠.
단순히 조선족이 한민족이라는 이유로 대거 받아들인다면 안보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치안도 위태로워질 수 있구요.
미국과 유럽이 이슬람 이민자, 난민들을 받아들이면서 큰 혼란이 온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이번에 있었던 반이스라엘 시위도 이러한 이민자들에 의해서 불타오른 것만 봐도 외부 민족 또는 다른 이념,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 사안입니다.
해외로 이주하신분이셔서 한국 내부 사정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실 것 같은데...
해외에서 거주하시면서 한국 내부 사정에 대해 쉽게 말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사지를 하던 조선족이 자기네들의 찬란했던 문화를 생각하지 않고 돈 좀 번다고 자기네 중국사람들을 깔본다는 소리에 경악했습니다... 그냥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으로 대하면 되겠습니다
그래요.이슬람을 더 환영하지요...못난 사람들
옳습니다
맞습니다.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입니다. 그들은 한국전쟁 때도 우리와 직접적으로 싸웠던 적입니다.
당연한지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본인들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그래서 한국이 크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 까지 먹고 살겠지만 ... 조선족들은 한국의 동포 범주에 들어 가는 중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란다. 자신들의 동포들도 포옹 또는 포용할 능력이 없은 사람들이 앞으로도 과연 외국인들 과도 잘 어울리 수 있을까?
지금 한국이 이만치 발전하는것은 한국이 88올림픽의 주제가 처럼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란 슬로건을 가지고 있었기에 세계 위상이 올라 갈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제 그런 슬로건을 버리고 감정에 치우치다 보면 자신들의 가치를 잃어 버리게 된다.
투표권 절대 반대.
이들에게 참정권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뭘 알고 말해라 원래 참정권이 없어
@@rihutai4139 없긴 왜 없어? 지방선거때는 투표하는데.
@@user-pw1nz8xq9l영주권 취득 5년 후야. 그럼 대충 한국에서 10년은 살았어. 그래도 안할꺼야. 치사해서. 외국인이 투표하네. 중국인이 참여하네. 안하기로 맘 먹었다!!!
@@hgpp8011 내가 언제 영주권외국인들 지방선거 투표하는걸 나쁘다고 했나? 외국에 사는 한국인보다 국내에 사는 외국인에 투표권을 주는게 더 맞다고 생각해. 당연한거 아닌가? 근데 왜 그리 예민해?
상호주의로 봐도 참정권주는거 아니지
6.25때 남침최정예군은 중국팔로군출신 조선족 이용군이었어요
조선족이용군이니라 조선사람 의용군이라칭호.....
개소리치지마세요 ㅋㅋㅋ 6.25때 출전한사람들은 조선인이지 조선족 아닙니다 저의 할아버지들은 대부분 이민1세입니다 조선족이라 볼수없어요 조선족은 이민2세부터입니다 못배워먹은 티 내지마세요
6.25때 남한침략의 북한의 선봉장이 조선족입니다.
유치원 졸업생이신가?
북한이 먼저 남한침략했고
그다음 연합군이 남한지원하고
북한이 밀려가면서 중국이 참전했죠(그안에 조선족이 많앗죠)
@@user-kv4ip2oo1n새뇌당한건가 책을 눈감고 본건가??
남침때 제일선봉에서 섰던 인민군선봉부대의 대부분이 조선족이었다.일제때 만주에서 굴러먹던 화적떼들을 중심으로 해서 청이 공산화돠면서 공산이념으로 투철해진 조선족말이다.중공군이 침략해왔을때는 당연히 더 많았겠지?!!
한국동란에 조선족 팔로군이 참여한것은 사실이지만 그시절을 이해한다면 조선족 전체를 적으로 돌리는 우를 범하지않을것입니다. 원래독립운동을 할적에도 만주와 중국남부지역.러시아연해주는 민족계열도 있었고 공산주의 계열도 있었습니다...해방과 더불어 김구선생을 위시한 임시정부 지도자들이 먼저 귀국을 했고 중국공산당이 중국을 통일하면서 공산주의 계열의 독립운동가들이 중국 팔로군에 편입된거고 남한을 침략햇던 북한이 전쟁에서 밀리면서 중국정부에 지원요청하며 이들이 한국전쟁에 참전을 한것이다..만일 국민당정부가 통일을 했으면 북이 아니라 남한을 지원했겠죠..그들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한국과는 교류가 끊겼고 조국으로 돌아갈수도 없는 상황에서 살아갈곳은 중국이니까요...입장바꿔 당신이 그입장이면 공산사회에서 나하나로 인해 전가족이 다죽을수도 있는데 군인신분에서 정부결정의 한국전 참전을 거부할수있겠습니까..일부는 정말 북을 지원하겠다는 생각으로 참전한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봐야죠 한국이 아니고 중국이니까..고로 조선족 전체를 적으로 돌리는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한국 북한 연변해서 통일하면 엄청 빛날텐데…왜 쬬맨한 땅떵어리에서 이렇게 티격태격 싸우고 있는지 …유감스러운 민족이네! 한국 기술, 북한 자원, 연변 농산지….떵떵거리는 민족인데….아! 쉬벌…
민주주의도 말고 공산주의도 말고 중간 땡잡고 밀고 나가면 ….세계 5손가락 안에 뽑힐텐데…
초기 조선족은 우리랑 연대감이 깊었는데,
중국이 동북공정등으로 우경화 시키면서 점점 조선족과는 거리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작년말인가요... 국내 유치원에서 태극기를 그렸는데,
한 엄마가 왜 태극기 교육을 시키냐고 온라인에 불평을 쏟아 냈습니다.
알고 보니 그 엄마는 조선족이었습니다.
조선족이 중공사람 됐습니다.
그러니까요.요런 개소리를 하려면 중공으로 가서해야하는게 당연하죠.왜 한국에 와서 저지랄이냐하는말입니다.저거 나라에가서 하면 울나라 개조차 관심 안줍니다.
인터넷 뻘글 하나를 놓고 조선족이 했을 거라고? 그거 한국 선교단체가 뿌렷을 가능성 100%. 인터넷에 기어 나와 선교 안되고 미국과 대립하는 국가 비하하고 허위 사실 뿌리는 것들 100% 개신교 환자들.
원래 연대감 없었어요.. 조선족들 처음엔 중국이 워낙 못살고 한국에서 신분보장이 안되고 돈이 급하니 한국 욕하고 적대감 갖으면서도 꾹 참았죠.. 이젠 안그러죠ㅋㅋㅋㅋ
조선족 중공사람 맞아요
같은 민족아님니다
중국사람이라고 본인들이 대놓고 애기합니다
@@kmk209201
재미교포는 미국 사람 맞고, 재일 교포는 일본 사람 맞고 재중동포는 중국 국적 맞아요.
이름까지 미국이름 일본 이름 사용하지만 중국 동포는 자기 이름 그대로 사용해요. 재일교포 재미교포 3세는 한국말도 모르지만 재중동포 3세들은 한국의 풍속과 언어를 그대로 사용해요. 누가 한국인 같아요?
625때 중공군의 많은 수가 조선족이었습니다.마인드가 공산독재입니다
우크라이나에 끌려나간 러시아하등군인탓만 하지말고 배운사람은 기득권 푸팅,모저우뚱나.김일성 탓하세요
조선족은 완전히 중국에서 태여나고 중국교육을 조선인을 칭하는 용어입니다 6.25때면 이민1세들이라 조선족이라 말할수없습니다 조선인이죠 1952년에 성인으로서 참전했다할깨면 최소한 1930년에 태여난 사람들이죠 즉 일제시대 태여난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왜 조선족이죠? 제발 말씀하실때 대가리를 굴려보세요 ㅋㅋㅋ 1930년생이 왜 조선족임? 그리고 그 조선인들은 북한군으로 참전했는대 왜 중공군이죠? 북한도 유엔에 가입한 엄연한 국가인데요? 왜 남한위주의 통일만되여야 하는거죠? 물론 그당시 분들의 입장에서 묻는겁니다 즉 그 조선인들도 민족통일에 이바지한것이고 단지 진영이 틀릴뿐이죠 아니 유엔에 가입한 북한이 갘은나라라고 생각하는건 오직 남한분들입니다 조선족입장에서 고국은 북한 남한 두개 국가이지 남한쁀만 아닙니다
이민청을 만들기 전에 대한민국에서 군대도 가고 피탐흘려 일한 국민들에게 더합리적인 기회를 주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여 야 망국노가 습격해 절대로 한 민족잘살게 안함!!!
불편한 진실이 있는데 한국 국민들은 영원한 호구입니다.
시진핑이 세계 최고 지도자라고 하고 윤통을 모지리 저런게 통이냐고 지들끼리 낄낄거리며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싸움할뻔 했음
중국에 투자했다 다 뺏기고 쫒겨나온 한국기업들 ㅡ
중국 간병인들이 얼마나 지들 유리한거만 빼먹는 인간들인지 이민청 반대한다 특히 중국인 베트남인 결사 반대한다
박선생님 조선족들 중 일부는 625전쟁 때 중공군 소속으로 김일성을 위하여 참전하였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조선족이아니라 조선사람어로 출전하였다
우크라이나에 끌려나간 러시아하등병사들 탓하는식, 기득권 푸틴 모저우뚱 탓해야하는것도 몰으는 사고방식이 신기하네😂
북도 책인이 있지만 남한에 의해 민족이 분리되었으니 통일해야지, 미 남북전쟁도 남쪽이 분리하려고 해서 전쟁이 일어났고 전쟁이 끝난 후 남군에 대한 처벌은 거의 없었다. 우리도 통 크게 생각해야지!
@@jcp61 뭐래 조선족이냐
@@user-wl6qc6bi4t 중국으로 이주한 조선인이 중공군으로 참전하고 조선족으로 살고있는데 뭔 조선인 ㅉㅉ
진짜 중요한 이슈… 철저히 가려 받아야해요. 안 좋은 케이스들이 너무 많아요.
한국의 비뚤어진 언론환경이 그런 착각을 만들었죠. 조회수 늘리려고 같은 말도 돌려가며 자극적인 혐중뉴스 올리고, 영화계 감독들은 무서운 조폭으로 부정적이미지 만들어
영화 흥행하는데만 목적이 있는거고,, 실제 범죄율은 지극히 낮은데도말이죠. 초반 보이스피싱도 뒤에는 한국인사장이 있고, 취업을 위해 취직한 조선족이 전화상담 등 전면에 나서서
보이스피싱집단으로 알려지고....물론 현재는 외국에 사무실 차려놓고 전부 토종한국인들 고용하고... 보이스피싱조직의 보스로, 유명한 전직경찰관이 필리핀에서 체포되어서 크게 보도된적 있죠. 모든것은 비뚤어진 한국의 언론환경이 부정적이미지를 크게 만들었습니다. 뉴스에는 수시로 강력살인사건에 친자녀성폭행성추행 등 사건이 터지는데. 인정하기 싫은건지
초반에는 악성댓글러들이 조선족으로 몰아가더라구요. 언론은 공정하고 있는 그대로를 가감없이 담아내는게 언론인의 역할입니다 그 언론의 집중보도에 연예인이나 유명인들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경우도 꽤 있구요. 안타깝습니다
ㅋㅋ 석열이보구 한국 가는 조선족이 있을까 중국에서 훨씬 잘사는데.
@sky-sky-sky 니들이나 중국에 오지말라. 코로나때 니들이 안오니 광쩌우가 그렇게 편할수가없어
@@345mura넌 한국에 있냐? 뭔가 모순적인데 뇌없냐
뭘 가려서 받아 안 받으면 그만인데
국가정책 중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조심스러워해야 하는 게 외국인 유입정책
유럽 미국에서 이민족 갈등을 보고도, 한국은 그 부작용에 대해서 아무런 대책도 없이 받아들이려고 함
그것도 국민을 못살게 만들어서 출산율이 박살난건데, 거기에 대해서는 고칠 생각도 안하고, 문을 열어버림
즉, 국민들 괴롭히기는 그대로 하겠다는 취지
판도라 상자의 교훈은 '희망을 발견했다' 라는 게 아니다. '호기심에 헛짓거리는 하지마라' 라는 게 교훈이다.
앞으로 벌어질 일은 한국땅에서 한국인이 주인이 아니게 되었다
완전동감!
교수님 ~조선족하고 같이 일 안 해 보니 ~이른 말 편하게 말 하시네요.~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걱정 됩니다.조선족은 스스로가 위대한 중국인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한국인을 좋아하지 않아요~그냥 중극인 같았습니다 ~
그것은 편견 입니다.
이 대한민국에서 받은 돈 전액 송금 하고 그들은 뇌가 다른 인종
무차별 정책 없이받아들이면
대한민국 미국본토 주인 인디안 멸종사태로 가는 정책 옵니다
그것도 순식간에.!!!!(게토화로 해서)
빠르게
농촌일 시켜보니 말 못하는척하면서 요리조리피하고 일을 은 안하고 일당은 같이 받고 . 끝나고나니 이야기잘하면서. 몽골이나 터키사람들이 일 잘합니다. 동포들이 더 일 안해요. 눈치만보고.
그들은 한국을 돈버는 장소로만 생각하고 지들은 중국을 고국으로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들이 자본 축적해 한국 정부 의회 집단의 일원이 되는 한국은 매우 위험합니다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jaegari999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아요
박정호 교수님이 조선족들 자동차, 테크, 정치 유튜브 댓글에 악의적으로 한국기업들 깎아내리고 중국기업들 교묘하게 찬양하면서선동하는걸 안보셨으면 이렇게 조선족들 옹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호 교수님 부디 진실을 마주하고 옳은 판단을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증거 ? 그럼 중국한족이. 한국말 이나. 한글. 배우면. 조선족임니까 ? 사람이나. 먼저 되시라
@@user-pp1fg8gn8f 超市里卖人肉的废品
박교수님이 꼭 현실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user-pp1fg8gn8f
조선족
사실 조선족도 그러지만 화교들이 더 심하게 그럼
철저하게 준비하지안으면 중국땅이되어버립니다 안산은지금중국땅인거처럼 되어가고있어요 이민청만든다구 인구가늘을거다 웃기는이야기입니다
맞습니다. 책상물림들의 어리석은 얘기 입니다. 유튜브 에서 의견을 모아주세요.
중국에 있는 조선족들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한민족이 아니고 뼈속까지 중국인입니다. 그리고 요즘 미멕국경선과 유럽, 스웨덴등의 불법이민자들에 의한 문제가 대단히 큽니다. 이민 문제는 매우 신중히 다뤄야할 것입니다
연변족들은 그냥 인종청소가 확실한것 같습니다.
조선족은 중국인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
돈벌러 올때는 한민족이라 봐달라하고
들어와선 중국인 마인드로 온갖 특혜만 요구함.
한마디로 뻔뻔함
뭐야 평범한 한국인이잖아
😊
너거들이 봐줄인간들이냐? 그래 무슨특혜라도 줬어? 누가 뻔뻔해?
누가 뒷통수의 달인이야?
중국 곳곳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보존해 주고 있다. 위안부 소녀상도 철거하는 인간들에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냐?
@@miki0703
이미 봐 주고 있잖아
@@user-re1fn8ob5t
평범한 아큐의 민족
조선족보다 고려인을 유입시켜라 보다 한민족스럽다.
90년도에 세미나참석 중에 북경 유경식당에서 본 조선족이 중국사람을 자처한 것을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이민을 받아도 중국정부의 계락,침략을 염려해야 합니다.
제가 조선족 관련 비자 동포 단체 커뮤니티 일을 5년동안 하면서 느낀점은. 일단 한국인들이 조선족에 대해 너무 모른다 입니다.
특히 "중국과 한국과 축구 시합을 하면 어디를 응원 할꺼냐"는 질문에 대한 애기를 처음 들었을때 놀라웠지요.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일본도 아니고? 중국이라고?
조선이 중국에 대한 사랑은 광기에 가깝지요. 어느 정도냐면 모든것이 중국이 옳다 . 만약 잘못한 일이 있더라도 말 못할 사정이 있으니 우리가 이해해 줘야 한다.
이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잘 모르겠지만. 중국의 문화 공정과 동북 공정에. 가장 앞서서 행동 하는게 중국내 국내외에 있는 조선족이라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조선족이 얼마나 한국인을 혐오하고 미워 하는지 잘 모릅니다. 위에 애기 했듯이 한국과 중국 축구 시합이 아니라 일본이라 생각 하는 것도 이와 관련 되어 있습니다.
조선족은 기본적으로 "한민족이니 한국인과 조선족의 지위는 같다. 그럼에도 내국인 대하듯이 조선족을 대하지 않는것은 민족 차별이다"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짤로도 돌아 다니는 몇몇 유명한 사건을 하시죠. 불체자 시위에서 조선족 여성분이 인터뷰한 내용이나 코로나때 재난 지원금 내용 같은 것들이요.
그 이면에 왜 조선족이 분노 하였는지는 위에 조선족이 생각 하는 내용과 같습니다. 내국인 불체자? 내국인 재난 지원금? 왜 조선족 우리는 불체자고 왜 재난 지원금 못받는데?
그리고 이런 분노가 혐오로 돌아가면서 일본과 비교하며 한국을 혐오하죠. 특히 위에 내용에 애기 했듯이. 같은 민족이 차별하는것에 가산점이 붙구요.
반중 감정이 높다는 것에 플러스 알파가 붙습니다.
제가 조선족을 보며 걱정 하는것은 일단 두가지 인데요.
첫번째. 조선족은 정착 자체가 매우 어렵다. 한국은 돈벌러 온 나라. 돈 벌어서 중국에 이바지 한다의 기조를 버리지 않고서 어떻게 한국 사회의 정착이 가능할지 모르겠구요.
두번째. 조선족 커뮤니티. 즉 단체나 동호회 같은 모임은 이미 공산당의 하부 단체로써 역활을 수행 한다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중국 불법 경찰로 논란이 된 단체도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회장, 한화중국화평통일촉진연합총회 회장 이라는 모임이. 언듯 보면 조선족과 관련이 없다 여기 실수 있지만
여기 초대 회장이 조선족이 었고 이번에 논란이 된 회장이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된 경우 입니다. 이 사람이 만주족이긴 하나 부인이 조선족이고 조선족 연변 향토회 회장도 했을만큼
조선족과 관련된게 많은 사람이죠. 더 걱정인 점은 이곳 회원들 대부분이 각각 조선족 단체의 회장 부회장을 역임 한다는 사실 입니다.
요즘 신년이라 조선족 단체 행사가 많은데 . 가끔 이곳에 영상을 보기도 하고 소식도 듣긴 하는데. 너무 걱정스러운 점은.
국내 조선족의 "중국에 대한 충성 맹세" "조국을 잊지 말자" 라며 중국에 대한 찬양을 하면서도. 한국을 비방하고 혐오하며 비웃고. 이에 동조하며 같이 참석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 사람들이 한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이라는 사실에 너무 소름 끼치기도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조선족 커뮤니티와 접촉을 못하고 영상과 글로만 보았기 떼문에. 이런 현실적인것에 대해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조선족을 포용하든 거부하든. 정책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빠른 시일 안에 이와 관련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다면. 생각 보다 큰 일이 생길수 있을까봐 걱정 입니다.
중국과 북한 입장에서 생각해보니까 조선족이 한국 국민들이랑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되게 싫을것 같아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doneace 북한 입장이야 신경 쓸 필요도 없지만. 조선족 입장에서 중국 입장 이란건 엄청 큰 영향력을 발휘하죠. 특히 조선족 단체는 거의 중국 통일전선 공작부라고
봐도 됩니다. 솔직히 조선족을 옹호하진 못하겠지만. 미워 하지 않는 이유도 위와 같습니다. 중국에 대한 조선족의 반응이 그저 충성심만이 아닌 공포심도 같이
있다는걸 알고 있기 떼문이죠. 안타까운건 결국은 조선족이 언젠가 나서야 한다는 겁니다. 이유는 조선족이 조선족을 가장 잘 알고 있으니깐요.
그 단계가 오길 저는 진심으로 바라지만. 매우 부정적으로 봐라 봅니다. 아직도 일본과 중국의 식민 사관에 길들어져 있어서.
마치 한민족이 단합이 안된다는 소리를 진실로 믿고 있고. 조선족은 역사적으로 주체적인적이 없었기 떼문에. 어쩔수 없다. 우리는 힘이 없다 라는
패배 주의에 가득 차 있기 떼문이죠. 저는 솔직히 조선족이 한국에 동화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만. 현실을 글쎄요.......
조선족 심각하군요
한국에 10년,20년 살고
심지어 귀화를 해도 중국과 중국공산당에 충성한다니 끔찍합니다
혐오는 혐오를 낳습니다. 조선족이 왜 한국을 혐오하게 됐는지 그건바로 한국이의 혐오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참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귀중한 정보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학교 강의는 현실과 동떨어진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조선족 중에는 성실하고 착한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이민을 받아들이려면, 엄중하고 상세한 조사를 해야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사람만 국민으로 인정🎉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조선족 100만시대 이거 엄청 문제임 중국 축구 편드는거 보면 완전 중국인인데!!! 투표권및 국적까지 이건 전부 몰수 해야함
돈 벌어서 전부 중국 땅 투기하는것들임 공자학윈 전부 철수 시켜야한다!!!
왜 어떻게 들어왔을까요?제 생각에는 여야 가릴것없 친중정치인들의 법적 조치의 무제 아닐까요^^
저의 처음 조선족에 경험은 이랬습니다. 제가 재미 동포이기에 조선족을 대할때 재미동포 처럼 동포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얘길 해볼바, 그냥 한국말을 할줄아는 중국인인걸 알았을때 충격이 사뭇 컷었습니다. 재미 교표는 미국보다는 한국을 먼저 생각하는데, 이것도 또한 반대이구요. 중격적이기도 하면서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미국동포 5세대가 과연 한국먼저 생각할까?
예전 조선족은 순수하게 한민족의 전통을 지키고 있었다고 합니다.
모택동이 어느날부터 초등학교에서 소수민족들에게 완전 중공인이라는 의식과 공산주의 의식을 심었다고 합니다. 어떤 어머니가 이제는 아이들과 말이 안 통한다고 하시더라고...
그게 4~50년 되었습니다.
@@neversaynever980 KF21개발에 재미교포 박시몽박사에 역할이 컷는데 이런거 조선족에게서 본적이 없다.
한국말도 잘못하는 미국동포들도 자신이 미국인라하지 절대로 한국인이라하지않는다
저도 재미교포지만...뭐가 충격적이고 이해가 되지않는지...
그분들은 중국에서 태여나고 우리와 다른체제에서 교육을 받고 자란 2세 3세들입니다. 한국정부에서도 재외교포로 인정을안해주는데 그분들한테 뭘 바랍니까....내 아이들은 미국에서 태여나고 자라서 그냥 한국말을 쪼끔 하는 미국사람임니다. 우리세대처럼 한국애국심 별루 없슴니다.뭐라 강요안합니다..
저는 한국에서보다 더 잘될라고 미국에 이민( 돈따라)왔습니다.
아직까지 나라를 위해 이민온 사람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재미교포는 미국보다 한국을 먼저 생각한다??..요지음 그런사람없습니다.
인구가 줄면 조금 한 20-30년만 기다리면 되지. 무리하게 인구를 늘리면 질 좋은 인력만으로 채워지진 않고 3D 직종이 늘어나 그 채워진 인구에 의해 순기능만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역기능이 늘어납니다.
엘리트층이 두터워 지는게 아니라 바닥층이 두터워져 사회 불안 요소가 증가해 기타 비용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돈 조금 더 벌기 위해 벌인 사업이 돌이킬 수없는 실착이 됩니다.
1세대만 참으면 점점 균형이 맞춰져 정상에 거의 도달할 수있게 됩니다.
인력 수입이 누구를 위해 해야하는지 목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겉보기는 같은 민족이라지만 속은 확실한 중국(99%)입니다. 독립운동을 한 조상들은 통곡하겠지요!
쟤네들 국적이 중국인데
어쩔수 없어요
중국인으로 대해야 합니다
한국인이 자기네 무시하고 함부로 대할까봐 나 강대국 중국국민이다 이렇게 나오는 거죠
많은 조선족들이 공산당을 돕기위해 625에 참전해서 국군을 향해 총뿌리를 들이댔지요. 지금도 한국에 온 조선족들은 중국인이지 한국인은 아닙니다. 그들이 중국 편을 드는 건 당연한 것이고, 우리가 그걸 욕할 수도 없지요.
625한국의 전쟁사 좀 제대로 알고 말하자.
@@yun5096더 자세히 말하면 6.25선봉대가 중공 화북의용군이 북한군으로 둔갑하여 밀고내려온거 ㅋㅋ 왜 니네가 중국에서 배우던 역사하고 달라서 화나냐?
@@HAM-xu6jp 그 당시 조선족들이 있어 냐고? 개떡 같이 625전쟁사을 배우고 와서 어디에서 왜곡 질이냐?
그 당시 김일성의 요청에 해방군에 있던 조선인들 모두 북한군에 가게 되였는데 625전쟁이 끝나자 많은 사람들이 조선에 남았고 일부만 전쟁에서 부상당해 중국에서 치료 받던 사람들과 후 군에 남았던 극 소수 조선인들이 후에 조선족 자치주가 성립되면서 그들이 조선족으로 분류 되였는데 어떻게 되어서 화북의용군이 모두 조선족이라고 할수 있는 거냐고?
그렇다면 1945년 만주가 해방을 맞으면서 만주에 있던 친일 한간과 독립군을 토벌하였던 일본 넘의 앞자비 한국인들이 청산이 두려워서 남조선으로 달아난 백xx와 같은 친일파들이 대거 정계에 등록 되면서 한반도 분열을 조작한 그런 매국노 들에 대하여 너들은 왜 성토 하지 안냐고.?
이제 와서 뭔 조선족 타령이냐고???
625전쟁의 근원을 따지자면 이런 친일파 청산부터 하고 난 다음 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세뇌된 머리를 가지고 여기에 와서 떠들어 봤 자 너들만 매국노 되는 것이다.
@@yun5096님부터 제대로 알고 말하센? 중국에서 배운 역사가지고 한국에서 씨부리면 되냐?
@@yun5096
제대로 알고 있다 아큐랑 같은 줄 아나
오원춘, 박춘풍, 김원일…
사람을 어쩜 그렇게 ,,, 잔인함.
제가 만나본 조선족은 그냥 뼈까지 중국인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것은 다만 경제적 이유말고는 다른이유는 1도없어요
조선족은 같은 말을 쓴다고 해서 동포라는 시선으로 보면 안될듯요. 그냥 외국인이죠
조선족은 한일 축구에서는 한국 응원하지만 한중축구에서는 중국응원하는 중국인입니다
우리의 주적은 북한 중국 러시아로 정정해야함..
6.25전쟁때 우리 적국임..
빨리 법 개정 해야하는데..
민주당이 장악중이니 ㅋㅋㅋㅋ
한국은 예전부터 단일민족 국가 돼서 중국 하고 다른거죠..그래서 지금 중국도 단일민족 정책을 써서 소수민족도 이젠 전부 한족으로 만들려구 교육부터 중국어로 전부 이전했죠..
아무리 한국 출산율이 떨어져도 조선족을 품는것은
좀 아니다... 조선족이 한국에 와서 생긴 문제는 좀 생각해보새요
이민청 생기면 중국손아귀에 놀아날수도..
많은 조선족들은 기회의 땅을 허락해준 대한 민국에 감사 해 하며 더욱이는 우리가 왜서 갈등하는지...그리고 조선족들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 현실로 가르쳐 주어서 고맙기도한 대한민국입니다.
아쉽웠던 것은 (피는 물보다 찐하다) 고 철석 같이 믿었던 것에 (돈은 피보다 더 찐하다)것을 알게 되면서 마음의 허탈함을 버릴수 없는 것에 아쉽움이 남은 것입니다.
이념도 정체성도 모두다 자신들을의 이익에서 동반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내가 알기론 돈벌이 하러 온 목적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들은 중국을 자기네 나라 라고 생각해요 감정에 치우치지 마세요 이민청 반대 합니다
@@hlee7297 한국에 이런 단세포들이 참 많다는 것에 놀랍다. 중국 국적을 가지고 있기에 중국을 자기네 나라라고 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데 그기에 원 감정에 치우치고 있다는 건지 참 이해 하기 어렵다.
중국 국적을 가지고 한국에 외국인 등록증 가지고 있는 조선족들이 중국을 자기네 나라라고 하는 것이 뭐가 잘못 되였는지?
그리고 하나 이민청 반대 할려면 이런 곳이 아니라 국회나 입법부 홈에 가서 해야지 왜 아무런 권력도 없는 이런 곳에서 왔서 되지도 않는 말을 하냐고....ㅉㅉㅉ
교과서대로~공영방송대로~목사님 말씀대로~그대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일은 그렇게는 잘 안되는게 ~현실 아닌가~싶은데..짧은 생각으로~
감사는 개뿔… 한국인들 죽이겠다고 안달려들면 다행입니다.. 조선족을 볼때마다 한국,한국인에 대한 열등감,피해의식,적대감이 순간순간 그대로 들어나는 걸 보면.. 참.. 무섭네요
조선족들도 많은 내적 갈등을 겪었겠네요
한국인도 나쁜사람들 많으니까 임금체불 당하거나 월급이나 노동조건이 불만스러웠거나
가난하다고 무시당했거나
했겠죠
갈등을 겪고 내린 결론이
우리는 중국국민이다 중국국민으로 살자
한국은 우리 조상들의 고향일 뿐이다
나의 고향은 중국이다
한국은 돈벌러온 곳일뿐이다
이렇게 결론이 난거군요
가슴 아프네요
이렇게 된 과정과 그후 중국내 조선족 사회의 변화
한족사회로의 진출 모습등을 소설로 써내면
좋겠어요
625전쟁의 중공군으로 참전한 조선족이 얼마나 많은 국군에 살상을 했는데 투표권을 줘?
그 시대 상을 이해해야지, 무조건 나쁘단 것 단견,
IMF 때 소련에 있는 한인인 100$ 기부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맘이 찡했어요
민주당과 문재인한테 따지세요
@@wegatherattheriver4625 grfq
너도 중국에 태어나면 안그럴꺼 같으지 ㅋㅋ
@@user-pi4ru7ky8z조선족
6. 25때 쳐들어온 중공군의 70%가 조선족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라요 동무들
김일성탓하지 않고 끌려나간 병사 탓하네,이 동무는 탈북해 왓습니까?
박교수는 조선족이 어떤사람인지..겪어봐야 압니다..너무 환상을 갖고 있어요.중공의 미세먼지 보이스피싱 발해고구려역사도둑 서해안꽃게도둑 짝퉁 우한폐렴"알면 이해됩니다..
중국인은 중국에서 살면 됩니다
한중 축구하면, 조선족은 중국 응원하고, 북한은 한국응원한다. 답 나왔지????
잘 모르는 말씀.
저희 연변지대에서는 90프로이상이. 한국응원합니다. 그것도. 아주 열광 적으로
북한이 한국응원은 좀 개소리네 😂
@@jpark5222 그럼 중국 응원하냐??? 북중전 하몈 넌 중국응원하냐??? 그러니 다까끼마사오충 같은 소리 하고 있어보임….
토지구입은 철저히 상호주의로 하면된다. 너희도 소유 안돼면 우리도 안돼.
조선족의 선량한 소수보다는 다수가 너무 악의적입니다.
이분법적인 프레임이 정말 무서운 편견이지만....
조선족에게는 매우 디테일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들은 스스로 중국인라 생각합니다.
특히 토지 매입 매매 , 투표권
관련된건 절대 외국인에게 주어서는 안되는 권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고려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려인을 다루는 것도 좋은 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금이부족하여보입니다
같이 일을 안해보면 어떤 사람인지 모르죠 ...당해바야 정신차리지 .. ..민족성 기질이라는게 있어요..다른나라 사람들 좋은사람들 많습니다 .. 한류로 인해서 이젠 독일 영국 프랑스 유럽쪽에서 한국에 몰려와서 살기 원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어가 다른외국어에 비해서 습득하기가 매우 쉬운 언어죠.. 6개월만 한국어 공부하면 마스터가 어느정도 가능함..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등 6개월 공부해서 받아쓰기도 불가능하고 회화는 좀 하지만 잘하기 힘듬 ..근데 한국어는 가능해서 6개월 공부한 외국인들이 한국어 잘하는거 보세여 ..
우리 한국의 안보적 특성상 저는 외국인을 너무 쉽게 국민으로 받아들이는 현 상황이 심히 우려됩니다.
한국이 살기 좋으니까 몰려오는 외국인들, 한국이 살기 어려워지거나 전쟁위험 생기면 ... 한국을 떠날 것 아닙니까?
몇 몇 예외적인 한국에 푹빠진 외국인을 빼고는 누가 한국을 위해 총들고 나서는 진정한 국민이 되겠습니까?
대한민국 마사지 가계 중국 조선족 들이 다 차지 하고 있다고 하더만
그것해서 때돈벌었다고 하던사람들 많더라고요
집도 몆채사고 그러면서 중국 옹호하고
돈벌때는 나도한국인,
불리하면 나는중국인,
아르메니아 같은 나라는 본토 사는 인구보다 해외에 사는 교포 인구가 더 많습니다. 우리가 해외교포를 비중 있게 다뤄서 유별난 거지 우리 식으로 교포 개념으로 접근하면 우리보다 디아스포라 많은 나라 널리고 널렸습니다. 절대적인 수나 인구 비중으로 보다 해외동포 700만 정도가 어케 전 세계 3위라는 건지 도저히 납득이 안 가네요. 다만,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다른 외국인들이 한국 정부가 조선족이나 고려인 등 해외동포에 대해 다른 외국인들보다 우대하는 정책에 대해 부러워하는 것은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다른 나라에 가서 거이에 정착한 사람들을 동포로 인식하는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지요.
의료보험 조선족 따로 관리해야함!조선족을 차별했다고요?아뇨~ 코로나 주사도 우리국민하고 똑같이 놔주고 차별 일도없네요~우리세금 다쓰고 있네요!
현재는 조선족자치구가 점점 한족들 관리가 판을 치고 조선족이 설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조선족 학교가 없어지고 있어요
몇십년 후에는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없어질것입니다
제발 그래서 조선족에게 주어지는 동포비자가 100%없어져야합니다.
그렇지않도록 우리 교육부의 재외동포 프로그램이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조선족들이 적극적으로
중국어 배워서 한족화되고
한족사회에 들어가 출세 해야 합니다
조선족으로 남아있으면 안되요 차별당하니까요
조선족들이 원하는 대로 되어 가네요
중국에서 받는 차별이 아니라 월급이 중국보다 높아서 한국 왔을걸
이건 맞는말인것 같아요. 그당시 내륙경제가 거의 파탄나고 있었으나까. 다들 광주.심천 상해에 가던때였고 .조선족은 한국이라는 더 편리한 선택권이 있었던거죠.
@@345mura윤땜에 안온다며? 이젠 또 돈벌러 온대
@@OwlRock523 한국안들도 중국에 돈벌려구 비자 받으려구 난리더만 돈줘야 비자주는데도 매일 중국광쩌우공항에 한국인으로 바글거려
@@345mura 중국 간다고 뭐라했나? 조선족들 윤땜에 안온다고 당신이 그랬잖아요. 뭔 딴소리 를...
@@OwlRock523 조선족한국간다구 뭐라하는거자나 .니들이 .그게 아니야?잘생각해봐 니들이 왜 조선족을 차별하는가. 원인은 석열이든 뭐든간에 한국이젠 안간다구 .혹시 니놈 2찍이야? 니들은 중국절대 오지마 식당가서 김치도 처먹지마 다 중국산이니까. 쿠팡에서 물건두 사지마 다 중국산이야.
박정호
조선족이 한국을 이용하고있는일과 이익을 보는일이 얼마나 많은데
한국을 비하하는 이야기를 하는가?
공부를 좀 더 정확히하고 자료를 만들기 바람
중국에서는 한국사람이 이민가서 잘 살 수 있게 잘 도와 주나요. 집도 살수있나요. 아니면 일방적으로 우리나라만 인정해주나요. 엄청 자세히 셉 적으로 기본틀이 있어야 하지 싶음.
저기요? 중국인조차 잘살수있게 도와 안줘요 ㅋㅋ 한국인도 집살수 있습니다 2000년대초 중국에 있던 한국인들과 대화하다보면 중국와서 사업해서 돈번것보다 집으로 발었다는 말이 더 많습니다
조선족은 한국인과 동질감없고 아주아주이기주의입니다 좀더살펴보셔요.
중국이 대세 돼 가는 분위기인 것 같으니까 바로 입장 바꾸고 친중 반한했죠? 과거에 독립운동? 조상들도 그냥 이권 찾아 간 겁니다.
조선족과 중국인은 100% 한치의 오차없는 똑같은 중국인 입니다 다만 조선족은 조선말을 조금한다 입니다
역시 이 사람 좌파였어
어쩐지 다른 영상에서 은근히 우파 슬쩍슬쩍 건들더라 ㅋㅋㅋㅋ
반미 영상 ㅈㄴ올리더만ㅋㅋ
독립 후손 거의 없어요.
오히려 6.25때 중공군으로 참전해서 인해전술로 남침한 사람들 후손들임.
신중국연방 2020년 6월4일 미국 자유여신상 앞에서 건국
중국:한국 축구경기를하면 조선족은 누구를 응원할까요. 답나오잔소. 장장 70년인데 같은말. 쓴다고 같은민족이라고? 어불성설
제 사촌동생 조선족이랑 결혼 하도록 신경 써 주었는데(저는 재중교포라고 불러주었슴) 그 부인이 본인은 대 중국국민이라고 크게 얘기 하는걸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본인은 한국에 와서 아들 낳고 잘 살고 친정 식구들 한국 남자들 만나서 잘 살아서 저는 그들 모두 한국 사람들이라 생각 했거든요. 다른 조선족들도 중국인 티를 내더군요.
조넌족은 그냥 중국인 입니다.
동질성 없어요.
자신이 내세울게 없고
한국인들이 무시 하니까
강대국이고 찬란한 문화를 가졌던 중국 국민인것을
내세우는 거죠
무시당해서 그래요
박정호 교수 동영상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가끔 팩트가 아닌 얘기들이 있는데, 얼마 전 동영상에 있던 오류를 지적하니 박 교수에게 꼭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중 김대중 전 대통령이 손정의를 통해 정보통신부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통부는 1994년 12월 23일 체신부를 개편하여 발족한 것이고 굳이 정권을 얘기하자면 당시 김영삼 정권 시절이였습니다.
교수님께 전달 하였습니다 교수님도 착각 하셨다고 하시네요 고견 정말 감사합니다
이유 없이 사실을 왜곡하며 제갈제갈윤핵대주이를
빨아제끼다가 들통이나면
그제서야 바뀌는 척ᆢ
박교수님도 전교조 영향을 못벗어난 듯, 좀 좌파적 한계가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글고, 한국의 민주화운동이란 것이 사실은 인민민주화인데요...
전태일 열사라는 분도 어머니가 말씀하시듯이 민주당의 반체제운동에 이용당했지, 진정 저임금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노동운동 결과 최대의 수혜자는 권력기관이 되어버린 거대노동조합, 민노총 입니다.
@@TV-fv9mx 좌파가 왜 나오고 전태일은 왜 나오지 질린다 질려 정치충 ㅉㅉ
음... 교수님... 저는 조선족도 조선족이지만 입양인에게도 관심을... 제 남편이 해외 입양인이라 먼저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국적이 박탈된 해외 입양인들에게 한국 국적을 본인 원하든 원하지 않든 넌 한국인이야!! 하고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들의 자녀도 다 한국 국적을 주고요. 지금음 본인이 원해서 신청을 해야 하고 절차도 복잡하거든요. 입양된 사람들에게만 한국 국적을 주고 한국에 와서 살 수 있게 해준다면 그 수가 적지 않으니까 국내 인구 증가에 쬐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슬프게도 제 남편은 본인이 미국인이라고 생각해요. 😢조선족도 제 남편도 비자는 F-4 똑같아요. 외국인 동포비자. 근데 입양인들은 정체성 혼란으로 동포??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제가 조선족 이야기에 삼천포 댓글을 달았네요~~
해외 입양인들에겐 본인이 원하면 범죄경력등이 심한 경우등 최악의 경우가 아니라면 한국여행경비를 보조해주고 이분들을 따뜻하게 힘을 채워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고, 또 본인이 힘들어서 한국국적을 원하면 쉽게 한국국적을 받을 수 있게 도왔으면 합니다.
@@TV-fv9mx
왜 그래야 하는데
중국인 아니면 한국인 ..한국인이면 대한민국에 기여를 하면 된다..한국사람들은 다른나라에 진출하면 그 지역이 깨끗하고 발전하게 만드는데 중국 조선족이 들어오면 그 지역이 냄새가 나고 더러워져..그럼 대한민국 국민이 좋아하겠습니까? 매일 그 지역과 그 주변을 청소하고 봉사를 하면 돼..중국에서 못 받는 혜택만 받지 말고
이번 편은 정말 뛰어난 요약이어서 전혀 지루할 틈을 안 주는 점에서 놀라워요 참으로 공손하게 감사히 듣고 몇 번을 더 듣고 싶습니다
후속작 기대하고 새해엔 두 분 다 승승장구 하시길 기도합니다
42:14 헬조선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기준으로 보면 전세계 최소 60~70% 이상은 헬보다 더한 곳에서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임.
현상에서 지나치게 벗어난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본다는 측면에서 올려치기나 내려치기나 그 본질은 같은 것임.
헬조선이란 말도 좌파들이 만든 말입니다. 진짜 헬조선은 헬북조선이죠. 세계가 인정하는 헬북조선!
한국은 천국이라면서 외국인들이 몰려와 귀화까지 하는 정말 좋은 나라입니다. 종북좌파들 문제만 해결되면 됩니다.
태국에 사는 한인 교민인데. 친 할머니는 일본인. 친 할아버지는 한국인. 그래서 친 아버지가 일본인 혼혈로 유년 청년시절 한국에서 지냈어요. 지금은 태국에 24년 째 사는데. ㅠㅠ 정말 감동이고 공감하고 곧 중국을 가는데....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암튼 역사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1. 과거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중국에서 가장 부유했던 지역 강남에서 명청대 급제자 70%를 배출함. 또 대운하를 통해 북경까지 가는 길이 수월했음.
2. 조선족 중에 독립후손은 아주 극소수임. 연변 지역의 조선족은 대다수가 함경도에서 이주한 조선인들의 후손임. 장춘, 길림 정도가 경북에서 일제 핍박을 피해 이주한 인구가 다수를 차지. 때문에 장춘, 길림 조선족들 사투리는 경북 사투리가 남아 있음. 조선족의 1차 이주는 함경도 출신들이 조선말 이주해 자리를 잡았고 2차 이주는 일제 핍박을 피해 이주한 경우임. 이때 이미 연변은 함경도 출신들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밀려 더 북쪽으로 이주하여 찾은 곳이 장춘, 길림임. 그리고 거기서도 밀려 간 곳이 하얼빈 및 흑룡강성임. 따라서 연변 출신들은 비연변 출신에 비해 한국에 대한 감정 차이가 존재함. 애초 함경도 출신이 대다수니까. 그나마 장춘, 길림, 흑룡강 출신들은 애초 한족과 잘 어울려 지냈던 성향, 경북 출신 후손이기에 친인척이 한국에 남아 있는 등이 있어 텃새가 강했던 연변과 달리 한국에 대해 배척하는 성향이 약함.
요녕성에도 남쪽출신분들이 좀 있던데요.흑룡강성쪽 사람들 자부심 아주강하고
가볍지 않더라구요.일도 잘하시구.연변쪽분들을 은근히 인정 않하는듯한
성향있으시더라구요~ ㅎ
중국인이 조선족인척하고 이민오면 체제 전복된다
한국인이 사기를 많이 당한다고 합니다.조선족에게.
조선족은 중국인 혼동하지말자 제발
조선족이 부지런하다구? 개뻥까네.
우리나라사람은 우리나라은행에 대출제한 받아서 집못사고 있을때, 중국인과 조선족은 중국 사채나 은행에서 대출받아 우리나라 부동산 많이 샀다던데요. 그렇게 중국인이 주인인집에 한국인이 세들어사는경우 많아졌다던데.
조선족 댓글부대도 있는데
학력 높은 애들은 이민 안합니다 … 중국에서도 좋은 회사 다니고 수입도 좋은데 왜 이민 함???
중공지금 경제가 폭망하고 있죠 우리나라 언론은 절대 지껄이지 않지만
놀구 잇다 한국이 더 좋다고 오지만 여기나 중국이나 서럽다 그래도 한국이 만만하다 소위 좌파들이 너무 유리한 환경을 거저 준다
당신은 조선족과 같이, 대한민국과 중국의 축구경기를 본 적이 있는가? 조선족은 중국의 수비수가 손흥민 발목을 돌아가게 만들기를 바라고, 중국이 패배하면 소리지르고 개슬퍼함. 조선족은 우리와 한민족이 아님.
훌륭한 시사.그리고 서사.
박교수님 열일하심.
조선족 문재는 애국적이지 안게 부정적인데 이용하는 정치잉들 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조선족은 모르겠지만 청소년시절을 중국에서 보낸 조선족들은 그냥 100% 중국인이에요
같은 공장에서 축구보는데 한국과 중국이 경기할때 한국이 골넣으면 얼굴 굳어지는걸 몇번 봤어요
맛아요 중국에서 먹고살수는 있는데 너무 심정이 더러워서 한국에 온거에요 특별이 동북공정 시작을 한후부터 더욱 구역질 나더군요
가장 궁금한것은 영주권자 입니다 언제까지나 영주권으로 존재하며 혜택을 누리고 살아야하나요 영주권 취득하고 국적 흭득하지 않는 교포들 무언가 국적을 취득해 한국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든지 아니면 영주권 박탈하고 중국으로 돌아가든지 무언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조선족들은 그냥 돈 따라 한국에 간 사람들이다. 인간은 돈 따라 갔다가 돈 따라오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 란다. 미국으로 이민 간사람들도 돈따라 이민 갔어 고 그들이 다시 한국으로 오는 것도 돈 따라 한국에 자기 이익에 반하기에 온 것 뿐이다.
조선족들도 예외가 아니다. 그들의 이익이 한국에 있으면 한국에 갈 것이고 그들이 이익이 중국에 있으면 중국에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정체성은 그 사람이 이익에 동반되는 것이다.
하...너무 희망회로를 돌리는...
비관주의적인 일반 한국인보다 훨씬 낫죠. 희망회로 못 돌리시면 한국에 생존 포기하는 뜻입니다.
@@kimandre336 물론 님은 제가 비관적이라고 하겠지만 한국의 내부문제를 해결못하면 그순간 행복회로는 절망회로로 변합니다
조선족은 아니지 이사람들아 당신같은이들이 많으면 한국이 중국이 되는거야 교수라는 사람이 정신이없네 정신 차려라
댓글수준하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중공으로가라 떠들지말고씨끄럽네
한국의 정체성을 잘알아야하고 진정한민주국가을 선망하고 기여할수있도록 특별한 교육기관에서 교육하도록 해야합니다. 뭘하든 공산국가에서 살아서 한국사회에서 동화되는데 화실하게 한국의 정체성을 강조해야 할것입니다.
국적주던지 그래야지 국적주지않으면서 중국국적포기는 못하자나. 그럼 중국국전인데 어떡하라고.
앗, 숨넘어가는 어투 완전 고치셨네요
매번 들을때 마다 숨이 턱턱 막혀 보고 싶어도 안봤는데, 지금 넘 좋아요 😀
이념전쟁은 끝난게 아님
국경선 뒤로 마구마구 쏟아져 들어오는 중
이사람 지식은 현실알고 떠드는건가
그대보다는...
👍👍👍👍👍👍👍👍
설명 잘해주시네요.살기좋은곳으로 가는게 맞다고 보네요. 살기좋으면 저출산도 해결되고
참좋은 말씀 잘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