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실제 아이돌에 비해 들어가는 돈의 액수가 달라서 한계가 있긴한데(ㅋㅋ ㅠㅠ) 저도 이세돌? 바둑기사? 할때 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직캠마냥 카메라도 서있을줄 알았는데 같이 움직이고 ... 이번 리뷰도 너무 좋았어요 리뷰하시는 폭이 점점 더 넓어지는거 좋아요 여기서 처음듣는 노래도 많아가지고 ㅎㅎ 영업당해서 듣는경우가 많거든요
옛날 케이팝 느낌이 난다는 게 단점만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게 요즘 그 시절 케이팝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은근 많음... 영어만 가득하거나 의미를 모르겠는 가사나, 숏츠영상에 특화된 노래들을 그 시절 케이팝 팬들은 질려하더라. 그래서 오히려 이런 버추얼 아이돌의 노래가 그 시절 감성이 살아있으니까 자꾸 찾게 되는 것 같음. 그리고 노래가 옛날 감성이라고 해서 띵곡이 아닌 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10년대 케이팝에서 멈춰있는 나한텐 오히려 좋아
이렇게 보셔야합니다.이세계 아이돌은 기획사가 없고 오로지 인방 스트리머 한분이 본인 컨텐츠를 위해 시청자들 중에서 오디션을 통해 아이돌컨셉을 지닌 버튜버 스트리머들을 육성한겁니다. 소소하게 시작했으나 멤버들의 열정가득한 의지와 이분들을 도와주고 싶은 수많은 팬들이 모여서 이루어낸 결과라... 여타 일반적인 기획사가 만든 아이돌이 아닙니다. 이런 케이스는 뉴스와 TV에서 비춰주는 플레이브라는 분들이십니다. 이분들은 기획사에 의해 실제 아이돌이 가상버츄얼로서 활동하시는겁니다. 서로 아예 다른 방향인데 어쩌다보니 기획사 못지않은 퀄리티를 지닌 이세돌로 인해 오해되는부분이 크신거 같더라고요... 팬들입장에서는 아니 이게 이정도로 뜬다고? 라는 입장입니다. ㅎㅎ;; 물론 팬덤화력도 있지만 키딩은 여기에 대중들이 잘 봐주셔서 시너지효과가 일어난거 같습니다
발매하기 1년전이라서 올드한게 아니지 않음? 뭐 1년전이 3세대 시절이면 모르겠는데 22년도 4세대 아이돌 시기였고 키딩노래가 그 당시 트렌드 느낌도 아님 22년에도 이미 4세대 아이돌들 노래 대부분 외국작곡가들의 팝스러운 이지리스닝 위주였음 애초에 왁굳형이 3세대쯤 아이돌 느낌이 나길 원했지 않았음? 오히려 그게 더 먹힌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일부러 그런 노래를 픽한게 아닌가.. 락다운 얘기할때였던거 같긴한데 키딩도 비슷한 이유였던거 같긴함
모션 캡쳐 MMD 가 이세돌 "키딩" 안무 시절(2021년도쯤) (* 곡이 사실 1집시기 와 거의 비슷하게 이미 정해 졌음...) 에는 보통 30프레임 제작 기준이라 동작의 디테일을 살릴순 없습니다. 60프레임이나 더 프레임을 높일수 있는 기술력은 존재 하지만 문제는 모션캡쳐에서 디깅 하는 부분이 더 많아져서 쉽게 말해 가격이 엄청 올라가고..... 완전 노가다 입니다. 박자를 쪼개서 춤 동작을 넣는 (23~24 년도)요즘 기준과는 거리가 멀지요..요즘 kpop 그룹 댄스를 하기엔 맞지 않습니다.(당시엔..) 춤적으로 더 말하자면 예를들어.. 하우스 댄스의 "잭킹" 표현이 어렵단 소리입니다. 또는 왁킹을 한다면 트월 할때 그 빠른 표현이 엄청나게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댄스 전문가 분은 알아 들으실듯 합니다...) 머리카락 물리엔진 표현도 할수는 있는데 위에 언급 했듯이 제작비나 시간 투자가 힘들수도 있습니다. 2024 기준에 기술력이 더 발전하여 지금 만든다면 아마도 더 높은 퀄리티 일것입니다. 동작도 세세하게 더 쪼갤수 있습니다 훅 이나 표현 방식이 올드 하다고 느낀 부분이 다 커다란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 형식에서 나오는 동작들 일텐데 (JYP 형님 느낌이 난다는 표현이 그 형님이 좀 직관적인걸 좋아 해서 공감합니다.) 부족하다고 느낄수는 있지만 당시 기술력 으로는 그져 신기했을 정도로 많은 시행 착오 끝에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만들어진게 엄청난 효과를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이파리 가이드북 이세돌의 대한 TMI 이세계아이돌은 왁타버스에서 추출한 인터넷버츄얼 아이돌로 각자 트위치스트리머입니다. 멤버는 아이네 징버거 릴파 주르르 고세구 비챤입니다. 1집은 re:wind 2집은 겨울봄 3집은kidding 입니다. 대부분 다같이 추는 영상은 안무가 개인챌린지는 직접추신것입니다. 이세돌 뮤비도 안무가들이 춘것을 모션캡쳐 즉, mmd한것입니다. 하지만 이세돌 분들도 춤은 알고 추실 수 있습니다. 멤버들의 나이는 비챤< 고세구< 주르르< 릴파
다른 작곡가들과 많이 하면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사실 이세돌 자체가 이렇게 까지 커질거라고 만든게 아니라서... 그렇게 까지 하려고 할까 싶긴해요 뭐랄까 이쪽마인드가 본격적으로 가수를 노린다기보다 버츄얼 스트리머들을 모아서 그룹을만들어서 노래를 냈더니 과하게 잘됐더라 라는 느낌이라서.... 그냥 우리끼리 노는데 왜 다른사람들이 이렇게 좋아해주지?? 이런 느낌이 큰 그룹이라서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우왁굳부터가 지금 이상으로 키우려고 하지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비슷하게 스트리머들(이쪽은 버츄얼아니고 현실)을 모아서 만든 qwer은 완전히 양지를 지향하고있는것하고는 좀 상반되는 행보이긴하죠
오히려 다른 회사나 투자를 받았다면 지금처럼 안되었을수도 있어요. 투자자가 요구했던거 일정 부분 들어줘야하고 그러다보면 멤버들을 몰아붙여야하는 부분도 많았을겁니다. 지금까지 생각해온 아이돌이라는 모습에 더 가까워지면서 팬들이 기여하는 그런 문화도 확실히 줄어들수밖에 없을테고요. 지금 형태의 스트리머+콘텐츠제작자+아이돌이라는 형태의 폼을 유지하는 형태로 가면서 개척해 온 방식이 결국은 우습지만 "컨텐츠일뿐", "음지로 가야해", "지금이 고점이야" 같은 방어기제스러운 발언들인것 같아요. 저는 스트리머 혹은 콘텐츠제작자로서 재밌어보이는게 있다면 또 확장되고. 연결될거라고 조심스럽게 또 기대해봅니다. 그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이들이 나름의 아이돌의 길을 만들어 온 방법이었으니까요.
@@today_dalna 결국은 그런 제작 형태기때문에 성장에 발목잡힐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이세돌의 경우가 한국을 통틀어 아니 세계적으로 봐도 없고 기존 돌판에서는(리얼과 버츄얼 다 따져봐도)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제작형태이긴 하거든요 제작자는 회사가아닌 개인 스트리머이며(왁엔터라는게 있지만 사실 이건 페이퍼 컴퍼니에 가까운거니까), 컨텐츠의 많은 부분이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있는데다가 좀 잘나가기 시작했다고 외부투자를 받는것도 아니야 기존 제작자라면 누구도 이해 못할 상황입니다
답글달다가 실수로 등록해버려서 아무튼 따지고 보면 가내수공업으로 만들었는데 그게 너무 잘나와서 인기가 많아진 케이스 인건데 이 가내수공업의 가내가 너무 커요 왁타버스라는 이 팬덤자체가 너무 크다보니 이 안에서 능력자도 많고 도와주려는 사람도 많고 거기다가 우왁굳이라는 사람을 거의 신격화 하는 사람들만 모였으니까 어떻게든 비비려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런 제작형태가 가능해진거라고 봅니다 아무리 부아내비(부려먹히는것이 아니라 내가 비빈거다)라고 포장을 하지만 밖에서 볼때는 이해가 안되는게 맞거든요 일례로 이세돌 각각 개인들 커버곡 뮤비들 정도 퀄리티 제대로 돈주고 뽑으려면 제작비가 억단위는 기본이지만 실제로는 몇달 주기로 뽑아내고 있죠 이게 정상은 아니라는 겁니다 길게 이야기했지만 결국 문제는 결국 이세돌은 우왁굳이라는 개인 제작자가 왁타버스라는 거대 팬덤을 이용해서 제작을 하는 형태인데 사실 이게 체계라는게 거의 없는 형태고 언제든지 무너질수 있는 위태위태한 형태라는거죠 당장 더이상 성장은 필요없다 우리는 이만큼만 해도 잘한거야 여기가 고점이야 이런 이야기를 할거면 이대로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왁굳 본인도 여기서 더 성장하는걸 부담스러워 하는 뉘앙스였구요(아프리카 이적발표 당시에 했던 발언을 보면요)
이세돌은 전문댄서분들이 대신 안무추셨습니다. 이제는 이세돌 모두 모션캡쳐 슈트를 구매해서 다음노래(5번째 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아마 아이돌이었던 한 멤버 말고는 따로 춤을 배운적이 없기때문에 다음노래도 아마 전문 댄서분들이 안무를 모션캡쳐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user-gk6be8kn9a노래가 예전 스타일인거는 미뤄져서 그런거 보다 그냥 작곡가가 일부러 3세대 아이돌 스타일로 작곡한거임 왁굳형은 그걸 맘에 들어서 픽한거고 갸루피스 유행하던 22년에도 키딩같은 장르는 당시 스타일 아니었음... 뭐 키딩이 예전 3세대 아이돌들이 한창 활동하던 시기에 내려다가 미뤄진거도 아니고 노래가 예전 스타일인거는 미뤄진거랑 상관없는 거임
@@user-gk6be8kn9a 원 댓글분은 노래가 예전 스타일이라고 느껴서 예전에 만들어둔 트랙이냐고 한건데 답을 예라고 하면서 그냥 예전 트랙인 이유를 넣어놓으시면 이상하죠.. 왜 예전 스타일으로 했는지를 설명하는 답을 하셔야 하는데 “뒤늦게 나온거라 어쩔 수 없었다.” “이미 다 작업 마친 뒤라 수정이 힘들어서 그대로 진행했다” 라고 왜 예전에 만든건지에 대한 답을 적어놓으시면 댓글 단 사람은 그게 예전 스타일인 이유에 대한 설명으로 알아듣잖아요
@@user-gk6be8kn9a이 사람 지가 이상하게 댓달아놓고 변명에 개추하네;; 아님 난독증 있음? 문맥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네ㅉㅉ 언제 만들었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둔 이유가 노래가 예전 스타일이라서인데 문장 전체를 보지못하고 “예전에 만들어둔 트랙인가”만 보고 판단하는게 ㄹㅇ 한심하네 그리고 윗 댓은 니가 오해하게 댓글을 달아서 그렇게 쓰면 안된다고 알려준건데 본인 잘못에 대한 인정이나 이해는 하나도 못하고 추가적으로 알리고 싶었다면 원 댓에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ㅇㅈㄹ 하고 있네 ㅉㅉ 추가적으로 할게 아니라 니가 원 댓글에 대한 잘못된 댓글을 적었다고 지적한거잖음 이해력이 떨어짐?
![[이세돌] 이세계아이돌 - LOCKDOWN (락다운) MV 리뷰](http://i.ytimg.com/vi/J0TOxhOPd1s/mqdefault.jpg)
![[이세돌] 이세계아이돌 - LOCKDOWN (락다운) MV 리뷰](/img/tr.png)
확실히 실제 아이돌에 비해 들어가는 돈의 액수가 달라서 한계가 있긴한데(ㅋㅋ ㅠㅠ) 저도 이세돌? 바둑기사? 할때 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직캠마냥 카메라도 서있을줄 알았는데 같이 움직이고 ... 이번 리뷰도 너무 좋았어요 리뷰하시는 폭이 점점 더 넓어지는거 좋아요 여기서 처음듣는 노래도 많아가지고 ㅎㅎ 영업당해서 듣는경우가 많거든요
이세계아이돌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곡이랑 아바타가 참 귀엽고 모시깽하네요. 킹아입니다.
저도 최근에 이세돌을 알게된 파린데 좋습니다. 킹애~
검거
킹애
킹애~
무친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케이팝 느낌이 난다는 게 단점만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게 요즘 그 시절 케이팝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은근 많음... 영어만 가득하거나 의미를 모르겠는 가사나, 숏츠영상에 특화된 노래들을 그 시절 케이팝 팬들은 질려하더라. 그래서 오히려 이런 버추얼 아이돌의 노래가 그 시절 감성이 살아있으니까 자꾸 찾게 되는 것 같음. 그리고 노래가 옛날 감성이라고 해서 띵곡이 아닌 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10년대 케이팝에서 멈춰있는 나한텐 오히려 좋아
역시 전문가 분들 리뷰는 처음 보는 것에도 포인트 하나하나 디테일을 잡아내시는 게 너무 재밌어요ㅋㅋ
이세돌도 케이팝도 다 보는 잡식인 저는 이 영상이 새삼스럽게도 또 신기하네요ㅋㅋㅋ
3:02 와 이거 진짜 공감되네요 요즘 K POP이라고 나오는 곡들이 다 외국느낌 물씬나는 곡들이 많아서
이렇게 보셔야합니다.이세계 아이돌은 기획사가 없고
오로지 인방 스트리머 한분이 본인 컨텐츠를 위해
시청자들 중에서 오디션을 통해 아이돌컨셉을 지닌
버튜버 스트리머들을 육성한겁니다.
소소하게 시작했으나 멤버들의 열정가득한 의지와
이분들을 도와주고 싶은 수많은 팬들이 모여서 이루어낸 결과라... 여타 일반적인 기획사가 만든 아이돌이 아닙니다. 이런 케이스는 뉴스와 TV에서 비춰주는 플레이브라는 분들이십니다. 이분들은 기획사에 의해 실제 아이돌이 가상버츄얼로서 활동하시는겁니다.
서로 아예 다른 방향인데
어쩌다보니 기획사 못지않은 퀄리티를 지닌 이세돌로 인해 오해되는부분이 크신거 같더라고요...
팬들입장에서는 아니 이게 이정도로 뜬다고? 라는 입장입니다. ㅎㅎ;; 물론 팬덤화력도 있지만 키딩은 여기에 대중들이 잘 봐주셔서 시너지효과가 일어난거 같습니다
오해받을 수준의 위치란 건 정말 좋지만 사실 생각보다 더 말도 안되는 걸 성공한 거란 걸 알아줬으면 함이 있죠...
이세돌도 기획사 있긴해요 소속사가 맞겠죠
@@user-mv9yd6tn9d 확실히 이세페같은 건 패러블의 기술력 only였던 걸로 알고 있긴 해여 다만 그 기술력이 없어도 동일한 기술력이 시청자 지원만으로 나오니까 전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Re-wind 킹정
음..씁...킹아
이게 개웃긴게 타 유튜브 채널에서 이세돌이 먼저 나오면 플리들 나와서 플레이브 해달라고 하고 플레이브 먼저 나오면 이파리들 나와서 이세돌 해달라고 요청함 ㅋㅋㅋㅋ
플리들중에 이파리들도 있어서 그럴껄요
@@user-bs9bs7cy5m 양쪽 팬덤이 서로 응원하기도 해서 그런듯 합니다
서로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잘되길바랍니다 ❤
실제로 작곡가님이 3세대 아이돌 노래를 염두해두고 만드셨기 때문에 초창기 아이돌(특히 트와이스)의 냄새가 난다는 평가는 정확하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투자받고 만든게 아니라... 다른 버츄얼 아이돌(ex. 플레이브) 보단 소소한 퀄리티죠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tmi) 이 노래랑 춤이 제 기억이 맞으면 발매하기 1년? 전 쯤에 만든거라서 아마 좀 올드한 느낌이 있긴 할 겁니다 ㅎㅎ
그리고 춤은 프라우드먼 맴버 중 한분인 헤일리 님이 짰습니다.
우리 아이돌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킹아!!
발매하기 1년전이라서 올드한게 아니지 않음? 뭐 1년전이 3세대 시절이면 모르겠는데 22년도 4세대 아이돌 시기였고 키딩노래가 그 당시 트렌드 느낌도 아님 22년에도 이미 4세대 아이돌들 노래 대부분 외국작곡가들의 팝스러운 이지리스닝 위주였음 애초에 왁굳형이 3세대쯤 아이돌 느낌이 나길 원했지 않았음? 오히려 그게 더 먹힌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일부러 그런 노래를 픽한게 아닌가.. 락다운 얘기할때였던거 같긴한데 키딩도 비슷한 이유였던거 같긴함
@@user-iv4fy2rv3p그당시 갸루피스 안무들이 좀 유행했었다 라는.느낌스
정확히는 곡선정한시점엔 뉴진스가 없엇고 뮤비제작하는데 걸리는 시간동안 뉴진스가 나오면서 트렌드가 바껴서 예전 아이돌노래느낌이 나는거임
@@tekcop27 팩트는 꼭 뉴진스같은 이지 리스닝 아니어도 22년 당시에 뉴진스 나오기전에도 21년, 22년 상반기 모두 이미 3세대때 유행하던 트와이스 한창활동하던 시기 노래같은 장르는 트렌드가 아니었음
@@tekcop27뉴진스 때문은 아닌거같아요.. 이지리스닝이랑 거리가 먼 에스파도 잘 활동하고 있으니까요
이세돌 키딩은 요즘 해외작곡 해외팝느낌에 kpop노래사이에서 kpop이라면 이런맛이였지 했던 노래를 발매해서 인기가 더있었던것 같습니다 중독성있는 훅이 너무좋아요 여름노래답게 시원하고!!!이세돌 더 흥해라!!
다양한 노래리뷰 넘 좋네요 이런 용기 넘 조흠🎉
다음엔 플레이브도 부탁드려요 두 분의 리액션 넘 궁금쓰
예전부터 댓글 꾸준히 달았지만 이세돌 했으니 다음은 플레이브 가봅시다😎 리뷰 잘봤습니다❤ 리뷰도중에 옛날 케이팝느낌이 있다고 하셨는데 완전 공감...오히려 플레이브나 이세돌이 3세대 노래 분위기를 더 잘내는것 같아 듣기 편하고 노래도 좀더 취향이더라구요...😊
풀래이브는 신곡 나오면 진행하겠습니다!!!
@@JGClub 우왓 감사합니다...ㅜㅠ 플레이브 노래 진짜 다 좋아요!!!
우리 이세돌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분들은 감안하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제작비의 한계도 있구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아이돌은 아니기에 그래도 팬들 눈에는 충분히 매력적이고 좋은 그룹입니다.
리액션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여기서 버튜버가 나오니까 신기해요 ㅋㅋㅋ
사운드의 아쉬움이 나만 느낀게 아니라서 신기하네 ㅋㅋ 왁굳형 녹음실 차려야겠네 ㅠㅠ
이세돌 초창기 녹음이여서 아마 다들 2만원따리 마이크로 녹음했었죠...
버츄얼아이돌들의 큰 장점은 팬층이 확고한게 큰듯 일단 한번 빠지면 사실 다른그룹이랄것도 없고 요즘처럼 팬들 유동이 많을때에 확고한팬층이 있다는게...
다음은 플레이브 군요. 기대ㅎㅏㅂ니다.
버츄얼 남자 아이돌 플레이브 도 해주세요 ㅠㅠㅠㅠ
[플레이브]
작곡,작사,안무까지 멤버들이
다 직접만드는 플레이브도 부탁드립니다!
모든멤버가 다 실제로 춥니다!
이세돌 용기 내셨으니 플레이브도 용기내 해주세요!
헤헤 킹아
전문가분들이시라 그런지 분석이 너무 정확해서 재미있네요... ㅎ 안무가 살짝 오래된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하셨는데 기술 문제로 몇 년 묵혔던 안무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한국인 작곡가 분인 것까지... 천재다
슈퍼히어로를 들어 보셔야 합니다… 리얼 케이팝 중에 케이팝 … 요즘은 왜 그런 케이팝 안 나오는데 ㅠㅠ
리뷰하시는 분들 유명한 작업물 있나요??
좋은 컨텐츠 잘보고 구독도 하고갑니당
리액션 감사합니다❤
플레이브도.. 부탁드립니다.. 킹아..
자꾸 현직이런데 그래서 님들 대표작이 뭐임?
ㄹㅇ유튜브에 현직뭐뭐라고 나오는사람들보면 왜 대표작같은게 하나도 없는지 궁금함
nmixx-Run For Roses 도 해주세요 ㅠ
라이즈 신곡 리뷰해주세요!
킹아!
이제 있지 한번 더 해주시죠
아아아앙앙 킹애
점점 수준이 올라간다 초기의 이세돌에서 점점 발전한다
키딩은 참 형이 오랜 시간 쏟아붙고 돈 많이 썼지.. 리와인드 거의 끝나자마자부터 준비했는데 리와인드 때의 단순 VR챗의 움직임과 카메라, 지금보면 뒤처진 모션캡처.. 형 참 고생했다..
이 모든게 한명의 스트리머와 그의 팬들중 다양한 작업계 ( 영상 음악 제작 편집) 그리고 꿈을 위해 아이돌을 지원한 이세돌 정말 그 과정을 보면 아이돌은 스토리다 라는 문구가 가슴에 크게 와닿았습니다 극 초창기는 아니지만 영상들을 보며 많은 위로를 받게됩니다 고맙습니다
테헹... 아이돌 판을 잘 몰라서 처음 보는 분들인데 예... 뭐 나쁘지 않네요 기대가 됩니다 킹아..!
모션 캡쳐 MMD 가 이세돌 "키딩" 안무 시절(2021년도쯤)
(* 곡이 사실 1집시기 와 거의 비슷하게 이미 정해 졌음...)
에는 보통 30프레임 제작 기준이라 동작의 디테일을 살릴순 없습니다. 60프레임이나 더 프레임을 높일수 있는 기술력은 존재 하지만 문제는 모션캡쳐에서 디깅 하는 부분이 더 많아져서 쉽게 말해 가격이
엄청 올라가고..... 완전 노가다 입니다.
박자를 쪼개서 춤 동작을 넣는 (23~24 년도)요즘 기준과는 거리가 멀지요..요즘 kpop 그룹 댄스를 하기엔 맞지 않습니다.(당시엔..)
춤적으로 더 말하자면 예를들어..
하우스 댄스의 "잭킹" 표현이 어렵단 소리입니다.
또는 왁킹을 한다면 트월 할때 그 빠른 표현이 엄청나게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댄스 전문가 분은 알아 들으실듯 합니다...)
머리카락 물리엔진 표현도 할수는 있는데 위에 언급 했듯이
제작비나 시간 투자가 힘들수도 있습니다.
2024 기준에 기술력이 더 발전하여 지금 만든다면 아마도 더 높은 퀄리티 일것입니다. 동작도 세세하게 더 쪼갤수 있습니다
훅 이나 표현 방식이 올드 하다고 느낀 부분이 다 커다란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 형식에서 나오는 동작들 일텐데
(JYP 형님 느낌이 난다는 표현이 그 형님이 좀 직관적인걸 좋아 해서 공감합니다.)
부족하다고 느낄수는 있지만 당시 기술력 으로는 그져 신기했을 정도로 많은 시행 착오 끝에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만들어진게 엄청난 효과를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플레이브도 해주세용~~!!😊😊
하이브 신인 아이돌 투어스 리뷰 해주세요
라이즈 신곡 love119리뷰해주세용
라이즈-love119 해줘세요
이파리 가이드북
이세돌의 대한 TMI
이세계아이돌은 왁타버스에서 추출한 인터넷버츄얼 아이돌로 각자 트위치스트리머입니다.
멤버는 아이네 징버거 릴파 주르르 고세구 비챤입니다. 1집은 re:wind 2집은 겨울봄 3집은kidding 입니다.
대부분 다같이 추는 영상은 안무가 개인챌린지는 직접추신것입니다. 이세돌 뮤비도 안무가들이 춘것을 모션캡쳐 즉, mmd한것입니다. 하지만 이세돌 분들도 춤은 알고 추실 수 있습니다.
멤버들의 나이는 비챤< 고세구< 주르르< 릴파
다른 작곡가들과 많이 하면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사실 이세돌 자체가 이렇게 까지 커질거라고 만든게 아니라서... 그렇게 까지 하려고 할까 싶긴해요
뭐랄까 이쪽마인드가 본격적으로 가수를 노린다기보다 버츄얼 스트리머들을 모아서 그룹을만들어서 노래를 냈더니 과하게 잘됐더라 라는 느낌이라서....
그냥 우리끼리 노는데 왜 다른사람들이 이렇게 좋아해주지?? 이런 느낌이 큰 그룹이라서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우왁굳부터가 지금 이상으로 키우려고 하지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비슷하게 스트리머들(이쪽은 버츄얼아니고 현실)을 모아서 만든 qwer은 완전히 양지를 지향하고있는것하고는 좀 상반되는 행보이긴하죠
오히려 다른 회사나 투자를 받았다면 지금처럼 안되었을수도 있어요. 투자자가 요구했던거 일정 부분 들어줘야하고 그러다보면 멤버들을 몰아붙여야하는 부분도 많았을겁니다. 지금까지 생각해온 아이돌이라는 모습에 더 가까워지면서 팬들이 기여하는 그런 문화도 확실히 줄어들수밖에 없을테고요.
지금 형태의 스트리머+콘텐츠제작자+아이돌이라는 형태의 폼을 유지하는 형태로 가면서 개척해 온 방식이 결국은 우습지만 "컨텐츠일뿐", "음지로 가야해", "지금이 고점이야" 같은 방어기제스러운 발언들인것 같아요.
저는 스트리머 혹은 콘텐츠제작자로서 재밌어보이는게 있다면 또 확장되고. 연결될거라고 조심스럽게 또 기대해봅니다. 그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이들이 나름의 아이돌의 길을 만들어 온 방법이었으니까요.
@@today_dalna 결국은 그런 제작 형태기때문에 성장에 발목잡힐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이세돌의 경우가 한국을 통틀어 아니 세계적으로 봐도 없고 기존 돌판에서는(리얼과 버츄얼 다 따져봐도)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제작형태이긴 하거든요
제작자는 회사가아닌 개인 스트리머이며(왁엔터라는게 있지만 사실 이건 페이퍼 컴퍼니에 가까운거니까), 컨텐츠의 많은 부분이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있는데다가 좀 잘나가기 시작했다고 외부투자를 받는것도 아니야 기존 제작자라면 누구도 이해 못할 상황입니다
답글달다가 실수로 등록해버려서
아무튼 따지고 보면 가내수공업으로 만들었는데 그게 너무 잘나와서 인기가 많아진 케이스 인건데 이 가내수공업의 가내가 너무 커요
왁타버스라는 이 팬덤자체가 너무 크다보니 이 안에서 능력자도 많고 도와주려는 사람도 많고 거기다가 우왁굳이라는 사람을 거의 신격화 하는 사람들만 모였으니까 어떻게든 비비려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런 제작형태가 가능해진거라고 봅니다
아무리 부아내비(부려먹히는것이 아니라 내가 비빈거다)라고 포장을 하지만 밖에서 볼때는 이해가 안되는게 맞거든요
일례로 이세돌 각각 개인들 커버곡 뮤비들 정도 퀄리티 제대로 돈주고 뽑으려면 제작비가 억단위는 기본이지만 실제로는 몇달 주기로 뽑아내고 있죠
이게 정상은 아니라는 겁니다
길게 이야기했지만 결국 문제는 결국 이세돌은 우왁굳이라는 개인 제작자가 왁타버스라는 거대 팬덤을 이용해서 제작을 하는 형태인데 사실 이게 체계라는게 거의 없는 형태고 언제든지 무너질수 있는 위태위태한 형태라는거죠
당장 더이상 성장은 필요없다 우리는 이만큼만 해도 잘한거야 여기가 고점이야 이런 이야기를 할거면 이대로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왁굳 본인도 여기서 더 성장하는걸 부담스러워 하는 뉘앙스였구요(아프리카 이적발표 당시에 했던 발언을 보면요)
지금상황에서 성장을 염두해두지 않으면 오히려 퇴보하는 상황인데 개인이나 팬덤으로 할수있는 범위에선 더 이상 성장을 할수없는 단계까지 왔죠. 슬슬 외부투자도 염두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킹애
이제 플레이브도 가는거죠...ㅋㅋㄱㄱㅋ
안무 연상 있는건 이세돌이랑 플레이브 밖에 없....
플레이브는 다 멤버가 실제로 춰여
이세돌은 자세히 몰라서....
이세돌은 전문댄서분들이 대신 안무추셨습니다. 이제는 이세돌 모두 모션캡쳐 슈트를 구매해서 다음노래(5번째 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아마 아이돌이었던 한 멤버 말고는 따로 춤을 배운적이 없기때문에 다음노래도 아마 전문 댄서분들이 안무를 모션캡쳐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화사 칠리 해주세욤
누군진 모르겠지만 댓글창에 다 킹아나?모시깽이라는 말이있네요?무슨뜻인지 모르겠다
예전에 만들어둔 트랙인가 되게 예전 스타일이네용
@@user-gk6be8kn9a노래가 예전 스타일인거는 미뤄져서 그런거 보다 그냥 작곡가가 일부러 3세대 아이돌 스타일로 작곡한거임 왁굳형은 그걸 맘에 들어서 픽한거고 갸루피스 유행하던 22년에도 키딩같은 장르는 당시 스타일 아니었음... 뭐 키딩이 예전 3세대 아이돌들이 한창 활동하던 시기에 내려다가 미뤄진거도 아니고 노래가 예전 스타일인거는 미뤄진거랑 상관없는 거임
@@user-gk6be8kn9a 원 댓글분은 노래가 예전 스타일이라고 느껴서 예전에 만들어둔 트랙이냐고 한건데 답을 예라고 하면서 그냥 예전 트랙인 이유를 넣어놓으시면 이상하죠.. 왜 예전 스타일으로 했는지를 설명하는 답을 하셔야 하는데 “뒤늦게 나온거라 어쩔 수 없었다.” “이미 다 작업 마친 뒤라 수정이 힘들어서 그대로 진행했다” 라고 왜 예전에 만든건지에 대한 답을 적어놓으시면 댓글 단 사람은 그게 예전 스타일인 이유에 대한 설명으로 알아듣잖아요
@@user-gk6be8kn9a이 사람 지가 이상하게 댓달아놓고 변명에 개추하네;; 아님 난독증 있음? 문맥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네ㅉㅉ 언제 만들었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둔 이유가 노래가 예전 스타일이라서인데 문장 전체를 보지못하고 “예전에 만들어둔 트랙인가”만 보고 판단하는게 ㄹㅇ 한심하네 그리고 윗 댓은 니가 오해하게 댓글을 달아서 그렇게 쓰면 안된다고 알려준건데 본인 잘못에 대한 인정이나 이해는 하나도 못하고 추가적으로 알리고 싶었다면 원 댓에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ㅇㅈㄹ 하고 있네 ㅉㅉ 추가적으로 할게 아니라 니가 원 댓글에 대한 잘못된 댓글을 적었다고 지적한거잖음 이해력이 떨어짐?
@@user-gk6be8kn9a본인이 원 댓글에 맞지 않는 대답을 적어놓고서는 그걸 지적했더니 이해못하고 관심없어보이는 사람에게 부가적인걸 설명해봐야 쓸데없는 tmi가 될 수 있고 이러는게 웃음벨이네ㅋㅋㅋㅋ
음지를 지향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양지로 가는...
누구보다 음지를 지향하고 음지임을 자칭하는데도 어느샌가 양지에서도 자주 보이는 ;;ㅋㅋ
다 춤을 잘추는건 아닐텐데...
버츄얼이란걸 감안하고 보셨다고 했지만
어떤 제한이 있는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으신듯
직접 모캠 착용하고 동작해보시면? 좀더 새로운게 보이실수도
굳이 어떤 제한이 있는지를 고려해야 하나.. 모캡도 모캡만 띡 하고 끝이 아니라 후에 애니메이터가 손으로 수정하기때문에 제한이라고 얘기하는건 에바임
메이브-판도라 해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