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진짜 다 갔다,,, 옛날같은 이런 정있고 뭔가 상콤발랄풋풋한 느낌의 중독성있는 아이돌 노래가 이젠 안나오는 느낌,, ㅠㅠ 뭔가 요즘 아이돌 노래 세련되긴 했는데 너무 정신없고 금방 질려...
@@atig-j6t .... 어떻게 저도 08~14년도 아이돌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 유튜브가 활성화되고 인터넷방송이 활성화되고 사람들이 트렌디한걸 추구하기 시작한때가 제가 6학년 때부터 였어요 그리고 중1 2016년도부터 사람들의 옷스타일? 사고방식? 말투? 이런것들도 바뀌더니 생각해보면 노래도 진짜 많이 바뀌었음 지금 친구들 보면 되게 트렌디한척 하는데 솔직히 따라하고 싶지 않음 어울릴려면 그런기 필요하긴 한데 저는 막 그렇기 끌리진 않더라구요.. ㅠㅠ 삶에서 제일 행복하던 때라고 하면 딱 16년도 까지였음 17년도 부터는 사람들이 다 바뀌었음 공감 되시는분 계신가요? ㅠㅠ
이거 보고서 확신했는데 요즘 사람들 2010년에서 2014년 정도 아이돌판을 그리워 하는듯 음원차트기 발라드로 폭팔하는 이유중 하나인듯
진짜 내 10대를 거의 같이한 걸그룹...내가 지금 18인데 내가 10살 되고 딱 십대가 되고 이제 10대 막바지가 다 와가는데 모르는 노래가 없다 진짜
에이핑크 노래들으면 어렸을때 걱정없이 해맑게 친구들과 놀고 초딩때 생각나서 뭔가 좋은데 슬프다
진짜요.. 이노래만 들으면 옛날에 유행했던 CnA가서 친구들이랑 틴트 같은거 사고있는 내모습이 자꾸 떠오름 그때 아마 매장에서 이노래 나오고 있었던거 같다
정은지파트 전무후무 걸그룹 역대급 극악의 난이도 아니냐 음역에 성량에 거기다 상큼발랄컨셉 특성상 이쁘게 웃으면서 불러야되는데 그걸 빈틈없이 라이브로 소화해내네 영원한사랑 옥주현파트 이래로 이런 파트 처음이다
후렴마다 3옥레샵 난사에다가
후반에 지금 바로 내맘 보여줄"래" 3옥파 지르면서 길게 끌고
"워우 워우 베이비" 3옥솔 마지막에 3옥미 도배ㅋㅋㅋ
걸그룹 노래중 난이도 최강 아님?ㅋㅋㅋㅋ
에이핑크 히트곡 정말 많지만 마이마이가 가장 좋은듯 이때만 할 수 있는 느낌
지금 현존걸그룹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어떻게 지금들어도 노래가 하나도 안촌스럽지?
진짜로 에이핑크 노래중에 모르는 노래 하나도 없다. 내 인생 가장 좋아했던 걸그룹
노래 너무 따뜻하다 듣는 내가 다 기분좋아지네
저걸어떻게 뛰고웃으면서 부르지 음이하나도 흔들리지도않아 정은지보면 옥주현말곤 떠오르지않음
에핑은 데뷔때부터 완성된 아이돌이였단걸 사람들은 알까
다들 이곡의 하이라이틀 뽑자면 정은지의 푹풍고음이겠지만 나는 홍유경의 영어파트가 최고인듯.. 귀에 쏙쏙 박힘 중독성도 있고
이거 에이핑크 내 최애곡 겨울에 꼭 한번씩 생각남
와 초딩 때 이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진짜 막 설레고ㅠㅠㅠㅠ 핑순이들 진짜 내 초딩 때 짝사랑 갬성을 책임져줬던 ㅠㅠㅜ
이 노래 너무 좋은데 들으면 마음이 아려짐
에이핑크 7명이던 시절이 있었지.......
추억이당..
와 진짜 이때 아이돌들 다 레전드였구나
i'm really missing old kpop when everyone just anthusiastic about idol without toxic and blame other group like this day
전주듣자마자 울컥함...ㅠㅠㅠ
에핑이 10주년이라니 시간빠르다 진짜..
마이마이 부비부 허쉬 시크릿 시크릿가든 사랑동화 선데이 먼데이 유유 굿모닝베이비 4월19일 위시리스트 등등 수록곡도 진짜 좋았는데
첫 1위곡이다ㅠㅜㅠㅠ 정말 11살부터 19살 지금까지 너무너무 좋아하는 그룹인데 앞으로 더 오래보고 싶다 에이핑크❤❤ 내 10대를 함께한!
아 진짜 그립다..너무 추억이다
전주부터 느껴지는 몽글몽글함... 저 때의 내 모습도 생각나서 왠지 모르게 애틋한 곡,, 마이마이 마지막 저 안무 멋있어서 맨날 따라하고 그랬는데 ㅠㅠㅠㅠㅠ
이 노래는 첫사랑같은 노래임.
전주가 시작되면 뭔가 아련하면서 기분이 좋아짐.
옛날의 이런 풋풋하고 청량한 노래들이 너무 그립다…. 요즘 노래들은 같은 가사만 반복하고 그러니까 별로임 다시 이런 풋풋한 시대가 돌아왔으면…..
2020년에 아직도 본다ㅠ
이때는 진짜 완전 라이브였네
보미 음색 개쩔ㅜㅜ
에이핑크 진짜 초딩때 진짜좋아하고 지금 8년째 팬인데 에이핑크 너무 좋아 ㅜㅠ 저때 내가 8살이었는데 인생의 반을 에이핑크의 팬으로 지냄..에이핑크 화이팅ㅇ~~♥♥어른되도 추억으로 남을것같다
이 노래 나왔을때가 나 초등학교 저학년때.. 에이핑크가 교복모델이라서 교복가게 앞에 항상 붙어있는거 보면 나도 언젠가 저런 예쁜 교복입고 학교 다니겠지 하면서 지나다녔는데.. 이제 졸업하고 대학가네 진짜 내 초등학교 생활은 다 에이핑크 노래 그자체인듯
Why can't kpop these days just be like this again? Pure, peaceful, non-toxic, and just so exciting to stan every group.
지금 다른 걸그룹은 노래를 높게만 녹음하지 에이핑크 처럼 실제로 멤버들 모두 완벽히 부르면서 춤추는 그룹은 얼마 없는듯..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실력파 그룹 에이핑크가 너무 자랑스럽고 좋다💗💗💗💗
에이핑크 옛날노래만 들으면 먼가 몽글몽글 해지는 기분이야 괜히 옛날생각나구 에이핑크뉴스에서 마이마이 뮤비찍는거 나온것두 기억나구 데뷔전 몰라요 연습하던것두 기억나구 그시절 에핑에 빠졌던 나두 기억나구 몽글몽글해져
음원으로 들을땐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라이브 들으러오니까 딱 해결되네 정은지 보컬 미쳤다.. 라이브가 훨씬 성량 크고 시원시원해서 좋다ㅠ
에이핑크 노래중에, 이 노래가 제일 좋은듯 ㅎㅎ 듣기도 편하고 .. 은지보컬이 참 좋았음^^ 지금은 연차가 차서 이런 컨셉 어렵겠지만 가끔은 힘빼고 나와주면 좋겠음..^^
저 땐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다들 엄청 귀엽고 앳되네
정은지 진짜 시원시원하다
초딩땐 그냥 마냥 좋아하던 내 1순위 아이돌이였는데 내가 에핑멤버들 나이가 되서 무대보니깐 진짜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든다.... 저 나이에 라이브도 저렇게 잘하고ㅠㅠㅠㅠ사랑해 핑순이덜❤️
정은지 목소리는 너무나 시원하게 뿜어져 나온다.. 라이브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이 때 초6이였는데 라이브로 봤던 기억이난다
데뷔 때부터 쭉 좋아하던 전본진을 성인 돼서 다시 보니까 너무 느낌이 새롭고 뭔지 모르겠는 감정들이 교차하네,,, 정말 이때 세상이 희망차 보이고 마냥 해맑았는데,, 몽글몽글하니 너무 좋다,,
I really hope they do a concept again with these jerseys again I love these outfits!! These days all the girls groups are just wearing tennis skirts and school uniforms.
well, apink did the exact same thing for multiple songs so you can't really say anything
에이핑크---데뷔전에 네이트 댓글로,,걸그룹 이름 공모했었는데,,,,그떄 웃긴 드립들 진짜 많았는데
Honestly eunji and hayoungie seem like the only ones that would actually play basketball
Girl in the light blue's voice is perfect.
Jung Eunji, considered one of the top female voices in Kpop. Check her out in a Kdrama called Trot Lovers, she’s awesome in it.
AsianTankPilot Eunji helped get me into Apink because of another one of her dramas I haven't seen that one yet, but her amazing voice drew me in to the whole group.
아직도 에이핑크 뉴스에서 이 의상으로 뮤비 촬영할 때 하영이 실수로 쳐서 놀랐던 거 기억난다
아흑 댓글들만 봐도 눈물난다 지금 다들 얼마나 허덕이며 살고 있길래 추억에 젖어서 그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는걸까 다같이 이노래 듣는 이 순간만큼 다 잊고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가 처음 산 아이돌 앨범이 에핑 앨범이었는데ㅠㅜㅜ진짜 이 때 너무 좋았다 맨날 학교 갔다와서 에이핑크 뉴스 다시보고 다시보고ㅋㅋㅋㅋ
이 노래 진짜 좋아해서 요즘도 듣고있는 노래.. 탈퇴한 유경이도 있고ㅠ 저 시절이 그립다
마이마이는 먼가 풋풋한 느낌이 든다...
I miss this era.. the song never gets old.
진심 연말무대나 시상식때 예전노래 해줬으면좋겠다ㅠㅠㅠ 다시 보고싶다
에이핑크도 진짜 띵곡많은거같음.. 당장 생각나는거만 몰라요 부비부 mymy 노노노 미스터츄 five 6개나된다는게ㅋㅋ
레전드였는데..그때 초1이었는데도 이 노랜 흥얼거렸음ㅋㅋ
왜 눈물이 나는지.. 진짜 명곡이다
겨울에 나온 따뜻하고 희망적인 곡이라 더 좋다
요즘에도 이런 노래 좀 나왔으면..
Apink was the first group I got into, they will always hold a special place in my heart. Thank you apink and thank you for making my childhood! ♡
이 노래가 난 에이핑크 노래중에 젤 좋음
마이마이 ... 진짜 와 나 미치겠네 ㅠㅠ
에이핑크 뉴스보면서 무대 다 보고 ... 나 홍유경에 진심이었는데 진짜 사랑했어 언니 ㅠㅠㅠ 진짜 비하인드 다 챙겨보고 .. 진짜 너무 좋았는데 .. 흐하어어어
이 노래 들으면 행복해지고 초딩때 생각남
아 진짜 미친다 나의 구언니들 초딩때 진짜 좋아했는데 에이핑크 뉴스랑 쇼타임 다 챙겨보고 이거 뮤비 비하인드도 다 봤다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너무 이쁘게 잘 지내줘서 고맙고 에이핑크라는 이름만 들으면 마음 따수워지는 느낌
Eunji in the Jordan jersey because she's the GOAT!
어렷을때 내가 많이 힘들때 이노래많이 들었는데 마이마이가 도와줬지~띵곡이야
난 이 노래 들을때마다 겨울생각나고 막 초딩때 생각나고 그럼 ㅠㅠㅠ 저 농구복 엄청 좋아했는데..
Now Apink will be celebrating their 10th Anniversary 💛❤️ I'm crying, they work so hard
첨 듣고 반해가지고 요즘 맨날 듣는 노래,,❤️ 입덕ㅎㅎ
고3때 이거 백번도 넘게 봤었는데 ㅠ 전주만 들어도 그때 겨울 생각나서 설렘..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해 에이핑크
이러지마요~ 하면서 손가락 펴는 춤 하던게 엊그제같은데ㅠㅠ
왠지 모르게 이 노랜 너무 슬픔.. 왜그러지
와 에이핑크 뉴스 시절... 개추억 돋는다 ㄹㅇ
나 초딩때 정은지 진짜 좋아했는데 이 영상 보니까 진짜 나 어릴때 보던거 다 생각남... 그때는 뮤뱅같은거 챙겨볼 줄도 몰라서 인터넷 검색해서 막 여기저기 워터마크 붙은 영상 봤었는데ㅋㅋ 부비부 마이마이가 제일 최애곡이었음.. 유튜브는 추팔의 명소..
이런 상큼한 노래 한번 더 내줬으면
7인조 에이핑크 보고싶다.. 유경이도 지금 컨셉 잘 어울린텐데..
eunji's voice is so powerful:'>
와... 2020년 5월에 다시 보니 왜케 귀여워 ㅋㅋ
이제는 이노래들으면 눈물남...그때 여자친구가 참 좋아했던 노래였지.. 지금은 와이프가된 그때 여자친구...😢
My OT7!!! Yookyung-ah will you never come back? I miss you. Apink members miss you😭
+Crapa zoid I think it was something about her parents wanting her to leave the group and go to college and stuff. I'm not 100% sure though.
Alisa Sanouvong no she just wanted to work on her studies and go to college
부비부 마이마이(mymy)
노노노 굿모닝베이비
러브 리멤버 1도없어
노래좋았다 ❤굿
와 마이ㅏ이 진짜오랜만이다
They are so young and full of cuteness... Baby Apinkeu!!
이때까지만 해도 음방에서 라이브 음향 보정떡칠을 안했네 이때가 훨씬 제대로 된 무대같다
정말 저때 진짜 풋풋했다 울 언니들ㅠㅠ
근데 요새 과거의 케이팝이 그렇게 좋더라ㅠㅠ 그때 그시절들이 그립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케이팝은 이런거 아닌가 걸크러쉬같은거 말고 풋풋하고 상큼한 이런거ㅠㅠㅠㅠ
아 왜 눈물나냐.. 에이핑크뉴스 생각나고 그런다...
Just realized Naeun is wearing a Kobe Bryant jersey. It brought back the sadness I’ve been feeling all week. RIP Kobe, Gigi and all of those who perished.
다음에 한번만 청순하고 발랄한 컨셉 한번만 더해줘요..ㅜㅜ 보니까 진짜 그립고 추억이다..
겨울에 꼭 생각나는 노래...ㅠㅠ언니들 최고야👍❤️❤️
몰라요 부비부 마이마이 이 세곡은 진짜 에이핑크만의 풋풋함이 너무 좋음 특히 마이마이는 진짜 뭔가 따뜻하고 자꾸 생각남
진짜 인정... 에핑 그 3곡은 딱 에이핑크만에 풋풋함이 그대로..
+유유
ㅇㅈ 거기다 노노노 합하면 레전드
풋풋함이라면 유유도 지지 않습니다ㅎㅎ
저도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때 소녀시대 따라하냐고 욕 조금 먹었어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