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자 요한의 탄생과 요셉의 의심: 준비되지 않은 정신에는 빛이 스며들지 않는다/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1권 36~43장/ 전삼용 요셉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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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 하느님께서는 당신 은총을 준비된 이들에게 주십니다.
특별히 하느님의 종으로 일을 할 때, 이해 받지 못하고 심지어 배척을 받을 때, 주님의 종으로서의 정체성을 주님께서 증명해주시도록 맡겨드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희망할 수 없는 것까지 희망하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나를 공격하는 이들을 용서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느님은 그런 사람을 당신 도구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쓰십니다.
순종 순종 마리아엄마의 순종
요셉의 순종
인간세상에서는 행하기 어려운 순종 이순간 성모님께 저를 맡깁니다
신부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 찬미 예수님. 한 말씀만 하소서.
하. 사. 시.1권 36--43장 믿음이 있는 곳에 두려움이 없다.믿음,희망,사랑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하느님은 그런 사람에게 당신의 빛을 주시어 진리를 깨닫게하십니다. 아멘.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예수님은 하느님이시고 또 아무런 죄가 없으신데도 인간이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모욕과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을 죽이려는 우리를 위해 기도 하셨는데 ...그런 예수님이 가신 그 길을 성모님과 함께 할때라야만 갈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성모님께 저를 봉헌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모님 💜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때문에 많이 배웁니다 신부님 꼭꼭 건강하시고 꼭꼭 행복하시길 기도 🙏🏼 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신부님께서 들려주신 하.사.시를 들으려니 죄송한 마음마저 드네요.
눈에 핏줄이 터질만큼 힘들게 준비하신 모든 영상들이 우리들 마음에서는 하나의 열매가 맺어간다는 사실로 위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셔야 오래보고 오래봐야 행복하지요.
곳간에 쌀이 가득하듯 제 책상에도 10권이 채워져 얼마나 마음이 든든한지 모릅니다. 간신히 채워 다시 3권째 읽고 있습니다. 다시 들어도 다시 읽어도 항상 새롭게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성시간에도 아쉬움에 밤샘을 해도 되겠다는 마음이었는데 현실은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 되어 도착하니 조금은 눈치를 보면서도 그저 기쁨에 모든 것을 용서하리라 혼자서 웃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안수를 받고 난 후의 모든 신자들의 모습에서 천국이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한달의 충전 만땅입니다.
방전되면 또 가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는 죽었습니다. 나는 사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글씨가 보기 편하네요. 신부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늘 감사합니다.
믿음 희망 사랑 을 성모님과 요셉성인을 통하여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향주삼덕.말씀
알게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신부님~^^
억울할때가 정말 많았는데...
큰 힘이 되고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복음 말씀을 읽으면서 안식일에 대한 의문이 들어 여쭤봅니다. 안식일은 하느님께서 6일동안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되는 날 쉬신 것을 바탕으로 한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주가 일요일에 시작한다면 토요일이 안식일인데 기독교는 왜 일요일을 주일로 삼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유다교와 다르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인지요. 유다교는 예수님께서 그들이 기다렸던 메시아라고 믿지 않았고 기독교는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임을 믿고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믿기 때문에 주일에 교중미사를 드리고 있는 걸까요. 자세한 가르침 부탁드릴게요. 감사드려요.
신부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