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형 vs 비파괴형 스캐너] 나에게 맞는 북 스캐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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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6

  • @모나카벨
    @모나카벨 Рік тому +1

    전 공부용 서적 스캔하려는거라 파괴형 살려구요.. 화질도 좋고, 절단해서 꽂아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스캔해주는게 참 편리해보여요!
    비파괴형 샀다가는 한장 한장 책 스캔하다가 공부 시작도 못하고 나이 들어 죽을 것 같네요...;;ㅋㅋ 화질도 생각보다 별로구요.

  • @kmijin0406
    @kmijin0406 4 роки тому +1

    우아 북스캐너 사려고 알아보는데 맥선생님 영상이 어제 올라왔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해요!!

  • @heetaeipad
    @heetaeipad 4 роки тому +4

    저도 동일제품 쓰는데 말씀하신 비파괴형 책 겹치는 부분 없애는 팁은 문방구에서 검정색 종이 사시다가 전 페이지에 덧대어 주시면 됩니다. 100쪽까지만 그렇게 하면 그 다음부터는 레이저가 컷해줘요.

  • @fmlze
    @fmlze 3 роки тому +2

    책 절단 팁 : 근처 킨코스 같은 출력소 가면 절단 서비스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책 한권에 2000원 쯤에 깔끔하게 잘라줍니다.

  • @paulcho3235
    @paulcho3235 3 роки тому +6

    저의 경우를 말씀드릴게요.
    저는 일단 종이 책으로 한장한장 넘겨 가며 보는걸 좋아해요. 근데 아이패드로 공부하는 영상을 보고 아이패드를 구매했고 마침 북스캐너를 사촌형이 줘서 공부하는 책을 이북을 만들어 보았고 생각보다 장점이 많습니다.
    [장점]
    - 공간을 줄일 수 있다. 제 조금한 방 2~3평 남짓한 방에 책장만 4개입니다;; 책을 둘 곳이 없어요...
    - 공부하기 편하다. 저는 법과목을 공부하고 있는데 천페이지가 넘는 책도 많아요. 그걸 들고 다니기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매년 개정되는 과목도 있는데 추록하다보면 책을 다시 사게 되기도 해요. 근데 플렉슬을 이용하니 그냥 그 부분만 따와서 붙여 넣으면 되서 몇시간만에 작업이 끝나더군요.
    - 밑줄을 지울 수 있다. 저처럼 공부하는 사람들은 처음엔 밑줄을 그었다고 해도 회독수를 하면서 필요없는 밑줄은 지워야 하는데 종이책은 힘들죠.
    [단점]
    - 제단 > 스캔 > 후보정 > ocr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 비싼 북스캐너와 제단기를 구매해야 한다.
    - 제단한 책의 처리.
    - 만든 e북의 저장공간
    저는 e북만드는 과정은 여러번 하다보면 빨라지고 익숙해져서 지루하긴 하지만 작업하면서 예능 틀어놓고 하니 좀 덜 힘들더군요 ㅎㅎ 그리고 만든 e북은 나스와 g-suite에 저장해 보관하고 있어요. 만일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요. 이렇게 만들고 남은 책은 아직 모아두고 있지만 팔수 있는건 팔고 다 버리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비파괴냐 파괴냐 고르시는 분께 단언하고 파괴로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스캔 하는 이유가 여렇있겠지만 결국엔 공간을 줄이고 테블릿을 이용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거든요. 품질이 많이 차이납니다. 그리고 선전한는 것 보면 풋패달 사용하면 빠르고 쉽게 이북 만드는 거 처럼 설명해놨는데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요. 수백 페이지 넘겨가면서 하다보면 현타분명오고 잘 안하게 될겁니다. 그래서 파괴로 가는게 전 좋다고 봐요. 물론 내 책이 아닌 경우와 같은 예외 적 상황은 어쩔 수 없이 비파괴로 가야하겠지만요.

    • @Simone_jw
      @Simone_jw 3 роки тому

      정보감사합니다. 도서관 서적들은 비파괴로밖에 안될거같은데, 비파괴. 파괴 제품 추천부탁드려요. 그리고 영상처럼 마진노트를 사용중이신가요? . 안드로이드엔 비슷한 어플이 없나보네요.

  • @VICE_CONSULTANT
    @VICE_CONSULTANT 2 роки тому +2

    스캔 후에 원본을 소장하지 않으면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정재성-c1l
    @정재성-c1l Рік тому

    시저제품같이 복사촬영방식의 단점은 아직은 평판식보다 디피아이지원수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600디피아이같은 수준을 아직은 지원이 안된다라는 것이죠.

  • @정재성-c1l
    @정재성-c1l Рік тому

    정확히 분류한다면 비파괴형안에서도 평판식과 시저제품같이 복사촬영식으로 나누어야 하는데 전자가 그래도 상대적으로 품질은 우수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 @starjoke2977
    @starjoke2977 4 роки тому +1

    유튜브에서도 이렇게 역량을 펼치고 계시군요~!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반가워요. 영상 정말 잘 봤어요.

    • @맥선생
      @맥선생  4 роки тому

      네 오랜만이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노랑고양이소미
    @노랑고양이소미 4 роки тому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본집이 아니고 직접 할 수 있는걸 아예 몰랐어요 .. 파괴형 사고싶어지네요ㅋㅋ

    • @맥선생
      @맥선생  4 роки тому

      파괴형, 비파괴형 둘다 귀찮기는 똑같습니다 ㅎㅎ 다만 파괴형의 스캔 품질이 확실히 좋죠 ^^

  • @Shine-dn6us
    @Shine-dn6us 4 роки тому +14

    맥선생 채널이 왜 구독자가 얼른 늘지 않는지 의문이다. 이렇게 양질의 정보가 많은데 말야.

  • @uniqlukeu4976
    @uniqlukeu4976 4 роки тому +1

    비파괴, 파괴형 너무 고민이 너무 많아요....파괴형으로 해서 필요한 책은 다시 재본하면 되나요???이렇게 스켄하고 정리한 마진노트는 프린트로 출력가능한가요??출력해서 나만의 정리노트로 만들고싶어요

  • @낯선길
    @낯선길 4 роки тому +3

    복사집에 맡기는것도 괜찮아요! 저는 장당 15원씩 300장해서 해서 4500원정도나왔어요. 대학 마지막 학기에 전공서적 들고다니기는 싫어서 두권Flex했는데 해보고 너무 편해서 그 전부터 할걸 그랬어요;;

    • @Shine-dn6us
      @Shine-dn6us 4 роки тому

      전공 서적이나 주석같은 두꺼운 책들은 그게 더 좋은거 같아요.

    • @user-df9lc3is3h
      @user-df9lc3is3h 4 роки тому

      엄청싸네요 ㅜ 스캔안해주건데 ㅜㅜ

    • @user-df9lc3is3h
      @user-df9lc3is3h 4 роки тому

      혹시어디신지알수있을까요 ㅜㅜ

    • @낯선길
      @낯선길 4 роки тому

      저는 광주지역인데 필요하시면 알려드릴게요!!

    • @dukyoon
      @dukyoon 4 роки тому

      복사집에서 대부분 안해주던데ㅠㅠ 부럽네요

  • @silversun4196
    @silversun4196 3 роки тому +1

    앱손스캐너 추후 관리비용이드나요

  • @0nir0
    @0nir0 Рік тому

    파괴형도 인쇄소 가셔서 떡제본 하면 재활용됩니다

  • @연습용-v3b
    @연습용-v3b 4 роки тому +1

    혹시 절단기는 어떤 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추천하는 절단기 다른 것도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 @정지환007
    @정지환007 4 роки тому +1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시저 오라x 사용해보고 너무 불편하고 화질도 떨어져서 ㅠ 파괴 스캐너? 구입해보려고 하는데요. 추천 해주실만한 제품이나 브랜드가 있을까요? 검색해봐도 감이 안오네요. 전공서적 스캔하여 패드로 보려고 합니다. 컬러 사진도 잘 보이는 퀄리티를 원하는데요..

    • @맥선생
      @맥선생  4 роки тому +1

      후지쯔것을 많이사용하고 엡손도 괜찮습니다 후지쯔 스냅드래곤 시리즈 검색해보세요!

  • @박현준-u8i
    @박현준-u8i 3 роки тому

    혹시 dpi는 보통 몇으로 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 @mtherapy4u
    @mtherapy4u 4 роки тому +1

    비파괴형 쓰고 있는데요. 전공책들 스캔해서 쓰니 너무 좋습니다^^.

    • @Simone_jw
      @Simone_jw 3 роки тому

      어떤 제품 사용중이신가요 ?

  • @wave_n0.188
    @wave_n0.188 4 роки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해요!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 파괴형 스캐너를 쓸 때 책 페이지수가 500쪽이 넘어가는 아주 두꺼운 책은 어떻게 되나요? 절단기로 자를 수 있나요? 둘, 파괴형 스캐너를 쓸 때 하드커버 책도 절단기로 자를 수 있나요?

  • @Simone_jw
    @Simone_jw 3 роки тому

    안드로이드에 마진노트와 같은 어플은 없을까요 ?

  • @IIllIll
    @IIllIll 4 роки тому +4

    플렉슬 꼭 써보세요~
    어서요~ 어서요~
    2번 사세요~

    • @paulcho3235
      @paulcho3235 3 роки тому

      저도 플렉슬 사용하는데 아이패드로 공부할 때 최고의 어플인거 같아요. 동기화만 된다면 진짜 최고일것 같은데.....

  • @명수네떡볶이
    @명수네떡볶이 4 роки тому +1

    보통 한 책 스캔하면 용량이 어느정도 되나요?

  • @minicone5683
    @minicone5683 4 роки тому

    전교회에너 스캔했습니다
    요즘은 프린터기에 스캔 기능이 있 습니다
    책을 제단후( 파괴형 ) 회사나 아는 지인 사무실에서 양면 스캔 합니다
    그 다음 제본기로 다시 만들어 스프링 챽을 만들어요
    그리고 집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교육도서와 악보책 등등을 스캔합니다

  • @양양고기
    @양양고기 3 роки тому

    스캔 후에 번역도 가능한가요?

  • @seong715
    @seong715 4 роки тому

    리퀴드 텍스트로 책을읽으려면 일단 OCR로 문자인식 가능한 상태로 스캔되어야 가능한 것 아닌가요?

    • @맥선생
      @맥선생  4 роки тому

      Ocr이면 더 좋지만, 저는 ocr안하고 읽었습니다 굳이 텍스트 인식 안해도 활용할 수있거든요!

    • @simpankim711
      @simpankim711 4 роки тому

      @@맥선생 OCR 안해도 된다고 하셨지만, 스캔하면 용량이 커지고, 아이패드가 감당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또한 클라우드로 저장하기도 힘들구요. ABBYY를 쓰면 빠르게 OCR을 하면서도 용량이 1/10로 줄어요. 저는 현대 HC시리즈 큰거(엄청비쌈ㅠ) 파괴해서 지급형 스캐너로 넣어 스캔 후 ABBYY로 스캔 돌립니다. 지급형이라 손도 덜가고 빨리 스캔되서 좋은듯해요.

    • @맥선생
      @맥선생  4 роки тому +1

      Abbyy가 좋은데 비싸서요 저는 300권짜리가 100메가에서 200메가 정도라 부담되지않아 잘 쓰고 있습니다!

    • @mtherapy4u
      @mtherapy4u 4 роки тому

      비파괴형 스캔후 OCR 적용 가능합니다.

  • @Caramel-macchiatou
    @Caramel-macchiatou 4 роки тому

    집에 제단기가 없구 제본집가서 제단해달라고 하고 집와서 스캔뜨고 다시 책 제반집 가져가서 스프링으로 복구해달라고 하면 너무 귀찮은뎅....
    책 구매할때 스프링으로 구매해서 분해 후 북스캐너로 스캔떠지나여???? 스프링 구멍때문에 종이 걸릴까봐 시도 못해봄ㅋㅋ

    • @맥선생
      @맥선생  4 роки тому

      저도 스프링 구멍은 시도해보지 못 했네요 ㅜ

  • @아나킨-l5x
    @아나킨-l5x 4 роки тому +5

    혹시 비파괴형 스캐너에 관심 있는 분들은 저렇게 사진 찍는 방식이 아니라
    북엣지가 있는 평판형 스캐너가 있는데
    그게 훨씬 낫습니다.
    파괴형 쓰다가 a4 넘어가는 문서들이나 고가의 책들 스캔하려고
    저런 스캐너 샀다가 딱 한권 스캔하고 바로 중고로 처분했네요.

    • @cultkino
      @cultkino 4 роки тому

      그런 제품들은 그럼 일일히 손수 펴서 평판스캔 해야하는건가요?

    • @아나킨-l5x
      @아나킨-l5x 4 роки тому

      @@cultkino 네 맞아요. 완전 노가다고 한권에 보통 40분은 걸려서 일반적인 용도면 작두로 잘라서 파괴형으로 하는게 속편합니다.

    • @Simone_jw
      @Simone_jw 3 роки тому

      도서관이나, 일반 실용서적 위주로 많이 보는편인데, 스캐너 알아보고있어요. 비파괴형이 끌리는데 품질이나, 사용상 불편함은 없을까요 ? .

  • @미리내-q2p
    @미리내-q2p 4 роки тому

    멕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메일 확인해보셨는지요! 답장이 없으셔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흔박
    @흔박 4 роки тому +1

    이번에 태블릿 pc 로 공부목적으로 구매 고민중인 학생입니다.
    아직 비사용자이다 보니 전자화면이다보니 산만해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어떠신지 주관적 의견 부탁드릴게요 ㅠ

  • @saturn5725
    @saturn5725 4 роки тому +2

    0:46 편집 잘못된거 같은데요

    • @맥선생
      @맥선생  4 роки тому

      네 저도 올리고 알았습니다 ㅠㅜ 마이크를 최근에 바꿔서 자주 오류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