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생 '동갑내기' 김도영-김영웅, 대표팀에서 드디어 만난 특급 내야수, 훈련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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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민승환-b4j
    @민승환-b4j 2 місяці тому +44

    도영이 좋아하는 사람 손

  • @미친아줌마
    @미친아줌마 2 місяці тому +14

    오~~~~영웅이 자세좋아!

    • @꽃스물
      @꽃스물 2 місяці тому

      @@미친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웃겨요

  • @끼야호-l7n
    @끼야호-l7n 2 місяці тому +11

    웅이 최고양😍😍

  • @Lavender5-KiT5
    @Lavender5-KiT5 2 місяці тому +6

    보물들❤

  • @꽃스물
    @꽃스물 2 місяці тому +12

    웅아 괘안나
    몸 생각하면서 해
    세명 다 아주 빛난다😂❤

  • @miiiiiiiis
    @miiiiiiiis 2 місяці тому

    최강야구 임스타도 동갑이라네요. 아무리 잘해도 저런 막강한 유격수 동기들이 있어서 지명받을 수가 없었다고 해요.

  • @미호-w8n
    @미호-w8n 2 місяці тому +4

    웅이 아프나ㅜㅜ

  • @kwondul
    @kwondul 2 місяці тому

    도영이 안듣고 그냥 고개만 끄덕인거같은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