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행복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그대의 잠꼬대 마저 날 기쁘게 하는데 사랑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입에서 맴돌죠 나 그대가 있지만 거친 세상이 아니라 거친 세상 이지만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 수 있어서 믿을 수 없어, 정말 믿을 수 없어 내가 어떻게 내가 감히 사랑할 수 있는지 말야 무려 우리 함께 잠드는 이 밤과 매일 나를 위해 차려진 이 식탁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행복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그대의 잠꼬대 마저 날 기쁘게 하는데 사랑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입에서 맴돌죠 나 그대가 있지만 거친 세상이 아니라 거친 세상 이지만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 수 있어서 믿을 수 없어, 정말 믿을 수 없어 내가 어떻게 내가 감히 사랑할 수 있는지 말야 무려 우리 함께 잠드는 이 밤과 매일 나를 위해 차려진 이 식탁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행복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그대의 잠꼬대 마저 날 기쁘게 하는데 사랑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입에서 맴돌죠 나 그대가 있지만 거친 세상이 아니라 거친 세상 이지만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 수 있어서 믿을 수 없어, 정말 믿을 수 없어 내가 어떻게 내가 감히 사랑할 수 있는지 말야 무려 우리 함께 잠드는 이 밤과 매일 나를 위해 차려진 이 식탁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MV] Han Dong Geun(한동근) _ Amazing You(그대라는 사치)](http://i.ytimg.com/vi/WYy2fROj7uU/mqdefault.jpg)
초반에 악보보시면 연습 얼마나 하셧는지 알게 됩니다 여러분
메구밍 ..??
wow...진짜 대박이다~당신 정말 대단하네요 …당신은, 피아노를 아주 잘 알고 ...진짜 좋아해요~!!!
너무잘신다.....즐감하구가용~
와..듣기만해도 눈물나는노래ㅠㅠ 피아노로들으니까 더애절한듯.. 정말잘치세요bb
드디어 나왔네요 ㅠㅠ 꼭 구입해서 연주 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너무 좋습니당 위너 really really 항번만용
그냥 그 노래 만드신분같아요
완전 똑같고 짱!
노래만큼이나 좋은 피아노 연주같아요~ 시험 끝나면 꼭 사서 쳐보고 싶은 곡이네요! 항상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이번곡도 잘듣고 가요 ㅎ
헤에..잘 들었습니다..
저도 바로 악보 사서 얼른
연습해보고 싶네요!
곡 신청이요!
한동근-하루끝엔 그대가 있어요
밤에 들으니까 더 좋네요..💖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행복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그대의 잠꼬대 마저 날
기쁘게 하는데
사랑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입에서 맴돌죠
나 그대가 있지만 거친 세상이 아니라
거친 세상 이지만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 수 있어서
믿을 수 없어, 정말 믿을 수 없어
내가 어떻게 내가 감히 사랑할 수 있는지 말야
무려 우리 함께 잠드는 이 밤과
매일 나를 위해 차려진 이 식탁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요즘 연습중인데 악보자체가 틀리네ㅜㅜ
다르다...는 말씀이시죠?^^ 악보는 만드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와...너무 좋아요...
금손 부럽습니다 ^^;
천개의 바람이 되어 쳐주세욤~
오랜만이네요...김범수의 끝사랑 해주실수있으세요..?
as M 이미 하셨어요!
와 정말 나오면좋겠다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이영상에 싫어요 누가 무슨 근거로 누른 걸까...?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행복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그대의 잠꼬대 마저 날
기쁘게 하는데
사랑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입에서 맴돌죠
나 그대가 있지만 거친 세상이 아니라
거친 세상 이지만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 수 있어서
믿을 수 없어, 정말 믿을 수 없어
내가 어떻게 내가 감히 사랑할 수 있는지 말야
무려 우리 함께 잠드는 이 밤과
매일 나를 위해 차려진 이 식탁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헐..... 내가 신청한곡..... 바로 구매~~~~~~~^^
lovely~
계이름좀 알려주세엽!!
잘치시네.......너무좋아용!!!구독꾹눌렀어용 들으면서 자야겠네용ㅋㅋ
역시멋있다 님이치는건
Really spectacular. Thank you for playing that Han Dong Geun piece. I really enjoyed hearing him play the piano. Thank you very much and good work.
와
그 노래 노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꺄아!!
누가 마후마후 천본앵좀 신청해바..
1등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행복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그대의 잠꼬대 마저 날
기쁘게 하는데
사랑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입에서 맴돌죠
나 그대가 있지만 거친 세상이 아니라
거친 세상 이지만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 수 있어서
믿을 수 없어, 정말 믿을 수 없어
내가 어떻게 내가 감히 사랑할 수 있는지 말야
무려 우리 함께 잠드는 이 밤과
매일 나를 위해 차려진 이 식탁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