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부분만 보다가 말았는데 전기와 수소는 뭘로 만드는지 아시나요? 전기는 발전소, 수소는 전기로 만듭니다. 이 말은 엄청나게 많은 전기가 필요하다는 말이고 그 전기 요금의 60~70%는 일반 국민이 내고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의 대부분은 원자력과 화력 발전에서 나옵니다. 공정 하나에서 탄소 배출을 줄인다고 친환경이다? 전기차도 마찬가지... 태양광과 풍력 사업 거의 접고 화력 발전소만 늘리고 있습니다. 원전? 1기 짓는데 10년 넘게 걸립니다.
중요한건 수소야. 수소환원철을 만들기 위한 그 많은 수소를 어떻게 생산할건가 이지? 결국 수전해를 통한 수소생산인데 결국 철강회사가 원자력 발전을 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지. 기저 전력이 있어야 24시간 365일 생산하고 수소를 압축 저장하지 않고 바로 사용해야 생산비용이 내려 가지. 가장 중요한건 수소생산이 아니라 전력이지.
파이넥스 공법은 이미 상용화 된 것임 환원재로 수소를 넣어주고 수소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반응로의 기밀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수소 단가가 코크스에 비해서 저렴해야 함. 대략적인 공정비용은 추산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졌다고 보면 되는데 문제는 1kg당 수소가격이 이천원이 넘을텐데 수소가격을 낮추는 기술이 경쟁력일 듯 포스코가 과거에 수소연료전지 발전기술을 했는데 원전을 통한 열분해 수소생산을 통해서 코크스만큼 저렴한 수소를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일 듯 아니면 ch4를 환원재로 쓰면서 탄소포집을 하던가
@@dohyunbarg 결론은 현재 수소도 화석연료로 만들짐 즉 현재 수소생산은 친환경이적이지도 못하고 그린수소또한 전기분해로 그 전기도 현재 발전비중이 화석연료 신재생에너지니 뭐니 풍력이니 태양광이니 ㅋ 이또한 기저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생산설비는 기상상태에 따라 그 이상 설치하고 그 이상 설치한 유휴과전력은 ess저장창치등 으로 생산비가 높음 따라서 먼나라이야기 달나라이야기로 귀결 오른손 왼손 기술
결론은 현재 기술로서는 수소를 이용한 철생산은 친환젹이지도 않고 생산비또한 과함 다소 다른 분야 이야기 이지만 현재 수소차는 한참 떠드다만 현실, 생산된 전기를 그냥 충전해서 쓰면 될일이지 굳이 수소를 생산 저장 수송 충전 그리고 다시 전기에너지로 이런 먼나라 달나라 이야기임
이해 가능함 고등학교 화학시간에 졸지 않았다면 산화 환원반응에 대해서 공부했을 것이고 산화철에 붙은 산소를 환원제인 수소를 통해서 환원시켜서 물을 생성시키고 이반응은 흡열반응으로서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열공급으로 반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가루로된 산화철을 여러단계에서 고루 믹싱하면서 지속적으로 환원반응을 유도후에 마지막으로 반응로에서 용융철로 만들어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드는 방법임 압연기로 후판으로 만들던 h형광으로 만들던 그런데 중요한 것은 코스트인데 이 방식은 과거 포스코가 상용화했던 파이넥스 방법에서 환원제로 코크스를 사용했던 것을 수소를 환원재로 이용한다는 소리임. 어차피 나같은 투자자가 포스코 ir를 통해서 알지 못하는 내용을 유튜브로 이해하는 것이니깐 님은 구독취소하면 되겠네요.
제일 문제가 수소! 그 많은 수소를 어떻게 조달하느냐가 관건! 화면에 그린수소라고 표기가 되었는데 그린수소는 자연에서 얻어진 에너지로 수소를 만드는 것인데 태양, 바람, 파도에서 얻을수 있는 전기가 국내에서 충분히 공급가능한가? 현실적으로 수소를 얻을수 있는 방법은 석유정제와 전기분해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결 가능하지? 수소를 생산하는 획기적인 방법이 나오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한 기술임! 그렇다고 원전을 계속 지어? 이것도 말 안되고...쩝
단순히 순물질의 수소와 산소가 만나면 그 자체는 발열반응이 맞습니다만 철광석에서 산소를 분리하기 위한 엔탈피 값이 더 크기 때문에 철광석 속 산소와 수소가 만나면 흡열반응이 맞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산소와 수소가 결합해서 나오는 에너지보다 철과 산소를 분리할때 쓰는 에너지가 더 크기때문에 전체적인 반응은 흡열반응입니다. 산소라고 해서 우리가 들이마시는 산소를 생각하시면 안되고 그 결합에 대해서 생각하셔야합니다
포스코 화이팅!!!!!!!!!!
신기술, 포스코홀딩스 홧팅입니다 🎉
최강 포스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포스코여 번창하라!!!!!!!!!!!!!!
요즘 주주정책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속도감있게 빠르게 진행합시다 수고^^
포스코는 1985년에 고로관련 연구원이 수소환원 철강을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앞 부분만 보다가 말았는데 전기와 수소는 뭘로 만드는지 아시나요?
전기는 발전소, 수소는 전기로 만듭니다.
이 말은 엄청나게 많은 전기가 필요하다는 말이고 그 전기 요금의 60~70%는 일반 국민이 내고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의 대부분은 원자력과 화력 발전에서 나옵니다. 공정 하나에서 탄소 배출을 줄인다고 친환경이다?
전기차도 마찬가지...
태양광과 풍력 사업 거의 접고 화력 발전소만 늘리고 있습니다.
원전? 1기 짓는데 10년 넘게 걸립니다.
신재생에너지로 만든 전기로 수소를 만드는것을 그린수소라고 부르는데 이 그린수소를 이용해야죠
포스코 홀딩스 화이팅 아자아자
영상 잘봤습니다 ^^
좋와요좋와! 그런데 수소를 싸게 누가 만드나요?
현재 한국의 가장 큰 문제죠 ㅋㅋ 신재생에너지를 어떻게 만들것인지
이런방송 안했으면 이런방송이 산업 스파이에 기초자료가되지안길
영어자막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좋은 기술을 왜 빨리 생산에 적용을 안하고 아직도 연구중 입니까~ 서둘러주세요~
2030년 도입은 너무 늦다
포스코도 화이팅 !
땅속에 수소가 쌓여있고 우리나라 에도 5군데 가능성 있는 지역이 있고 수소 캐서 나오면 저기다 쓸수도 있겠네
중요한건 수소야. 수소환원철을 만들기 위한 그 많은 수소를 어떻게 생산할건가 이지? 결국 수전해를 통한 수소생산인데 결국 철강회사가 원자력 발전을 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지. 기저 전력이 있어야 24시간 365일 생산하고 수소를 압축 저장하지 않고 바로 사용해야 생산비용이 내려 가지. 가장 중요한건 수소생산이 아니라 전력이지.
생산코스트는? 비싸면 자동차회사들은 탄소섬유를 이용한 cfr을 쓸텐데?
말로만 마시고 실적을 보여주시오.....
현재 수소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데요? ㅋ 달나라이야기 마시고 그래서 기업의 이익은 언제부터 증가하는데요. 그래서 생산원가가 얼마나 줄어드는데요? 달나라 별나라 이야기인듯
파이넥스 공법은 이미 상용화 된 것임 환원재로 수소를 넣어주고 수소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반응로의 기밀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수소 단가가 코크스에 비해서 저렴해야 함. 대략적인 공정비용은 추산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졌다고 보면 되는데 문제는 1kg당 수소가격이 이천원이 넘을텐데 수소가격을 낮추는 기술이 경쟁력일 듯
포스코가 과거에 수소연료전지 발전기술을 했는데 원전을 통한 열분해 수소생산을 통해서 코크스만큼 저렴한 수소를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일 듯 아니면 ch4를 환원재로 쓰면서 탄소포집을 하던가
@@dohyunbarg 결론은 현재 수소도 화석연료로 만들짐 즉 현재 수소생산은 친환경이적이지도 못하고 그린수소또한 전기분해로 그 전기도 현재 발전비중이 화석연료 신재생에너지니 뭐니 풍력이니 태양광이니 ㅋ 이또한 기저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생산설비는 기상상태에 따라 그 이상 설치하고 그 이상 설치한 유휴과전력은 ess저장창치등 으로 생산비가 높음 따라서 먼나라이야기 달나라이야기로 귀결
오른손 왼손 기술
결론은 현재 기술로서는 수소를 이용한 철생산은 친환젹이지도 않고 생산비또한 과함 다소 다른 분야 이야기 이지만 현재 수소차는 한참 떠드다만 현실, 생산된 전기를 그냥 충전해서 쓰면 될일이지 굳이 수소를 생산 저장 수송 충전 그리고 다시 전기에너지로 이런 먼나라 달나라 이야기임
포스코는 산소로 금 만드는 기술 개발해서 내한테 주세요~
너무 자세히 하면 적국에 기술유출된다
현대제철은 무슨 기술을 개발하고 있나? 분발해야겠네
철강. 강철, 이 한국말 맞는 말인가?철과 강의 차이는 무엇인가? 수소환원인가? hydrogen reduction 인가?
강철 ㅡ 탄소함유량에 의해 구분되고 품목화된 단단한 철
철강 ㅡ 탄소가 함유된 모든 철 😊
개뿔 경제성이 있어야지! 중국처럼 싸게 대량공급이 장땡이지! 우리만 친환경하면 뭐해?
친환경이지도 않아요 수소생산과정을 보시면 ㅎ
상용화도 못하구서
아무리 설명해 봐야 보통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슴. 그냥 유튜브하지 말고 사내방송이나 하는 게.
이해 가능함 고등학교 화학시간에 졸지 않았다면 산화 환원반응에 대해서 공부했을 것이고 산화철에 붙은 산소를 환원제인 수소를 통해서 환원시켜서 물을 생성시키고 이반응은 흡열반응으로서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열공급으로 반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가루로된 산화철을 여러단계에서 고루 믹싱하면서 지속적으로 환원반응을 유도후에 마지막으로 반응로에서 용융철로 만들어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드는 방법임 압연기로 후판으로 만들던 h형광으로 만들던 그런데 중요한 것은 코스트인데 이 방식은 과거 포스코가 상용화했던 파이넥스 방법에서 환원제로 코크스를 사용했던 것을 수소를 환원재로 이용한다는 소리임. 어차피 나같은 투자자가 포스코 ir를 통해서 알지 못하는 내용을 유튜브로 이해하는 것이니깐 님은 구독취소하면 되겠네요.
석탄가루로 쇠를 녹히던것을 수소로 녹힌다는 것임
이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이 줄어드니 지구온난화 방지에 도움이되고 석탄가루 분진이 없어지니 포항지역 대기기 좋아진다는 말임😊😊😊
세계 제일의 기업이 되세요
제일 문제가 수소! 그 많은 수소를 어떻게 조달하느냐가 관건!
화면에 그린수소라고 표기가 되었는데 그린수소는 자연에서 얻어진 에너지로 수소를 만드는 것인데
태양, 바람, 파도에서 얻을수 있는 전기가 국내에서 충분히 공급가능한가?
현실적으로 수소를 얻을수 있는 방법은 석유정제와 전기분해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결 가능하지?
수소를 생산하는 획기적인 방법이 나오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한 기술임! 그렇다고 원전을 계속 지어? 이것도 말 안되고...쩝
박정희 대통령님 박태준회장님
포스코가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소 산소 반응이 흡열반응이 맞습니까?
수소를 태우면 차가워진다고요?
미친거 아닙니까?
단순히 순물질의 수소와 산소가 만나면 그 자체는 발열반응이 맞습니다만 철광석에서 산소를 분리하기 위한 엔탈피 값이 더 크기 때문에 철광석 속 산소와 수소가 만나면 흡열반응이 맞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산소와 수소가 결합해서 나오는 에너지보다 철과 산소를 분리할때 쓰는 에너지가 더 크기때문에 전체적인 반응은 흡열반응입니다. 산소라고 해서 우리가 들이마시는 산소를 생각하시면 안되고 그 결합에 대해서 생각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