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타 기능중에 하나로 컷팅시 리트렉션을 통해 컷팅된 필라양을 최소화 해서 퍼지 양을 줄이는 방식의 해결방법을 시도하고 있긴 합니다. 그래도 줄일 수 있는 양은 최근 해외 유튜버 테스트한 결과를 보면 약 1/3 정도까지 줄일 수 있는것으로 나오는데, 그정도만 해도 확실히 퍼징양을 많이 줄인걸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4g 대 165/3 g 으로 비교해보면.. 차이가 있는걸 볼 수 있겠습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가격이 접근하기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AMS 는 불가능한 출력 작업도 가능한 부분도 있어서 누군가에게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idex 에 대한 또 다른 부분 영상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 제품이 가격적인 부분이 부담이시면 오픈형에 보다 저렴한 idex 프린터도 알리에 여러대 올라가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그것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사뷰 후속 이야기] A1 mini 사제 led 에 빛센서를 달았습니다.](/img/n.gif)
서로 다른 필라멘트를 이용해 매우 잘 떨어지는 서포트를 활용하기 좋아보입니다.
저가 오래 묵은, 층간 결합 강성이 떨어지는 필라를 서포트로 재활용하는 등의 활용은 시간적, 재료적 차이가 크지 않아. 무궁무진할꺼라 생각 되네요. 기대 됩니다.
와우 출력 시간 ㅠㅠ 멀티컬러의 길은 멀고 험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x1c로 멀티컬러 하는데 진짜 퍼징 어마어마하게 나오더라고요ㅎㅎ;
언젠가 idex의 장점까지 합쳐질 수 있기를...
북리지님 너무 잘 봤습니다~~bambu lab X1C만 두 대 운영중인데 Snapmaker J1S이란 프린터에도 관심이 가네요~^^ -열심이3D
idex도 4컬러 하려면 그냥 노즐 4개 달면 되는 거 아닌가요? 뭐로봐도 idex가 훨 나은데요
노즐4개가 하나의 X축에서 움직이면 각 노즐마다 움직임이 제한 되어 프린터 부피가 커지는데다 X축 무게 떄문에 고속프린팅하기 어렵죠. 그나마 좀더 나은 방식은 프루사XL의 툴체인지 방식입니다.
와 출력속도가 뱀부보다 1/3에 필라도 엄청 아끼네요. 2컬러인게 아쉽지만 기술이 발전해서 4컬러가 된다면 멀티출력에선 경쟁자가 없겟네요ㅎ 영상 잘 봣습니다~^^
필라멘트 낭비때문에 a1 mini로 멀티컬러 출력을 잘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Prusa XL이 결국 FDM 방시에서 최고일거 같습니다.
비싸지만 툴체인지라서 속도가 빠르고 낭비가 적고 5색까지 가능합니다.
저도 툴체인저인 XL 을 염두에 두긴 했지만, 아무래도 아직까지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2 color module 가격이 400만원 가량 되는 상황에.. 5 color 까지하면 600만원, 딱 2 color 로만 쓴다 생각하면 역시 IDEX 가 혜자인듯 합니다.
소프트나 파츠로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 뱀부입니다.
IDEX 방식의 3D 프린터에게 있어 가장 큰 장점은 서포트 전용 소재 사용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PVA, SR-30 과 같은 소재를 함께 사용하면서 출력 시간은 비슷하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 입니다.
헉.. SR-30. 가격보니 후덜덜 하네요.
@@bookledgeSR-30 자체의 가격도 문제지만 Ecoworks와 장비 가격도 추가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PVA와 다르게 출력 품질도 좋고 흡습률도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ABS, Nylon 소재의 서포트로는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A1의 경우, 퍼지 길이도 조절할 수 있지 않나요? 기회가 된다면 퍼지를 최소화 한 상태로 출력한걸 보고 싶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중에 하나로 컷팅시 리트렉션을 통해 컷팅된 필라양을 최소화 해서 퍼지 양을 줄이는 방식의 해결방법을 시도하고 있긴 합니다. 그래도 줄일 수 있는 양은 최근 해외 유튜버 테스트한 결과를 보면 약 1/3 정도까지 줄일 수 있는것으로 나오는데, 그정도만 해도 확실히 퍼징양을 많이 줄인걸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4g 대 165/3 g 으로 비교해보면.. 차이가 있는걸 볼 수 있겠습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출력물 냉각팬 바람이 한쪽으로만 나오는거 같은데 오버행 이나 브릿지가 괜찮나요? 건축모형을 주로 뽑는데 이종재료 서포터가 매력적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x1c랑 350 보론사용하고있습니다.
리뷰 전이긴 하지만 냉각성능 관련해서만 먼저 말씀드리자면, 안좋습니다. ㅠㅠ 오버행 구간의 출력품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군요.
와 그럼 뱀부 프린터가 노즐이 두개면 끝내주는거아니가요?
그쵸!~! 그래서 하반기 뱀부에서 내놓을 프린터가 idex 아니겟느냐 하는 희망회로 돌리시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내년에 IDEX방식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서포터 전용 노즐로다가...
좋긴한데 가격 정책이 애매한거 같네요~
Ams처럼 4가지 지원도 아니고 투노즐.
필라가격 아낄려고 저 가격에 살 흑우는 없을듯~제품 잘 만들어도 파는거 신경 안쓰면 시장에서 반응은 참담 할듯~~
맞습니다. 가격이 접근하기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AMS 는 불가능한 출력 작업도 가능한 부분도 있어서 누군가에게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idex 에 대한 또 다른 부분 영상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 제품이 가격적인 부분이 부담이시면 오픈형에 보다 저렴한 idex 프린터도 알리에 여러대 올라가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그것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구 똥이 장난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