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로 만드는 한지공예 작품 전시 거창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거창군의 척수장애인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인 "한지공예 교실"에서
참여자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하여 전시회를 준비 중인 모습을 담아 왔습니다.
한지공예 체험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 및 성취감을 얻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등
여러 좋은 점이 많은데요,
2020년 척수장애인 창작 콘텐츠 공모전에
거창을 대표하는 과일인 사과 모양을 본떠 만든
사과장식장을 출품하여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년여의 노력 및 기술 습득으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한지공예교실 참여자들은
거창 지역에서 자원봉사를 할 수 있길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휠체어가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곳이면서
한지공예 체험 수업이 필요한 곳에서는
경남척수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 055-941-0911로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후원계좌
우체국 613695-01-001558 (사)경남척수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
본 내용은 2020년 거창군민영상기자로 활동하면서 촬영, 편집한 것입니다.
블로그 글 :
지안농원 - ziaanfarm.tisto...
========= 음악 출처 =========
MUSIC : "바램"
ARTIST : 박지윤(노래), 이진헌(작곡)
아판TV (유튜브 채널) : bit.ly/2mT64zM
홈페이지 : artfantasia.co.kr
세상을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합니다.
We express the world with images and music
아트판타지아(ArtFant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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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공예 #거창사과 #척추장애인
지천년 견오백
열심히 작품 활동하시는 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경제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갈고 닦은 기술을 직업과
연계하는 노력을 군청에서도
관심 가져 주세요.
공예를 하는 사람의 바램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님 ㆍ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요.~
항상 건강하시길,,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에밀레종 을 종각에 매다는데 새로운 신기술로 걸쇠를 만들엏는데 못 견디더라지요 그래 그 신라때 했던 그 걸쇠를 찾아서 그걸로 걸었대요 ㆍ 금속을 얇게 펴서는 돌돌돌 말으니 그 큰 무게는 쨉도 아니라고 거뜬 걸어 주더라고요
ㅈ한지 얇고도 가장 질긴 종이
에밀레종이 그랬군요.~
몰랐던 이야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지가 멋도 있고 고급스럽고 질기고,, 정말 좋지요.~^^
우리언니가 이걸 해서 제가 잘 쓰기도 합니다
이 아름다운 걸 직접 쓰신다니 선생님은 정말 좋으실 것 같아요.
한지 작품들은 한지도 비싸고 수공도 많이 들다보니 가격대가 꽤 있어서
사려고 하면 저는 엄두가 안나요. ㅎ
밤 까는거에 꽂혀서 님의 유투브를 뒤지고 있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
무한 감사합니다. ~
한지 얇은 질긴 종이
네, 정말 그렇습니다.
뭘 만들어도 작품도 정말 예쁘고 말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