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1년 91골은 진짜 안 깨질 거 같은 게 그 레반도프스키, 호날두조차 한 해 최다 골이 69골임.. 둘 다 70골을 못 넘었고 애초에 축구 역사상 1년에 80골 이상 넣은 선수가 메시 게뮐 단 둘 뿐 게다가 게뮐이 뛰던 분데스리가는 리그 경기당 평균 득점 수가 3골 중반에 이르는 리그였다는 걸 감안하면 앞으로 이 기록을 깰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최현우-f4c 오잉 저랑은 생각이 다르시군요. 전 메시가 호날두에 뭐를 더한 게 아니라 서로 완전히 다른 영역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공을 잡았을 때 가장 파괴적인 메시와 공 없는 움직임이 위협적인 호날두의 라이벌리였기에 더욱 세계를 열광시켰죠. 호날두는 피지컬이 골게터로 보면 무결점에 가까웠지만 드리블 재능은 부족했고, 단점을 최대한 지우고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포쳐로 변신했죠. 결과는 기록이 보여주고요. 메시는 신체밸런스나 축구지능, 테크닉이 역대 최고지만 한편으로 신장의 불리함은 분명한 단점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단점을 최대한 지우고 장점을 극한으로 살려서 고트가 됐죠. 때문에 저는 맨유 호날두는 메시에게 한참 못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자기객관화를 끝낸 레알 시절의 호날두가 더욱 파괴적이었다고 생각해요
펄스나인 전술 자체가 양윙포의 득점력을 극대화하고 중원 점유율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고자하는건데….골을 저렇게 넣어버리면…전세계 어떤 선수도 펄스나인 위치에서 저 스탯의 반도 못뽑았음…누구빨 누구빨 이런말 싫어하지만 당시 바르셀로나 전력의 절반은 메시라고 해도 과언이아닌듯
메시의 재능이 물론 대단하지만 펩을 만나기 전의 초기 재능은 리베리와 크게 다를 게 없었음. 펩의 그 당시 티키타카 혁명은 메시가 존재하지 않았어도 세계를 장악하는데 무리는 없었을 만큼 펩의 영향력이 더 컸음. 그 바탕 위에 메시를 집중적으로 스코어러로 삼았기 때문에 가능. 즉, 메시도 대단하지만 과르디올라가 없었으면 메시는 이 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을지는 의문. 그 당시에 메시 대신 라딘 야말 정도만 돼도 충분히 대체 가능.
축구에서 신체접촉을 해서 펼치는 몸싸움이 없는 플레이에서는 공격수의 확실한 개인기량 축구실력을 알수가 없는것 이지요. 그이유는 선수의 모든기술은 수비수가 공격수의 몸에 바짝붙이고 머리와 발 손을제외한 어께, 가슴,허리,무릎등으로 밀거나 막으면서 들어오는 치열한 급박한 볼다툼 속에서 돌파를 하기위해서 공격수가 가지고있는 개인기술을 총동원 해서 발휘하면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축구 룰에서 신체를 접촉해서 몸싸움을하는 신체적인 접촉을 아예 없애버린다면 결과는 극과 극으로 완전히 달라지게 되지요.말그대로 신체접촉의 몸싸움이없이 마치 마네킹 인형 발에다 전기모타를 달아놓고 발만 왔다갔다 수비하는것과 같게되는 것이지요.이와같이 몸싸움이 없는 발만으로 수비하는 플레이에서 수비수를 돌파하는데 큰 부담과 어려움이없는 그야말로 공격수에게 유리한 드리블 돌파에서 공격수의 필살의 개인기술이 안나올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몸싸움이없는 수비수와의 경쟁에서는 전력을 다하는 개인기술 보다는 순발력과 반사신경 스피드 공격적인 마인드등 신체적인 능력으로 수비수를 좌우로 돌파해 나갈 것이며 이러한 드리블 돌파는 수비수가 몸싸움이없이 오직 발만가지고 수비를 하는 수비룰 에서만 가능한 결과이며 너무도 단순하면서도 당연한 이치가 이부분에서 적용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아주 단순하지만 수비수들의 몸싸움을 이겨내고 돌파를 하기위해서는 드럼통처럼 단단하고 야무진 신체적인 파워 힘을 지녀야 합니다. 공격수의 개인기량과 기술은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 내몸의 중심이 지켜져야 올바른 기술을 구사할수가 있는것 이지요. 마지막으로 영상속에서의 리오넬 메시 선수에 대해서는 그가 쌓아온 기록등을 보면 신체의 접촉을 완전히 금지시킨 수비룰이 적용이 되었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직후 지금까지 오직 발만으로 수비하는 룰 속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서의 메시선수의 경기 모습은 축구의 흥행을 목적으로한 유럽축구연맹과 스페인 프로축구연맹에 의해서 공격수에게 전적으로 유리한 룰개정 등으로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메시선수의 평가는 메시선수가 출전했던 지난5번의 월드컵과 코파아메리카 국제대회의 경기 모습에서 확실히 증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메시선수의 평가는 냉정하게 판단해서 지난 세계축구 역사에서 축구황제급의 선수는 펠레, 마라도나, 호나우두 이들 세명의 선수들 이라고 말할수 있으며 냉정하게 판단해서 메시선수는 황제급의 선수는 될수가 없다고 보며 2010남아공 월드컵 직후 지금까지에 한해서 슈퍼스타급의 수준에있는 선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nabihi16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했던 모습을 보시고 말씀 하시는거 같네요. 그점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2010년 직후 유럽축구연맹과 스페인 프로축구연맹은 골 수도 높이고 파울등으로 인한 경기지연도 없애고 빠르게 해서 보다 재미있는 축구를 만든다는 명목으로 축구룰에서 수비수에의한 공격자와의 신체접촉을 완전히 금지시키면서 원천적으로 몸싸움을 완전히 금지시켰지요 축구에서 수비수 들에게 있어 몸싸움은 공격수를 막기위한 최고의 방어수단 이지요. 공격자가 드리블 돌파할때 수비수가 온몸으로 밀고들어오면서 몸싸움을 해오는 경우와 수비수가 몸싸움이없이 발만가지고 수비해오는 경우를 보고 돌파의 어려움을 비교했을때 그야말로 하늘과 땅차이에요. 그런이유로 바르셀로나에서의 메시선수의 장기인 보폭을 짧게 하면서 수비수들을 빠르게 좌우 돌파해 나가는 모습들은 신체적인 접촉을 완전히 없앤 몸싸움이없는 수비룰에서의 경기 모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욱 확실한것은 리오넬 메시 선수는 신체적인 능력면에서볼때 순발력, 반사신경, 스피드, 공격적인 마인드등 이와같은 면에서는 대단히 뛰어난 것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부족한 아쉬운점이 한가지 있지요.바로 몸의 힘, 파워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그로인해서 메시선수는 경기중 수비수와의 몸싸움이 약하다는 것이지요. 이와같은 저의 생각을 확실히알기 위해서는 메시선수가 뛰었던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에서의 경기 모습과 국제대회인 월드컵이나, 코파아메리카 대회의 경기모습들을 비교해서 보시면 정확히 알수가 있으실 겁니다. 몸싸움의 룰이없는 바르셀로나 에서는 드리블 돌파가 쉽게 잘통하는데 국가대표 자격으로 국가와 국가의 대결인 경쟁무대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의 사명감 때문일까요? 경기 주심들의 주의나 경고, 카드등의 두려움을 알면서도 생각보다 몸이먼저 반응하는 몸싸움이 존재하는 월드컵 대회와, 코파아메리카 대회. 메시선수는 이렇듯이 국제무대 에서는 수비수 들과의 몸싸움에 약한모습 이었지요. 수비수 들에의한 몸싸움에 걸려넘어지고, 막혀서 쓰러지고, 밀려서 비틀거리고 지난 5번의 월드컵이나, 코파아메리카 에서 정확히 증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메시 1년 91골은 진짜 안 깨질 거 같은 게 그 레반도프스키, 호날두조차 한 해 최다 골이 69골임.. 둘 다 70골을 못 넘었고 애초에 축구 역사상 1년에 80골 이상 넣은 선수가 메시 게뮐 단 둘 뿐 게다가 게뮐이 뛰던 분데스리가는 리그 경기당 평균 득점 수가 3골 중반에 이르는 리그였다는 걸 감안하면 앞으로 이 기록을 깰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이때 메시 축구볼때 너무 즐거웠는데 벌써 한국나이로 38살이네 ㅠㅠ
또 모르지 메시전에는 게르트뮐러 기록을 아무도 못 깰거라 생각한 사람이 대부분이였으니
최소 50년은 지나야 나올거같음
@@Chelsea_The_Blue 못깨 현대축구는 과거 메시도 91골 못넣음.
@@마이무거-l7n 아냐 깨 멍청아
역대최고의 축구선수
분석의미가 없음 그냥 제일잘함 ;;
공을못뺏음
91골이라.. 하마터면 100골 기록할뻔 했구만
메시는 매시즌의 매우 환상적이고
저 포지션에서 저정도 골 넣으면 신이 맞다..
다 필요 없고 중앙서부터 상대 사이드가 아닌 패널티까지 수비 다 재끼고 골넣는건 메시밖에 없다
여기서 키퍼까지 재끼면 호나우두
또 누가 있을까
그나마 마라도나,호나우두인데 그 횟수가 메시가 넘사 그냥 어나더인데 +역대급 플메,역대급 골스코어러,역대 어시1위
그냥 축구
잘 보았습니다.
91골은 진짜 십ㅋㅋㅋ
구독한지 이제 한달 정도 됐고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먼 미래에 메시보다 득점 잘하는 선수? 나올수있고, 메시보다 어시스트 잘하는 선수? 나올수있다. 하지만 메시처럼 둘다 하는 선수는 없을거같다
1:00 라리가 38경기 50골로 수정해주세요.
메시는 신이다
메시의 데뷔부터 지켜본 사람으로서, 호날두 엄청 잘하지만 메시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하다고 생각함
자꾸 골수 발롱 수 이런 정량적인 수치로 이야기가 되지만 맞대결을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임
여러 번의 맞대결에서 본 메시vs호날두?? 메시가 압도적임
호동생인데요 맞습니다. 호날두의 능력에 여러가지가 플러스 알파된게 메시라고 생각함요. 물론 헤더같은건 제외하면 순수 실력으로 맨유시절 호날두 말고는 절대 못비빈다고 봅니다. 간지때문에 호동생 하는거죠 대부분은
@@최현우-f4c 오잉 저랑은 생각이 다르시군요. 전 메시가 호날두에 뭐를 더한 게 아니라 서로 완전히 다른 영역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공을 잡았을 때 가장 파괴적인 메시와 공 없는 움직임이 위협적인 호날두의 라이벌리였기에 더욱 세계를 열광시켰죠. 호날두는 피지컬이 골게터로 보면 무결점에 가까웠지만 드리블 재능은 부족했고, 단점을 최대한 지우고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포쳐로 변신했죠. 결과는 기록이 보여주고요. 메시는 신체밸런스나 축구지능, 테크닉이 역대 최고지만 한편으로 신장의 불리함은 분명한 단점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단점을 최대한 지우고 장점을 극한으로 살려서 고트가 됐죠. 때문에 저는 맨유 호날두는 메시에게 한참 못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자기객관화를 끝낸 레알 시절의 호날두가 더욱 파괴적이었다고 생각해요
@@최현우-f4c맨유 호날두는 그냥 매체가 만들어낸 허구의 선수임. 단순 스탯으로만 봐도 18 19 살라보다 떨어질 뿐더러, 드리블 수치도 현재 비니시우스보다 낮음. 오히려 레알 시절에야 천외천 소리를 들었지, 맨유 시절 당시에는 그냥 월클 중 한 명이었음.
이 기록은 100년이 지나도 깰 수 없는 기록
진짜 어쩌면..
신이니까
Goat & God
1년 91골..22도움..
메시가 호날두처럼 득점에만 집중했으면 1200골은 넣었을듯 이미
ㅂㅅㅋㅋ
쌉인정
날두나 레반돕 같은 헤더 옵션이 불가능한 메시 입장에선 세계최고 수준의 어시스트 능력이 있었고 그걸로 상대 수비에게 늘 선택지를 강요했기에 득점 루트를 보다 다양화 할 수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득점에만 집중해도 아주 늘어나진 않았을거라 봅니다
Pk만 전문으로 찻어도 그냥 넘사임
ㅋㅋ 수아레즈 네이마르 등한테 양보한 패널티만 찾어도 ㅋㅋㅋ@@gameend79
저때 아스날 구단보다 메시개인 골이 많다는 소리도 나왔는데
1골 넣으면 부진 했다고 기사 나오던 시절ㅋㅋ
메시는 선수로서도 인간으로서도
훌륭한 사람이지
이제 이런영상 지겹다 이미다아는사실 명불허전이다 메시는 신이고 나머지는 인간이다 입만아프다
학창시절땐 메시의 가장 뛰었던 능력이 골 넣는 능력인줄 알았을 정도로 저당시엔 한경기 한골은 거의 항상 넣던 미친 골결정력이 있었음….오죽하면 피파3 초창기때도 메시 능력치중 제일 높았던게 골결정력이었고 수치가 91
피파3당시 호즐메 엄청났죠
1년 91골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5일마다 1골씩 넣었음 ㅋㅋㅋㅋㅋㅋ
축구 경기가 보통 아무리 못해도 3일-4일 텀을
두고 하니까 거의 경기 있을 때마다 넣은거임
경기가 열리는 날=메시 골 넣는 날.
너무눈을높여놨음
메시하고 냅킨으로 계약시킨 사람은 상주어야한다. 세계축구의역사가 바뀌었음
캬 역대급계약이었음
렉사흐 ㅋ
렉사흐 ㅋ
어떻게 이렇게 보고싶은 영상들만 제작해주시는 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 승승장구 하시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
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인성 까지 갖춰진 진짜 스포츠 스타~~~ 메신 ~~~
와....메시와 비교하니 울 흥민이는 완전히 비교 자체가 말도안될 수준이였구나 ㄷㄷㄷㄷㄷ😅😅😅😅
진짜 골욕심만좀냈으면 날두는 언녕 져쳣지 pk만 전문으로해도 통산1000골넘었을뜻
메시가 분명 과르디올라의 극단적인 티키타카 점유율 축구와 펄스나인 전술로 이득을 본 건 사실이지만, 같은 전술 같은자리에 누구를 갖다둬도 메시의 반도 못했을거라고 장담함. 해당 전술이 유럽을 지배했던 건 메시의 미친 온더볼 능력과 축구지능 때문임.
ex)파브레가스 (최애선수였음)
펄스나인 전술 자체가 양윙포의 득점력을 극대화하고 중원 점유율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고자하는건데….골을 저렇게 넣어버리면…전세계 어떤 선수도 펄스나인 위치에서 저 스탯의 반도 못뽑았음…누구빨 누구빨 이런말 싫어하지만 당시 바르셀로나 전력의 절반은 메시라고 해도 과언이아닌듯
93골은 진짜 한 30년 40년지나면 나올수도있는데 어시스트까지 메시터럼 하는건 샹..........절대 안나옴
30~40년도 아님 가능성이 없음 오직 메시니까 가능한일 그저 GOAT
@@로우꿔바-r3p가능성은 무한함ㅋㅋ 틀에처박혀사니 발전이없는거
@@user-uw3gg2jn7j
축구가 더 발전하겠지만
그만큼 전술과 전략이 더불어 발전하기 때문에 메시 같은 스코어는 역설적으로 더 나오기 어렵다
@@윤서아빠-c2g 어려워도 못나오라는법은 없음 그럼 기술이더좋아진 야구에 kbo는 점점 왜더못해짐ㅋ?
@@user-uw3gg2jn7j
야구는 우리가 탑티어가 아니잖아..
더블 A 수준인데..
축구는 저곳이 탑티어고
근데 메시는 주포지션이 어디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어린 시절엔 윙어로 봤었는데 스트라이커도 공미도 아닌 것이 CF라고 보면 맞을까요??
제 기억상 유럽 커리어에선 주로 RW, CF에서 뛰었던걸로 기억해요
심장개조수술
신두형?
메시는 골, 드리블, 패스 등 플레이메이킹까지 따로 분석해야하는게 미친거지
저중에 1개만 독보적으로 잘하면 월클인데 어떻게 이 모든 분야에서 각각 독보적 1등인게 말이 안됨..
당시 메시는 미드필더 스탯까지 씹어먹었음.
메시가 우리의 축구 보는 눈을 너무 높여놨다
메시는인간이아니지
8골만 더넣지
자꾸만 '펄스 '9번 역할이라고 해서 '펄스'가 무슨 뜻인가 했는데, false 9 . 가짜 9번 역할 이었네. 난 또 pulse' 9 인 줄.
심장뛰듯 박동넘치는 9번
메시 아쉽다 호날두가 있는 시대에 태어난 범부여
메시의 재능이 물론 대단하지만 펩을 만나기 전의 초기 재능은 리베리와 크게 다를 게 없었음. 펩의 그 당시 티키타카 혁명은 메시가 존재하지 않았어도 세계를 장악하는데 무리는 없었을 만큼 펩의 영향력이 더 컸음. 그 바탕 위에 메시를 집중적으로 스코어러로 삼았기 때문에 가능. 즉, 메시도 대단하지만 과르디올라가 없었으면 메시는 이 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을지는 의문. 그 당시에 메시 대신 라딘 야말 정도만 돼도 충분히 대체 가능.
야말로 대체가능하다고?? 펩 오기도 전에 순수 축구력 하나로 발롱 포디움 들었는데 무슨 소리냐
펩 때문에 메시의 잠재력이 극대화된건 맞지만 애초에 재능의 크기 자체가 펠마, 호돈말곤 비빌 선수가 없음
@ 메시 프로 데뷔 2004년에 했고 과르디올라 만나기 이전에 포디움에 든 적 없는데?
@ ??
@@nnnfjfj3 07년도에 이미 발롱 3등으로 포디움 들었네요ㅋㅋㅋ 펩은 0809부터 감독직 맡았잖아
@@유노-c9h 아 맞네 인정
성장호르몬 약물을 저때도 처맞고 있었는데 당연 약빨이지 약물난쟁이
저때도 맞았다는 증거가 있나요? 저때면 올림픽 금메달 딴 이후인데 도핑 테스트 하지않았을까요?
반도핑 금지약물로 지정된 성장호르몬 주사
젖평 ㅋ
@@seahawk7893 지멋대로 소급적용하네.ㅋㅋ 풉.ㅋㅋㅋ 열등감 오지네
축구에서 신체접촉을 해서 펼치는 몸싸움이 없는 플레이에서는 공격수의 확실한 개인기량 축구실력을 알수가 없는것 이지요. 그이유는 선수의 모든기술은 수비수가 공격수의 몸에 바짝붙이고 머리와 발 손을제외한 어께,
가슴,허리,무릎등으로 밀거나 막으면서 들어오는 치열한 급박한 볼다툼 속에서 돌파를 하기위해서 공격수가 가지고있는 개인기술을 총동원 해서 발휘하면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축구 룰에서 신체를 접촉해서 몸싸움을하는 신체적인 접촉을 아예 없애버린다면 결과는 극과 극으로 완전히 달라지게 되지요.말그대로 신체접촉의 몸싸움이없이 마치 마네킹 인형 발에다 전기모타를 달아놓고 발만 왔다갔다 수비하는것과 같게되는 것이지요.이와같이 몸싸움이 없는 발만으로 수비하는 플레이에서 수비수를 돌파하는데 큰 부담과 어려움이없는 그야말로 공격수에게 유리한 드리블 돌파에서 공격수의 필살의 개인기술이 안나올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몸싸움이없는 수비수와의 경쟁에서는 전력을 다하는 개인기술 보다는 순발력과 반사신경 스피드 공격적인 마인드등 신체적인 능력으로 수비수를 좌우로 돌파해 나갈 것이며
이러한 드리블 돌파는 수비수가 몸싸움이없이 오직 발만가지고 수비를 하는 수비룰 에서만 가능한 결과이며 너무도 단순하면서도 당연한 이치가 이부분에서 적용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아주 단순하지만 수비수들의 몸싸움을 이겨내고 돌파를 하기위해서는 드럼통처럼 단단하고 야무진 신체적인 파워 힘을 지녀야 합니다. 공격수의 개인기량과 기술은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 내몸의 중심이 지켜져야 올바른 기술을 구사할수가 있는것 이지요. 마지막으로 영상속에서의 리오넬 메시 선수에 대해서는 그가 쌓아온 기록등을 보면 신체의 접촉을 완전히 금지시킨 수비룰이 적용이 되었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직후 지금까지 오직 발만으로 수비하는 룰 속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서의 메시선수의 경기 모습은 축구의 흥행을 목적으로한 유럽축구연맹과 스페인 프로축구연맹에 의해서 공격수에게 전적으로 유리한 룰개정 등으로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메시선수의 평가는 메시선수가 출전했던 지난5번의 월드컵과 코파아메리카 국제대회의 경기 모습에서 확실히 증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메시선수의 평가는 냉정하게 판단해서 지난 세계축구 역사에서 축구황제급의 선수는 펠레, 마라도나, 호나우두 이들 세명의 선수들 이라고 말할수 있으며 냉정하게 판단해서 메시선수는 황제급의 선수는 될수가 없다고 보며 2010남아공 월드컵 직후 지금까지에 한해서 슈퍼스타급의 수준에있는 선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소리를 정성스럽게도 써놨네
뭐라는거임 ㅋㅋ 조현병인가 팩트는 커리어상으로 보나 실력상으로 보나 고트는 단하나 메시라는것임
혹시 지구평면설 이런거 믿으시나...? 메시 드리블 강점 중 하나가 낮은 무게중심과 단단한 코어로 몸싸움 걸어도 다 튕겨내는건데 ㅋㅋㅋ
메시한테 걸어오는 개태클이랑 키190짜리 센터백들이 비볐을때 어떻게됐는지 보고와라 ㅋㅋ
@@nabihi16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했던 모습을 보시고 말씀 하시는거 같네요. 그점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2010년 직후 유럽축구연맹과 스페인 프로축구연맹은 골 수도 높이고 파울등으로 인한 경기지연도 없애고 빠르게 해서 보다 재미있는 축구를 만든다는 명목으로 축구룰에서 수비수에의한 공격자와의 신체접촉을 완전히 금지시키면서 원천적으로 몸싸움을 완전히 금지시켰지요 축구에서 수비수 들에게 있어 몸싸움은 공격수를 막기위한 최고의 방어수단 이지요. 공격자가 드리블 돌파할때 수비수가 온몸으로 밀고들어오면서 몸싸움을 해오는 경우와 수비수가 몸싸움이없이 발만가지고 수비해오는 경우를 보고 돌파의 어려움을 비교했을때 그야말로 하늘과 땅차이에요. 그런이유로 바르셀로나에서의 메시선수의 장기인 보폭을 짧게 하면서 수비수들을 빠르게 좌우 돌파해 나가는 모습들은 신체적인 접촉을 완전히 없앤 몸싸움이없는
수비룰에서의 경기 모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욱 확실한것은 리오넬 메시 선수는 신체적인 능력면에서볼때 순발력, 반사신경, 스피드, 공격적인 마인드등 이와같은 면에서는 대단히 뛰어난 것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부족한 아쉬운점이 한가지 있지요.바로 몸의 힘, 파워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그로인해서 메시선수는 경기중 수비수와의 몸싸움이 약하다는 것이지요. 이와같은 저의 생각을 확실히알기 위해서는 메시선수가 뛰었던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에서의 경기 모습과 국제대회인 월드컵이나, 코파아메리카 대회의 경기모습들을 비교해서 보시면 정확히 알수가 있으실 겁니다. 몸싸움의 룰이없는 바르셀로나 에서는 드리블 돌파가 쉽게 잘통하는데 국가대표 자격으로 국가와 국가의 대결인 경쟁무대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의 사명감 때문일까요? 경기 주심들의 주의나 경고, 카드등의 두려움을 알면서도 생각보다 몸이먼저 반응하는 몸싸움이 존재하는 월드컵 대회와, 코파아메리카 대회. 메시선수는 이렇듯이 국제무대 에서는 수비수 들과의 몸싸움에 약한모습 이었지요. 수비수 들에의한 몸싸움에 걸려넘어지고, 막혀서 쓰러지고, 밀려서 비틀거리고 지난 5번의 월드컵이나, 코파아메리카 에서 정확히 증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