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 김일환을 애틀랜타에서 만나다│롯데 원년 멤버로 프로 생활 시작 후 해태로 트레이드│해태 1루수 김성한과 김일환│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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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4

  • @생물진화채널
    @생물진화채널 4 місяці тому +2

    국가대표도 했던 분이군요.

  • @김현식-f3r6q
    @김현식-f3r6q 5 місяців тому +25

    아 김일환 선수
    반갑습니다
    옛날 한국 화장품 선수 시절에 뛰어난 선수였어요
    서울 동대문구장 경기하던 모습 기억 생생하네요
    정교한 타격으로 대단했죠
    프로야구 해태시절 부산경기 선동열 최동원 대결때 동점타 쳤죠
    오랜시간 흘러갔네요
    늘 건강 하시고요 또한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4 місяці тому +1

    김일환 전설님이다.

  • @김똘이-p2o
    @김똘이-p2o 4 місяці тому +3

    와따 김일환 선수님. 반갑습니다 잘계시군요. ㅎㅎㅎ. 그때당시 소금같은분 부산에서 오신 귀한손님. ㅎㅎㅎ 건강하세요. 그시절. 김일환 선수는 해태에서 어둠속에 불빛같은 존재였죠. 왼손타자 ㅎㅎㅎ 김성한형님이 보고싶답니다 얼릉 오쑈 ㅎㅎㅎ

  • @광영김-d7w
    @광영김-d7w 4 місяці тому +1

    해태에서 꼭필요할때 안타를 쳐던 기억이.김성한 감독님이 찾으신답니다 연락을.😊

  • @kcc8887
    @kcc8887 4 місяці тому +4

    전설의 타이거즈
    1번김일권 2번김일환 3번김성한 4번김봉연 5번김준환 6번김종모 7번김무종 8번차영화 9번서정환

  • @고래-q4b
    @고래-q4b 5 місяців тому +8

    김일권 선수는 호랑이 카리스마 김일환 선수는 차분하고 인자해 보이심

  • @이삼성-v2o
    @이삼성-v2o 5 місяців тому +18

    유난히 롯데전에 강하셨던 선수님.. 고 최동원 선수에게 뽑아내셨던 안타.. 라디오 중계로 들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 빠르네요. 건강하십쇼!

  • @kimdia2067
    @kimdia2067 4 місяці тому +1

    해태의 김일환 선수 너무 반갑습니다. 참 신사로군요^^

  • @kthwang5494
    @kthwang5494 4 місяці тому +2

    김일환선수 70년대 중반 성균관대 시절에 역시 부산고 출신 포수 심재원과 잘 했고 70년대 중,후반 한국화장품 김재박,황규봉선수들과 당시 실업 최강.
    사람이 덕이 있어 보이네요.

  • @chu2016
    @chu2016 5 місяців тому +23

    전설의 타이거즈에서 김성한 전설이 언급햇는데.. 잘계셔서 다행이네요 ㅎ

  • @Maru67.
    @Maru67. 5 місяців тому +23

    프로야구원년 멤버 김일환 선수가 미국에..감사합니다
    고교 자율학습시간에 듣던 야구중계가 추억으로 있네요
    건강하셔서 고맙습니다

  • @Webb0814
    @Webb0814 5 місяців тому +21

    김일환 선수를 아시는 분이든, 모르시는 분이든 이 영상은 매우 귀한 영상 입니다 :)
    프로야구 초창기에 대한 정보가 아무래도 부족한 편인데, 이 영상을 통해 김일환 선수를 비롯해 당시 실업, 롯데와 해태 그리고 당시 선수들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
    당시 선수들은 이영미 기자님 말대로 성함만 듣고, 기사로만 접한 분들이 많은데 영상을 통해 보니 신기하고 새롭네요.

  • @만다라-e8g
    @만다라-e8g 5 місяців тому +11

    김성한 선수가 만나고 싶어했는데

  • @오예-k8l
    @오예-k8l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이 분...최동원vs선동렬 사직 15회 무승부때...
    롯데 2:1리드 9회초 해태 김일환선수적시타로 2:2...결국 15회까지 간 경기...직관한 본인❤

  • @통통이삼촌
    @통통이삼촌 5 місяців тому +15

    김일환선수진짜오랜만에들어보는이름이에여
    왼손선수라김응룡 감독께서 좋아하던선수입니다

  • @Arachi73
    @Arachi73 5 місяців тому +18

    우와.... 전설이다...

  • @mydailylife9579
    @mydailylife9579 5 місяців тому +9

    김일환님이 그 당시 페넌트 레이스에서는 타격이 멘도사 라인에서 버벅거렸는데^^ 한국시리즈 들어가자마자 펄펄 날았던 기억납니다. 그래서 4승 1무로 청룡 이기고 우승

  • @의리왕킹보성
    @의리왕킹보성 5 місяців тому +7

    김일환선수는 선수때나 은퇴후나 정말 방망이 하나로 야구를 했던 선수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당시엔 연고지 개념이 지금보다 강해서 야구팀도 웬만하면 고향에서 뛰기 마련인데 고향을 떠나
    타지역에서 선수생활을 하는게 참 많이 외로웠을것 같아요 그걸 이겨내고 팀의 우승멤버가 되고
    또 은퇴후엔 말도 안통하는 나라에서 야구가 아닌 빵집사장님으로 성공하신거 보면
    생존력이나 적응력이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미국에서 정착하려면 정말 쉬는날도 없이
    일해야한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연락도 못하고 사셨을것 같아요

  • @HoSangChoi-z2f
    @HoSangChoi-z2f 5 місяців тому +8

    학교 선배님이시지만 가장 좋아하는 거인의 전설 최동원 선수와 선동렬 선수 대결에서 9회초 예상치 못한 동점 2루타는 결국 15회 명승부로 가게 된 계기였죠.

  • @볼짱-u6l
    @볼짱-u6l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진짜 꼬멩이때 기억 이지만
    좌타에 부드러운 스윙을 햐셨던 기억이..
    건강한 모습으로 뵐수 있어서 좋네요

  • @김형주-b7u
    @김형주-b7u 4 місяці тому +1

    김일권은 나가조지고
    김일환은 밀어조지고
    김성한은 불러조지고
    김봉연은 넘겨조지고
    김종모는 또처조지고
    김준환도 날려조직고
    타이거즈 이겨조지고
    그시절이 그립구나야!

  • @이름없음-i8y2n
    @이름없음-i8y2n 5 місяців тому +8

    김일권, 김일환 두분 모두 선수말년에 태평양에서 뛰셨네요

  • @moonchangminmcrp
    @moonchangminmcrp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기자님 인터뷰 감사합니다

  •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5 місяців тому +4

    김일환이 풀타임 주전으로 뛴건 84년 한해뿐이지만 김무종과 함께 해태가 최강팀으로 도약하는데 큰 공헌을 한 선수임 83년 한국시리즈에서 4할 타율로 김봉연 없었으면 MVP를 탈 정도 맹활약을 했고 우타자 중심의 해태 타선에서 송일섭과 함께 밸런스를 잡아주던 선수였음 특히 87년 최동원 선동열 맞대결서 동점타 때려 에이스 선동열의 자존심을 세워줬음

  • @jokomendoza_official
    @jokomendoza_official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전설의타이거즈에서 종종 소식을 궁금해하는 전 해태 선수들이 계십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원합니다.

  • @k시민-p5r
    @k시민-p5r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워 오래만임니다 당시 야구 팬이였습니다 찬스에 강하고 멎진 선수셨는대 너무 반갑습니다 여전이 건강하시고 보기조습니다

  • @영학오
    @영학오 5 місяців тому +13

    원년 롯데에서 등번호11번!(~고최동원,아마시절 선동렬 등번호^^)1983해태에서 등번호4번!^^

  • @user-qs9wx4xe8k
    @user-qs9wx4xe8k 4 місяці тому +2

    김일환 선수 추억,,,,,
    아마도 1979년 전후 ? 내가 근입대 전인데 부산에서 서울로 오는 ? 기차안
    같은 객실 바로 옆칸에 육군 경리단 ? 공군 성무팀 ? 인지 많이들 탔다
    군입대 직전이라서 모르는 군대 야구팀 서로 이바구하는 얘기를 유심히 들으니 주 내용이 결승전 ? 시합 패한 것에대한 서로 선수들 간에 위로 였는데 나름대로 엄한 군기 ? 살아있는 위로인듯 했다
    기차는 당시 최상급 아닌 무궁화 기차 ? 정도급 ....
    귀담아 들은 내용은 많은 선수들이 ? 김일환 선수를 위로했다 내용은 ? 김일환 선수가 경쟁상대 군대팀 경기에서 결정적인 에러를 한듯했다
    그때 내가 곁눈질보니 김일환 선수는 풀이죽어 있었다 ?
    벌써 45년 지난 일인데 반세기가 지났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야구를 좋아하니 올드팬은 대부분 알고있는 김일환 선수를 여기서 보니 반갑다
    아마도 나보다 5살위 형님이네요
    항상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 @User30303-c
    @User30303-c 4 місяці тому +2

    선동열과 최동원의 대결에서 대타로 나와 동점타를 쳤던 선수죠. 만약 그 동점타가 안나왔다면 전설의 경기가 될수 없었죠.

  • @최경준-u3t
    @최경준-u3t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김일환 선수님 해태때 타석에 들어서서 안타 치는거 기억이 납니다.
    김일환, 주동식, 김무종. ㄷㄷㄷ 저 국민학교 다녔던 시절 해태는 우리의 우상이었죠...
    김성한 감독님이 꼭 만나고 싶은 분으로 뽑던데요. 꼭 만나세요...ㅎㅎ

  • @moonrivertommy3060
    @moonrivertommy3060 4 місяці тому +1

    옛날 82년 원년 제가 초딩때 부산구덕야구장을 갔었는데 구덕야구장은 원래 고교야구를 하던곳으로 팬스가 좌우 90미터 센터가 110미터의 미니구장이었고 당시 팬스는 지금처럼 쿠션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콘크리트랑 똑같았는데 롯데김일환 선수가 친타구가 라이너성으로 센터 팬스를 강타하고 그공이 거의 2루까지 굴러서 되돌아온 기억이 아직 생생하게 기억납니다.당시구덕야구장은 올 맨땅이었죠.

  • @이승엽-v7q
    @이승엽-v7q 5 місяців тому +4

    김성한 전설이 꼭 보고싶다고 한 레전드 김일환 레전드님 건강하십쇼

  • @야구사냥
    @야구사냥 4 місяці тому +2

    김일환 선수 반갑네요. 어린시절 가지고 놀던 프로야구 딱지에 김일환 선수의 별명이 라고 되어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그 별명이 지어진 이유 아시는 분 계신가요?

  • @eunyoon83
    @eunyoon83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이런 인터뷰 좋아요
    강력 추천
    하얀풍차 Lawrenceville 익숙한 곳이라 더욱

  • @nohkw88
    @nohkw88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당시에 해태가 주로 우타자들이었고 좌타자가 없어서 좀 단조로왔습니다. 김일환, 송일섭 선수가 좌타자여서 우타자 일색에서 벗어났지요.

  • @권오현-n7b8f
    @권오현-n7b8f 4 місяці тому +2

    이 아저씨 별명이 [ 휘발유 ] 였지..

  • @petrok5759
    @petrok5759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컨택이 좋은 왼손타자! 롯데시절이 생각나네요.

  • @손영득-z3c
    @손영득-z3c 4 місяці тому +1

    김일환 선수,..
    대선수였죠.,
    아마츄어 때는 말할 것도 없고,.
    해태 원년우승때 2번 타자,..
    김일권-김일환-김성한~
    프로시절에는 풍운아여서
    선수생활이 짧은 편이라서 아쉽습니다,..

  • @sirwonjin9616
    @sirwonjin9616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마에서 연속경기 안타 기록도 가지고 있었죠. 오랫만에 봅니다.

  • @솔개-n2u
    @솔개-n2u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가 김일환 선수 고교야구시절 이야기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죄송한데, TV인가 라디오 야구중계인가 헷갈리는데 당시 해설위원이 김일환 선수 치*로 고생한다고 했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쾌유 하셨겠죠. 참고로, 김일융 선수 당뇨로 고생한다 등등 그 시절에는 개인 프라이버가 그랬습니다.

  • @와이에스-u5o
    @와이에스-u5o 5 місяців тому

    故최동원 감독님으로 부터 동점타 쳐내신 김일환 감독님!!! 퍼펙트 게임 마동석역할!!!

  • @강동원-s4e
    @강동원-s4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ㅇ우와 기다렸습니다 김일환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