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항암하면서 여러 항암에 좋다는 건강식품을 먹어봤지만 간수치 때문에 아예 분말, 즙류는 먹지말라는데 유일하게 괜찮은걸 넘어서 간수치가 떨어진게 황칠 뿌리 진액이었어요, 항암성분도 많다고하고.. 걷기도 1시간 많으면 2시간씩 계속하고 저염식도 하고 하면서 어찌저찌 3기 암 회복해냈네요 , , 술 담배 도 당연히 안했고 지금은 맥주 한두잔만 가끔 하며 잘 지내요. 다 회복하실수 있어요.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주변에 암인지 모를때는 멀쩡하게 걸어다니고 일상 생활이 가능하던 사람이 수술하고 나서는 몸도 망가져 거기에 항암에 방사선까지 그렇게 힘들게 몇년을 버티는 것을 보니.. 차라리 암인걸 알고 산속에 들어가 자연인의 삶으로 남은 인생 몇개월이든 1년이든 하고 싶은거 하면서 편하게 살다 가는게 훨씬 더 행복할거 같다
자연치유는 죽음에 대한 공포 대신 하루하루의 삶에 감사하는 마음, 자연에 순응하는 소박한 자연식과 생활습관, 자신을 병들게한 지난 인생에 대한 반성과 상처 치유,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돌봄이 있으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치유를 막는 가장 큰 장애는 욕심과 집착, 암과 죽음에 대한 공포, 원망, 절망하는 마음입니다.
@@user-bx6cv4fv1l 낭설도 낭설일 수 있지만 제가 아는 의료 지식 선에서는 항암제가 정상세포도 암세포도 전부 죽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암세포가 증식은 더 빠르잖아요? 다른 영상 유튜브 댓글만 봐도 수술만 하고 항암 치료는 받지 않았는데 나았다는 글 보면 흠...물론 항암제 맞고 살 수도 있겠죠 근데 고가의 비용 들여서 항암제 치료해도 100% 낫는다는 보장도 없으니 차라리 자연치료를 하는 게 낫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영상만 보아도 사실...
항암 방사선 치료하다가 암을 순간적으로 잡더래도 온몸의 장기가 망가지고 제일중요한 면역체계가 다 망가지는데 나쁜세포잡다가 좋은세포까지 다 싸그리죽입니다... 그리고 어디로가겠습니까? 마지막 중환자실로 가는겁니다.. 그들은 순서를 잘알고있어요. 치료가 아니라 온갖 독한약으로 고통을준뒤 보내주는거라는걸요... 끝끝내 암이 잡혀도 이미 몸이 다망가져서 중환자실에서 온갖 수술로 연명을 합니다... 모든의사가 그렇진않겠지만 의사들 잔인한것들은 진짜 잔인합니다. 중환자실가면요.. 그사람들 토대로 본인들 논문쓰고 할짓 다합니다. 한마디로 실험대상이 될수도있는겁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경험이 없을수록.. 부모든 형제든 자식이든 소중한 가족이 숨이라도붙어있으면 살려보고싶은 간절한 마음이 부모, 자식들 마음 아닙니까?? 그게 그들에게 그렇게 실험대상으로 건덕지를 주는 시스템으로돌아가는게 병원입니다.. 그것뿐인가요? 돈이라는 돈은 다거덜납니다... 환자의보호자 정신도 거덜납니다.. 어디 다치거나 부러지거나 깨져서 급하게 봉합수술 같은건 필요하겠죠.. 다만 잘 생각해보세요. 모든걸믿고 맡기는게 위험할수도있다는겁니다. 사실상 그항암같은 독한약들은 대부분 부작용이 따를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몸은 알아서 치유되는 기적과도같은 강력한 자가치유가 존재합니다, 그기능을 잘돌아갈수있도록 그몸을 만들어주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치유가 자연치유고.. 그것을 보조해주는격으로 약을 급할때만 살짝쓰면 모를까요.. 가실거면 그런병원으로가시는걸 생각해보시길... 정말 살리고자하면 자연치유 공부 해보시길.. 하실거면 대충하시면 그것도 역효과날수있습니다. 몸이 어떤식으로 자연치유가 되는지... 깨끗한 공기 깨끗한 물 그리고 소금 유기농식자재부터 생것과 구운것 소식과 체력에 맞는 운동 그리고 살수있다는 마음가짐 스트레스 등 완벽에 가깝게 자세히 알아보셔야합니다....
건강하게 보이는 건 당연함 그 암세포가 천천히 퍼지면서 전이되고 문제 생기기 전까지는 치료 받기 전이라면 건강히 살 수는 있음 대신 언제 죽을 지 모르니 항암을 하는 건데 항암이 암세포만 죽이는 게 아니라 정상세포를 다 죽이니 정상세포는 죽어가고 항암세포는 남아있고하며 체력이 딸려서 죽는 거
맞아요. 기능 의학에서 피검사로 현재 내몸의 암세포 유무.활성도검사 결과 유방암 세포 활성도가 정상.없는 걸로 나와 항 호르몬제 복용 중단하고 난후 몸이 더 건강. 마음도 편안.해 져서 직장 생활 다시 시작. 전 스트레스가 원인 . 스트레스 받았던 문제를 손해 보며 해결. 하였고 가급적 웃음.
저희 어머니도 유방암 이셨고... 할머니도 유방암 이셨어요... 두분 다 제가 6살일 때 하늘의 별이 되셨어요... ㅎ .. 어머니는 항암치료를 계속 하셨고..,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산속에서 살다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고싶다고 산에 가셨었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께 온 연락이,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저를 유난히 아껴주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저는 충격에 매일밤마다 혼자 방 구석에서 울었었습니다...그리고 몇일 안돼서 5월 5일 어린이날에 저는 사랑하는 어머니 마저 잃게되는 최악의 어린이날 선물을 받게되었습니다.... 아직 고2이지만 벌써부터 저도 유방암이 생겨버릴까.. 너무 두렵네요 ㅎ..... 다들 건강하게 사세요!
@@wp54uer92아니 이렇게 positive thinking으로만 말하시면 안될것 같아요...어린친구에게 저는 현실적으로 조언하고싶습니더. 저도 엄마가 30대중반에 위암 50대에 림프암걸리셔서 (저희엄마는 아직 60대중반까지 잘 계십니다) 저도 30대 중반인 나이에 이번년도는 검사를 다 하려합니다. 글쓴이 분이 걱정하는게 정말 뼈져리게 이햐갑니다...특히 유방암은 유전이기때문에 유전자 검사 최대한 빨리 받아보는거 추천 드려요!
의사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저도 폐환우입니다ㆍ 요한계시록12: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희망인 낙원이 오길 바라면서 살아갑니다^^
종부테라피에 가셔서 자가치료지압법을 배우셔서 지압하시면 몸의 에너지장을 바꿔서, 병에 상관없이 원래상태로 돌려놓아요. 황반변성으로 시력을 거의 잃은 분도 글까지 읽고, 여태껏 알던 의학상식으로는 상상밖인 회복들이 생기는 걸 봤어요. 저도 38년된 통증이 몇 십년간 침을 맞고 뜸을 떠도 한의원에 다닐 때만 좋고, 안가면 너무 아팠는데, 종부선생님 제자한테 가서 한 번에 거짓같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외국에 있습니다.) 물론 계속 지압해야하고요. 이 걸 제게 알려주신 분께 너무나 감사해서, 알 지 못하는 분께 알려드립니다. 상태가 중하시니, 꼭 박종부선생님 만나서 건강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도 암환자였었고, 수술과 항암치료했어요. 그 후 정상적으로 살 지 못하고 망궈진 몸으로 고생했습니다. 유튜브에 종부테라피 황반변성으로 치면 나옵니다. 200개정도 영상이 있으니 꼭 필요한 것 찾아 보시면 합니다. 제가 오죽하면 이렇게 모르는 분께 글을 적겠습니까? 제가 도음받은 것 같이 꼭 건강을 찾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암치료 절대 받지마세요. 우리 아버지 위암수술 받고 항암치료 위암은 나았지만 면연력 저하 백혈병 발병 발병후 또 항암치료. 면역력낮아져서 폐혈증으로 변이 의사말 절대 신봉하지마세요 암땜에 치료 안받으면 6개월 이내 죽는다고? 그냥 6개월만 살고 말렵니다 하고 나오세요 의사말 겁주는말에 현옥되지마시구요 절대로
저도 암 요즘에 자주 보는데요.... 항암하다가 악화되신분 굉장히 많더라구요. 의사들은 메뉴얼대로 했다고 하는데 잘못되면 배째라는 식입니다. 원래 그렇게 하는건데 저렇게 된건 병원에 어쩔수없다 이런식이죠. 코로나 백신도 보세요. 안맞으면 코로나때매 죽네 사네 이러다가 백신 맞고 몇일 있다가 죽은 사람들 많았잖아요.ㅠㅠ
일본의사가 쓴 책을보니 악성종양도 암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고, 진짜 암은 전이가 빠르다고 합니다. 항암이나 수술로 건강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구요. 방사선 치료를 권유하고 그냥 평소처럼 고기도 가끔 먹고 하다보면 쭉 그대로 이어져가다가 수명이 다되가면 아프지 않게 죽는다고.. 책 한번 읽어보세요!
영상의 몸신님 주치의는 사기꾼인가..2~3개월 남았다 했으니..병원서 항암하면 그렇다는 말인지....... 항암과 수술하는것과 자연치료 하는것과 나을 확율이 반반이라면 자연치료를 택해야지요. 경우에 따라 급히 수술과 항암치료도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만 주변 사례가 병원에 멀쩡히 걸어 들어가 1년안에 죽어 나오는 경우도 많이 봤고 2~3개월 남았다는 분이 병원 나와서 2~3년 잘먹고 잘 사는 경우도 있네요. 저도 2~3개월 남았다면 영상의 몸신처럼 병원 안가고 죽기전에 산수좋은 곳에서 가족과 있다가 갈듯합니다. 중환자실에서 각종 장비 꽂고 2~3개월 사는건 죽은거보다도 못할듯요. 자연에서 가족과 있다보면 2~3년도 더 살듯요. 병원 항암보다 섭생을 완전히 바꾸고 운동하고 마음 편히 가져서 관해되는 경우도 많아요. 면역력 높아져 암세포가 죽어서요.
@@jchoi7509 나이 혹은 체력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전 30대 초반이고요. 그리고 애초에 암이라는 것 자체가 몸의 기능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버틸 체력이 없다면 항암도 견뎌내기 힘듭니다. 독한 항암제 자체가 몸의 정상세포도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죠. 부작용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전 백혈병 프로토콜이 진행하는 3차 항암까지 진행했고, 다행히 여태 버티고 견뎌내 남은 이식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다시 체력을 회복하는 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멈추자 사라진 암덩어리를 가진 분도 대단한 거지만, 대부분은 항암치료를 멈추자마자 암덩어리들이 세력을 불린다는 걸 인지하셔야해요.
저의시누 악성유방암 1기였는데 수술ㆍ방사선 항암 5년간 치료하다가 지금은 상태가 더악화되어 손을 쓸수없을정도로 심각해졌네요 그냥 자연치유로 했었으면 고생도 덜했을텐데 전혀 호전도없고 몇번의수술과가슴 절재도했지만 암치료하다가 온몸에 전이가 되어 ㅜㅜ 병원치료하다가 더 수명단축되니 그냥 자연치유가 최고인듯합니다 병원가기전에는 그래도 건강했는데 치료후 더악화됨ᆢ
암의 역습.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47가지 방법, 퍼스트셀 이 세권의 책은 꼭 읽어보길. 암 환자인데도 이 책 3권을 읽어보지도 않았다면. 자기 목숨에 대해 무책임한 것.. 특히 곤도는 일본 두번째라는 게이오의대를 나와 6만명 가량의 암환자를 봤고 그 대부분 죽는 것을보고 양심고백을 책으로 쓴것. 그 사람이 하는 중요한말이 환자가 착각하는것이 있는데 의사는 자선사업가가 아니고 의사도 돈을 벌어야 먹고 산다 즉 수익을 내야 하는 비지니스맨에 불과한데도 환자는 의사를 종교인 취급한다는 것. 그리고 아즈라라자는 인간이 암에 걸렸을때 암으로 죽는 것인지 항암제로 죽는 것인지 그것은 알 수가 없다. 집단적으로 암에 의한 죽음이라고 말할 뿐 이라고 썼죠 암의 원인은 딱 4가지 1.비티민씨 부족(하루 12000미리 먹으면 암 예방) 2.아연 부족(하루 25미리 구리1미리) 3.비타민디 부족(하루 2000ㅡ5000iu) 4.잘못된 식습관. ㅡ빵 우유 햄버거 파스타 피자 라면 아이스크림 과자 등. 채식 두부 콩 된장 이 암을 막죠.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알벤다졸(펜벤.메벤) 1200ㅡ1600미리(2400미리까지)-가끔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 로 수왑..시메티딘 6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비타민이 오메가3 10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5000iu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유산균 egcg40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먹고 매일2시간 뜨거운 물 속에 들어가 있고 1시간 실내자전거 타면 몸 속 암세포 6개월이면 다 없애요 식사는 현미.마늘.양파.브로콜리.시금치.콩.두부 쇠고기.계란.토마토 볶음.당근볶음 으로만 먹고 두부는 하루 한모 반드시 먹고 쇠고기는 300그램 항상 먹고 판크레아틴으로 소화시키고. 이러면 6개월이면 암 고칩니다. 카페에 60대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하고 한달 선고 받은 말기암 환자 실제로 이걸로 7개월만에 완치한 경우가 있네요 .한달뒤에 100퍼 죽는다 했는데 암세포가 싫어하는건 산소와 따뜻한 환경입니다 산소캔 사용하며 실내자전거를 타고 뜨거운 물에 들어가 반신욕 1시간 매일하고 고용량비타민씨 주사도 가끔,맞으며 의사가 포기한 사람 20명 이렇게 해서 완치하는거 봤어요 . 추천했는데 따라한거죠. 그들에겐 사망선고라 하죠. 한달뒤 죽는다 3개월이다 이런거 곤도 마코토 책 다 읽어보세요 그 사람이 단언하고 있어요 암은 현대의학으로 고치는 게 아니다. 라고 신이 설계한 노화가 암이라고.. 저렇게 하라는 이유는 저게 다 해도 8개월 해봤자 고작 50만원 정도 들어요 ..병원 8개월이면 최소 5000만원 에서 3억 들걸요? 어자피 안될거면 남은 가족에게 돈은 남기고 죽어야죠. 물론 치료율이 좋고 의료보험 보장이 되는 림프종 같은 경우는 리툭시맙 을 하는게 낫죠. 암투버.김철민.김항암.윤미.김천유.빛빛일기.새벽.샛별.꾸밍.령튜브. 에게도 한 1년 이상 써줬는데 다 항암하다 죽었죠. 이거 했으면 살았을거라 봅니다. 이거 하면 7개월 안에 몸안에 있는 모든 암세포를 다 죽입니다. 암은 5가지 신호를 세포끼리 교환해서 암세포로 전환합니다. 항암제는 이 4가지 신호를 차단하지 못해서 결국은 재발재발 겪게 되죠. Stat3 pas p53 wnt akt신호 Stat3 는 클로로퀸이나 알테수테이트 (개똥쑥) 메폴민 1000미리 이버멕틴 48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가 차단 pas는 메벤다졸2400미리(with 올리브유 30미리)또는 니클로사마이드2000미리(with 올리브유 30미리)가 차단 p53은 알벤다졸(2400미리 with 올리브유 30미리)이 차단 wnt는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with 올리브유30미리)가 차단합니다. Akt신호는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 (with 30미리 올리브유) 이버멕틴 48미리가 차단 구충제는 식사할때 같이 씹어먹는 것이 흡수에 좋고 올리브유 20ㅡ30미리를 같이 먹어줍니다 림프전이 는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이 림프전이 암세포를 죽입니다.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는 암세포의 신호차단이 목적이 아닌 암세포를 죽이는게 목적 그래서 정상세포(면역세포)까지 같이 죽게 됩니다. 계속된 정상세포(면역세포)의 죽음으로 결국 노쇠하게 되고 암세포에 맞서지 못하게 됩니다. 이 신호를 다 차단하고 암의 먹이인 포도당을 차단하고(알벤다졸 메폴민 egcg 식이요법- 채식 두부 콩) 체온을 올리고(실내자전거 뜨거운물에 반신욕) 면역을 올리고(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ㅡ면역이 3배가 올라가고. 암세포가 전이에 사용하는 항체인 인터루킨6의 생성을 억제해서 전이 성장을 막음 암세포의 리보솜과 미토콘드리아를 없애기 ㅡ영양공급 차단(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병행하면 모든 암을 99.99퍼 치료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프로토콜이 이런거 네이버 암 이기자 모임 카페. 안아파요 티비에 이렇게 해서 의사가 포기한 말기암 고친 경우가 있어요 키트루다 실패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1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을 하루 아침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점심 니클로사마이드 15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저녁 알벤다졸(또는 펜벤다졸 메벤다졸) 12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매일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egcg 400미리 (메폴민)1000미리 자기전 유산균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 오메가3 2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임파전이 4기암이 사라지고 전이암 다 사라지고 뼈전이 사라지고 개똥쑥 먹으면 암세포 성장을 억제 논문에는 탁솔 항암보다 100배 강하다 라고 합니다. 총 44만원으로 완전 관해하셨다네요. 이렇게 하면 식욕이 늘어서 잘 먹게 되고. 부작용도 항암에 비해 10퍼도 안되고 효과는 탁솔계열 항암의 최소100배라고 하네요 의사가 포기하고 한달뒤 죽어야 한다 한 췌장암 말기 5.5센치 척추전이 뇌전이 림프전이 된분 7개월만에 완치. (식이요법하고 뜨거운물에 반신욕하고)......
이렇게 약을 먹었을때 위장장애가 잃어나지않거 간수치가 안올라간다는 전제하에….. 이렇게 먹다가 위장장애나서 밥못먹는것도 스트레스고.. 간수치 영향받는것도 조심 스러워서 이모든약을 더하거나 뺄땐 신중하게 조심스럽게 천천히 진행해야할듯요 ㅜ 이 것도 몇개월 이상해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니..
진짜 이 댓글들 보고 암환자들 항암 안할까봐 걱정이네요. 암환자 생존률이 엄청나게 올라갔는데 그분들이 산속에서 고쳤을까요? 항암하시고 힘들어도 저염식으로 잘 먹고 운동 꾸준히 해서 낫는거죠. 물론 항암과 더불어서 공기 좋은 낮은 산 꾸준히 다니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무슨 암환자가 항암 때문에 다 죽는것처럼 글 적으신분들이 너무 많네요
암이 왜? 발생을 하나? 그 기전부터 알아보자...암은 세포의 이상증식이다 그러면 왜 내몸속의 세포가 이상증식을 할까? 그것은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이다 그러면 왜? 그렇게 되었을까? 바로 내몸의 염도가 확~~떨어져서이다 염도가 왜? 떨어졌을까? 그건 내가 너무 싱겁게 처먹어서이다....결국 싱겁게 처먹으면 암에 걸리고 명재촉을 하게 된다
막연히 병원의 표준치료 즉 화학용법 항암을 암치료의 절대적인 방법으로 인식하게 된데에는 산업화된 거대한 의료산업의 돈벌이 수단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사람은 적당히 살다가 이런저런병이 걸려야 의학산업이 붕괴되지않고 유지됩니다 건강하면 병원도 항암제도 그곳에 종사하는 의료종사자들은 직장을 잃게 되고요 공부 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했던 어린시절이 있었습니다. 건강서적을 100권정도만 읽어보세요 요즘은 유투브로 공부해도 될듯합니다 적어도 생존에 관한일은 스스로의 인생의 전부인데 사람들은 뭘그렇게 따지냐 아프면 병원가면되지 라고 귀찮아합니다 귀찮으면 적당히 살다가 과잉 병원치료로 죽을수 있고 공부하면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편안한 죽음도 관련이 깊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식이생활과 더불어 적절한 운동 좋은공기 따뜻한 물 족욕등을 통해 어렵지 않게 건강을 유지 할수 있답니다 참 맨발걷기 아주 좋아요.!!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선생님께서 좀더 젊고 건강한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암도 나름이다 대장암은 떼어내지 않으면 막혀서 곧 죽는데 우째 수술 안할건가? 수술후 항암치료 해야 삽니다 요즘 항암은 부작용 없이 좋게 나와요 젊은 사람이 암에 걸렸을때는 자연인이 될수 잇죠 힘이 있으니까 산속에서 맑은 산소를 마시게 되면 암세포가 사라집니다 암세포는 산소를 싫어하니까 나이먹어서 암에 걸린다면 자연인이 되기에는 어려우니까 항암으로도 10년을 버틸 수 있습니다
![위암 극복기 [나의 질병 극복기]](http://i.ytimg.com/vi/qK7DInkxbf8/mqdefault.jpg)
개인적으로 항암하면서 여러 항암에 좋다는 건강식품을 먹어봤지만 간수치 때문에 아예 분말, 즙류는 먹지말라는데 유일하게 괜찮은걸 넘어서 간수치가 떨어진게 황칠 뿌리 진액이었어요, 항암성분도 많다고하고.. 걷기도 1시간 많으면 2시간씩 계속하고 저염식도 하고 하면서 어찌저찌 3기 암 회복해냈네요 , , 술 담배 도 당연히 안했고 지금은 맥주 한두잔만 가끔 하며 잘 지내요. 다 회복하실수 있어요.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황칠뿌리 진액 먹으면서 단백질은 머드셨나요?
환우들 상대로 광고작작하세요
주변에 암인지 모를때는 멀쩡하게 걸어다니고 일상 생활이 가능하던 사람이 수술하고 나서는 몸도 망가져 거기에 항암에 방사선까지 그렇게 힘들게 몇년을 버티는 것을 보니.. 차라리 암인걸 알고 산속에 들어가 자연인의 삶으로 남은 인생 몇개월이든 1년이든 하고 싶은거 하면서 편하게 살다 가는게 훨씬 더 행복할거 같다
뭐든 긍정적인게 항상 좋은 것 같네요
자연인 보면서 걱정없이 살고싶지만 우리 자식들 어떻하나~
언니도 얼마전에 건강검진 받았는데 갑상선암 초기라서 수술받고 3일만에 퇴원했네요
꽃송이버섯이 암에좋은 베타글루칸이 많이 있다고 해서 신정때 선물해줬는데 잘 먹고있을지...
안그래도 저도 이얘기듣고 한방용 꽃송이버섯 달여먹고 있는데 많이 호전되고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운동과 긍정적사고 음식으로 치료가되는걸 항암하고나서 깨달았습니다~
좋은정보 참고로하겠습니다 .
자연치유는 죽음에 대한 공포 대신 하루하루의 삶에 감사하는 마음, 자연에 순응하는 소박한 자연식과 생활습관, 자신을 병들게한 지난 인생에 대한 반성과 상처 치유,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돌봄이 있으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치유를 막는 가장 큰 장애는 욕심과 집착, 암과 죽음에 대한 공포, 원망, 절망하는 마음입니다.
선생님 글 여기서보네요 감사합니다
자연 치유, 대단 하시네요.
새로 태어나셨으니,
남은 생, 건강하게 사세요~
근데우리 작은이모도 방광암2기였는데 수술만하고 항암거부하고 무염식에 채소에 절대 육류안먹고 운동하고 요양했더니 완치되셨어요 중간에 재발 2번인가했는데 병원에서 항암하라했는데 계속 음식이랑 운동관리로 아직까지 건강하십니다 벌써 23년 넘은거같네요
이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스티븐 잡스처럼 괜히 수술 할 수 있는데 안하는 것보다 수술 할 건 하고 그 후 항암치료를 안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user-bx6cv4fv1l 낭설도 낭설일 수 있지만 제가 아는 의료 지식 선에서는 항암제가 정상세포도 암세포도 전부 죽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암세포가 증식은 더 빠르잖아요? 다른 영상 유튜브 댓글만 봐도 수술만 하고 항암 치료는 받지 않았는데 나았다는 글 보면 흠...물론 항암제 맞고 살 수도 있겠죠 근데 고가의 비용 들여서 항암제 치료해도 100% 낫는다는 보장도 없으니 차라리 자연치료를 하는 게 낫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영상만 보아도 사실...
잘하셨네요. 암치료는 2가지로 가야 합니다. 하나는 암종양이 너무 크면 잘라내 크기를 줄이는것이고 그 다음엔 면역항암같은 부작용없는 항암과 대체요법을 통한 관리입니다. 예전 항암제들은 몸을 더 망가지게 하죠.
우리 어머니 평생 저염식하고 고기 거의 안드시고 철저하게 음식 관리하시고 운동하셨는데 대장암 3기라네요. 아무리 관리해도 내맘대로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SoulShine111 혹시 채소 생으로 자주 드셨나요?
나무 많은 산에가서 맨발로 걷기하면서 복식 호흡하세요
암세포는 산소가 많은환경에서 클수가없어요
😂
내몸이 최고의 의사다
항암 방사선 치료하다가
암을 순간적으로 잡더래도
온몸의 장기가 망가지고
제일중요한 면역체계가 다 망가지는데
나쁜세포잡다가 좋은세포까지 다 싸그리죽입니다...
그리고 어디로가겠습니까?
마지막 중환자실로 가는겁니다..
그들은 순서를 잘알고있어요.
치료가 아니라 온갖 독한약으로
고통을준뒤 보내주는거라는걸요...
끝끝내 암이 잡혀도 이미 몸이 다망가져서 중환자실에서 온갖 수술로
연명을 합니다...
모든의사가 그렇진않겠지만
의사들 잔인한것들은 진짜 잔인합니다.
중환자실가면요..
그사람들 토대로 본인들 논문쓰고
할짓 다합니다.
한마디로 실험대상이 될수도있는겁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경험이 없을수록..
부모든 형제든 자식이든
소중한 가족이 숨이라도붙어있으면
살려보고싶은 간절한 마음이 부모, 자식들 마음 아닙니까??
그게 그들에게 그렇게 실험대상으로 건덕지를
주는 시스템으로돌아가는게
병원입니다..
그것뿐인가요?
돈이라는 돈은 다거덜납니다...
환자의보호자 정신도 거덜납니다..
어디 다치거나 부러지거나 깨져서
급하게
봉합수술 같은건 필요하겠죠..
다만 잘 생각해보세요.
모든걸믿고 맡기는게 위험할수도있다는겁니다.
사실상 그항암같은 독한약들은 대부분 부작용이
따를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몸은 알아서 치유되는 기적과도같은 강력한
자가치유가 존재합니다,
그기능을 잘돌아갈수있도록 그몸을
만들어주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치유가
자연치유고.. 그것을 보조해주는격으로
약을 급할때만 살짝쓰면 모를까요..
가실거면 그런병원으로가시는걸 생각해보시길...
정말 살리고자하면 자연치유 공부 해보시길.. 하실거면 대충하시면 그것도 역효과날수있습니다.
몸이 어떤식으로 자연치유가 되는지...
깨끗한 공기 깨끗한 물 그리고 소금
유기농식자재부터 생것과 구운것 소식과 체력에 맞는 운동 그리고 살수있다는 마음가짐 스트레스 등
완벽에 가깝게
자세히 알아보셔야합니다....
자연치유 정말 놀랍네요
우와 대단하세요 역쉬 암은 자연에서 고쳐지나봐요
둘째삼촌이 시골 살았는데 암환자였을때도 건강한 모습이었음 항암치료받더니 해골되서 돌아가심 병원 조심하세요
건강하게 보이는 건 당연함
그 암세포가 천천히 퍼지면서 전이되고 문제 생기기 전까지는 치료 받기 전이라면 건강히 살 수는 있음
대신 언제 죽을 지 모르니 항암을 하는 건데 항암이 암세포만 죽이는 게 아니라 정상세포를 다 죽이니 정상세포는 죽어가고 항암세포는 남아있고하며 체력이 딸려서 죽는 거
맞아요. 기능 의학에서 피검사로 현재 내몸의 암세포 유무.활성도검사 결과 유방암 세포 활성도가 정상.없는 걸로 나와 항 호르몬제 복용 중단하고 난후 몸이 더 건강. 마음도 편안.해 져서 직장 생활 다시 시작. 전 스트레스가 원인 . 스트레스 받았던 문제를 손해 보며 해결. 하였고 가급적 웃음.
항암제가 세포죽이는 물질이에요
항암치료 받은 사람한테 챙겨먹어라~말고 음식 같은 거 직접 챙겨줘야 함
@@hwq-bw2qi 오우....제주국제암센타가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혼자서 몇일간 누워 드시지도 못하셨는데 병원가니 급성폐렴이라했답니다. 병원에서 휠체어도 타시고 몸을지탱하셨는데 응급실 신입의사가 항생제를 투여해서 입원하자마자 돌아가셨습니다. 의사에게 어떻게한거냐고 물으니 표정하나안변하고 메뉴얼대로했다고... 응급실이라 경력있는의사는 없고 새파란 젊은놈이 아버지가돌아가신 사람에게 무슨일이라도 있냐는 눈빛으로. 진짜 그일은 그놈이 무슨짓을한것인지 이해안됩니다.
대구영남대학교병원. 거긴병원도아니다
여긴 유명하네요 계속 병원병 듣는거보니
의사들중 냉혈인이 많을듯 싶네요!
작년에 아빠가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ㅇㄴㄷ 응급실로 입원하고 한시간도 안되서 돌아가셨는데…
모든암치료끝이없다는말씀.순.거짓입니다.안덜믿으시는데.암이고.당뇨고.고혈압이고.저혈압이고뭐고처방약으로는못고치는거구요.예방이첫째인데.첫째는식습관이상으로.병들이싹터.키우다가.병원가니.처방약만늘어나서.그.늘어난약때문에.부작용이생기니.다른
뱃속을할켜대는.전문약이늘어나는거죠.완치시키는방법을공일공칠이사삼육사팔팔.문자한번은돈안들죠.피가병들을.좌지우지하는건데요.피를.평생깨끝하게해주는음식을매끼때마다.한숫갈씩.식사후잡숴두시는식습관이라면
자동적으로.必.무병장수로살아지시는걸아시게되실거.백프로약속드릴수도있다는거지요.
모든암치료끝이없다는말씀.순.거짓입니다.안덜믿으시는데.암이고.당뇨고.고혈압이고.저혈압이고뭐고처방약으로는못고치는거구요.예방이첫째인데.첫째는식습관이상으로.병들이싹터.키우다가.병원가니.처방약만늘어나서.그.늘어난약때문에.부작용이생기니.다른
뱃속을할켜대는.전문약이늘어나는거죠.완치시키는방법을공일공칠이사삼육사팔팔.문자한번은돈안들죠.피가병들을.좌지우지하는건데요.피를.평생깨끝하게해주는음식을매끼때마다.한숫갈씩.식사후잡숴두시는식습관이라면
자동적으로.必.무병장수로살아지시는걸아시게되실거.백프로약속드릴수도있다는거지요.모든암병원갈거아니거든요.제가만든.90가지음식을.누구나.다.집에서매끼때마다.한숫갈씩식사후잡숴두는식습관이시면.必완치로되는겁니다
병원비에비하면.10분에1가격정도들을거고.全身이
다ㅡ꿋으로되간다는걸.본인이느끼실거라고.100%약속도드리는겁니다.왜ㅡ폐암3기도
투벅받아야될분이ㅡ투석않받게되게끔도되셨으니까요.그리고ㅡ내나이
만으로61세때.혈관나이가
42세로나온검사지도있으니까ㅡ그것들이ㅡ증거도되는거라ㅡ자신있게.이런글을달아둬보게된거랍니다.01072436488
병원에 자주가고 검사많이 받고 약많이 먹으면 수명이 단축된다
저희 어머니도 유방암 이셨고... 할머니도 유방암 이셨어요... 두분 다 제가 6살일 때 하늘의 별이 되셨어요... ㅎ .. 어머니는 항암치료를 계속 하셨고..,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산속에서 살다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고싶다고 산에 가셨었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께 온 연락이,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저를 유난히 아껴주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저는 충격에 매일밤마다 혼자 방 구석에서 울었었습니다...그리고 몇일 안돼서 5월 5일 어린이날에 저는 사랑하는 어머니 마저 잃게되는 최악의 어린이날 선물을 받게되었습니다.... 아직 고2이지만 벌써부터 저도 유방암이 생겨버릴까.. 너무 두렵네요 ㅎ..... 다들 건강하게 사세요!
걱정마 정말 걱정마 너는 건강한 유전자만 쏙빼어 물려봤았을꺼야 아가
@@wp54uer92아니 이렇게 positive thinking으로만 말하시면 안될것 같아요...어린친구에게 저는 현실적으로 조언하고싶습니더. 저도 엄마가 30대중반에 위암 50대에 림프암걸리셔서 (저희엄마는 아직 60대중반까지 잘 계십니다) 저도 30대 중반인 나이에 이번년도는 검사를 다 하려합니다. 글쓴이 분이 걱정하는게 정말 뼈져리게 이햐갑니다...특히 유방암은 유전이기때문에 유전자 검사 최대한 빨리 받아보는거 추천 드려요!
님 검진 진짜 주기적으로 받으셔야 할듯 유전적으로 위험한거 같은데 어릴때 미리 의사하고 상담해서 주기적으로 상담받으세요
가족력을 무시할수없습니다 건강보험공단서 검진하라하면 꼭 빠지지말고하기바랍니다
걱정하지말고 미리미리검진꼭하세요
네이버에 유명한 암 까페 있는데 항암 후기 보면 100프로 부작용 겪고 있음.......항암치료가 정말 맞는지 모르겠다
이미 깨달은자들은 항암치료안받으며 아예 암검진자체도안한다. 어차피해봤자 표준치료가 의미없다능걸알기에 검진자체가필요없다느끼는거지. 이분 현명한선택하신것이다
오!
정답
그럼 5년 표준치료 제 복용하는 항호르몬제 복용 않하고 박사님 처럼 생활 하면 되겠네요. 4년차 인데 결단 하노라.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아멘
자연치유를 진행하면서 혹시나 하는 불안감을 자가치유를 통해 몸의 변화를 빠르게 체험하면
마음의 힘이 더 생길겁니다.
자연치유와 자가치유는 다르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자연치료 3년 하시다가 병원에서 암수술 하신분 봤어요
그건 아닌듯 이어령씨는 3기라 완치도 가능 했는데 항암 기타 모든 치료 거부하고 버티다 결국 전신으로 암이 퍼져 사망했죠
의사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저도 폐환우입니다ㆍ
요한계시록12: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희망인 낙원이 오길 바라면서 살아갑니다^^
남편이 췌장암4기 진단을 몇일전받았습니다 신장투석도하고있고 고혈압에 당뇨 망막변성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가지고 버티고있어요 기운받아 좋은결과있기를 항암은 아직안했어요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
회복되실겁니다
종부테라피에 가셔서 자가치료지압법을 배우셔서 지압하시면 몸의 에너지장을 바꿔서, 병에 상관없이 원래상태로 돌려놓아요. 황반변성으로 시력을 거의 잃은 분도 글까지 읽고, 여태껏 알던 의학상식으로는 상상밖인 회복들이 생기는 걸 봤어요. 저도 38년된 통증이 몇 십년간 침을 맞고 뜸을 떠도 한의원에 다닐 때만 좋고, 안가면 너무 아팠는데, 종부선생님 제자한테 가서 한 번에 거짓같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외국에 있습니다.) 물론 계속 지압해야하고요.
이 걸 제게 알려주신 분께 너무나 감사해서, 알 지 못하는 분께 알려드립니다. 상태가 중하시니, 꼭 박종부선생님 만나서 건강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도 암환자였었고, 수술과 항암치료했어요. 그 후 정상적으로 살 지 못하고 망궈진 몸으로 고생했습니다. 유튜브에 종부테라피 황반변성으로 치면 나옵니다. 200개정도 영상이 있으니 꼭 필요한 것 찾아 보시면 합니다. 제가 오죽하면 이렇게 모르는 분께 글을 적겠습니까? 제가 도음받은 것 같이 꼭 건강을 찾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은 어떠신가요? 답글좀 달아주세요
지금 돌아가신지 일년다되갑니다 5월말이 일년입니다
항암치료 절대하지 마세요. 엄마 췌장암2기인데 수술하고 항암치료중에 돌아가셨어요.
맞아요. 저희 외삼촌도 췌장암 걸려서 항암 받고 수개월 만에 돌어가셨습니다
저희엄마도 췌장암이셨는데 췌장암은 치료받든안받든 돌아가심,.
췌장암 2기인데요?
ㅜ ㅜ
암중에 췌장암이 완치 치료 다 어려워요
우리는 이걸 기적이라 불러요.
현대 의학이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비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멀쩡한 사람이 어쩌다가 검사받고 암이라고 치료해야 한다고 해서 병원에 들어갔다가 시체로 나오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LG 구본무 회장을 비롯해서.
구본무는 암 아니고 뇌인데
림프종은 저런 일이 종종 가능합니다. 그러나 다른 암도 다 그런 것이 절대 아니니 오해하시면 안되겠습니다
림프종 뿐만 아니라 다른 암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암제는 맹렬한 세포독으로서 정상세포를 죽여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죽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항암치료 절대 받지마세요.
우리 아버지 위암수술 받고 항암치료 위암은 나았지만 면연력 저하 백혈병 발병 발병후 또 항암치료. 면역력낮아져서 폐혈증으로 변이 의사말 절대 신봉하지마세요 암땜에 치료 안받으면 6개월 이내 죽는다고? 그냥 6개월만 살고 말렵니다 하고 나오세요 의사말 겁주는말에 현옥되지마시구요 절대로
공감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촌동네 병원에서 조직검사도 안나왔는데 ct사진보고 마음의준비하라는 말하길래 띵했는데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저도 암 요즘에 자주 보는데요.... 항암하다가 악화되신분 굉장히 많더라구요. 의사들은 메뉴얼대로 했다고 하는데 잘못되면 배째라는 식입니다. 원래 그렇게 하는건데 저렇게 된건 병원에 어쩔수없다 이런식이죠. 코로나 백신도 보세요. 안맞으면 코로나때매 죽네 사네 이러다가 백신 맞고 몇일 있다가 죽은 사람들 많았잖아요.ㅠㅠ
암치료는 하는 순간 암과의 전쟁이 된다, 모르면 서로 모른체 지내면 된다
서로 모른체 지내면 암이 저절로 사라지나요?
난 주변사람들보면서 항암안하기로 맘먹었다..
항암은 안하는게 맞아요
저 같은 경우 는 대장암 4기 폐 전이 환자 인되 5달 동안 항암 멈추고 자연 치료 했었는데 헐 간에 까지 암 세포 가 퍼져 있네요 ㅠ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분명한건완치란없다는거기억들하고관리중요 일단 툐ㅣ워후술담배는바듯이끊고또다시걸리고싶지않다면기나긴5년을보낸자가 올린다
현대의학으로 할 수 있는건 다 하면서도 맨발걷기해보세요숲속으로 들어가 심호흡하면서요.
나을 수 있어요.
이화음힐링가요 들으면서 화이팅!!
가족들도 힘드니 같이 서로서로 살펴요^^
정말 축하드랴요.
희망이 되는 메시지^^
암이 작고 전이가없으면 항암하는게 맞는듯 그러나 전이가 있고 클경우는 항암 안하고 자연치유가 낫은듯
회충약에도 암이 없어진 사람도있듯이
사람마다 체질도있구 암도 종류가있듯이 다 따라하다간 큰일납니다 내가 자연치유 박사한테
다니다가 죽을뻔했습니다 나중에 암이커지니 놀라서 빨리병원가서 수술하라길래 병원으로갔지요 돈만버리고 배신감느꼈어요
자연치유하는곳도 잘골라야함
전 4년 동안 들판에 나는 나물.
들판에 나는 나물은 무조건 끓는 물에 데처 먹어요. 1~ 2달에 한번 구충제 복용
구체적으로 자연치유박사 누구를 찾아가셔서 그렇게 되신건가요?
제주도 국제암센타가 생존율 엄청 높아요.~~~^^
가보세요.
맨발로 흙을 밟으면서 햇빚을 받으면 암이 치유됩니다.
반드시요
일본의사가 쓴 책을보니 악성종양도 암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고, 진짜 암은 전이가 빠르다고 합니다. 항암이나 수술로 건강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구요. 방사선 치료를 권유하고 그냥 평소처럼 고기도 가끔 먹고 하다보면 쭉 그대로 이어져가다가 수명이 다되가면 아프지 않게 죽는다고.. 책 한번 읽어보세요!
제목이 뭔지요?
@@bubus682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user-hy6tc7xi6g 감사합니다
영상의 몸신님 주치의는 사기꾼인가..2~3개월 남았다 했으니..병원서 항암하면 그렇다는 말인지.......
항암과 수술하는것과 자연치료 하는것과 나을 확율이 반반이라면 자연치료를 택해야지요.
경우에 따라 급히 수술과 항암치료도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만 주변 사례가 병원에 멀쩡히 걸어 들어가 1년안에 죽어 나오는 경우도 많이 봤고 2~3개월 남았다는 분이 병원 나와서 2~3년 잘먹고 잘 사는 경우도 있네요. 저도 2~3개월 남았다면 영상의 몸신처럼 병원 안가고 죽기전에 산수좋은 곳에서 가족과 있다가 갈듯합니다.
중환자실에서 각종 장비 꽂고 2~3개월 사는건 죽은거보다도 못할듯요.
자연에서 가족과 있다보면 2~3년도 더 살듯요.
병원 항암보다 섭생을 완전히 바꾸고 운동하고 마음 편히 가져서 관해되는 경우도 많아요.
면역력 높아져 암세포가 죽어서요.
내가조혈모세포이식자인데 나는하루종일걸 려서힘들었 지만여옆에분은하루하고퇴원하더라사람마다틀린가보다나보다강한사람일듯 제일쎄다물도못먹 을정도다행이 서울대병원 신기록자로남음
띄어쓰기좀..
세포타입에 따라 다르지..
약도 안드셨나요 자연적으로
신가하네요 약이야가없네요
방어인자 항상성 자연치유
무조건 따라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자연치유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고요. 저분이 특이 케이스지 잔부 가능한 건 아니라는 걸 알아두셔야해요.
백혈병 환우입니다. 항암치료중이고요. 언제 혈액에 암이 가득 찰지 모르기 때문에 필요함니다.
주위에 항암치료 하고 대부분 빨리돌아가셨어요 고생만 하시다가요. 건강되찾길 빕니다
@@jchoi7509 나이 혹은 체력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전 30대 초반이고요. 그리고 애초에 암이라는 것 자체가 몸의 기능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버틸 체력이 없다면 항암도 견뎌내기 힘듭니다. 독한 항암제 자체가 몸의 정상세포도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죠. 부작용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전 백혈병 프로토콜이 진행하는 3차 항암까지 진행했고, 다행히 여태 버티고 견뎌내 남은 이식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다시 체력을 회복하는 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멈추자 사라진 암덩어리를 가진 분도 대단한 거지만, 대부분은 항암치료를 멈추자마자 암덩어리들이 세력을 불린다는 걸 인지하셔야해요.
@@jchoi7509 곧 이식이니 잘 치료해서 완치 판정 받아오도록 하겠습니다. :D
@@Daniyo_ 꼭.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Daniyo_ 꼭 낳으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의사애게 설해 돠지않눈47법
저희엄마 위암4기인데..지금 항암9차째시거든요
정말의아한게..4기인데도
통증이하나도없으시구 변도잘보시고
먹는거가리지않고 (과자.빵.고기.치킨)
너무잘드시는데..항암시작하고 이주는 비리비리ㅠ 잠깐일주일쉬었다 다시항암하시는데 항암쉴때는 얼굴혈색도 돌아오구 너무 밝고에너지있게 지내시구
병원에선 좋아졌다는말만하고
두루뭉술 정확히어디가 어떻게좋아졌는지ㅡㅡ
듣는거조차힘들고
아뭐가뭔지 모르겠어요
전이안되고 이대로 계신다면
항암안하고싶네요 ..
요즘 전국적으로 열풍인 맨발걷기 강력 추천합니다 병원서 해결못하는 온갖 암과 온갖 질병들 맨발걷기로 완치한분들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유사암 인가봅니다
그리고 한국사람이(저포함) 언어이해능력이 부족하다는것도 알게 되실껍니다. 요즘은 면역항암제가 대세라던데요?😁😁
저랑 증상이 같네요 그런데 저는 항암 1차때만 좀 아팠고 그 이후는 입덧말곤 없네요 항암중엔
항암치료를왜해 검진하는사람들도,바보지
ㅋㅋㅋㅋㅋㅋ 병원가면 그냥죽는거야
맞아요
ㄴ
부신에 생기는 말기암은 약 1%정도 저절로 완치되는 경우가 있어요. 국내외 통계적으로 나온 것입니다.
그냥 미친운인듯
항암치료는 솔직히 안하고 있으면
전이가 되서 결국 말기가 되고
하자니 몸에서 내성이 생기면 어차피
듣지도 않고 이미 면역력은 다 떨어져있고
의사 안 믿는다
저의시누 악성유방암 1기였는데 수술ㆍ방사선 항암 5년간 치료하다가 지금은 상태가 더악화되어 손을 쓸수없을정도로 심각해졌네요
그냥 자연치유로 했었으면 고생도 덜했을텐데 전혀 호전도없고 몇번의수술과가슴 절재도했지만 암치료하다가 온몸에 전이가 되어 ㅜㅜ
병원치료하다가 더 수명단축되니 그냥 자연치유가 최고인듯합니다
병원가기전에는 그래도 건강했는데 치료후 더악화됨ᆢ
암의 역습.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47가지 방법, 퍼스트셀 이 세권의 책은 꼭 읽어보길. 암 환자인데도 이 책 3권을 읽어보지도 않았다면. 자기 목숨에 대해 무책임한 것.. 특히 곤도는 일본 두번째라는 게이오의대를 나와 6만명 가량의 암환자를 봤고 그 대부분 죽는 것을보고 양심고백을 책으로 쓴것. 그 사람이 하는 중요한말이 환자가 착각하는것이 있는데 의사는 자선사업가가 아니고 의사도 돈을 벌어야 먹고 산다 즉 수익을 내야 하는 비지니스맨에 불과한데도 환자는 의사를 종교인 취급한다는 것. 그리고 아즈라라자는 인간이 암에 걸렸을때 암으로 죽는 것인지 항암제로 죽는 것인지 그것은 알 수가 없다. 집단적으로 암에 의한 죽음이라고 말할 뿐 이라고 썼죠
암의 원인은 딱 4가지
1.비티민씨 부족(하루 12000미리 먹으면 암 예방)
2.아연 부족(하루 25미리 구리1미리)
3.비타민디 부족(하루 2000ㅡ5000iu)
4.잘못된 식습관. ㅡ빵 우유 햄버거 파스타 피자 라면 아이스크림 과자 등. 채식 두부 콩 된장 이 암을 막죠.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알벤다졸(펜벤.메벤) 1200ㅡ1600미리(2400미리까지)-가끔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 로 수왑..시메티딘 6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비타민이 오메가3 10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5000iu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유산균 egcg40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먹고
매일2시간 뜨거운 물 속에 들어가 있고 1시간 실내자전거 타면 몸 속 암세포 6개월이면 다 없애요
식사는 현미.마늘.양파.브로콜리.시금치.콩.두부
쇠고기.계란.토마토 볶음.당근볶음 으로만 먹고 두부는 하루 한모 반드시 먹고 쇠고기는 300그램 항상 먹고 판크레아틴으로 소화시키고.
이러면 6개월이면 암 고칩니다.
카페에 60대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하고 한달 선고 받은 말기암 환자 실제로 이걸로 7개월만에 완치한 경우가 있네요 .한달뒤에 100퍼 죽는다 했는데
암세포가 싫어하는건 산소와 따뜻한 환경입니다
산소캔 사용하며 실내자전거를 타고
뜨거운 물에 들어가 반신욕 1시간 매일하고
고용량비타민씨 주사도 가끔,맞으며
의사가 포기한 사람 20명 이렇게 해서 완치하는거 봤어요 . 추천했는데 따라한거죠. 그들에겐 사망선고라 하죠. 한달뒤 죽는다 3개월이다 이런거 곤도 마코토 책 다 읽어보세요 그 사람이 단언하고 있어요 암은 현대의학으로 고치는 게 아니다. 라고 신이 설계한 노화가 암이라고.. 저렇게 하라는 이유는 저게 다 해도 8개월 해봤자 고작 50만원 정도 들어요 ..병원 8개월이면 최소 5000만원 에서 3억 들걸요? 어자피 안될거면 남은 가족에게 돈은 남기고 죽어야죠. 물론 치료율이 좋고 의료보험 보장이 되는 림프종 같은 경우는 리툭시맙 을 하는게 낫죠.
암투버.김철민.김항암.윤미.김천유.빛빛일기.새벽.샛별.꾸밍.령튜브. 에게도 한 1년 이상 써줬는데 다 항암하다 죽었죠. 이거 했으면 살았을거라 봅니다.
이거 하면 7개월 안에 몸안에 있는 모든 암세포를 다 죽입니다.
암은 5가지 신호를 세포끼리 교환해서 암세포로 전환합니다. 항암제는 이 4가지 신호를 차단하지 못해서 결국은 재발재발 겪게 되죠. Stat3 pas p53 wnt akt신호
Stat3 는 클로로퀸이나 알테수테이트 (개똥쑥) 메폴민 1000미리 이버멕틴 48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가 차단 pas는 메벤다졸2400미리(with 올리브유 30미리)또는 니클로사마이드2000미리(with 올리브유 30미리)가 차단 p53은 알벤다졸(2400미리 with 올리브유 30미리)이 차단 wnt는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with 올리브유30미리)가 차단합니다.
Akt신호는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 (with 30미리 올리브유) 이버멕틴 48미리가 차단
구충제는 식사할때 같이 씹어먹는 것이 흡수에 좋고 올리브유 20ㅡ30미리를 같이 먹어줍니다
림프전이 는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이 림프전이 암세포를 죽입니다.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는 암세포의 신호차단이 목적이 아닌 암세포를 죽이는게 목적 그래서 정상세포(면역세포)까지 같이 죽게 됩니다. 계속된 정상세포(면역세포)의 죽음으로 결국 노쇠하게 되고 암세포에 맞서지 못하게 됩니다.
이 신호를 다 차단하고 암의 먹이인 포도당을 차단하고(알벤다졸 메폴민 egcg 식이요법- 채식 두부 콩)
체온을 올리고(실내자전거 뜨거운물에 반신욕)
면역을 올리고(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ㅡ면역이 3배가 올라가고. 암세포가 전이에 사용하는 항체인 인터루킨6의 생성을 억제해서 전이 성장을 막음
암세포의 리보솜과 미토콘드리아를 없애기 ㅡ영양공급 차단(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병행하면 모든 암을 99.99퍼 치료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프로토콜이 이런거
네이버 암 이기자 모임 카페. 안아파요 티비에 이렇게 해서 의사가 포기한 말기암 고친 경우가 있어요
키트루다 실패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1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을 하루 아침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점심 니클로사마이드 15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저녁 알벤다졸(또는 펜벤다졸 메벤다졸) 12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매일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egcg 400미리 (메폴민)1000미리 자기전 유산균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 오메가3 2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임파전이 4기암이 사라지고 전이암 다 사라지고 뼈전이 사라지고
개똥쑥 먹으면 암세포 성장을 억제
논문에는 탁솔 항암보다 100배 강하다 라고 합니다.
총 44만원으로 완전 관해하셨다네요.
이렇게 하면 식욕이 늘어서 잘 먹게 되고.
부작용도 항암에 비해 10퍼도 안되고 효과는 탁솔계열 항암의 최소100배라고 하네요
의사가 포기하고 한달뒤 죽어야 한다 한 췌장암 말기 5.5센치 척추전이 뇌전이 림프전이 된분 7개월만에 완치.
(식이요법하고 뜨거운물에 반신욕하고)......
1
영양제 와 약을 이렇게 많이 먹어면 간이 너무 힘들어 할것 갇은데요
이렇게 약을 먹었을때 위장장애가 잃어나지않거 간수치가 안올라간다는 전제하에….. 이렇게 먹다가 위장장애나서 밥못먹는것도 스트레스고.. 간수치 영향받는것도 조심 스러워서 이모든약을 더하거나 뺄땐 신중하게 조심스럽게 천천히 진행해야할듯요 ㅜ 이 것도 몇개월 이상해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책은 읽어보았어요
항암 한번남았으니 끝내고
자연치유로. 감사합니다
코로라로 인하여 어찌 이런일이
@@JK-pd4pu간에 좋은 밀크시슬 먹어주면서
기생충음식 멀리하면서
더이상치료안되면병원에서먼저말한다 그냥해라더이상 9ㅣ료안되면 호스피탈 권장해준다실제 내옆사람갔다그전엔 고등학생이 죽은듯 보인결정으로모나간다
암종류.와진행차이임니다.희망고문 하지마세요!
와 이런 일도 있네요 ua-cam.com/video/9kTfM48kYzg/v-deo.html
잠 잘자고 저염안하고 단백질 잘 챙겨먹으면 웬만한 병은 다 피할수있음
자연요법 했다가 암이 더 커져서 항암 도움 받았다가 만신창이 된후에 그냥 신이 하시는일로....
정답
일단 암환자가 가장중요한건 식단관리라고 볼수있습니다. 매우엄격한 식단이필요한데 항암을 해버리면 땡기는 음식아니면 먹질못합니다. 즉 거의대부분 식단관리하기가 너무힘이든것이죠... 의사들이 한편으로는 무책임한게 항암은 그렇게 권유하면서 붉은고기가 인체에 얼마나 유해한지 유제품이 얼마나 해가 되는지 등등 식단에대해서는 정말 대충대충 말해줍니다. 솔직히 자세히 모르는거죠. 그러면서 항암안하면 무조건 죽는다라는듯이 부추기죠. 항암이 얼마나 무식한 약인줄알면서도 양약에서 암을 잡을수있는 과학적인근거가 항암밖에 존재하지않으니깐요 ㅋ 항암에서 좋아졌다고칩시다. 근데 관두면 바로 재발하는경우가 많습니다ㅡ 왜냐면 식단관리가 엉망이였기때문이죠. 암이 단순당을 먹고사는데 라면이고 밥이고 살기위해서 가리지않고 먹었는식단이 발목을 잡는거죠 그리고 다시항암 몸은 망가져가고 ...얼마나 독하면 한방에 머리가다빠집니까? 이게 마치 당연한 부작용인듯이 이야기합니다.
일본에 유명한 의사가 책을냇는대 의사에게
살해되지 않는 방법 이란책이 있다
130만부가 팔리면서 베스트셀러 가 됫다
꼭 한번식 보기을 바란다
니나봐라
방사선과 의사
다른 의사가 허황된 정보 뿌린다고 저 의사 까던데
참 무식한 인간들 호랑이한테 물려갔는데 노래를 불러서 살아난 사람이 호랑이는 노래를 무서워한다고 하는거랑 똑같은거지
ㅛ
비유법이 별로 적절치 않음...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면역력이 달라서 표준치료해도 효과가 엄청나게 좋은사람 그냥 그런사람 오히려 악화된사람 등 다양함.
헐.. 이용식 안죽었었네 다른 사람이랑 착각
저도 이분 돌아가신줄 알았는데 김형곤이라는 분이랑 착각한듯합니다
@@hkiki1 아.... 맞네요 ... 김형곤이였군요
진짜 이 댓글들 보고 암환자들 항암 안할까봐 걱정이네요. 암환자 생존률이 엄청나게 올라갔는데 그분들이 산속에서 고쳤을까요?
항암하시고 힘들어도 저염식으로 잘 먹고 운동 꾸준히 해서 낫는거죠.
물론 항암과 더불어서 공기 좋은 낮은 산 꾸준히 다니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무슨 암환자가 항암 때문에 다 죽는것처럼 글 적으신분들이 너무 많네요
항암치료하고 사사람 통계 보신적 있으세요??? 아마 아무데도 없을겁니다. 그 생존률이라는게 건강을 되찾은걸 말하는걸까요? 정신차리세요.
님이 너무 무식한거예요 항암하면 독을 몸에 투여하는겁니다 면역세포를 다 죽여버려서 몸이 버티지 못하고 결국 죽는겁니다 책좀 보세요 암은 항암 방사선 수술로 고치는게 아닙니다
항암치료해서 살수 있는기간이 평균적으로 3개월이래요. 의학논문에 나와 있다고 유투브에서 의사가 말한거 봤어요
단순한 하나의 사례로 무슨 대단한 비법처럼 이야기 하네요 누군가에게 절박한 순간 잘못된 판단이 될수 있어요
그냥병원믿고 치료받으시길절ㄷ치료안됨
그러니깐 불확실 임상실험이지 암치료 하지만 선천적으로 몸속에 또는 생활습관 먹는거 마시는거에 70%가 망나니짓 한거디
자연치료
저는 저의 얼굴에 난 직경3Cmm크기의 종양(악성인지 양성인지는 병원에 가지 않아 모름)을
프로폴리스와 유근피로써 직접 치료하였읍니다. 사진올립니다. 너무 신기했읍니다 .
약초나 자연재료는 수천년동안 경험을 통해 입증된 재료들입니다
대단하세요.
어떤방법으로 했는지 궁금하네요.
신기한종양치료 검색하거나 왼쪽 제 아이콘 누르면 동영상2개 뜹니다
인체의 뿌리는 위장 저도 위장치료로 회복중
신장이안좋은데 도움되나요
@@user-lc1iv6sn5x신장이 안 좋은데는 잘 모르겠고, 우선 휴식 그리고 검은 콩이나 검은 콩두유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항암을 안하셨으면 모를까 항암반응이 늦게 나타나셔서 된 케이스 같네요
오 ~~~ 그럴수도
이런 댓글들은 의사일까 아니면 의대생들일까? 항암제가 어떤건지 알면 이런 댓글 못달아요
@@user-uf5vt2mt3z 어떤건지 아주 잘알지요 의사만큼은 아닙니다만 면력항암 기전은 치료 중단 이후에도 갑자기 발현될수도 있는게 지금 정리된 내용입니다
글쎄요..자연치료고 병원치료고 결국 개개인의 몸상태에 따라 다른것이지, 어떤건 좋고 어떤건 나쁘고 그런건 없는거 같아요. 단정짓지 마시길.
암이 왜? 발생을 하나? 그 기전부터 알아보자...암은 세포의 이상증식이다
그러면 왜 내몸속의 세포가 이상증식을 할까? 그것은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이다
그러면 왜? 그렇게 되었을까? 바로 내몸의 염도가 확~~떨어져서이다 염도가 왜? 떨어졌을까?
그건 내가 너무 싱겁게 처먹어서이다....결국 싱겁게 처먹으면 암에 걸리고 명재촉을 하게 된다
싱겁게 처먹으면 암에 걸리기 쉽고, 저세상을 남보다 일찍 가게 된다, 이십대도 갈 수 있음이다
짜게 먹는 사람 암에 걸린사례 봤음
@@user-of4jz9kx8b 옛날 사람이 막걸리에 안주를 소금찍어 먹곤하더니 위암걸려서 사망함
@@user-wf7un2yd8j무슨 말도 안되는소리를 시간들여 써놨네
암의 반대는
LOVE입니다
매일 --아름다운 대한민국 사랑해요--나이 만큼 외쳐주세요
Physiotherapy
패널티나 먹어라
저런거 보면 대충 눈치챌때도 됐는데...
자 결단하라. 저 사람말에 찬성하는자
건강보험에서 탈퇴하고 병원과 담쌓으라
ㅋㅋㅋㅋㅋ 탈퇴
ㅋ ㅋ~나도
방송에서 이런거 방영해서
여러사람 따라해서 죽는거 아닐까
의사가 더무섭다
항암이 더무섭다
막연히 병원의 표준치료 즉 화학용법 항암을 암치료의 절대적인 방법으로 인식하게 된데에는 산업화된 거대한 의료산업의 돈벌이 수단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사람은 적당히 살다가 이런저런병이 걸려야 의학산업이 붕괴되지않고 유지됩니다
건강하면 병원도 항암제도 그곳에 종사하는 의료종사자들은 직장을 잃게 되고요
공부 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했던 어린시절이 있었습니다. 건강서적을 100권정도만 읽어보세요 요즘은 유투브로 공부해도 될듯합니다 적어도 생존에 관한일은 스스로의 인생의 전부인데 사람들은 뭘그렇게 따지냐 아프면 병원가면되지 라고 귀찮아합니다
귀찮으면 적당히 살다가 과잉 병원치료로 죽을수 있고 공부하면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편안한 죽음도 관련이 깊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식이생활과 더불어 적절한 운동 좋은공기 따뜻한 물 족욕등을 통해 어렵지 않게 건강을 유지 할수 있답니다
참 맨발걷기 아주 좋아요.!!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선생님께서 좀더 젊고 건강한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신기술 광고인가요
마 암환자들한테 욕하지마라 디진다 나가라
0:28 조혈모세포 설명과 이식 설명 :
1:08 조혈모세포 이식 거부후
왜래 경과 관찰만 하면서
병원을 떠나 자연 치유 시작
2:42
3개월 후 매우 호전.
5~6개월후 검사를 해보니 부신의 암이 없어짐.
5년 지난 현재 완치 판정됨
3:55 5~6개월뒤 암이 안보임
눈물나네요 마음고생하셨어요
혹시 항암 치료 하셨나요?
위 댓글은 영상 요약한거임
대부분 의사들이 암세포는 자연축소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건지 알면서 고의로 숨기는건지 말을 절대안함 ㅇㅇ
암의 원료는 '지방산'임 즉 저지방식단, 지방을 안먹는 것으로도 암을 굶어 죽일 수 있음
ㅉㅉㅉㅉ
축하드립미당~^
진짜 유튜브가 이래서 무섭구나.. 이내용을 그대로 사람들이 믿을까봐무섭다..
하나뿐인 목숨을 걸고 현대의학을 부정하고 자연의학에 생명을 맡긴다고?
현대의학 그거 죄다 사기가 반
치과의사는 사기꾼이 90퍼고
한의 성형 피부과는 뭐 유명하고
ㅋㅋㅋ암센터없음 3차는 돈못벌지
그래서 그런 현대의학이 암치료
확율이 30%도 안되는거 아냐
의사와 의사가족은 절대
항암안하는거 아냐?
@@sunggu17e 그렇긴한데 탈모도
암도 정복안된 현대의학에 대반 맹신도,병인듯 ㅋㅋㅋ 현대의학이 자본주의로 만들어
세뇌된 산물인지는 알고 떠드나
약물과 돈벌이 과잉수술로 얼룩진
현의료계에 대한 신망이 가득하니 웃기네
그렇게 믿어제끼는 현대의학의
과잉수술에 대해 알아보고 오삼
돈만된다면 다하는 쇼닥터
동네과잉 의사들 많음
그래도 그동안의 항암치료의 효과 아닐까요?
그건아님
항암제의 효과가 늦게 나타난 것일 뿐일수도 있지요.
사람마다 틀리지만항암치료는 아니다 음식이 답이다
암생길때까지 ct찍으려 했을거임 ㅋㅋ
그냥 로또 운보다 좋은거임
항암 효과가 나중에 나온 것일 수도. 간혹 항암제 부작용이 너무 심해 치료 중단 했는데 몇개월 후 검진 받는데 암이 사라졌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항암제 효과라고 생각. 음식으로 치료 할 수 없는게 암
해봤어요? 단정짓지 말았음 좋겠어요
음식으로 자연치유하신분 많아요
항암은 할 수록 부작용이 더 더 심해집니다. 면역이 그나마 좋을땐 버텨내어서 완치판정 받으나 그후 얼마후 재발되는게 대부분이죠
재발된 암덩어리는 아주 셉니다
왠만한 항암이 안들어요
반복된 항암 하다보면 면역은 떨어질때로 떨어져 부작용 엄청납니다
초기에 식이요법 중요합니다.
음식으로 낫지 않는다니요,?
참 아이러니하게도 닥터들 본인이 암에 걸리면 항암 안 한다 가 70% 라네요.
암도 나름이다
대장암은 떼어내지 않으면 막혀서 곧 죽는데 우째 수술 안할건가? 수술후 항암치료 해야 삽니다
요즘 항암은 부작용 없이 좋게 나와요 젊은 사람이 암에 걸렸을때는 자연인이 될수 잇죠 힘이 있으니까
산속에서 맑은 산소를 마시게 되면 암세포가 사라집니다 암세포는 산소를 싫어하니까
나이먹어서 암에 걸린다면 자연인이 되기에는 어려우니까 항암으로도 10년을 버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