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이 있는 상태의 매물은 상관이 없습니다~ 임대차 계약서 포괄양수 받으면 되니깐~ 근데 신규로 분양하는 빌라 즉 임차인의 전세금 포함한 내 실투금으로 잔금을 할때가 문제가 되는거죠~ 임차인이 전세대출없이 풀 본인 자금이면 상관이 없겠지만 몇억이라는 큰돈을 대출없이 마련하기는 힘들겠죠~ 그래서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안해주겠다라는거죠~ 투자 하시려는 빌라에 계약이26년 10월에 만기인 임차인이 현제 전세 계약이 되어 있다고 하면 전세 계약 잔금하고 임차인이 입주해 있고 그 호실에 근저당이 있다면 말소 조건을 특약에 걸고 계약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근저당이 있으면 임차인 맞추는게 힘들기 때문에 임차인이 먼저 근저당 말소 조건으로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참고로 알고 있이시면 될것 같아요
![[이슈체크] "집값 잡아라" 초강수 규제 시작…'내집마련' 적기는?](http://i.ytimg.com/vi/SR_rqQm4X8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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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좋은정보네요!
굿~!!
도움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요 다만 말씀하실 때 속도를 조금만 늦춰주시면 좋겠어요 1.5배속인지 알고 확인했어요 ㅎㅎ
다른 분들은 말이 느리다고 해서 영상 속도를 조금 빠르게 조절했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머리 아팠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만기26년10월30일 만기인 전세안고 사면 ㄷ늬나요
임차인이 있는 상태의 매물은 상관이 없습니다~ 임대차 계약서 포괄양수 받으면 되니깐~ 근데 신규로 분양하는 빌라 즉 임차인의 전세금 포함한 내 실투금으로 잔금을 할때가 문제가 되는거죠~ 임차인이 전세대출없이 풀 본인 자금이면 상관이 없겠지만 몇억이라는 큰돈을 대출없이 마련하기는 힘들겠죠~ 그래서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안해주겠다라는거죠~ 투자 하시려는 빌라에 계약이26년 10월에 만기인 임차인이 현제 전세 계약이 되어 있다고 하면 전세 계약 잔금하고 임차인이 입주해 있고 그 호실에 근저당이 있다면 말소 조건을 특약에 걸고 계약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근저당이 있으면 임차인 맞추는게 힘들기 때문에 임차인이 먼저 근저당 말소 조건으로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참고로 알고 있이시면 될것 같아요
저머리로 정치했으면 나라꼴 잘 돌아가겠다!!!
기존 임대인의 물건도 결국에는 선순위채권이 있는 물건과 없는 물건으로 나눠지고 후자의 물건만 대출이 가능하지않나요? 그런물건들만 더 전세가 귀해지고 가격이 올라갈텐데요
어휴 아저씨 투자자는 텐트치고 사나요? 투자자도 지금 어딘가에서 살고있는데 대출이 안되요 전세대출로 살고있다가 사면 대출금 반환해야되구요(집을 샀으니) 자가에서 살고있으면 새로 구매한집에 전세세입자를 못받습니다 조건부대출이 안되니깐요
님의 전제는 주택구매자(갭투자자)가 남의 땅에 텐트치고 살고 있어야 가능한 방법이에요.
투자자도 어딘가에 전세대출자 이거나 주택소유자라는걸 간과한겁니다. 지금 잔금일이 좀 남았으니 버티는것뿐 계약취소 러시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