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차 범국민행동] 휘버스 - 그대로 그렇게, 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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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6

  • @신기루-i8e
    @신기루-i8e 7 років тому +15

    휘버스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 @점점-k3h
    @점점-k3h 7 років тому +17

    이명훈! 참 세월은 공평하게 누구에게나 흔적을 남기는 군요
    무대 위를 종횡무진하던 젊고 귀엽고 싱그러운 청년이었지요!
    시대를 고민하고 같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열정은 늘 청춘입니다!
    응원합니다. 이명훈!!

  • @monarikim1618
    @monarikim1618 7 років тому +13

    30여년전 대학교때 인기 한창이던 휘버스도 세월과 함께 나이들었군요. 노래에 대한 열정도 여전하고 젊은 날 추억과 함께 노래도 무르익어 갑니다.

  • @bryan2759
    @bryan2759 6 років тому +3

    멋지십니다

  • @lpmania5976
    @lpmania5976 7 років тому +5

    존경합니다~

  • @이수영-q2m4m
    @이수영-q2m4m 5 років тому +3

    짱짱

  • @alicechoi3580
    @alicechoi3580 5 років тому +1

    역시나 젊은 청춘의 상징이시고 양심이 살아있으셨네요.
    건강한 모습 오래 보고싶네요!

  • @user-lkjin
    @user-lkjin 5 років тому +1

    가수될려고 했던지 많이 따라불렀답니다 ᆢ

  • @가이포크스-s2n
    @가이포크스-s2n 7 років тому +3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사이로 떠 오네
    떠나가버린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라져버린 그사람
    다시는 못올 머나먼 길
    떠나갔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온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따라서
    떠나가버렸네
    울어봐도 오지않네
    불러봐도 대답없네
    흙속에서 영원히 잠이들었네
    원래는 흙 인데 "물"로 개사해서 부르시는 센스가 돋보입니다^^

  • @선재-p7v
    @선재-p7v 7 років тому +18

    노래를잘하고못하고를보는게아니고나이에비해열심히노력하시는걸봐야하고내가하면과연저정도할수있는지못하니깐존경스럽게봐야해요대한민국이다같이잘살려면서로잘살길빌어주고거울보듯이~~^^

  • @annaoh6362
    @annaoh6362 7 років тому +3

    역시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멋지시네요.미국에 오시면 꼭 뵙고싶네요.꿈 많던 어린시절 참 좋아했던 분인데...

  • @박미영-f5g
    @박미영-f5g 7 років тому +4

    휘버스.이명훈 멋있습니다

  • @대한민국-k2s
    @대한민국-k2s 7 років тому +3

    오랜만의 모습입니다. 어릴 적 추억이라고 할까요? 멋나고 좋은 음악이였습니다. 광화문광장에...좋은 분들의 노래를 듣는것들이 ^^

  • @2003반의반더하기
    @2003반의반더하기 6 років тому +2

    엄마야?!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