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에 81mm 사수 였는데, 땅파고 고정시키고 (겨울엔 땅 파기도 힘듬.)관찰병 수신해서 데이타 입력하고 한참을 준비해야만 겨우 비슷한 범위에 타격 가능. 차로 이동하는건 우리 나라 실정에 맞을지 의문이고 보병 전술로 사용할려면 차라리 소형 박격포로 근접거리에서 기동성 있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는게 현실적인듯 싶네요.
😊😊1. 대장동 개발사업은 크게 공공개발 분야 51%(50%+1주), 민간개발 분야 49%(50%-1주)로 구분된다. 공공개발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시행하고, 민간개발은 입찰결과 성남시에 가장 많이 확정 이익을 보장하는 하나은행 컨소시엄(주사업자/ 하나은행)이 낙찰되어 추진하게 되었고, 그 하나은행 컨소시엄은 하나은행 + 4개 금융사 + 천화동인(SK그룹) + 화천대유자산관리(대주주/ 김만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남시는 사업의 효율성을 위해 공공개발과 민간개발을 총괄할 수 있는 특수법인체를 만들었고, 그것이 바로 성남의뜰(SPC)이다. 당초 사업계약 조건은 사업시행 결과 적자가 발생하든 이익이 발생하든 무조건 선불제 이익 환수를 하여 확정된 이익을 보장하고, 나머지 이익 발생 부분은 민간 업자 몫으로 설계하였다. 따라서 성남시는 만약 대장동 개발사업이 적자일지라도 미리 일정한 수익을 확보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도록 설계하였던 것이다. 이렇게 설계한 이유는, 개발 당시 부동산이 하락 추세였고, 민간개발업자들이 공사를 마친 후 회계 장부를 조작하여 적자로 둔갑시킴으로 사업주관 관청에서 이익 환수를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였기 때문이다. 당시 이 설계가 모범 사례가 되어 인근 몇몇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하였다고 한다. 2. 2004년부터 추진되던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은 국민의 힘 이대엽 시장 때 국민의 힘 신영수 의원이 주동이 되어 LH 공공개발 추진을 포기 시킨 다음 100% 민간개발로 추진하려다가 이대엽 시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는 바람에, 2010년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당선되었고, 이재명 시장은 곧 바로 100% 공공개발로 다시 추진하려 했으나, 당시 국민의 힘 소속 이명박 대통령, 남경필 경기도지사, 성남시의회의장(당시 국민의 힘 최윤길 의장) 등이 총력적으로 100% 민간개발하도록 압박하면서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무려 4년간 이재명 시장이 추진하려던 공공개발을 집요하게 막았다. 할 수 없이 이재명 당시 시장은 사업 시행을 계속 미룰 수 없어 2015년에 공공개발 51%(50% + 1주), 민간개발 49%(50% - 1주) 사업 타협안으로 결정하였고, 결국 민관합동 개발사업이 되었다. 3. 그런데 원래 성남의뜰 설립 자본금은 50억원(◆☞ 성남도시개발공사 25억 + 하나은행 컨소시엄 25억)으로 출발한다. 이 설립 자본금은 성남의뜰 법인체를 만들기 위한 기본 설립 자본금이고, 개발을 위한 투자금은 따로 하나은행 컨소시엄에서 마련해야 하지만, 그 총 투자금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약 1조 2천억~1조 5천억). 그리고 총 이익금은 약 9,535억원으로 추정되며, 이중 성남시의 이익 환수금은 현금배당액 1,800억원과 현물공사비 3,700억원을 합하여 총 5,500억원(57.7%)이고, 하나은행 컨소시움은 하나은행과 4개 금융사 35억원,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4,000억을 합하여 총 4,035억원(42.3%)이다. 여기서 성남시 이익 환수금 중 현물공사비 3,700억원(1차, 2차)은 기부체납 외에 별도로 환수한 돈이며, 대장동 개발 지구 외의 성남시민을 위한 인프라 구축(성남시 1공단 공원 조성사업, 북측 터널 개설사업, 배수지 설치사업, 고속도로 인입로 확장사업 등)에 쓰여졌다. (◆☞ 참고 : 공공개발 분야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책임이고, 민간개발 분야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주사업자인 하나은행의 책임이다. 그리고 하나은행 컨소시엄 내부의 지분이나 이익 배분 문제는 성남시와 관계가 없다. 잘 이해가 안가겠지만 성남시 입장은 이미 확정된 이익이 보장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의 지분이나 이익 배분 문제는 그들의 문제이지 성남시에서 알 필요도 없고, 간섭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 부분에서 많이 헷갈리는 것 같다.) 4. 그리고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본질은 첫째, 하나은행을 움직일 수 있는 몸통은 과연 누구인가? 둘째, 하나은행은 왜 화천대유(지분 1%)를 끌어 들여 컨소시엄에 참여 시켰고,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모든 자산관리를 맡겼는가? 셋째, 화천대유(대주주/ 김만배)는 왜 투자자도 아닌 50억 클럽에게 뇌물을 주었는가? 하는 문제이다. 국민의 힘 곽상도 의원(전직 검사, 박근혜 민정수석)에게 50억, 박영수 특검(윤석열 검사와 함께 박근혜를 구속시켰던 특별검사)에게 100억, 그리고 전직 검사(김수남 전 검찰총장)와 판사(권순일 대법관), 최재경(전직 검사, 박근혜 민정수석), 홍선근(머니투데이 창간자) 등이 50억씩 나눠가지기로 했는데 이것이 바로 50억 클럽이며, 언론인 홍선근을 뺀 나머지 인물들은 모두 국민의 힘 박근혜 정권 때 요직에 있었거나 최순실과 관련된 실세들이다. 녹취록에 의하면 이들이 2020년부터 이익금 분배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자기들 끼리 서로 다투다가 2021년 10월 비리가 세상에 드러난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 전 시장은 이미 2018년 성남시장을 퇴임하였기 때문에 2020년부터 시작된 이익금 분배에 대해 모를 수밖에 없고, 화천대유 비리 사건과 전혀 관련도 없다. 큰 틀에서 대장동 개발사업의 기술적 설계는 성남시가 했지만, 하나은행의 컨소시엄 참여 업체들의 수익 배분 주체는 그들 자신이며 원칙적으로 투자 비율에 따라 배분해야 맞다. 그리고 화천대유의 경우 이익 배분 설계는 50억 클럽의 구성원들을 볼 때 토건세력, 국민의 힘, 법조계 브로커들이 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따라서 국민의 힘과 조중동을 비롯한 기득권 언론들이 대장동 개발사업 설계자는 이재명이기 때문에 이재명이 비리의 몸통이라고 여론몰이 하는 것은 모두 가짜뉴스이므로 속지 말아야 한다. 5. 더욱 한심한 것은 비리는 하나은행이 끌어들인 화천대유에서 터졌기 때문에 처음부터 검찰이 위 3가지 비리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하나은행을 비롯해서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그리고 뇌물을 받은 자들의 돈줄을 따라 계좌 추적만 하면 비리의 몸통과 깃털이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을텐데 엉뚱하게도 비리와 아무 관련이 없는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제일 먼저 압수수색하고, 이재명 전 시장 뒷 조사에만 매달려 헛발질만 하고 있다. 이런 검찰의 말도 안되는 여론몰이식 수사와 강압수사로 자살자가 속출하고, 국민의 힘과 언론들이 총력 합세하여 이재명 전 시장을 비리 몸통으로 여론몰이한 결과 놀랍게도 얼마전 어느 여론 조사에서 70%가 대장동 비리 몸통은 이재명이라는 결과가 나온적이 있다. 6. 또 더욱 한심한 것은 검찰에 대한 비난이 점차 높아지자 마지못해 국민의 힘 곽상도 의원을 구속하였으나 이것은 하나은행을 비롯해서 나머지 50억 클럽과 몸통을 수사하지 않고 덮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하나은행을 비롯해서 나머지 50억 클럽에 대해서는 왜 계좌 추적도 안하고, 수사 착수 조차 안하는가? 김만배(누나)가 윤석열 아버지 저택을 2019년 검찰총장 청문회 3개월전 아무 이유없이 매입하였는데(청문회 대비용?) 검찰은 왜 윤석열과 김만배와의 관계에 대해 수사를 안하는가? 검찰은 항상 이런식으로 수사권과 기소권을 남용해왔으니 두고 볼 일이다. 7. 또한 대장동 개발사업의 종잣돈이 되었던 1,805억원 부산저축은행 부실대출비리 사건에 대해 당시 윤석열 담당 검사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수사를 하지 않고 덮어버려 결국 오늘날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단초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특검에 포함 시켜야 한다는 민주당의 주장과 이것을 빼야한다는 국민의 힘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 특검 추진이 안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데 대부분 국민들은 특검을 민주당에서 반대하여 추진이 안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정말 어이가 없는 일들이 지금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다. 과연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가용 병사수도 줄어드는 마당에 군 현대화 기계화는 숙명입니다. 차라리 예비군을 빨리 전력화 할 수 있는 대책을 빨리 개발하는게 낫겠네요. 그리고 모병제로 전환해 장기 하사, 장기 병사들도 양성해야 하고요. 그리고 의무 복무는 그냥 일이등병으로 하고 상병 병장은 장기 신청하게 해야합니다.
궤도 차량이나 장갑차에 올려, 포판만 돌리고 다리만 조정해서 방열하고, 사격하는 방식은 이미 20년 전에도 다 도입되어 있었는데, 사격제원 산출, 장입, 포탄장전까지 다 자동화 됬다면 자주박격포라고 해야겠죠. 몇발 쏘고 튀기에는 딱 좋은 이런 자주박격포가 군인들의 생존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저건 현실에 맞지 않는 방식입니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아들 아시겠지만.. 저렇게 덩치큰 차량으로 가지고 다니면~ 공격용 헬기에 표적이 됩니다.. 0.0 전쟁이 막상 터지면~ 운영하기 힘든 방식입니다.. 0.0 공격용 헬기가 하늘에서 휘젓고 다니는데.. 저런포를 쏜다구여~ 전멸하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0.0 오히려 요번 우크라이나 사태때도~ 가장 혁혁한 공을 새운 ----> 휴대용 대공미사일 ' 스팅어 ' 와 대전차 미사일 ' 제블린 ' 이 가장 두각을 나타낸것처럼~ 그냥 병사들이 손쉽게 들고다니는 방식으로 RPG-7 이나 휴대용 대공미사일 " 스팅어 " 를 보병들이 소대별루 들고 다니면서 숲에서 은폐와 매복을 하면서 기습적으로 적 공격헬기를 격추시키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0.0 차량으로 만들면 실전에선 써먹기 매우 힘들고~ 첩보위성에 금세 노출되고~ 공격하기 전에 먼저 미사일 공습을 맞을 확률이 높아요.. 따라서 아군들이 건물이나 숲에서 숨어있어야 적의 공격으로부터 좀 더 안전한곳을 확보하고~ 갑자기 튀어나와~ 공격헬기 지나갈때 스팅어로 갈겨버리고~ 숲으로 피신하는게 더 낫습니다.. 0.0 실전을 생각한다면~ 저런식의 방식은 의미없는 방식이고~ 공격헬기와 미사일이 날아다는 환경에선 저 차량에 아무도 탑승하려 하지 않을겁니다.. 0.0 전쟁터에는 노출을 하면 안된다니까요~ 되도록 게릴라 처럼 숨어서 전술을 펴야하고~ 공격을 해야 하니~ 되도록 휴대가 간편해야 됩니다.
근데 박격포의 특성이 휴대용으로 가볍게 만드느라 무거운 포미 장치들을 떼어 내고 그냥 포구 방향으로 포탄 삽입해 격침에 격발하는 구조인데, 그걸 장갑차에 올리는데 굳이 같은 방식으로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차라리 포미장치들 달고 포탄을 컨베어벨트 식으로 이송 시켜 일반 곡사포 형태로 쏘는 게 낫지 않을 까 싶네요
연구진이라고 다른거 안해본건 아니겠죠.. 유압이 관리 더 편하겟죠 구조나 설치편리성이나 부품관리에서.. 옛날 전장이나 진지 꾸려두고 상대하는 적군들 위치파악해서 맨날 포탄날려서 죽어라 떄리겟지만..요즘은 한발만 날려도 위치 다 추적되잔아요 쏘면 주변 부대가 한발 바로 날라옴... 한두발 쏘고 도망가는게 멀티전장에서 신속기동이 필요한거죠 밖에서 박격포에 여려명 붙어서 사격준비작업하면..돌발적인.. 총기공격이나 포탄공격에 안전성도 보장안되니까요 장갑차는 최소 총탄이나 포탄파편정도는 방어 가능하죠
군대 있을 때 81mm박격포를 다뤘는데 후방이라 그런지 6.25 때 쓰던 박격포(포판이 네모나고 교본조차 없었음...)를 사용했었고 81mm박격포처럼 분해하면 사람이 들 수 있게 설계된 이유가 유리나라 지형 특성상 산을 타서 올라가야 하기 때문(실제로 제가 훈련 할 때 진지가 산 중턱이였음)으로 홍보용자료만 알려주는 느낌이네요.
120미리는 예전의 4.2인치를 대체하면서 구경이 더 커진건가? 81미리는 20년여년 전에도 분명 교본상에는 장갑차처럼 생긴 전용차량이 있었는데, 교본상에만 존재했던건지 한번도 본적없음. 누구 본적있는 사람? 자동방열은 바라지도않고 그저 어쩌다 가끔 트럭에만 타도 행복했었음 ㅜ.ㅠ
박격포 탄재고정리에
아주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군은 체력.건강이 최고 입니다♥️♥️♥️♥️♥️
박격포는 진화할 겁니다.지금 자동 박격포를 만들어 운영하는 이유가 포탄이 엄청 남아있기
때문입니다.백만발이 넘는 포탄을 활용하기 위해 박격포는 계속 진화합니다.
가장 많은 포탄을 생산햇습니다.버리는 비용 보다 새로운 무기를 만드는 것이 싸게 먹힙니다
지나친 국뽕도 없고
간결하면서도
메세지 전달력이
탁월한 채널
늘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중세시대면 그땐말타고 칼들고싸우지않았냐?그때도박격포를
@@은가누-z8n 로마에서 대형석궁을 애용했습니다.
그게 박격포로 대체되었죠
@@idow4934 중세시대 kfx는없었니? K9자주포는?
@@idow4934그땐f22없었니? 아님 fa50이라도?
30년 전에 81mm 사수 였는데, 땅파고 고정시키고 (겨울엔 땅 파기도 힘듬.)관찰병 수신해서 데이타 입력하고 한참을 준비해야만 겨우 비슷한 범위에 타격 가능. 차로 이동하는건 우리 나라 실정에 맞을지 의문이고 보병 전술로 사용할려면 차라리 소형 박격포로 근접거리에서 기동성 있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는게 현실적인듯 싶네요.
지구전과 보급 등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기에 육군 무기 체계는 첨단화만이 답이 아닙니다. 불편한 무기를 편리한 무기로의 전환만으로도 ~~~
좋네~
그 말이 생각나네요~
덤비려면 덤벼~ 근데 너도 목숨은 걸어야해!!!
우크라이나보면 알듯이 꾸준하게 군사대비를 해야합니다
우크라이나보다도 병사장비질떨어짐ㅋㅋㅋ 전쟁나면방탄복도지급못받을듯ㅋㅋㅋㅋㅋ
83년도 81mm 주특기. 근 40년이 되었네요. 함께 했던 추억이 아련합니다.😊😊😊 그때 100 소총수들이 무척 부러웠습니다. 특히나 행군시에는. 작은 체구에 105 박격포 주특기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
대한민국 🇰🇷 🇰🇷 화이팅 화이팅 와 힘내세요 멋지네요 대한민국 국군장병 여러분 감사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산악지형이 많은 한반도 지형엔 차량화 엔 한계가 있다!
경량화 자동화 와 차량화엔 기계화를 병행 해야 할듯
멋있다 잘한다
오 좋다 저거 들때 그런 생각도 했는데
멋지다 우리 아들들♥️
백두산 94군번 81 진짜 악이 받치도록 들고 산악행군했다. 시간이 지나고보니 그때가 넘 그립네. 군대 선후임들 보고도 싶고.ㅠㅠ
자주국방이 필요한때입니다
국군의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70년대 군대에 비하면 훈련을 안해 살만찌고 군인도 아니다 우리는 55km까지 구보도 했는데 시간은 약 6시간 지금한다면 다 도망 갈거야
현대로템에서 개발한 군인들을 도와주는 무인전동차에 박격포를 설치하면 아주 끝내주겠네
박격포도 쏘고 총도쏘고 아주 대단해지겠네
60, 81미리 주특기 제대자인데..정말 신선하네요.
들고 다닌다고 엄청 고생했는데
😊😊1. 대장동 개발사업은 크게 공공개발 분야 51%(50%+1주), 민간개발 분야 49%(50%-1주)로 구분된다. 공공개발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시행하고, 민간개발은 입찰결과 성남시에 가장 많이 확정 이익을 보장하는 하나은행 컨소시엄(주사업자/ 하나은행)이 낙찰되어 추진하게 되었고, 그 하나은행 컨소시엄은 하나은행 + 4개 금융사 + 천화동인(SK그룹) + 화천대유자산관리(대주주/ 김만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남시는 사업의 효율성을 위해 공공개발과 민간개발을 총괄할 수 있는 특수법인체를 만들었고, 그것이 바로 성남의뜰(SPC)이다. 당초 사업계약 조건은 사업시행 결과 적자가 발생하든 이익이 발생하든 무조건 선불제 이익 환수를 하여 확정된 이익을 보장하고, 나머지 이익 발생 부분은 민간 업자 몫으로 설계하였다. 따라서 성남시는 만약 대장동 개발사업이 적자일지라도 미리 일정한 수익을 확보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도록 설계하였던 것이다. 이렇게 설계한 이유는, 개발 당시 부동산이 하락 추세였고, 민간개발업자들이 공사를 마친 후 회계 장부를 조작하여 적자로 둔갑시킴으로 사업주관 관청에서 이익 환수를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였기 때문이다. 당시 이 설계가 모범 사례가 되어 인근 몇몇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하였다고 한다.
2. 2004년부터 추진되던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은 국민의 힘 이대엽 시장 때 국민의 힘 신영수 의원이 주동이 되어 LH 공공개발 추진을 포기 시킨 다음 100% 민간개발로 추진하려다가 이대엽 시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는 바람에, 2010년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당선되었고, 이재명 시장은 곧 바로 100% 공공개발로 다시 추진하려 했으나, 당시 국민의 힘 소속 이명박 대통령, 남경필 경기도지사, 성남시의회의장(당시 국민의 힘 최윤길 의장) 등이 총력적으로 100% 민간개발하도록 압박하면서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무려 4년간 이재명 시장이 추진하려던 공공개발을 집요하게 막았다. 할 수 없이 이재명 당시 시장은 사업 시행을 계속 미룰 수 없어 2015년에 공공개발 51%(50% + 1주), 민간개발 49%(50% - 1주) 사업 타협안으로 결정하였고, 결국 민관합동 개발사업이 되었다.
3. 그런데 원래 성남의뜰 설립 자본금은 50억원(◆☞ 성남도시개발공사 25억 + 하나은행 컨소시엄 25억)으로 출발한다. 이 설립 자본금은 성남의뜰 법인체를 만들기 위한 기본 설립 자본금이고, 개발을 위한 투자금은 따로 하나은행 컨소시엄에서 마련해야 하지만, 그 총 투자금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약 1조 2천억~1조 5천억). 그리고 총 이익금은 약 9,535억원으로 추정되며, 이중 성남시의 이익 환수금은 현금배당액 1,800억원과 현물공사비 3,700억원을 합하여 총 5,500억원(57.7%)이고, 하나은행 컨소시움은 하나은행과 4개 금융사 35억원,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4,000억을 합하여 총 4,035억원(42.3%)이다. 여기서 성남시 이익 환수금 중 현물공사비 3,700억원(1차, 2차)은 기부체납 외에 별도로 환수한 돈이며, 대장동 개발 지구 외의 성남시민을 위한 인프라 구축(성남시 1공단 공원 조성사업, 북측 터널 개설사업, 배수지 설치사업, 고속도로 인입로 확장사업 등)에 쓰여졌다.
(◆☞ 참고 : 공공개발 분야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책임이고, 민간개발 분야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주사업자인 하나은행의 책임이다. 그리고 하나은행 컨소시엄 내부의 지분이나 이익 배분 문제는 성남시와 관계가 없다. 잘 이해가 안가겠지만 성남시 입장은 이미 확정된 이익이 보장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의 지분이나 이익 배분 문제는 그들의 문제이지 성남시에서 알 필요도 없고, 간섭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 부분에서 많이 헷갈리는 것 같다.)
4. 그리고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본질은 첫째, 하나은행을 움직일 수 있는 몸통은 과연 누구인가? 둘째, 하나은행은 왜 화천대유(지분 1%)를 끌어 들여 컨소시엄에 참여 시켰고,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모든 자산관리를 맡겼는가? 셋째, 화천대유(대주주/ 김만배)는 왜 투자자도 아닌 50억 클럽에게 뇌물을 주었는가? 하는 문제이다. 국민의 힘 곽상도 의원(전직 검사, 박근혜 민정수석)에게 50억, 박영수 특검(윤석열 검사와 함께 박근혜를 구속시켰던 특별검사)에게 100억, 그리고 전직 검사(김수남 전 검찰총장)와 판사(권순일 대법관), 최재경(전직 검사, 박근혜 민정수석), 홍선근(머니투데이 창간자) 등이 50억씩 나눠가지기로 했는데 이것이 바로 50억 클럽이며, 언론인 홍선근을 뺀 나머지 인물들은 모두 국민의 힘 박근혜 정권 때 요직에 있었거나 최순실과 관련된 실세들이다. 녹취록에 의하면 이들이 2020년부터 이익금 분배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자기들 끼리 서로 다투다가 2021년 10월 비리가 세상에 드러난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 전 시장은 이미 2018년 성남시장을 퇴임하였기 때문에 2020년부터 시작된 이익금 분배에 대해 모를 수밖에 없고, 화천대유 비리 사건과 전혀 관련도 없다. 큰 틀에서 대장동 개발사업의 기술적 설계는 성남시가 했지만, 하나은행의 컨소시엄 참여 업체들의 수익 배분 주체는 그들 자신이며 원칙적으로 투자 비율에 따라 배분해야 맞다. 그리고 화천대유의 경우 이익 배분 설계는 50억 클럽의 구성원들을 볼 때 토건세력, 국민의 힘, 법조계 브로커들이 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따라서 국민의 힘과 조중동을 비롯한 기득권 언론들이 대장동 개발사업 설계자는 이재명이기 때문에 이재명이 비리의 몸통이라고 여론몰이 하는 것은 모두 가짜뉴스이므로 속지 말아야 한다.
5. 더욱 한심한 것은 비리는 하나은행이 끌어들인 화천대유에서 터졌기 때문에 처음부터 검찰이 위 3가지 비리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하나은행을 비롯해서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그리고 뇌물을 받은 자들의 돈줄을 따라 계좌 추적만 하면 비리의 몸통과 깃털이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을텐데 엉뚱하게도 비리와 아무 관련이 없는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제일 먼저 압수수색하고, 이재명 전 시장 뒷 조사에만 매달려 헛발질만 하고 있다. 이런 검찰의 말도 안되는 여론몰이식 수사와 강압수사로 자살자가 속출하고, 국민의 힘과 언론들이 총력 합세하여 이재명 전 시장을 비리 몸통으로 여론몰이한 결과 놀랍게도 얼마전 어느 여론 조사에서 70%가 대장동 비리 몸통은 이재명이라는 결과가 나온적이 있다.
6. 또 더욱 한심한 것은 검찰에 대한 비난이 점차 높아지자 마지못해 국민의 힘 곽상도 의원을 구속하였으나 이것은 하나은행을 비롯해서 나머지 50억 클럽과 몸통을 수사하지 않고 덮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하나은행을 비롯해서 나머지 50억 클럽에 대해서는 왜 계좌 추적도 안하고, 수사 착수 조차 안하는가? 김만배(누나)가 윤석열 아버지 저택을 2019년 검찰총장 청문회 3개월전 아무 이유없이 매입하였는데(청문회 대비용?) 검찰은 왜 윤석열과 김만배와의 관계에 대해 수사를 안하는가? 검찰은 항상 이런식으로 수사권과 기소권을 남용해왔으니 두고 볼 일이다.
7. 또한 대장동 개발사업의 종잣돈이 되었던 1,805억원 부산저축은행 부실대출비리 사건에 대해 당시 윤석열 담당 검사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수사를 하지 않고 덮어버려 결국 오늘날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단초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특검에 포함 시켜야 한다는 민주당의 주장과 이것을 빼야한다는 국민의 힘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 특검 추진이 안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데 대부분 국민들은 특검을 민주당에서 반대하여 추진이 안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정말 어이가 없는 일들이 지금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다. 과연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화면이 우리꺼 아니네
최첨단이네요. 너무나 좋아졌어요. 부럽기도 하고 전군이 아직 저러진 않을것 같은데 더 완성도 있게 개발해서 무장해야겠어요.
기동형 박격포 멎지네
대한민국은 자유중국을지켜라 자유중국은 대한민국이다
안녕하세요
포병 출신입니다 ㅋㅋ
박격포 귀엽넹 ㅋ
저런걸로 뭔 타격이 되겠어?!ㅋ
진흙탕과 산악지형에선? 시가전은? 차 펑크나면 끝?
박격포를 차량 유압기로 내려서
바로 사격이 안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격포는 포판을 다져 포판 발톱이 땅에 잘 고정 되어야 포사격이 가능한데,
그 과정은 생략했나?
차량 위에서 사격하는것은 즉각 사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용 병사수도 줄어드는 마당에 군 현대화 기계화는 숙명입니다. 차라리 예비군을 빨리 전력화 할 수 있는 대책을 빨리 개발하는게 낫겠네요. 그리고 모병제로 전환해 장기 하사, 장기 병사들도 양성해야 하고요.
그리고 의무 복무는 그냥 일이등병으로 하고 상병 병장은 장기 신청하게 해야합니다.
박격포도 재불린처럼 적외선 유도장치를 달면 탱크를 잘 잡을 것 같네요
무기개발은 언제나찬성^~~^
이게 왜 게임 인기 동영상이냐
자주박격포에 포탄을 총 탄창처럼 바로바로 쓸수있게 장전을 할 수 있게 못할까요?
81mm는 한반도 지형상 도수운반 필요성 때문에 자주화를 안하는 듯..
미국의 휴대용 미사일 박격포 제블린 ...국산화 생산이 시급합니다
정찰 드론을 띄워 지상에 적위치를 알려주면 유도미사일 또는 드론에 미사일을 실어 원거리 타격이 가능한 전술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궤도 차량이나 장갑차에 올려, 포판만 돌리고 다리만 조정해서 방열하고, 사격하는 방식은 이미 20년 전에도 다 도입되어 있었는데, 사격제원 산출, 장입, 포탄장전까지 다 자동화 됬다면 자주박격포라고 해야겠죠. 몇발 쏘고 튀기에는 딱 좋은 이런 자주박격포가 군인들의 생존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81미리 박격포를 4륜 스쿠터에 실어서 산악에 쉽게 이동하면서 2명이 쏘는 방식도 좋을 거 같아요. 요즘 좁은 산악지형 이동에는 4륜 스쿠터가 빠르고 힘도 좋은듯
우크라 지상전 에 유용하게 사용 박격포 반드시 필요 많이 지원해야 될듯. 보병전에는 최고 무기 인거 같아.
우리나라는 산악지대가 많아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곳이 많은데
현대위아 주가반등에 희소식이겠죠?
그러나 전쟁은 반대입니다
저건 현실에 맞지 않는 방식입니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아들 아시겠지만.. 저렇게 덩치큰 차량으로 가지고 다니면~ 공격용 헬기에 표적이 됩니다.. 0.0 전쟁이 막상 터지면~ 운영하기 힘든 방식입니다.. 0.0 공격용 헬기가 하늘에서 휘젓고 다니는데.. 저런포를 쏜다구여~ 전멸하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0.0 오히려 요번 우크라이나 사태때도~ 가장 혁혁한 공을 새운 ----> 휴대용 대공미사일 ' 스팅어 ' 와 대전차 미사일 ' 제블린 ' 이 가장 두각을 나타낸것처럼~ 그냥 병사들이 손쉽게 들고다니는 방식으로 RPG-7 이나 휴대용 대공미사일 " 스팅어 " 를 보병들이 소대별루 들고 다니면서 숲에서 은폐와 매복을 하면서 기습적으로 적 공격헬기를 격추시키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0.0 차량으로 만들면 실전에선 써먹기 매우 힘들고~ 첩보위성에 금세 노출되고~ 공격하기 전에 먼저 미사일 공습을 맞을 확률이 높아요.. 따라서 아군들이 건물이나 숲에서 숨어있어야 적의 공격으로부터 좀 더 안전한곳을 확보하고~ 갑자기 튀어나와~ 공격헬기 지나갈때 스팅어로 갈겨버리고~ 숲으로 피신하는게 더 낫습니다.. 0.0 실전을 생각한다면~ 저런식의 방식은 의미없는 방식이고~ 공격헬기와 미사일이 날아다는 환경에선 저 차량에 아무도 탑승하려 하지 않을겁니다.. 0.0 전쟁터에는 노출을 하면 안된다니까요~ 되도록 게릴라 처럼 숨어서 전술을 펴야하고~ 공격을 해야 하니~ 되도록 휴대가 간편해야 됩니다.
기계화 보병용
우리나라도
재블린 보다 더 좋은 '현궁'이 있음
역할이 다 다름
팔하나는 군장위에 포신 하나 걸치고 가야 짜세지.....ㅋㅋㅋㅋㅋ부럽네요ㅜㅜㅜㅜ
근데 박격포의 특성이 휴대용으로 가볍게 만드느라 무거운 포미 장치들을 떼어 내고 그냥 포구 방향으로 포탄 삽입해 격침에 격발하는 구조인데, 그걸 장갑차에 올리는데 굳이 같은 방식으로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차라리 포미장치들 달고 포탄을 컨베어벨트 식으로 이송 시켜 일반 곡사포 형태로 쏘는 게 낫지 않을 까 싶네요
연구진이라고 다른거 안해본건 아니겠죠..
유압이 관리 더 편하겟죠 구조나 설치편리성이나 부품관리에서..
옛날 전장이나 진지 꾸려두고 상대하는 적군들 위치파악해서
맨날 포탄날려서 죽어라 떄리겟지만..요즘은 한발만 날려도 위치 다 추적되잔아요 쏘면 주변 부대가 한발 바로 날라옴...
한두발 쏘고 도망가는게 멀티전장에서 신속기동이 필요한거죠
밖에서 박격포에 여려명 붙어서 사격준비작업하면..돌발적인.. 총기공격이나 포탄공격에 안전성도 보장안되니까요
장갑차는 최소 총탄이나 포탄파편정도는 방어 가능하죠
크....원...근...끄~~끄끄~~끝! 하나 포 발사준비끝...52kg인데 3명이 나눠서 들고다녔는데...
하 라떼는 들고 다녔는데~~~ 젠장
0:59 이래도 훈련연습이나 실사격 할때는 비상시 대비라며 수동방열을 주로함
120미리면 그건 박격포인가 자주포인가
디지털로 바껴도 박격포는 한발 사격후 다시 조정해야 해서 디지털이 더 느려질수 있음 기존 방식은 한번 꽃아두면 수정작업 하는대 몇초면 가능 디지털은 글세.... 안만져 봐서 모르겠네
왜 꼭 포탄을 위에서 넣어야 되나요? 그이유가 있나요? 캐들링 기관포 처럼 장전하는 방식은 안되는 건가요?
구조가 단순해 지잖아요
군대 있을 때 81mm박격포를 다뤘는데 후방이라 그런지 6.25 때 쓰던 박격포(포판이 네모나고 교본조차 없었음...)를 사용했었고 81mm박격포처럼 분해하면 사람이 들 수 있게 설계된 이유가 유리나라 지형 특성상 산을 타서 올라가야 하기 때문(실제로 제가 훈련 할 때 진지가 산 중턱이였음)으로 홍보용자료만 알려주는 느낌이네요.
하늘에 하나님계시면 지구을편안히 관리해주시길 소원합니다.
주님이 세상을창조 하셔다면 영원한 천국으로 다시 인도 하소서 ~
155mm견인포도 4분 안쪽에 방열하는데
박격포가 나날이발전되는구나.
다음에는 작은트럭짐칸에다 설치를해서 사람이 운전석안에서 조절하고 바로쏴버리는것도 괜찮을듯. 저정도위력이면 탱크나장갑차정도는 쓸모없게만들수있을것같다
제가 65m박격포병 이었는데 보병으로 들어가서 포들고 다녔는데
이것도 탄약 운반차 만들면 좋을듯 k10처럼
연구진 들의 노고를 치하 드립니다. 다만 국민이 노력해도 지도자가 그릇된 길로 가면 백약이 무효 입니다. 중국웨어에 감염 가능성이 있는 모든 군 장비들을 철저히 둘러보고 모두 속히 제거해야 합니다.
산악지역은 곡사포가 필수 똥포부터 방사 155 자주등 서거리 널려라(로켓화)
정말? 중세시대에 있었다고?????진짜네....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에서 사용...ㅎㄷㄷㄷㄷㄷ
자주박격포는 AMOS가 갑이제... 비싸서 탈이지..
난 왜 박격포 허면 보온병이 떠오를까?
딱총지원인데 두돈반에 실고다
니냐 포판 포열 포다리로 들고
다니겠지.팔하나애들 개불쌍
이게 왜 게임 인기 영상임?
80년대 강원도 7사단에서 81미리 들고 다니느라 고생했는데 지금은 차로 다니네요
차량형박격포를 만들꺼면 차라리 8발권총식으로 탄환이 돌아가면서 쏠수 있게 만들징! 빠른 사격 ! 신속한 장전!
움직이면서 사격 가능하게!
4.2인치 박격포.불무리 73연대 전투지원중대 87군번입니다.공격!
이게 왜 게임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얔ㅋㅋㅋㅋ
K4도 두돈반뒤에 싫고 장착하
며 다녔는데 개뿔 폼 안나드라
예비사단에 큰도움이 되것네 90년대 81미리는
사람이 가축마냥 옮기고 박고
아~~ 정말 힘들었다
이젠 차량이동이라니
얼차례도 없겠네
대공 한바퀴
예전에 논산에서 박격포 훈련병애들
전역할때 연골 없이 나간다고 했음ㅋ
이번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보면 차량 편하고 좋지만, 도심지나 사람만이 갈수 있는 곳은, 과거의 인해전술 같은 전술이 필요하다 는걸 보여줌, 차량이 무조건 좋은건 아닌듯. 러시아의 차량과 탱크 등이 이렇게 녹아내릴줄 짐작도 못 했을듯
우리보병들 미군처럼 전투장갑 좀 지급해주시길..
여름이나 한겨울이나 항상 맨손으로 포탄잡는 모습이 안스럽네요.
6.25때도 아니고..나만 저런 모습 보이나요?!
중세에 칼과 방패가 아니라 박격포로 싸운 나라도 있군요
중세시대??
박격포 아 81있었는데 저건 그냥 아님
그냥 비행기나 드론에 달아서 하나씩 공중에서 떨어뜨려 터트리는게 속편하겠음
근데 사실 고탄력슬링샷새총보단못함
제블린을 사거나 만들어!
자동화라는게 통신 불능경우에는 무용지물이라는 단점이 있어 재래식무기와 병행해서 사용하는게 맞지ㅇㅇ 지금 세계전쟁하면
존나쌔다
120미리는 예전의 4.2인치를 대체하면서 구경이 더 커진건가?
81미리는 20년여년 전에도 분명 교본상에는 장갑차처럼 생긴 전용차량이 있었는데, 교본상에만 존재했던건지 한번도 본적없음. 누구 본적있는 사람?
자동방열은 바라지도않고 그저 어쩌다 가끔 트럭에만 타도 행복했었음 ㅜ.ㅠ
박격포가 현대화이면 미사일은 미래무기인가
고장나는 것 대비해서 항시 수동으로 운영하는 교육 및 훈련이 필요합니다.
전장에서는 고장 밥먹듯이 잃어남, 생명과 즉결됨
90년대 예비군훈련때까지 박격포 쏴봐야 맞지도 않았는데 성능개선이 많이 되었나보네
현존하는 무기중 사람을 제일 많이 죽인무기 1위 박격포
89년 22사단 전초 중화기 81mm
아! 그 무겁던 구형포판
중세시대에 박격포가 있었다고????
GPS라...
우린 우리보다 못한 나라와 전쟁위험이 있는게 아니라
우리와 대등. 혹은 나은국가와의 전쟁위험이 있음.
때문에 '전자/통신단절을 대비한 수동식'도 필수가 됨.
전쟁났을때는 고장안나는게 제일임. 박격포는 멀쩡한데 기동차량30프로는 고장일듯..특히 전쟁나면 반이라두 가동하면 다항
박격포와 전차의 구분이 애매해 지겠네
박격포가 차량이동한다는것부터가 코미디지.. 60,81,101무반동은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무기자체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사람이 들고 다니면서 운용하는게 맞는거야.
차량이동이라니 ㅋㅋㅋ
우리만의 GPS가 있나?
.MMS 소형차량 탑재 자주박격포가
우크라이네서 절실하게 필요할거같다
신속이동과 연료비가적어서 딱이고
2명이 하니까 가성비 최고다
무게와 크기가 커져서 차량으로 이동을 하니 이동력이 높아지고 병사들의 부담이 줄었다???
잘 이해가 안됩니다.
81똥포 매고 개고생 한게 벌써 26년이나 됐네 발전많이했네 ㅎㅎ
우크라이나전쟁을 봤듯이 재래식 전력 유지는 필수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쉽게 제압 못한 것도 보병전력이 너무 숫자가 적어서다.
산악지형에 차량형은 좀 오바지 81mm. 총무게가 60kg는 넘는데. 경량화가 더 시급함
ㅋㅋㅋ 박격포 운용 목적이 있는데...
전쟁을 일으키는 러시아는 지구촌 인간 모든 생명들 대자연 과 환경을 파괴한 배상을 전세계 변호사들은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전쟁에 참전용사 들에게 소송을 하라 이승에서 받지 못한다면 저승에서도 꼭 받아아 한다 지구와모든 행성의 주인이 전한다
많이 생산하자. 자주국방.
이게 왜 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지
60밀리는? 97군번인데 초탄명중 죽으라 훈련햇는데 60밀리는 업냐? 내가 쓰던 60밀리 박격포가 77년도 생산인데 내가 77년생이라 애착이 간다. 똥포도 어케해줘~
4.2 인치 5분안에 초탄 날려야하는 압박감 ㅋ 기억나네
뭘 지켜봅니꽈
전쟁은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