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자의 캐나다는 지금] 이민 초기에 사기를 당했다는 얘기를 하면, 선배 이민자가 그냥 수업료 냈다고 생각하라, 다 이민 초기에 그렇게 당하고 살았다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새로온 사람에게 꼭 사기를 쳐야 하냐면 그건 절대로 아닙니다. 만약 캐나다에 한인 고용주 아니 한인이 한 명도 없다면, 많은 한인 청년들이 아무 피해도 없이, 더 많이 취업이나 영주권을 받을 수 있을까요? 반대로 캐나다에 한인이 단 한 명도 새로 오지 않는다면 한인 업주들이 구인 문제 없이 사업이 잘 될까요? 조금 손해보더라도 상대적으로 약자인 새 한인에 먼저 손을 내미는 포용성을 갖춥시다.
이 사례에 사장 입장도 생각해야 한다는 시각은 너무 기계적인 중립으로 느껴지는데요
[표기자의 캐나다는 지금]
이민 초기에 사기를 당했다는 얘기를 하면,
선배 이민자가 그냥 수업료 냈다고 생각하라,
다 이민 초기에 그렇게 당하고 살았다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새로온 사람에게 꼭 사기를 쳐야 하냐면 그건 절대로 아닙니다.
만약 캐나다에 한인 고용주 아니 한인이 한 명도 없다면, 많은 한인 청년들이 아무 피해도 없이, 더 많이 취업이나 영주권을 받을 수 있을까요?
반대로 캐나다에 한인이 단 한 명도 새로 오지 않는다면 한인 업주들이 구인 문제 없이 사업이 잘 될까요?
조금 손해보더라도 상대적으로 약자인 새 한인에 먼저 손을 내미는 포용성을 갖춥시다.
10여년전 위니페식 도쿄스시도 어마어마했지 ㅋㅋㅋ
저희 사장님은 lmia 수수료및 변호사비용도 지불해 주셨습니다. 좋은 한인 업주도 있답니다.
좋은분이 거의 없다는게 문제
혹시 어디를 보고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카메라 말고 다른 것을 보시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