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간] 공포가 과학을 집어 삼켰다 (역자 강건욱/강유현 & 아나운서 신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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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6

  • @aftertherainkr
    @aftertherainkr  3 роки том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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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e-woopark5087
    @see-woopark5087 3 роки тому +1

    따님이 너무 잘 크셨네요. 부럽습니다. 인간들이 멍청한 생각을 그만 둘 것 같지는 않고, 인간들이 만들어낸 조직도 그런 멍청한 인간들의 작품이라 그냥 참고 살아야겠지요.

  • @aftertherainkr
    @aftertherainkr  3 роки том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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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앙-k3w
    @앙앙-k3w 3 роки тому +2

    놓친 앞에5분 다시보니 교수님께서 요점주제 말씀하시며 방사선 요오드캡슐(갑상선암치료)을 언급하셨네요.오래전 저도 해당치료 받았답니다.
    아무튼 상식을깨는 반전이랄까...모두에게 유익한 내용입니다. 마지막 방사선피폭시 대피법에 관해서는 지진시처럼 대국민 계몽홍보가 필요한것같아요. 저는 책당첨까지되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배화자-q8k
    @배화자-q8k 3 роки тому +2

    인간이 불을 현명하게 사용해서 인류를 위해 사용하듯이 원자력도 인류에 도움이 되도록 현명하게 사용해야겠군요.

  • @금노-r4w
    @금노-r4w 3 роки тому +2

    무지가 대앙을 부릅니다.ㅠㅠ